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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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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시리즈 그7번쨰 이야기이다.. 미니 탐정이 되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옮김         미니미니 시리즈를 읽지못해서요~~이번기회에 읽게되는데요^^ 원래 이런 시리즈 물을 좋아하는데.. 미니미니는 흥미롭고 너무재밌을듯해요.소녀의 순수한감성과 코믹함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꺼리들이 가득할듯한 생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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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시리즈 그7번쨰 이야기이다..

미니 탐정이 되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옮김

 

 

 

 

미니미니 시리즈를 읽지못해서요~~이번기회에 읽게되는데요^^ 원래 이런 시리즈 물을 좋아하는데..

미니미니는 흥미롭고 너무재밌을듯해요.소녀의 순수한감성과 코믹함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꺼리들이

가득할듯한 생각이들구요.이제 학교들어가는 우리혀니도 요즘 책보기 열심히인데 초등학생이 읽기에도

재미날듯하구요.좀빠른듯하지만 글읽으니까 엄마랑 읽고 아이가 혼자서도 읽고 하면 더재미나게 읽을수

있을듯하구요.

미니의 형제애에대해 그린 이야기에요.

 

아무리 미워도 모리츠는 나의 오빠!

오빠의 누명은 내가 벗긴다!

 

오빠 모리츠는 항상 미니에게 못되게 굴어요.

어느 날 오빠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미니를 보고 마구 놀리자 미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오빠를

완전히 무시하기고 마음 먹어요. 당신은 이제 더이상 내 오빠가 아니야!

하지만 그 결심은 그리 오래가지 못해요.

오빠가 도둑 누명을 쓰게 되었거든요. 오빠의 누명을 벗기기위해 미니는 친구인 막시와 탐정이 되기로해요.

과연 미니는 오빠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까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깜찍 발랄한 미니미니 일곱 번쨰 이야기

 

 

책속미니는 귀엽고 참 순수하고 재밌는 아이인듯하네요.어찌해 탐정이되고 탐정이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할것같아요.아이와 책을 읽기전에 탐정에대한 이야기도하고 엄마어릴적 꼬마탐정이 된다고 여러가지

집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하나씩 파헤치고 꼼꼼히 여기저기 뒤적인 기억들이며..참 재밌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와함께 또 이야기보따리를 와르륵 풀고 한참 재미난 이야기하면서 이제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나갔답니다.

오빠가 누명을 쓰게되었는데..맨날 자기를 놀리고 그래도..오빠는 오빠니까요^^멋진동생 미니는 오빠의

누명을 벗기기위해 하나하나천천히 단서를 찾으며 의심가는사람들을을 만나서 행동을 보기위해 변장을하고

그리고 마지막 그친구도 같은 치과에갔었고.그리고 그친구것이랑 재킷이바뀌어서 오빠 주머니속에 지갑이

있었던걸 알았어요.오빠는 동생을 너무자랑스러워하고 훌륭한 탐정이라고 칭찬까지해주고 정말 보기좋은

남매에요^^

이야기를읽고서 우리혀니에게도 만약 동생이 그랬다면 혀니의 어떻게 할까?입장을 생각해보기도하고

자신또한 동생위해 그럴꺼라고 답하더군요.그리고 이젠 동생안놀리고 더욱더 예뻐해줄것같다고하고요

정말 탐정이되어서 분장도해보고 하나하나 세밀하게 조사하는모습이 멋져보여요.

아이와함께 재미나게 읽고 많은 이야기해봤어요.

e*****l 2012.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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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니의 엉뚱발랄 탐정 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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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여동생과 오빠는 참 미묘한 사이다. 차라리 누나와 남동생이라면 본능적인 여성성과 모성애로 동생을 돌봐주고 감싸줄테지만 무뚝뚝하고 장난기 가득한-물론 가끔 여동생이 너무 귀엽고 예뻐 다정다감한 돌연변이같은 오빠들도 있기는 하지만- 오빠들은 여동생들에게 그리 친절하지는 않다. 일부러 괴롭히기도 하고 혹은 귀찮게 굴기도 한다. 하지만 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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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여동생과 오빠는 참 미묘한 사이다. 차라리 누나와 남동생이라면 본능적인 여성성과 모성애로 동생을 돌봐주고 감싸줄테지만 무뚝뚝하고 장난기 가득한-물론 가끔 여동생이 너무 귀엽고 예뻐 다정다감한 돌연변이같은 오빠들도 있기는 하지만- 오빠들은 여동생들에게 그리 친절하지는 않다.

