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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나이 서른 한살입니다. 살아오면서 힘들다,, 왜 나에게는 좋은 기회와 잘 갖춰진 미래가 오지 않을까 한탄하며 억울해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책 속에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겨움에 점 하나를 찍으면 그리움이 된다. 그렇게 가진 것 없고 힘들었던 시절의 기억 역시 지금은 그리움이 되었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젊은 나이에도 도저히 삼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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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나이 서른 한살입니다.

살아오면서 힘들다,, 왜 나에게는 좋은 기회와 잘 갖춰진 미래가 오지 않을까

한탄하며 억울해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책 속에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겨움에 점 하나를 찍으면 그리움이 된다. 그렇게 가진 것 없고 힘들었던 시절의 기억 역시 지금은 그리움이 되었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젊은 나이에도 도저히 삼키지 못했던 음식이 맹탕수제비와 삶은 시레기였다. 하지만 소금 살 돈이 없어 어머니가 끓여주셨던 맹물 수제비는 어쩌면 나를 위해 헌신하셨던 어머니의 눈물이었는지 모른다. 나는 그 시절의 어머니의 눈물이 그리운 것인지 모른다."

 

저자는 어쩌면 이렇게 고생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세상을 전전합니다.

책 속에는 임신한 아내가 전날 밀가루 반죽을 하면 다음날 직접 제작한 리어카를 끌고 나가 호떡 장사를 했던 시절, 호떡을 팔기 위해 리어카를 끌고 한강다리를 건널 때, 생애 가장 세찬 눈보라가 뺨을 때립니다.

 

또 5.16 당시 학생운동하다 총을 맞고 쓰러진 사람을 부축해 병원에 데려다 주다 경찰서에 끌려가기도 합니다.

젊다 못해 어린 나이에 막노동판에서 물지게를 지던 일과 구두닦이를 하기도 합니다.

 

이제 지겨움을 이겨내고 견뎌낸 사람이 지금은 강소기업 CEO가 되어있습니다.    

 

....

저자가 말하는 실패는 인생의 고난이며, 결국 성공을 이루는 한장의 벽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사람의 삶이 주는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감동이 되는 책.

