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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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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태어난, 그와 동갑이자, 이시대를 살고있는 한명의 대학생인 저는 오로지 하나의 목표, 그리고 그 다음의 목표만 바라보며 꿈을 망각한채 살아왔습니다. 저에게 여행이란 저와는 다른 여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었지요.   "시간이 필요한 여행" 이라고 생각해왔던 저에게 함박미소를 지으며 "여행이 필요한 시간" 이라고 일깨워 준 정희창 군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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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태어난, 그와 동갑이자, 이시대를 살고있는 한명의 대학생인 저는

오로지 하나의 목표, 그리고 그 다음의 목표만 바라보며 꿈을 망각한채 살아왔습니다.

저에게 여행이란 저와는 다른 여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었지요.

 

"시간이 필요한 여행" 이라고 생각해왔던 저에게 함박미소를 지으며

"여행이 필요한 시간" 이라고 일깨워 준 정희창 군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싶습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기간의 멋진 남미여행을 그려보며...

 

 

 

l*******n 2012.10.2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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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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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사람을 만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곳저곳 많이 다니면서 이런책 저런책을 필수로 들고 다녔고 읽어봤지만 모두 여행을 하기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필수 코스 같은 것만 적혀있는 책들이 많아서 전문서적를 읽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읽게 된 여행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이 책은 다른 여행책과 전혀 다른 시각의 외국인들을 직접 만난 저자의 솔직하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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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사람을 만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곳저곳 많이 다니면서 이런책 저런책을 필수로 들고 다녔고 읽어봤지만 모두 여행을 하기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필수 코스 같은 것만 적혀있는 책들이 많아서 전문서적를 읽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읽게 된 여행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이 책은 다른 여행책과 전혀 다른 시각의

외국인들을 직접 만난 저자의 솔직하고 담백한 시선과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항상 만나고싶었던 여러지역들의 외국인들과의 만남들과 풍광들이 흥미롭게 느껴지고

현실과 당장의 앞만 걱정하던 내 자신을 내려놓고 다시한번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집니다.

 

즐겁게 흥미롭게 때로는 공감하고 웃고

가볍게 읽은 후에 함께 여행이 필요한 시간을 준비해 보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m******8 2012.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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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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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대의 저자가 카우치서핑으로 외국 친구들을 사귀며 유럽지역을 둘러본 일대기 이더군요. 사실 유럽지역의 정보를 원했던 저에겐 정보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읽어 나가면서 여행을 계획하는 정보보다, 입고 갈 옷과 선글라스 그리고 카메라 렌즈를 바꾸는 것 보다 중요한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여행을 통해 내가 느끼고자 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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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대의 저자가 카우치서핑으로 외국 친구들을 사귀며 유럽지역을 둘러본 일대기 이더군요. 사실 유럽지역의 정보를 원했던 저에겐 정보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읽어 나가면서 여행을 계획하는 정보보다, 입고 갈 옷과 선글라스 그리고 카메라 렌즈를 바꾸는 것 보다 중요한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여행을 통해 내가 느끼고자 했던 것이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남의 나라 산이나 바다를 보는 것이 아닌 문화를 느끼고 사람들과 공감하며 대한민국이 아닌 지구를 느끼고 얼마나 담아올 수 있는 가였습니다.

 

외국인들 이라고 다 친절하지도 않을 것이고 모두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소련에서 독립한 나라들의 일부에서 차라리 소련일 적이 나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우리 머리속에 외국인들은 언제나 개방적이고 솔직하며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자신의 미래를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직도 여행을 통해 사진과 면제점만 들르실 생각을 하고 지하철 노선이나 알려주는 정보지 찾고있다면 그것은 나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나다. 내가 여행을 왜 떠나는 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가지고 싶으시다면 이 책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c****6 2012.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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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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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여행을 해 볼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 같다.   원래 리뷰 같은 건 잘 쓰지 않는데 정말 이 책은 꼭 써주고 싶은 그런 책이다.   비슷한 20대에 나이에 벌써 많은 여행을 하고 돌아온 이 저자가 정말 부러웠다.   이 책은 물론 처음 목표인 카우치서핑이라는 여행에 관한 정보가 꽉꽉 채워져 있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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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여행을 해 볼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 같다.

 

원래 리뷰 같은 건 잘 쓰지 않는데 정말 이 책은 꼭 써주고 싶은 그런 책이다.

 

비슷한 20대에 나이에 벌써 많은 여행을 하고 돌아온 이 저자가 정말 부러웠다.