일부러 괴롭히기도 하고 혹은 귀찮게 굴기도 한다. 하지만 늘 그렇게 악동기질만 보이지는 않는다. 어쩔 땐 굉장히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도 하고 어쩔 땐 여동생에게 따스한 위로를 받고 감동을 하기도 한다.

미니와 모리츠도 그런 사이다. 화가 나면 미니에게 화풀이를 하고, 돈이 필요하면 미니에게 빌려가고, 심심하면 미니가 놀아주어야 하지만 그래도 미니에겐 좋은 오빠다. 마른 몸에 키가 오빠보다 더 큰 모리츠는 그게 싫은 거다. 둘 중 누가 더 나이가 많느냐고 물어오는 질문에 자존심이 상해 일부러 미니를 '콩줄기'나 '작대기'라고 부르며 놀린다.

누군가 뱉어놓은 목캔디를 밟고 계단에서 미끄러져 곤두박질 친 걸 보고 작대기가 두 동강이 났겠네라고 놀린 모리츠에게 진심으로 화가 났지만 친구의 지갑을 훔쳤다는 모함을 받은 오빠를 두둔하며 오빠의 결백을 위해 탐정이 되기로 한다.

억울한 반성문을 써야 하고 외출금지마저 당한 모리츠를 믿어주는 건 미니뿐이다. 단짝 친구 막시와 의논을 하며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지갑의 주인 주소를 물어보고, 범행 동기를 추측하며 용의자인 페터를 시험해보기도 하는데 모리츠의 결백을 증명하려 했던 미니의 탐정 수사는 엉뚱한 방향으로 접어들며 미니를 당황하게 만드는데 결국 범인은......

아직 어린 모리츠는 귀여운 여동생 미니의 진심을 제대로 알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듯 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미니의 마음을 알아줄 듯해서 더 흐뭇하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미니의 오빠를 위하는 마음과 교묘하게 얽힌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어우러져 더 큰 웃음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였다.

늘 별 것 아닌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며 하하호호 웃고 어울려 놀고 밖에 나가 놀기라도 할라치면 어김없이 한 부대가 되어 똘똘 뭉치는 게 형제다.

귀여운 미니의 탐정 수사 사건. 이번 이야기도 참 좋았다.

잔잔한 일상에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재미난 이야기였다.



i*******e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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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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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정말 많이 컸네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신의 이름과 달리 큰 키 때문에 엄청 고민을 하던 미니가 이제는 오빠를 위해 탐정으로 변신할 생각도 하다니 말이예요. 미니시리즈는 한권한권 읽을때마다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보는 것 같아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성격이 다르고, 제아무리 집에서 퉁탕 싸울지라도 밖에서 내 형제자매가 다른 사람과 다투고 있는 경우를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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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정말 많이 컸네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신의 이름과 달리 큰 키 때문에 엄청 고민을 하던 미니가 이제는 오빠를 위해 탐정으로 변신할 생각도 하다니 말이예요.

미니시리즈는 한권한권 읽을때마다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보는 것 같아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성격이 다르고, 제아무리 집에서 퉁탕 싸울지라도 밖에서 내 형제자매가 다른 사람과 다투고 있는 경우를 보게 되면 이유불문하고 편이 되는 것이 바로 형제애가 아닐까 싶다.

나도 그런 기억이 있다. 막내 여동생을 반 남자친구가 골려먹는다는 소리를 듣고, 내가 아침자율학습시간에 여동생네 학교까지 뛰어가 그 친구를 혼내려고 시도했던 기억이. 그날따라 그 남자친구가 늦게 등교하는 바람에 나는 헛걸음을 쳤지만, 두고두고 우리 자매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거리로 남아있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미니를 보고 놀렸던 오빠 모리츠도 어쩜 안쓰러운 마음을 그렇게 과하게 표현했을수도 있을텐데, 나이어린 미니가 그것을 이해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오빠랑 말도 섞지 않고 무시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빠가 학교에서 도둑으로 몰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미니가 오빠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된다.

모든 정황상 오빠가 범인으로 지목될수 밖에 없는 처지이지만 미니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거짓말을 못하기도 하지만, 만약 거짓말을 했을 경우에는 확연히 표가 나는 오빠 모리츠가 절대로 그런 나쁜 행동을 했을리 없기 때문이다.

