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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나이 서른 한살입니다. 살아오면서 힘들다,, 왜 나에게는 좋은 기회와 잘 갖춰진 미래가 오지 않을까 한탄하며 억울해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책 속에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겨움에 점 하나를 찍으면 그리움이 된다. 그렇게 가진 것 없고 힘들었던 시절의 기억 역시 지금은 그리움이 되었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젊은 나이에도 도저히 삼키지 못했던 음식이 맹탕수제비와 삶은 시레기였다. 하지만 소금 살 돈이 없어 어머니가 끓여주셨던 맹물 수제비는 어쩌면 나를 위해 헌신하셨던 어머니의 눈물이었는지 모른다. 나는 그 시절의 어머니의 눈물이 그리운 것인지 모른다."
저자는 어쩌면 이렇게 고생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세상을 전전합니다. 책 속에는 임신한 아내가 전날 밀가루 반죽을 하면 다음날 직접 제작한 리어카를 끌고 나가 호떡 장사를 했던 시절, 호떡을 팔기 위해 리어카를 끌고 한강다리를 건널 때, 생애 가장 세찬 눈보라가 뺨을 때립니다.
또 5.16 당시 학생운동하다 총을 맞고 쓰러진 사람을 부축해 병원에 데려다 주다 경찰서에 끌려가기도 합니다. 젊다 못해 어린 나이에 막노동판에서 물지게를 지던 일과 구두닦이를 하기도 합니다.
이제 지겨움을 이겨내고 견뎌낸 사람이 지금은 강소기업 CEO가 되어있습니다.
.... 저자가 말하는 실패는 인생의 고난이며, 결국 성공을 이루는 한장의 벽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사람의 삶이 주는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감동이 되는 책. 젊은 나이에 만나게 되어 감사하게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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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다소 긴 제목에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었던 책이다. 경제경영 분야의 강소기업 시리즈로 나온 책이라 관심 반, 무관심 반의 심정으로 바라보았던 책이다. 하지만, 지금은 나에게 삶에 대한 반성과 자기성찰, 현재의 충실함과 미래의 비전, 올바른 경영과 기업인의 자세 등 많은 것들을 다양하게 깨닫게 해준 소중한 책이 되었다. 한편으로 솔고의 신제품 개발과 우리나라 온돌의 강점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솔고의 신제품에 대한 간접적인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다보니 이 부분이 거북하게 느껴지는 독자도 분명 있으리라 본다. 이 부분이 직접적인 광고 내지 지나치게 강조되거나 많은 부분 할애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이 부분 때문에 주관적으로 전체를 폄하하는 독자가 있을까봐 우려가 되기도 한다. 이것도 독자의 생각과 표현의 자유겠지만 말이다. 온돌효과의 우수함을 설명하는 부분이 오히려 솔고의 신제품에 대한 자화자찬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이라 조금 더 신중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한다. 우습게도 책 주제와는 상관없이 오해하지 않는 표현의 정도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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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솔고에 다녀서 그 친구에게서 이 책을 선물 받았다.
선물로 받은 책이다 보니... 내 돈이 들어가지 않다보니 꼭 읽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은 별로 없었다.
그래도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회장님이 쓴 책이라니 책을 선물한 것은 괴씸하지만 하루에 한 시간씩만 봐주자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
저자에 비하면 실패라고 할 만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과거에 했던 삽질(?)과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삽질(?)도 먼 미래 나의 성공을 위한 하나의 벽돌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선물해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대신 이렇게 리뷰를 남기고 카톡으로 url이나 보내야겠다.
그리고 나도 이책을 사서 누군가에게 선물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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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폐업을 반복하는 나로서는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는 제목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모진 역경을 견뎌내고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밤을 설치고,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지 상상이 된다. 새로운 도전의 두려움을 떨치고 실패의 벽돌, 노력의 벽돌을 쌓은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 시대,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도전조차 못하는 많은 젊은이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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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고 지쳐있는 삶 속에서 뭔가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던 중, 책을 한 권 읽어보기로 했다. 평소 책을 가까이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가을이라 그런지 왠지 책이 땡기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작정하고 yes24에서 책을 고르던 중 얼마전 우연히 시청하게 된 CJ오쇼핑에서 판매하던 온열매트(온돌이야기?)를 만드는 회사 대표가 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제 막 출간되서 검증되지 않은 책이라는 걱정이 내심 앞서기도 했지만 제목과 목차가 맘에 들어 일단 읽어보기로 했다.
원래 책을 여러번 나누어 보는 성격인데 희한하게 이 책은 한 번에 끝까지 읽게 되었다. 그 이유가 뭘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전반적인 내용의 전개가 조금도 지루할틈 없이 정겨움, 따뜻함, 안타까움, 기쁨 등의 수 없이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 해줘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역경과 실패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저자의 모습을 통해 내 삶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었고,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지난날의 모습을 반성케 해준 책이었다.
