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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 큐피알] 130년 전통의 명문 구단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 큐피알] 130년 전통의 명문 구단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 내용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갑작스레 퀴즈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 박지성 선수의 선택은 국내외적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선수 생활을 하고 있지만 최근 부상으로결장 중이라 안타깝기 그지없다. 게다가 팀은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아직까지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상태이다. 강등제가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까지 순위 20위로 강등의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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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갑작스레 퀴즈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 박지성 선수의 선택은 국내외적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선수 생활을 하고 있지만 최근 부상으로결장 중이라 안타깝기 그지없다. 게다가 팀은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아직까지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상태이다. 강등제가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까지 순위 20위로 강등의 위기를 겪고 있기도 하다. 물론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기성용 선수가 이적한 스완지 시티 AFC가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주장이 되었지만 경기를 볼때마다 아슬아슬하고 답답한 경기의 연속이기에 개인적으로는 박지성 선수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럼에도 이미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 상황이기에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어떤 팀인지 궁금하긴 하다. 올해 처음으로 1부 리그로 올라 온 팀이기에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그렇기에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 책 한권이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처럼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가장 빨리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말 그대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대한 모든 것이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역사적 기록들이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는데 박지성 선수를 필두로 내세운 점이 흥미롭다. 팀의 기록, 팀 선수와 그들이 기록한 내용들,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관련 EPL의 기록까지 이 모두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역사이자 동시에 세계 명문 축구 리그 EPL의 역사일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록과 내용에 관련해서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 이미지를 사용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팀 마스코트, 특별히 소개된 선수들(박지성을 포함해서)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을 사용했다면 어떨까 싶어지기 때문이다.

 

박지성 선수의 이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 온 팀이기에 이 책 한권이라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2.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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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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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 이 축구에는 세계 4대리그가 있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의 세리에, 독일의 분데스리가,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그가 그것이다. 이중 단연 독보적인 리그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이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프리미어리그는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TV에서 중계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우리나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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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 이 축구에는 세계 4대리그가 있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의 세리에, 독일의 분데스리가,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그가 그것이다. 이중 단연 독보적인 리그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이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프리미어리그는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TV에서 중계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우리나라 선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이제는 매주 주말 저녁에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박지성(캡틴 박)이 있기 때문이다.

 

 

 

< QPR의 로고 > 출처 : 구글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박지성은 그 네임벨류가 여타 축구선수들과 다르다. 프리미어리그 1호,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등 다양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5년 최고의 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박지성은 2012년에 깜짝 이적을 하게 된다. 그곳은 바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이다. 마크휴즈 감독과 토니 페르단네스 구단주의 열렬한 구애를 받아들여 이적이라는 큰 결심을 한 것이다. 그곳에서 동양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주장을 맡으며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박지성 QPR공식입단> 출처 : QPR 공식홈페이지

 

 

책 '퀸즈파크레인저스' 이름 그대로 프리미어리그 축구구단 QPR의 모든것을 담은 책이라 하겠다. 2011년 5월에 승격하여 프리미어리그에 올라온 QPR은 우리나라에게는 낯선 구단이였다. 그저 하부리그에서 머물다 올라온 약체팀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나 박지성이 입단하면서 대한민국의 국민구단으로 점점 자리잡고 있다.

QPR은 1882년 런던 서쪽 지역의 존재했던 세인트 주드 인스티튜드와 크리이스트처치 레인저스라는 두개의 축구팀이 합병을 하여 만들어진 팀이다. 로프터르 로드 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전통적인 흰색과 파란색 줄무늬의 유니폼을 이용한다.

1967년에는 리그컵 우승을 75/76시즌에는 리그 전체 2위를 할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었지만 96년에 2부리그 2000년에는 3부리그 강등이라는 쇠퇴기를 겪기도 했다. 2011년 11년만에 다시 승격한 QPR은 마크 휴즈 감독 체제하에 제 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 현 QPR 감독 마크휴즈와 QPR 유니폼 > 출처 : 구글

 

 

책 속에는 QPR의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있다. 역대 스타플레이어, 최고의 명경기, 거쳐간 감독들, 구단의 역사 등 어찌보면 QPR의 보고서를 읽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이 책 한권만으로도 QPR의 모든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쉬운 것은 QPR의 전성기가 한참 전인 60~70년대이기에 스타플레이어, 최고의 명경기 등이 그 시대에 편중되어있다. 즉 지금 세대들에게는 많이 낯선 시절이 되는 것이다. 책을 통해 알게된 선수와 경기장면을 찾아본다면 쉽게 피드백이 될텐데 그 시대의 자료를 구하기가 어려우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흔히 레전드라 불리는 선수들은 원맨팀(한구단에서만 지속적으로 활동한 선수)이거나 팀에 뛰어난 공헌을 한 선수에게 붙여지는 칭호이다. 영구결번 역시 그러한 의미가 강한데 QPR에는 특이한 영구 결번이 있다. 바로 31번 레이 존스(RAY JONES)다.