오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변장까지 하게 되는 미니. 사건을 파헤칠수록 왠지 오빠가 범인인가 하는 잠깐의 의심이 들기도 했지만, 미니는 한결같이 오빠를 위하는 마음이다.

자신이 제아무리 결백하다 하더라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때는 한없이 작아지고,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반성문을 쓰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상황을 두살 어린 여동생 미니가 해냈을때 모리츠가 얼마나 기뻤을지.

결국 오빠의 누명이 벗겨지는 순간 모리츠는 미니에게 고맙다고 근사한 동생이라고 칭찬을 해 준다. 이 순간 이 두남매의 우정은 더 돈독해지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깊어졌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며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예쁘게 잘 커갈것 같다.

s*****y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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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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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선보이는 깜찍 발랄한 미니 이야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어할것 같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고학년이지만 작은 아이가 저학년 같은 고학년이니 뭐... 책을 즐겁게 읽더군요.. 읽으면서 웃음을 짓기도 하더라구요. 미니 시리즈로 일곱번째로 만나보게 된 '탐정이 되다' 입니다. 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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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선보이는

깜찍 발랄한 미니 이야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어할것 같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고학년이지만 작은 아이가 저학년 같은 고학년이니 뭐...

책을 즐겁게 읽더군요.. 읽으면서 웃음을 짓기도 하더라구요.

미니 시리즈로 일곱번째로 만나보게 된 '탐정이 되다' 입니다.

미니가 탐정이 되어서 어떤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 많이 궁금해 지네요.

 

미니는 키가 무척 크고 몸은 몹시 말랐고, 오빠인 모리츠는 미니보다 두 살

많지만 키는 미니랑 똑같아서 콩줄기 또는 작대기라 불릅니다.

모리츠는 동생이라면 키도 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는 모리츠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모리츠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빌려 가고, 슬픈 일이 있으면 위로를 받으려고 하고,

심심하면 놀아주어야 하고, 빵에 버터를 바르는것, 신발까지 미니가 닦아주기도 합니다.

 

오빠가 학교에서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교장실에 불려가기까지 했으니

정말 큰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모리츠 오빠와 페어가 싸우는데 주머니에서

지갑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 지갑에서 돈을 꺼내가려던 페어가 다른 아이의

지갑인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나의 지갑이 왜 모리츠에게 있었는지

물어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리츠는 알지 못하는 일이였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수업시간이 되었지만 미니는 수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데 미니는 오빠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미니의 오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탐정 수사기 시작됩니다.

 

 

미니의 탐정 수사는 점점 더 흥미로워 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모리츠는 나의 오빠! 오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미니의 활약을

아이들도 보면서 형제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저희집에 있는 두 아이도 자주 싸우곤 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것인지에 대해서 잘 알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아도, 가족이니까, 내 형제이니까 믿어주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거짓말은 절대로 안된다는것 꼭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k*****7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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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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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는  미니미니 시리즈 중 일곱번째 책으로, 미니와 모리츠 오빠간의 우애를 그린 내용이랍니다. 미니와 모리츠는 체격이 비슷한 관계로 누가 위인지 분간이 안될때가 많아요. 그래서 맨날 사소한 일로 둘은 투닥거리며 싸우기도 하지요... 우리집 두 아이들도 싸우는 건 보면 사소한 게 발단이 되기도 한답니다. 누구 탓이다, 누구 잘못이다 이러면서 유치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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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는  미니미니 시리즈 중 일곱번째 책으로, 미니와 모리츠 오빠간의 우애를 그린 내용이랍니다.

미니와 모리츠는 체격이 비슷한 관계로 누가 위인지 분간이 안될때가 많아요. 그래서 맨날 사소한 일로 둘은 투닥거리며 싸우기도 하지요...

우리집 두 아이들도 싸우는 건 보면 사소한 게 발단이 되기도 한답니다.

누구 탓이다, 누구 잘못이다 이러면서 유치할 정도로 싸움의 뒷끝을 발산 하기도 하지요.

모리츠 오빠에게 화가난 미니도 오빠가 말 걸어도 무시하기로 하지요...어찌나 우리집아이들과 비슷한지... 