젊은 나이에 만나게 되어 감사하게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l*****7 2012.10.3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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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서평]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내용보기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다소 긴 제목에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었던 책이다. 경제경영 분야의 강소기업 시리즈로 나온 책이라 관심 반, 무관심 반의 심정으로 바라보았던 책이다. 하지만, 지금은 나에게 삶에 대한 반성과 자기성찰, 현재의 충실함과 미래의 비전, 올바른 경영과 기업인의 자세 등 많은 것들을 다양하게 깨닫게 해준 소중한 책이 되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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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다소 긴 제목에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었던 책이다. 경제경영 분야의 강소기업 시리즈로 나온 책이라 관심 반, 무관심 반의 심정으로 바라보았던 책이다. 하지만, 지금은 나에게 삶에 대한 반성과 자기성찰, 현재의 충실함과 미래의 비전, 올바른 경영과 기업인의 자세 등 많은 것들을 다양하게 깨닫게 해준 소중한 책이 되었다.
누구라도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접한다면 그만의 삶에 대한 자세와 통찰에 여러 번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구성면에서도 큰 주제를 중심으로 핵심적인 이야기들 여러 가지가 간결하게 구성된 점도 읽는 이에게 부담을 덜어준다. 덕분에 지루할 줄 알았던 우려와는 달리 흥미롭게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한편으로 솔고의 신제품 개발과 우리나라 온돌의 강점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솔고의 신제품에 대한 간접적인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다보니 이 부분이 거북하게 느껴지는 독자도 분명 있으리라 본다. 이 부분이 직접적인 광고 내지 지나치게 강조되거나 많은 부분 할애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이 부분 때문에 주관적으로 전체를 폄하하는 독자가 있을까봐 우려가 되기도 한다. 이것도 독자의 생각과 표현의 자유겠지만 말이다. 온돌효과의 우수함을 설명하는 부분이 오히려 솔고의 신제품에 대한 자화자찬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이라 조금 더 신중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한다. 우습게도 책 주제와는 상관없이 오해하지 않는 표현의 정도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21세기 강소기업 시리즈 첫 번째로 ㈜솔고바이오메디칼의 김서곤 회장님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기업이지만, 197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수술기구 제조회사로 시작하여 40년 동안 국내 의료분야와 헬스케어 제품의 개발과 서비스에 앞장서왔고 메디컬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수많은 신기술상을 받았고, 아시아 최우수 헬스케어 기업과 국내 정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소기업 솔고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한 우물을 파오며 획득한 성과들이다. 그리고 그 노력과 성과는 과거의 영광이 아닌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70여 년 동안 겪어왔던 다양한 인생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향수와 성장과정, 어머니의 헌신과 감사함, 불운했던 시대적 상황, 젊은 시절의 고난과 가족애 등 개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솔고라는 기업의 탄생과 발전,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들까지 책 한권에 모두 담을 수 없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추려내어 저자의 솔직한 심정과 간절함을 보태어 풀어냈다. 저자의 진솔함과 겸손함이 묻어나오는 쉽게 풀어낸 이야기들 속에는 세대를 넘어 진하게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힘이 느껴진다.
그는 시대적으로 암담했던 현실에 돈도 인맥도 없이 서울에 오게 되었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위한 삶을 시작했다. 청계천 다리 밑에서 생활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아이스케키 장사를 시작했고, 막노동과 군밤장수, 구두닦이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박스공장을 운영하다가 망해서 결혼과 동시에 무일푼이 되어 리어카로 호떡장사를 하기도 했다.
의료기기 보따리 장수를 하다가 다국적 기업이 독점을 하던 우리나라 의료기기 시장의 현실을 간파했고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SOLCO라는 브랜드명을 달아 수술기구를 팔기 시작했다. 이것이 솔고의 시작이었다.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의 신뢰가 쌓여갔고 성공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마케팅 실패의 여파로 한 순간에 회사는 부도가 나버렸고 성공은 순식간에 실패로 변해버렸다. 그렇게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인의 도움으로 다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때도 자신만의 브랜드명인 솔고를 포기하지 않고 지켜냈고 지금의 자리까지 성장시켰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고 부러움이 느껴졌던 것은 저자인 김서곤 회장의 경영 방식이었다. 물론 저자 역시 완벽한 경영인은 아니겠지만, 그의 인간미와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회사경영방식은 이 시대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가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주주의 이익보다는 직원의 행복이 회사의 성공과 행복이라는 그의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례와 철학은 현실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짐을 증명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경영방식이 일본의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경영철학과 맞닿아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인간 중심의 기업경영이 성공의 요건 중에 하나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기쁜 일이다. 단지 이익에 급급한 수많은 기업가들이 제대로 깨달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경영에 적용한 방식 중에 웃음과 칭찬하기 문화가 있다. 몇 년간 소통과 건강이 화두가 되면서 웃음과 칭찬 문화에 대한 많은 조언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 하지만, 기업에서 주도적으로 이를 실천하고 직원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저자는 웃음과 칭찬하기를 회사의 핵심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직접 솔선수범했다. 솔고의 회사 직원의 대부분이 웃음 치료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정도라니 그 열정과 실천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한 때 사회적으로 칭찬받기 문화가 활성화되었지만, 이는 자신의 장점만을 내세우고 상대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그래서 나온 것이 칭찬하기다. 칭찬하기도 칭찬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힘든 일이다. 하지만, 상대를 칭찬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상대의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바라보게 되고, 자신과 상대에 대한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도 칭찬하기는 상대보다 자신에게 더 큰 이익을 되돌려준다. 이를 현실에서 실천하여 웃음과 칭찬하기 문화가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솔고는 인간중심 기업경영의 성공사례를 쓰고 있는 셈이다.


뒷부분에는 저자가 1995년부터 2011년까지 회사 임직원들과 주주, 지인 등에게 매년 보냈던 연하장의 내용들이 발췌되어 공유되어 있다. 이 연하장에는 지난 과거를 통해서 다가올 미래를 똑바로 바라보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다. 매해 있었던 이슈들을 정리한 저자의 연하장들은 잊고 있었던 과거의 기억과 시대적 상황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해주었다.
개인적으로 독서에 관심이 많다보니 저자의 핵심역량에 독서가 있었음을 책을 읽으면서 새삼 알 수 있었다. 특별히 독서에 관해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글과 경험에서 독서고수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독서고수가 되고픈 개인적인 열망에서 독서고수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 역시 흥미로운 점이다. 저자의 이야기들이 매력적인 것은 단순히 경영이라는 주제를 넘어서 더 소중하고 인간다운 삶의 중요한 가치가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일본에는 100년이 넘은 장수기업과 가게가 5만이 넘고 200년이 넘은 장수기업과 가게는 3천이 넘는다고 한다. 더욱이 1000년이 넘는 곳도 9개나 있고 500년이 넘는 곳이 30개 이상이라니 혀를 내두를 정도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200년 이상 되는 기업과 가게는 없고 그나마 100년이 넘는 곳도 손에 꼽을 정도다. 물론, 일제강점기와 6.25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가게의 존속이 힘든 시절이 이어져온 이유도 있겠지만, 현재 숱하게 탄생했다가 사라지는 국내기업들과 창업가게 수를 본다면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이 분명하다. 이런 시점에서 강소기업으로 불리며 40여 년간 성장해올 수 있었던 솔고가 대단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대기업의 생존도 장담할 수 없는 무한경쟁시대에서 꿋꿋이 성장해가는 강소기업들에서 변화와 성장의 해답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대기업의 독점과 횡포 속에서도 자신들의 핵심가치를 지속하며 굳건히 생존해가는 그들의 힘이 무엇이고 어디서 나오는지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그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솔고에서 첫 시작을 해보기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크고 작은 기업들의 경영인들에게 먼저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도 저자의 이야기는 삶의 자양분으로써 충분한 가치를 제공해주리라 믿는다. 부디 솔고와 같은 기업들이 많아지고, 이 기업들이 40년을 넘어 100년, 200년 이상 승승장구하는 진정한 인간중심의 기업으로 성장해가기를 희망해본다.