존스는 고작 37경기만을 출전했지만 QPR은 어린 동료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그의 백넘버 31번을 영구결번했다.

 

 

 

 

 

< 영구 결번 31번인 레이존스를 추모하는 장면, 당시 레이존스는 18살 유망주로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

 

 

2012시즌을 맞이하면서 QPR은 대대적인 변신을 꾀했다. 박지성을 비롯하여 그라네로. 세자르 등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을 영입한 것이다. 하지만 9R까지 진행된 지금 승을 기록한 경기가 전혀 없으며 승점3점으로 리그 꼴찌를 기록하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

캡틴박이 소속된 팀이기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럴때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것은 열렬한 지지와 응원일 것이다. QPR에 관심이 피어나고 있는 시점에 이 책을 통해 더욱 관심을 갖고 선수와 경기를 응원하는 것은 어떨까?

 

 

 

 

k*******n 2012.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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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다고만 말할 수 없는 책-퀸즈파크레인저스
"운이 없다고만 말할 수 없는 책-퀸즈파크레인저스" 내용보기
[리뷰]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애쉬 로즈: 보누스, 2012) 운이 없다고만 말할 수 없는 책     "내 손자는 가장 좋아하던 선수 박지성을 다른 팀으로 보내자 아직도 내게 말을 하지 않는다."-퍼거슨     립서비스일지도 모르지만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가 공개한 퍼거슨의 편지에는 많은 그의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묻어 나는듯 싶습니다.   박지성이 QPR로 이적 했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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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애쉬 로즈: 보누스, 2012)

운이 없다고만 말할 수 없는 책

 

  "내 손자는 가장 좋아하던 선수 박지성을 다른 팀으로 보내자 아직도 내게 말을 하지 않는다."-퍼거슨

 

  립서비스일지도 모르지만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가 공개한 퍼거슨의 편지에는 많은 그의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묻어 나는듯 싶습니다.

  박지성이 QPR로 이적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생소한 QPR이 해외축구 소식란에 자주 등장하는 현상이 생겨났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점인데 현재 이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팀은 무승(11월23일 기준으로 12전 4무 8패 ㅠㅠ)을 기록중입니다. 감독 교체설, 선수간 불화, 서포터즈들과 구단의 마찰까지 침몰하는 난파선에 비견되는 행보를 바라보면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QPR을 가리켜 약체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박지성이 더이상 맨유에서 뛰기 힘들기에 이적을 하였고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수단으로 택한 장소쯤으로 여기는듯 싶습니다. 그러나 QPR의 역사와 전통은 결코 그들이 약체가 아니며 변방의 축구팀은 더더욱 아니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전문가들 또한 QPR의 전력은 언제든 중위권이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답니다.

<130년 전통의 QPR은 언제나 승리에 목마른 구단으로 정평이 나있는 팀이었습니다.>

 

  영국 축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애쉬 로즈(Ash Rose)라는 이름을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애쉬로즈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청소년 축구 잡지 중 하나인 <킥>의 편집자입니다. 그리고 그의 글은 유명 축구 관련 매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축구계에서 그가 미치는 영향력은 적지 않으며 그의 논평은 존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애쉬 로즈는 지난 20년간 QPR의 팬으로서 그리고 QPR과 관련된 자료들을 꾸준히 소개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은 팬으로서 그리고 기자로서 작가로서 QPR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발자취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변방의 팀이 아니다. 그들은 명백히 중심에 설 자격이 있는 이들이다.>

 