하지만 그런 오빠가 학교에서 도둑으로 몰리자 미니는 오빠를 믿어준 유일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지요.  
그리고 오빠의 누명을 해결하기위해 탐정이 된 미니~~

참 똑똑하고 귀엽기까지 하네요.. 

암튼, <미니 탐정이 되다>는 형제애 뿐만 아니라 좌충 우돌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가는 미니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책이네요 
초등 저학년들 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 까지 두루 읽어도 좋을 책이네요.


 

다음은 초등 5학년인 울 딸아이가 <미니 탐정이 되다> 이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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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니'라는 책을 두번 읽어봤다.

내가 봐도 미니는 말썽꾸러기 여자아이같다.

그리고 난 '미니'라는 이름이 미니에게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미니는 작다는 뜻이고,사실 미니는 작지않고 키가 무척 크다.

차라리 키니라고 해도 어울릴 것같다.

이번의 책에서 미니는 훌륭한 탐정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미니의 두살 많은 오빠,모리츠가 주인공인것 같다.

모리츠는 3학년 A반에서 자신의 재킷에서 지갑이 하나 떨어졌는데,

어떤 애가 그 지갑을 주워 안을 살펴 보니 그 지갑은 모리츠의 것이 아니었다고

모리츠는 도둑으로 몰리게 되었다. 근데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정확한 근거가 없는데도 모리츠가 도둑으로 몰린다니.

그렇지만 모리츠에겐 훌륭한 동생,미니가 있었다.

미니는 언제나 자신의 오빠를 좋아했기 때문에,이번에도 미니는 오빠 편을 들어주었다.

나는 미니가 그렇게도 오빠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었다는사실은 처음 들어본다.

내가 미니였다면, 나도 미니의 오빠를 의심했을지도 모른다.

미니는 오빠가 도둑이 아니란걸 밝히기 위해 매일탐정이 되어서 근거를 찾아다녔다.

드디어,미니는 오빠가 도둑이 아니란걸 밝힐수 있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정말 기분좋았다.

이제 모리츠는 더이상 도둑으로 몰리지 않을것이다.

모리츠가 입었던 그 재킷은,월요일 아침에 모리츠가갔었던 치과에서 어떤아이가 모리츠의

재킷이 자기의 재킷인줄 알고들고 갔었던 것이었다.그리고 모리츠의 지갑은 어떤아이에게

갔고,어떤아이의 지갑은 모리츠에게로 온것이었다.

나는 그래도 모리츠가 재킷에 있던 지갑이 자기

지갑인줄 몰랐다는게 웃기기도 하고,신기하기도 한다.

이번 책은 정말 기분을 흥미롭고 신기하게 만들어주는 것같다.

 

2012.11. 5  오수빈(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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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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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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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다 진한 것이 피”라는 말처럼 아무리 미워도 형제는 형제인가 보다. 어릴 때에는 그렇게 다투고 싸우며 크다가도 조금씩 성장해가면서 더욱 형제애를 느끼고 또 찾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의 어렸을 때 남동생과 다투고 싸우던 모습이 떠올라 잠시 추억으로의 여행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   <미니 탐정이 되다> 이 책에서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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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다 진한 것이 피”라는 말처럼 아무리 미워도 형제는 형제인가 보다.

어릴 때에는 그렇게 다투고 싸우며 크다가도 조금씩 성장해가면서 더욱 형제애를 느끼고 또 찾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의 어렸을 때 남동생과 다투고 싸우던 모습이 떠올라 잠시 추억으로의 여행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

 

<미니 탐정이 되다> 이 책에서도 그렇게 싸우고 못되게 굴던 오빠이지만 오빠가 억울한 누명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오빠를 믿어주고 미니가 탐정이 되어 오빠를 돕는다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쓰여 있다.

미니는 호기심도 많았나 보다.

자기에게 그렇게 못되게 굴고 놀리고 힘들게 하는 오빠가 미울 만도 한데 말이다.

나에게 그렇게 못되게 구는 오빠가 있다면 정말 미니의 처음 다짐처럼 일주일은 말도 안하고 아는 체도 안 할 것만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미니는 호기심도 많고 마음씨도 정말 착한 것인지 아무리 미운 오빠였지만, 도둑으로 몰리는 억울한 누명을 쓴 오빠의 말을 끝까지 믿어주고 미니친구인 막시와 함께 오빠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서 탐정이 되어 열심히 도와주었다. 친구들과 선생님은 물론 가족인 엄마, 아빠도 오빠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쇼들한테 사과 편지까지 쓰라고 하셨지만 동생인 미니는 오빠가 절대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또 믿어주었다. 아마도 미니 오빠인 모리츠는 동생 미니가 무척 든든했을 것 같다.