삶에 어려움이 닥칠 때 뭐든 포기하고픈 사람들에게 꼭 한 번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이 책 정말 잘 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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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를 읽고 메디칼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메디칼 미션이 ‘우리는 세상을 따뜻하게 한다.’ 이고, 사훈이 ‘웃으며 밥값하자.’라고 한다. 참으로 회사 이미지와 맞는 구호라는 생각에 우선적으로 마음이 흐뭇하였다. 역시 인술이라는 것은 바로 모든 것에 앞서서 인간적인 교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러할 때 진지한 치료와 함께 건강하기 위한 도전을 해 갈 수 있는 바탕이라는 생각이다. 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만들어서 정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료기기 기업 1위에 선정됨은 물론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헬스케어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사장인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바로 이런 모습들이 우리들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70살이 훨씬 넘은 나이인데도 아주 청춘의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는 저자의 표지 모습에서 역시 하고 감탄하게 된다. 바로 그 얼굴 모습에서 이 기업의 역할과 함께 저자의 지나온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가슴에 들어오게 된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함께 느끼면서 같이 갈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이 되었다는 점이다. 솔직하게 의료기기 시장은 우리보다는 당연히 다국적 기업들이 독점을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서가는 기술과 함께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좋은 여건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쉽지 않은 의료기기 시장에 뛰어들어서 당당한 도전으로 의료기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었으니 저자의 그 동안의 뼈를 깎는 노력과 열정적인 모습이 눈에 선하다. 제목처럼 누구나가 실패를 안고 사는 과정에서도 한 단계 한 단계 차곡차곡 인생을 만들어가는 솔직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진심어린 감동을 주게 한다. 바로 이런 도전의 모습들이 널리 확산이 되어서 어차피 무한한 경쟁 구도에서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핵심적인 원리들을 배울 수가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그래서 사업을 희망하는 많은 젊은 사람이나,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도 교훈은 많이 얻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따뜻함이 솟아나는 샘이 되고 싶다하여 호(號)도 따뜻할 온(溫) 솟아날 돌(突) 사람 인(人)으로 하여 ‘온돌’로 한 점이나 26년이 지나면 100년 기념으로 또 하나의 소중한 책을 만들고 싶다는 그 마음의 정성이 독자들에게 감독을 갖게 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철저한 직업정신이 있기에 하나의 중소기업에 불과했던 솔고가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확신을 해본다. 그러면서 언젠가 시간을 낼 수 있다면 공장을 방문도 하고 싶고, 최고 멋진 우리 저자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다. 당당하게 도전하면서 우리의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솔고의 무궁한 발전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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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솔고바이오메디컬.. 국산 수술기구가 없어서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에 의지해야만 했던 197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수술기구 제조회사를 설립한 국산 수술기구 업체 1호가 바로 메디칼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메디컬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가내수공업에 불과했지만 4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의료 기기 제조업에서 지금은 건강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회사로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밑바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누구나 실패는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패를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실패로인해 좌절하거나 시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당연히 실패를 바탕으로 다시 우뚝 설 힘을 얻는 사람은 그 실패가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럼에도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려는 힘을 얻기보다 그렇지 않은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마음이 든다.
저자또한 실패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실패를 걸림돌이라 생각하지않고 디딤돌로 삼아 다시 일어섰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이야기를 듣다보면 저자처럼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틸 수 있는 힘은 누군가로 부터 얻는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섰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성공이 더 값지고 훌륭하게 보이는 것이다.
솔고는 직원들에게 비빔밥 리더십을 강조한다고 한다. 비빔밥 리더십은 생각을, 마음을, 상황을, 손을 비벼라는 것인데 창조하려면 생각을 비비고, 역경을 극복하려면 상황을 비비고, 인간관계를 키우려면 마음을 비비고 손을 비벼서 스킨십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솔고의 기업정신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도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닌가 싶다. 서로 어울려 생각하고 소통으로 생각을 나누고 서로서로 유대를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만든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모두 할 수 없는 것도 결코 아니라는 생각또한 하게된다. 내가 속한 조직에서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긍정작인 사고는 긍정을 에너지를 뿜어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슬기롭게 이겨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웃으며 밥값 하자'라고 사훈을 바꾼 후에 본격적인 웃음 운동을 도입한 우리 회사는 미션도 '우리는 세상을 웃게 한다'라고 바꿨다. 물론 웃음 운동을 도입하고 웃음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다음 날부터 무슨 대단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은 콩나물시루에 물 붓기와 같다고 한다. 한두 번의 교육이나 습관 훈련으로 갑자기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부으면 그 물이 다 빠져나가고 마는 것 같아도 어느덧 콩나물이 훌쩍 자라듯이, 끊임없이 교육하고 습관을 들이면 어느새 변화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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