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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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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순정 만화들 중에 젤 재미있어요. 특히 여주의 표정들이 엄청 웃기고 리얼해요. 제목처럼 헤로인이 계속 망가지는 내용이랄까... 보면서 계속 낄낄거리게 되요 ㅋㅋㅋ 요즘 코믹한 순정만화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얼만전에 완결편도 번역되서 다시 재탕 해야겠네요. 친구한테 소개해줬더니 좋아했어요.  완결도 났으니 이젠 코다 모모코작가님의 신작을 기다려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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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순정 만화들 중에 젤 재미있어요. 특히 여주의 표정들이 엄청 웃기고 리얼해요. 제목처럼 헤로인이 계속 망가지는 내용이랄까... 보면서 계속 낄낄거리게 되요 ㅋㅋㅋ 요즘 코믹한 순정만화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얼만전에 완결편도 번역되서 다시 재탕 해야겠네요. 친구한테 소개해줬더니 좋아했어요.  완결도 났으니 이젠 코다 모모코작가님의 신작을 기다려야 겠네요 ㅎㅎㅎ 헤로인 실격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하게 되네요.


d***b 201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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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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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대의 여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니?!이게 무슨 소리죠?!이 사랑 이야기의 여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여자는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인 사랑 이야기를 꿈꾸는 법하토리도 언젠가 소꿉친구인 리타와 맺어지리라고 믿고 있었지만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사랑에 무너진 소녀의 몸부림을 적나라하게 그린 폭소 코미디!]저는 순정만화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예전에 노력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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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대의 여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니?!
이게 무슨 소리죠?!
이 사랑 이야기의 여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여자는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인 사랑 이야기를 꿈꾸는 법
하토리도 언젠가 소꿉친구인 리타와 맺어지리라고 믿고 있었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사랑에 무너진 소녀의 몸부림을 적나라하게 그린 폭소 코미디!]

저는 순정만화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예전에 노력한 적이 있었는데 - '순애보'를 사서 읽었습니다;;; -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저냥 살았는데 이번에 학산문화사의 이벤트인 학산 서포터즈 행사로 책을 받아서 읽어봤는데 다시 본 순정만화류의 감상은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그래도 노력을 해봅니다. 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하토리 라는 여자주인공은 인기많은 자신의 남자친구 리타와 언젠가는 맺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접근하는 많은 여성들을 신경쓰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리타도 자신에게 접근 하는 여자들을 그냥 저냥 사귀었다가 헤어지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었죠. 하토리는 자신이 언젠가 리타의 옆자리를 꽤 찰것이라고 확신하고 방심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지만, 리타가 아주 수더분하고 존나 착한 아가씨인 아다치와 사귀게 되면서 하토리는 자신의 계획이 전부 물거품이 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제목이 '헤로인 실격'입니다. 자신이 리타의 연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결과는 저거였다는거죠.


[the 김치국]


보통만화에서는 한쪽이 다른쪽을 좋아하게 되서 노력해서 사랑을 쟁취한다거나, 아니면 서로서로 그냥저냥한 관계였다가 어떤 특별한 계기로 자신의 감정을 깨닫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구도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개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은 원래 다른쪽을 좋아했지만 이미 어장안의 물고기라고 생각하고 방심하고 있었고, 한쪽은 물고기는 무슨 난 자유인이다 하면서 다른 사람과 진심으로 사귀게 됩니다. 문제는 다른쪽여자애가 존나착해... 하토리가 좀 날티나는 아가씨라고 한다면, 아다치는 정통파 순정만화계 여주인공으로 맘씨 착하고 남주인공인 리타를 위해서 노력하고 요리도 잘하고 암튼 뭐 그렇습니다.

사실 아다치랑 리타가 잘 사귀는 이야기로 가고 하토리는 닭쫒던 개가 되서 타락하는 이야기로 간다면 어디의 에로동인지냐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런 느낌이 안드는것도 아닌만큼 주인공인 하토리의 상황은 상당히 불리하다 못해 좌절적입니다. 이런 좌절적인 상황을 콩닥콩닥 하면서 즐기는 만화... 로 그려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언할 수는 없네요. (--;;) 정말 레알 둘이서 잘 사귀고 하토리는 나가리 될 수도 있으니까.