 

모리츠 또한 자신이 절대 도둑질한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렇게 보면 모리츠 또한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리는 누명을 쓰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정말 힘들어서라도 자신이 그렇게 했다고 거짓으로 말할 수도 있었을 텐데 용감하게도 모리츠는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고 끝까지 말하며 자신의 결백을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그렇게 결백하였다면 미니처럼 탐정이 되어 무언가를 밝히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은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

 

아무리 미워도 모리츠는 미니의 오빠였다.

그런 오빠를 위해 열심히 탐정이 되어 노력하는 미니의 모습이 멋지고 사랑스러웠다.

이런 오누이라면 부모로써도 정말 든든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y*****y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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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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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네(미니)는 부모님과 오빠 모리츠와 살아요. 미니는 모리츠를 많이 사랑해서 다정하게 대하지만  모리츠는 미니를 작대기나 콩줄기라고 부르면 다정하게 대하지 않지요..^^  어느날 학교에서 지갑을 훔쳤다고 누명을 쓰게 된 모리츠를 위해서 미니는 탐정이 되기로 하지요, 치과에 갔다가 옷을 바꿔입고 오는 바람에 남의 지갑이 주머니에 있게 된 사건인데 미니의 지혜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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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네(미니)는 부모님과 오빠 모리츠와 살아요. 미니는 모리츠를 많이 사랑해서 다정하게 대하지만  모리츠는 미니를 작대기나 콩줄기라고 부르면 다정하게 대하지 않지요..^^  어느날 학교에서 지갑을 훔쳤다고 누명을 쓰게 된 모리츠를 위해서 미니는 탐정이 되기로 하지요, 치과에 갔다가 옷을 바꿔입고 오는 바람에 남의 지갑이 주머니에 있게 된 사건인데 미니의 지혜로 오빠 모리치는 누명을 벗게 되지요.

 

톡톡튀는 느낌이 가득한 책입니다. 미니는 발랄하고 정직한 소녀라는 생각이 들고요. 오빠와의 관계도 우리네와 비슷하네요. 귀찮은일은 부려먹고, 하기싫은일은 시키고, 슬플때 위로받고, 어려울때 도움을 받으려고만 하는 오빠. 그런 오빠를 그저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믿어주고, 도와주는 동생. ㅎㅎ 저도 오빠가 있어서 공감대가 확~형성이 됩니다..

 

미니는 베프인 막시와 모리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지갑의 주인인 프란츠쇼들을 찾아가서 그의 행적을 추적하게 되지요.

그 과정에서 모리츠와 프란츠쇼들이 같은 치과에 방문했다는 걸 알고 그곳에서 모리츠가 지갑을 훔쳤다고 오해하게 되지요.

하지만 오빠를 사랑하는 미니는 그 사실을 아는 척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도 오빠를 믿지 않았는데 자신마저 오빠를 믿지 않고 오빠에게 실망한다면 오빠가 너무 마음이 아플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아직 어리지만 오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미니의 세심함과 배려가 느껴졌어요.

지혜로는 미니의 추리로 오빠와 프란츠쇼들의 옷이 바뀌었다는 걸 알게 되고 결국 오빠 모리츠는 지갑을 훔친게 아니라 프란츠쇼들와 모리츠의 옷이 비슷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는 걸 밝혀냅니다..

그 후에 가족이 프란츠쇼들을 찾아서 오해를 풀고 해결하지요..우리는 그런 일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고 마는데 온 가족이 일을 해결하고 마무리짓는 모습이 모리츠를 믿지 못했던 미안감과 그 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배려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적극적으로 아이의 상처를 보듬어 안고 치유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말괄량이 소녀 삐삐가 생각나는데요..빨간머리에 키가크고 마른 체형도 그렇고 밝고 맑은 어린이다운 마음과 정직함 때문인거 같아요..내용을 연결해주는 상큼한 그림이 기억에 남는 좋은 책입니다.  

s*****k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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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우리 지원이가 좋아하는 미니 시리즈 7번째 이야기에요. 이번엔 미니가 탐정이 되었다고 하니 읽기 전부터 기대 만땅, 흥미 만점이네요. 미니는 울 지원이처럼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큰편이고 삐쩍 마른 소녀에요. 이름은 헤르미네 치펠, 일곱살이지요. 미니에게는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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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우리 지원이가 좋아하는 미니 시리즈 7번째 이야기에요.