  '갈라티코 짝퉁'이라는 오명과 난파선 최하위 팀이라는 불명예 속에서 박지성이 속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과도한 평가를 받으며 맨유와 비교되어 저평가되는 QPR에 대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는 매우 유익하고 정확한 판단의 근거가 되는 정보가 수록되어진 QPR백과 사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에서 저자 애쉬 로즈는 구단의 창립과 현재까지의 영광의 순간과 그 순간을 함께한 선수들 그리고 지금의 QPR이 있기까지 애쓴 사람들과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이 매우 방대하지만 130년이라는 세월 가운데 이정표 혹은 뚜렷한 발자취를 소개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세부항목을 잘 분류되어 정보를 찾고 이해하는데 매우 좋은 책의 구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광의 순간 130년 전통의 팀으로서 굴곡있는 역사를 가지고 계속되는 도전과 열정으로 대표되는 팀이라는 점에서 박지성의 색과 QPR은 사실 잘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그들의 조직력이 정비되기 전 너무 많은 패배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역자가 새롭게 추가한 정보까지 더해져서 가장 최신의 QPR관련 자료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맨유와 달리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기에 오해도 많이 사고 잘못된 자료도 많은 팀이기에 축구를 좋아하거나 박지성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읽고 경기를 관전하면서 응원하는 재미를 느끼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비록 패배는 계속되고 강등의 위기에 내몰린 QPR이지만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생각할때 다시 도약할 순간이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축구팬으로서 박지성의 팬으로서 도전과 열정의 QPR이 승리의 열매를 맺기를 응원하면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을 읽으며 현재를 달래봅니다. ^-^;;;



s******a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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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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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여자인 난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스포츠에 관심이 엄청 많았었다. 아마 84년 세계청소년축구때부터인가 하다. 새벽인지 아침인지 동네 사람들의 환호성에 나도 몰래 tv앞에 앉아 함성을 질렀던.. 그 후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할 것 없이 경기장을 찾아 다녔던 것 같은데.. 그리고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게임룰도 자연스럽게 알게되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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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여자인 난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스포츠에 관심이 엄청 많았었다.

아마 84년 세계청소년축구때부터인가 하다.

새벽인지 아침인지 동네 사람들의 환호성에 나도 몰래 tv앞에 앉아 함성을 질렀던..

그 후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할 것 없이 경기장을 찾아 다녔던 것 같은데..

그리고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게임룰도 자연스럽게 알게되었던 거 같다.

특히나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많은 여성들이 축구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됐던거 같다.

 높아 보였던 세계무대에서도 우리 선수들도 할수 있구나~ 해냈구나~ 하는 자랑스러움도 느낄 수 있었다.

아마, 그전까지 해외 아니 유럽축구 생활을 했던 차범근이나 허정무감독, 안정환외에 이렇다할 선수가 없었던 우리나라가

박지성, 이영표, 설기연, 이을용 등등 2002년 주축 선수들이 유럽을 누비게 되었기에 더 했던거 같다.

그리고 걸출한 스타플레이어의 탄생!!

박지성!!

무명인 그를 대표팀에 뽑은 히딩크는 그를 유럽으로 데려가 초석을 다지고 퍼거슨은 그를 꽃피우게 했다.

박지성이 누구인가? 우리나라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아닌가?

그가 네덜란드를 거쳐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갔을 때 사실 긴가민가 했었다.

하지만 그는 7년이란 세월을 최고의 구단과 함께 했다.

그전까지 남의 리그이고 내 알바 아니었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관심은 무척 커졌고,

맨유는 꼭 우리나라 국가대표인양 받아드렸던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올해 새롭게 곁에 찾아온 epl의 낯선 구단!!

박지성이 이적한 퀸즈파크 레이저스이다.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낯선 구단을 새롭게 박지성의 구단으로 맞아 들인다.

그러나 구단의 정보는 아직 미흡한게 사실..

아시아 출신의 구단주와 올해 박지성을 비롯한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왔다는 정도..

마침, 흥미로운 책 한권을 손에 쥐게 되었다.

이 낯선 구단에 대한 책 [퀸즈파크 레인저스]이다.

이 책은 QPR의 모든 일화를 담고 있다.

130년 전통에 런던을 연고지 하고 있는 구단으로

QPR에서 활약했던 선수들, 그리고 무수한 경기 기록과 뒷얘기까지..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책을 읽고 난후 130년의 QPR를 함께 했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그 가운데 EPL의 숨은역사 또한 엿볼수 있다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이기도 하다.

주말마다 하는 EPL를 빼먹지 않고 보려하고 있다.

특히나 퀸즈파크의 경기..

아직 1승이 간절한 QPR의 경기 결과가 참단하긴 하지만 ..