[199X년, 지구는 멸망했다]


암튼 전체적은 틀은 이렇게 중간중간 들어가는 개그는 소위 얼굴개그도 많고 상황적인 개그도 많고. 원래 3각관계라는건 한 시리어스하긴 합니다만 이 만화는 그렇게 무겁지 않고 설명문에도 써있듯이 코미디에 가깝습니다. 그개 쓴웃음이라서 그렇지... 전 원래 그냥 사랑하는 두사람이 잘 사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만, 이 이야기에 있어서 하토리는 명백히 외야인데다가, 잘 사귀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떻게든 낑겨붙을려는 입장이고, 하지만 주인공이니까 얘가 좀 잘 안하면 이야기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 참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과연 리타는 누구를 선택할련지 하면서 말이죠.

순정만화력이 낮은 저로서는 인터넷의 다른 평을 찾아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순정만화의 틀을 깨부시는 만화라는 평이 많았고, 각 캐릭터의 행동들이 하나도 맘에 안든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다 일리가 있네요. 특히 캐릭터의 행동들이 ... 이건 직접 보셔야 할듯 합니다. 


[제대로된 얼굴이 꽤 안나오는 만화다]


틀을 깬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꽤나 개성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로게 중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엑스트라중에 하나인데 어떻게든 잘생기고 멋진 주인공과 예쁜 여주인공이 서로 계속적으로 단일화 사귈려고 하는걸 막아가는 게임이 있었는데 아마 여성분들이 보면 그런 기분이 나지 않을까 하는데... 이렇게 쓰면 성희롱인가. (--;)

그럼 이만~


d*****h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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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이야기에서 주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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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 실격」- 1권 이야기. 이 이야기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남자와 여자. 남자는 카사노바 같은 바람둘이이고, 여자는 쿨한 척 하는 애쓰는 여자 아이다. 전혀 쿨하지도 않은데.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주인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여자이다. 별 볼일 없는 여자이고, 남자에게 거절의 말까지 들었는데도 그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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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 실격」- 1권 이야기. 이 이야기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남자와 여자. 남자는 카사노바 같은 바람둘이이고, 여자는 쿨한 척 하는 애쓰는 여자 아이다. 전혀 쿨하지도 않은데.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주인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여자이다. 별 볼일 없는 여자이고, 남자에게 거절의 말까지 들었는데도 그저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맹랑한 여자일 뿐이다. 책을 읽는데 졸았다. 책을 읽는 동안 드라마도 보았고, 저녁 식사도 했다. 집중있게 읽지를 못했다. 그래서 읽은 시간이 조금은 길어졌다. 다음에는 조금 더 집중을 해서 읽어봐야겠다. 2권 부터는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


마츠타카 하토리

테라사카 리타

이 둘은 이 작품 안에서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다.

다른 인물들은 모두 조연이다. 하지만 마츠타카 하토리의 경우는 애매해진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이 이 작품에서, 리타의 사랑 이야기에서 조연인지 주연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둘은 어린 시절부터 같이 붙어 지내다보니 너무 편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연인이 되려면 조금은 편해지면 안 되는 것 아닐까?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 버리면 두근거림도 사라져버리는 거라고 생각한다. 익숙해지면 사랑도 끝이다. 뭐, 아님 어쩔 수 없이 그만두어야지.

사랑 드라마에서 주연 말고는 다 필요 없는 존재들이다. 주연이 돈도 더 받고 조연보다 나오는 횟수도 많다. 그런데 하토리는 뭐하는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다.


아다치의 등장으로 더 긴장하는 하토리. 하토리는 처음에는 긴장하지 않았다. 그만큼 외모에 밀리지 않는다고 판단해서였을 것이다. 그런데, 두둥.

그게 아니었다. 외모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은 철처하게도 본인이 판단을 했던 것이다. 리타는 아다치에게 안경을 쓰지 않고 렌즈를 끼면 예쁠 갓이라고 조언해 준다.

아다치는 다음 날부터 안경을 과감히 버리고 나섰다. 반 아이들이 보면 깜짝 놀랏을 것 같다.


놀라는 표정이 참 웃긴다. 나오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눈에 확 띤다. 이런 재미있는 표정들이 이 작품의 뼈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런 다양한 표정들이 없었다면 앙꼬없는 찐빵이나 호빵이나 호떡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싶다. 호빵에 앙꼬가 없고, 호떡에 꿀이 들어 있지 않다면 너무나 맛이 없었을 것이다. 이런 맛이라면 죽은 대장금도 안 먹을 것 같다.


고백이라는 오디션을 통해 여자주인공으로 발탁. - 이게 무슨 이야기이냐 하면. 아다치 이야기이고, 하토리의 이야기이다. 읽어보면 오디션의 뜻에 대해서도 알 것이다.

이거 피곤한 것이 얼른 자고 싶다.



자신의 인생에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 사람은 절~대로 없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사랑 이야기라도 그렇다.

 



p********p 201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