 

이 책은 물론 처음 목표인 카우치서핑이라는 여행에 관한 정보가 꽉꽉 채워져 있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제일 문제가 되는 점인 "돈"

이 책에는 '카우치서핑'이라는 그 '돈'의 해결방법에 관해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새로운 여행의 경험, 관광지를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닌, 새로운 외국의 친구를 만나는 여행

그러면서 사고의 틀을 확장해나가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장면들.

 

내가 주목한 이 책은 좀 더 인간적인(?) 부분을 주목하면서 읽은 터라

내 생각에는 이 책은 여행기라기 보다. 여행에세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것 같았다.

저자가 여행하는 동안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은 일들과

그 때의 감정을 통해 대리만족도 경험할 수 있는데,

저자가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해 서술을 하며 한편 한편 여행의 이동경로가 지나 갈 수록

많은 것을 꺠닫고, 다양성과 다름을 통해 얻어지는 새로운 지표

그리고 스스로를 가둬놓았던 생각의 틀 속에서 벗어나게 되는 깨달음.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자랑스럽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10대에겐 20대를 꿈꿀수 있게하고

20대에겐 나와 또 다른 생각, 자아의 성장을

30대에겐 또 다른 도전의 용기를

40대이후 분들에겐 젊은 트렌드와 이해를 그리고 뜨거운 심장을 안겨줄 수 있는 이 책을 말이다.

 

 

 

l********l 2012.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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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필요한 시간, 카우치서핑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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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각지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흔히 말하는 '여행 중독' 인거죠. 여행, 그 중에서도 해외 여행에 맛들이면 계속 나가고 싶어 지게 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감하실꺼에요^^그런데 요즘 들어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정신없다보니 해외 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쉽게 갈 수 없는 처지죠. 그러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
"여행이 필요한 시간, 카우치서핑을 가보자" 내용보기
저도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각지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여행 중독' 인거죠. 여행, 그 중에서도 해외 여행에 맛들이면 계속 나가고 싶어 지게 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감하실꺼에요^^

그런데 요즘 들어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정신없다보니 해외 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쉽게 갈 수 없는 처지죠. 그러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여행 정보책자와 다르게 필자가 카우치서핑을 통해 알게된 친구들과의 이야기, 즉 사람냄새가 나는 이야기가 남겨 있어 더욱 좋더라구요. 

카우치서핑이 무엇이냐? 하는 개념부터 어떻게 하면 카우치서핑이라는 방법을 통해 여행을 할 수 있는지까지 다 나와있으니. 주머니사정은 좋지 않고, 해외 각지에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g********7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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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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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웃음을 배낭에 담고 세계를 여행하는 20대 청년의 이야기이지만 단순한 여행기는 아니다.   세상에 나오기 전 나를 찾는 여행의 성격이 강하다고 할까? 그래서 예전 나도 짧게 남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인지 더 재미있게 읽었다.   카우치서핑 ! 생소한 네트웍 시스템이다 이런 여행이 있다는 것을 사실 처음 알았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수토모레에서의 네만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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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웃음을 배낭에 담고 세계를 여행하는 20대 청년의 이야기이지만

단순한 여행기는 아니다.

 

세상에 나오기 전 나를 찾는 여행의 성격이 강하다고 할까?

그래서 예전 나도 짧게 남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인지 더 재미있게 읽었다.

 

카우치서핑 ! 생소한 네트웍 시스템이다 이런 여행이 있다는 것을 사실 처음 알았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수토모레에서의 네만야 같은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들과 과연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 더 나아가 나를 위한 치안까지 걱정해야 하는 여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처음에는 했다.

 

인간관계에서 저자의 상추쌈을  통한 벽 넘기는 훌륭한 아이디어 인 것 같다.

 

이 책에서의 또 다른 재미는 생각 못했던 독특한 경험들을 많이 담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 깨진 관계에 대한 박물관>과 같이 다른 여행에서는 보기 힘든 재미들기 곳곳에 있고

 

꼭 가봐야 하는 코너도 좋은 정보를 담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흥미 있었던 것은 역시 카우치 서핑이란 주제다.

타인과의 공간의 공존/ 배려 / 이해 /다가감. 이런 것이 살아보니 그리 쉬운 주제는 아닌 것 같다.

 

특히 저자와 같이 20대에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 아닌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복지제도가 조금 더 좋았다면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런 기회가 갈 수 있을 듯 하고 더욱 성숙한 국민으로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색다른 문화를 접하며 성장하기 위한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많은 20대 청년들이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욱.

 

w******2 201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