매번 나아지는 경기를 기대하면 보게 된다.

그들의 전성기가 다시 오길 바라면서.....

h*******9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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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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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알 수 잇듯이, 이 책은 퀸즈파크 레인저스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는 크기도 작고, 페이지도 300이 안되기에 생각보다 내용이 가득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다 읽고나서는 불연듯 책 외관만 보고는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는 생각과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었다.^^;박지성의 팀으로 알려진 Q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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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알 수 잇듯이,


이 책은 퀸즈파크 레인저스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는 크기도 작고, 페이지도 300이 안되기에 생각보다 내용이 가득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다 읽고나서는 불연듯 책 외관만 보고는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는 생각과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었다.^^;
박지성의 팀으로 알려진 QPR. 퀸즈파크 레인저스에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정말 추천해 주고 싶다.

1882년에 창단된 QPR의 스쿼드 및 현재 그리고 과거를 천천히 살펴보고 있다.


역대 홈구장이나 역사속의 등번호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경기와 골과 드문 기록등을 천천히 설명해주고 있다.

흐름이 아닌 챕터와 주제에 맞게 책이 흘러가므로 중간중간 중첩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내가 이 팀에 대해서 얼마나 문외한이었던지 새삼 느낄 수 있게 된다.


솔직히 박지성의 팀이라는 이름만 듣고 정말 이름만 들어본 팀이었고 아는 것이라고는 최근. 작년에 2부리그에서 올라왔다는
사실과 아는 축구선수인 지브릴 시세 정도 였을 뿐이다.

 

이 팀의 팬들과 역사를 보니, 전통이 살아 숨쉬고 팬들의 애착이 많이 느껴지는 팀이다.
재미난 에피소드들과 기록들이 중간중간에 삽입이 되어있어서 흥미를 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중간 중간과 마지막에 선수이름과 기록이나 등번호에 관한 간단간단한 소개가 있는데,
이 부분은 책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한데, 조금은 더 압축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또한 경기장 소개와 선수소개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책에서 비중을 맡고있다.

 

하지만 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주요선수들의 사진이나, 경기장 내부 및 외부에 관한 스타디움 사진등은 아쉽지만
거의 없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퀸즈파크 레인저스가 지금 현재 적는 시점에 4무 7패로 아직 리그에서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빠른 시일안에 첫승을 거두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강등은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솔직히 책은 조금 아쉽지만, 책을 읽고나니 퀸즈파크 레인저스에 조금 더 친밀해진 느낌이 든다.

o*******4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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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The QPR Miscell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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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로즈 님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입니다.   원제는 The QPR Miscellany로 QPR의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온갖 기록과 스타들을 열거한 책입니다.   지난 7월 박지성 선수가 이적하기 전까진 국내에는 그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쉽을 오르내리는 약체팀으로만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박지성 선수의 이적을 계기로 국내에 단연 프리미어 최고의 인기팀 중 하나가 되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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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로즈 님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입니다.

 

원제는 The QPR Miscellany로 QPR의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온갖 기록과 스타들을 열거한 책입니다.

 

지난 7월 박지성 선수가 이적하기 전까진 국내에는 그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쉽을 오르내리는 약체팀으로만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박지성 선수의 이적을 계기로 국내에 단연 프리미어 최고의 인기팀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만큼 아직 QPR이란 팀이 국내에는 많이 생소한 것도 사실이고 과연 QPR이란 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축구팬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때마침(?!) <QPR>이란 책이 출간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QPR>은 130년 역사를 가진 QPR의 모든 역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QPR의 시작은 물론이거니와 이번 시즌 1군 스쿼드, 코칭스태프, 자질구레한 기록 등.

 

QPR이란 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에는 아주 적절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QPR>의 내용을 보면 원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야기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QPR 구단의 역사가 시간의 순서대로 열거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간은 물론이거니와 내용들까지도 일관성이 없이 뒤죽박죽인 채로 이야기가 마구 섞여 있습니다.

 

거기에 중복되는 이야기도 상당히 많습니다.

 

조금은 체계적이고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축구클럽을 다룬 책으로 상당히 괜찮았을 것 같은데..

 

이러한 점은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처럼 정말 QPR에 대해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계신 축구팬 분이시라면 꾸욱 참고 끝까지 읽어보실 테지만

 

관심이 조금 떨어지시는 분들이시라면 아마 중간에 책을 덮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f******n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