s*****n 2012.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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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는 감기약! 실패가 두려울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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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솔고에 다녀서 그 친구에게서 이 책을 선물 받았다.   선물로 받은 책이다 보니... 내 돈이 들어가지 않다보니 꼭 읽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은 별로 없었다.   그래도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회장님이 쓴 책이라니 책을 선물한 것은 괴씸하지만 하루에 한 시간씩만 봐주자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이 주마등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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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솔고에 다녀서 그 친구에게서 이 책을 선물 받았다.

 

선물로 받은 책이다 보니... 내 돈이 들어가지 않다보니 꼭 읽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은 별로 없었다.

 

그래도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회장님이 쓴 책이라니 책을 선물한 것은 괴씸하지만 하루에 한 시간씩만 봐주자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

 

저자에 비하면 실패라고 할 만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과거에 했던 삽질(?)과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삽질(?)도 먼 미래 나의 성공을 위한 하나의 벽돌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선물해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대신 이렇게 리뷰를 남기고 카톡으로 url이나 보내야겠다.

 

그리고 나도 이책을 사서 누군가에게 선물해야 겠다.

v*****p 2012.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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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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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폐업을 반복하는 나로서는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는 제목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모진 역경을 견뎌내고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밤을 설치고,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지 상상이 된다. 새로운 도전의 두려움을 떨치고 실패의 벽돌, 노력의 벽돌을 쌓은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 시대,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도전조차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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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폐업을 반복하는 나로서는 '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는 제목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모진 역경을 견뎌내고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밤을 설치고,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지 상상이 된다.

새로운 도전의 두려움을 떨치고 실패의 벽돌, 노력의 벽돌을 쌓은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 시대,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도전조차 못하는 많은 젊은이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책이다.

e*****6 2012.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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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잘~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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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고 지쳐있는 삶 속에서 뭔가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던 중, 책을 한 권 읽어보기로 했다. 평소 책을 가까이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가을이라 그런지 왠지 책이 땡기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작정하고 yes24에서 책을 고르던 중 얼마전 우연히 시청하게 된 CJ오쇼핑에서 판매하던 온열매트(온돌이야기?)를 만드는 회사 대표가 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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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하고 지쳐있는 삶 속에서 뭔가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던 중, 책을 한 권 읽어보기로 했다. 평소 책을 가까이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가을이라 그런지 왠지 책이 땡기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작정하고 yes24에서 책을 고르던 중 얼마전 우연히 시청하게 된 CJ오쇼핑에서 판매하던 온열매트(온돌이야기?)를 만드는 회사 대표가 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제 막 출간되서 검증되지 않은 책이라는 걱정이 내심 앞서기도 했지만 제목과 목차가 맘에 들어 일단 읽어보기로 했다.

 

  원래 책을 여러번 나누어 보는 성격인데 희한하게 이 책은 한 번에 끝까지 읽게 되었다. 그 이유가 뭘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전반적인 내용의 전개가 조금도 지루할틈 없이 정겨움, 따뜻함, 안타까움, 기쁨 등의 수 없이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 해줘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역경과 실패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저자의 모습을 통해 내 삶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었고,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지난날의 모습을 반성케 해준 책이었다.

 

  삶에 어려움이 닥칠 때 뭐든 포기하고픈 사람들에게 꼭 한 번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이 책 정말 잘 골랐다!"

j*******6 2012.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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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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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를 읽고 메디칼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메디칼 미션이 ‘우리는 세상을 따뜻하게 한다.’ 이고, 사훈이 ‘웃으며 밥값하자.’라고 한다. 참으로 회사 이미지와 맞는 구호라는 생각에 우선적으로 마음이 흐뭇하였다. 역시 인술이라는 것은 바로 모든 것에 앞서서 인간적인 교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러할 때 진지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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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를 읽고