이번엔 미니가 탐정이 되었다고 하니 읽기 전부터 기대 만땅, 흥미 만점이네요.

미니는 울 지원이처럼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큰편이고 삐쩍 마른 소녀에요.

이름은 헤르미네 치펠, 일곱살이지요.

미니에게는 모리츠라는 오빠가 있는데..

화가나면 미니한테 화풀이를 하기도 하고,

돈이 필요하면 미니한테 빌려가고, 슬픈 일이 있으면 미니한테 위로 받으려고 하고,

심심하면 미니가 놀아주어야하고, 귀찮은 일은 미니를 시키지요.

그런 오빠지만 미니는 오빠를 너무나도 사랑하네요.

오빠가 위기에 처했을때 마음 아파하고,

 유일하게 오빠를 믿어주고,끝까지 오빠편에서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네요.

모리츠도 미니가 위험에 처하면 아마 이렇게 하겠지요??

형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동화네요.

 

 

 

쉬는 시간에 학교에서 모리츠와 페터가 싸우던중 모리츠의 주머니에서 지갑이 떨어졌는데..

누군가 지갑을 주어 살펴보니..그 지갑에는 프란츠 쇼들의 학생증이 들어 있었지요.

모리츠의 지갑이 아니라 프란츠 쇼들의 지갑임이 밝혀지고 모리츠가 남의 지갑을 훔쳤다고 소문이 나지요.

 모리츠는 프란츠 쇼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지갑을 훔친적은 더더군다나 없다고..말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네요.

결국 모리츠는 자신의 결백을 밝힐수 없다는 사실에 병이 나고, 학교에도 가지 못하게 되네요.

오빠가 누명을 쓴거라고 믿는 미니는 오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탐정을 자청하고 나서네요.

우리의 귀염둥이 미니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과연 오빠는 지갑을 훔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누가 범인일까요?

미니가 밝혀낸 사실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사건의 흐름이 재미있고, 긴장감도 넘치네요.

또한 반전에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도 들구요.

그래서 우리 지원이가 미니시리즈를 좋아하는구나 싶은데요.

초등 저학년들의 책읽기에 즐거움을 전해주고,

일상의 따뜻함과 행복이 전해지는 시리즈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빠에 대한 사랑과 가족간의 믿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동화네요.

울 지원이는 외동이라 참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형제는 정말 소중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r******4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니, 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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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에게는 2살 많은 오빠 모리츠가 있다. 오빠와 2살이라는 나이가 차이가 나지만 키는 똑같다. 미니는 모리츠에게 항상 친절하지만 모리츠는 받는것에는 익숙하지만 베푸는것에는 젬병인듯 하다. (동생에게 살갑게 대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사건이 터졌다. 미니는 학교 계단에서 미끄러졌다. 주변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다가와 미니를 걱정했지만 모리츠는 약올리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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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에게는 2살 많은 오빠 모리츠가 있다. 오빠와 2살이라는 나이가 차이가 나지만 키는 똑같다.

미니는 모리츠에게 항상 친절하지만 모리츠는 받는것에는 익숙하지만 베푸는것에는 젬병인듯 하다. (동생에게 살갑게 대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사건이 터졌다.

미니는 학교 계단에서 미끄러졌다. 주변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다가와 미니를 걱정했지만 모리츠는 약올리는것이었다.미니는 결심을 했다. 모리츠와 일주일간 아무런 소통을 하지 않겠노라고 자신과의 약속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약속은 깨지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했던가~ 