메디칼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메디칼 미션이 우리는 세상을 따뜻하게 한다.’ 이고, 사훈이 웃으며 밥값하자.’라고 한다. 참으로 회사 이미지와 맞는 구호라는 생각에 우선적으로 마음이 흐뭇하였다. 역시 인술이라는 것은 바로 모든 것에 앞서서 인간적인 교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러할 때 진지한 치료와 함께 건강하기 위한 도전을 해 갈 수 있는 바탕이라는 생각이다. 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만들어서 정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료기기 기업 1위에 선정됨은 물론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헬스케어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사장인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바로 이런 모습들이 우리들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70살이 훨씬 넘은 나이인데도 아주 청춘의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는 저자의 표지 모습에서 역시 하고 감탄하게 된다. 바로 그 얼굴 모습에서 이 기업의 역할과 함께 저자의 지나온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가슴에 들어오게 된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함께 느끼면서 같이 갈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이 되었다는 점이다. 솔직하게 의료기기 시장은 우리보다는 당연히 다국적 기업들이 독점을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서가는 기술과 함께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좋은 여건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쉽지 않은 의료기기 시장에 뛰어들어서 당당한 도전으로 의료기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었으니 저자의 그 동안의 뼈를 깎는 노력과 열정적인 모습이 눈에 선하다. 제목처럼 누구나가 실패를 안고 사는 과정에서도 한 단계 한 단계 차곡차곡 인생을 만들어가는 솔직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진심어린 감동을 주게 한다. 바로 이런 도전의 모습들이 널리 확산이 되어서 어차피 무한한 경쟁 구도에서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핵심적인 원리들을 배울 수가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그래서 사업을 희망하는 많은 젊은 사람이나,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도 교훈은 많이 얻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따뜻함이 솟아나는 샘이 되고 싶다하여 호()도 따뜻할 온() 솟아날 돌() 사람 인()으로 하여 온돌로 한 점이나 26년이 지나면 100년 기념으로 또 하나의 소중한 책을 만들고 싶다는 그 마음의 정성이 독자들에게 감독을 갖게 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철저한 직업정신이 있기에 하나의 중소기업에 불과했던 솔고가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확신을 해본다. 그러면서 언젠가 시간을 낼 수 있다면 공장을 방문도 하고 싶고, 최고 멋진 우리 저자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다. 당당하게 도전하면서 우리의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솔고의 무궁한 발전에 박수를 보낸다.

m***3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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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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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솔고바이오메디컬.. 국산 수술기구가 없어서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에 의지해야만 했던 197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수술기구 제조회사를 설립한 국산 수술기구 업체 1호가 바로 메디칼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메디컬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가내수공업에 불과했지만 4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의료 기기 제조업에서 지금은 건강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회사로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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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솔고바이오메디컬..

국산 수술기구가 없어서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에 의지해야만 했던 197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수술기구 제조회사를 설립한 국산 수술기구 업체 1호가 바로 메디칼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메디컬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가내수공업에 불과했지만 4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의료 기기 제조업에서 지금은 건강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회사로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밑바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누구나 실패는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패를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실패로인해 좌절하거나 시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당연히 실패를 바탕으로 다시 우뚝 설 힘을 얻는 사람은 그 실패가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럼에도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려는 힘을 얻기보다 그렇지 않은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마음이 든다.

 

 

 

저자또한 실패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실패를 걸림돌이라 생각하지않고 디딤돌로 삼아 다시 일어섰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이야기를 듣다보면 저자처럼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틸 수 있는 힘은 누군가로 부터 얻는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섰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성공이 더 값지고 훌륭하게 보이는 것이다.

 

 

 

솔고는 직원들에게 비빔밥 리더십을 강조한다고 한다. 비빔밥 리더십은 생각을, 마음을, 상황을, 손을 비벼라는 것인데 창조하려면 생각을 비비고, 역경을 극복하려면 상황을 비비고, 인간관계를 키우려면 마음을 비비고 손을 비벼서 스킨십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솔고의 기업정신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도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닌가 싶다. 서로 어울려 생각하고 소통으로 생각을 나누고 서로서로 유대를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만든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모두 할 수 없는 것도 결코 아니라는 생각또한 하게된다. 내가 속한 조직에서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긍정작인 사고는 긍정을 에너지를 뿜어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슬기롭게 이겨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웃으며 밥값 하자'라고 사훈을 바꾼 후에 본격적인 웃음 운동을 도입한 우리 회사는 미션도 '우리는 세상을 웃게 한다'라고 바꿨다. 물론 웃음 운동을 도입하고 웃음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다음 날부터 무슨 대단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은 콩나물시루에 물 붓기와 같다고 한다. 한두 번의 교육이나 습관 훈련으로 갑자기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부으면 그 물이 다 빠져나가고 마는 것 같아도 어느덧 콩나물이 훌쩍 자라듯이, 끊임없이 교육하고 습관을 들이면 어느새 변화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117) 

 

  

 

a*******4 201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