모리츠와 페터가 몸싸움 하는 도중에 모리츠의 호주머니에서 '프란츠 쇼들'이라는 아이의 지갑이 나온것이다. 덕분에 모리츠는 도둑이라는 누명에 쓰게 되는데...  미니는 도둑으로 몰린 오빠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소리가 나왔나 보다)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빛의 속도로 달려와 오빠와 대화를 나누면서 범인은 오빠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 미니! 그러나 부모님께서는 모리츠의 결백을 전혀 믿어주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사람은 미니밖에 없다고 느끼게 되고~막시와 미니는 탐정이 되기로 결심을 한다. 미니의 부모님께서는 모리츠에게 '프란츠 쇼들'에게 사과 편지'를 제시하게 되지만, 결백한 모리츠입장에선 사과편지를 적을수 없다고 강력하게 대응하게 되고~ (덕분에 알게된 '쇼들'의 집주소! ) 모리츠는 스트레스때문인지 몇일간 고열에 시달리면서 잠시 집에서 쉬게 된다.  미니와 막시는 제일 처음 몇일동안  '페터'를 미행하게 되는데 페터의 행동에선 이상한 낌새(?)를 발견할수가 없었다.(결국 쇼들의 학교로 찾아게게 되고 당사자인 쇼들을 만나 자초지정을 들으면서 모리츠가 '범인'일수도 있겠다고 잠정 결론을 내리면서 낙담을 하게 된다. 아무런 성과없이 집으로 돌아와서 모리츠방으로 들어가 사실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막해하면서 멍때리고 있다가 우연히 의자 등받이에 걸려진 청 재킷을 발견한다. 평소와는 달리 오른쪽 소매도 찢어지고, 등에 빨간 잉크고 커다랗게 묻은 것을 보고는 다시 탐정으로 돌변하게 되고 모리츠를 심문(?)하게 되는 과정에서 오빠의 결백을 밝혀내게 된다. 미니의 세밀한 관찰력이 미니의 오빠의 위기를 모면하게 해주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리츠는 미니에게 한마디 건넨다.

"넌 정말 근사항 동생이야. 정말 짱이야!" 모리츠가 미니에게 건네는 가장 멋진 찬사가 아닐까 싶다.

 

a*******8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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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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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그의 딸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가 작품의 삽화를 맡아 모녀가 함께 미니 시리즈를 완성해 가고 있다.   미니시리즈의 7번째 작품 [미니, 탐정이 되다]가 세상에 나왔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만의 간결하면서도 통통 튀는 유쾌한 문체가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일으킨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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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그의 딸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가 작품의 삽화를 맡아 모녀가 함께 미니 시리즈를 완성해 가고 있다.

 

미니시리즈의 7번째 작품 [미니, 탐정이 되다]가 세상에 나왔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만의 간결하면서도 통통 튀는 유쾌한 문체가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일으킨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다루어 공감대를 넓히고 있는데, 7번째 작품은 미니와 그의 오빠인 모리츠의 형제애를 다룬 작품이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도둑으로 몰린 오빠 모리츠! 미니는 그의 오빠를 잘 알기 때문에 절대 그가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고 확신하지만, 주변의 상황들은 정반대로 흘러간다. 심지어 그의 부모도 모리츠가 한 짓이라고 결론 내린다. 결국 미니는 그의 누명을 벗기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그러던 중 지갑의 주인인 쇼들의 재킷과 오빠 모리츠의 재킷이 치과에서 바뀌었음을 알게 되고, 결국 모리츠의 누명은 벗어지게 된다. 오빠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되었다. 항상 자신을 못살게 구는 모리츠이지만, 이번 일을 통해 둘 사이가 좀 더 돈독해진 듯하다.

 

모리츠가 두 살 어린 동생 미니를 괴롭히는 이유는 아마 키 때문일 것이다. 자신보다 어린 동생이 자신과 똑같은 키라니,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것이다. 게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희 가운데 누가 나이가 많니?’라고 묻기라도 한다면 오빠 모리츠는 폭발 직전이겠지? 모리츠의 자격지심이 동생 미니를 못살게 구는 이유라고 생각했다. 그런 오빠가 가끔 밉기도 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사랑하는 오빠인 건 변함이 없다.

 

티격태격 매일 싸우는 남매이지만 한 사람이 위기에 처했을 때 아낌없이 발휘되는 형제애! 그래서 든든한 힘이 된다. 형제가 5명인 나에게도 언니들은 나의 든든한 힘이 되었다. 분명 동생들에게 나의 존재로 그러했겠지?

 

누명이라는 상황을 너무 무겁지 않게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묘사한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의 삽화는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인물의 감정을 잘 나타낸 표정이나 산뜻한 색감이 조화를 잘 이루었다.

 

미니와 모리츠가 앞으로 오래도록 깊은 형제애를 나누길 바라며 책을 덮었다.

b********e 201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