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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평]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를 읽으면서 모두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쉽고도 알찬 책입니다!
우선 제 주변의 20대들 대부분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 하는 것'에 대한 깊은 고민보다도 '어떤 기업'에 대한 고민을 주로 합니다. 연봉이 높은 기업, 직원복지가 좋은 기업.. 이 책은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 우리 20대들에게 꼭 '창업'이 아니더라도 진정 우리가 '열정'을 갖고 있는 대상이 무엇인지, 어떤 일에 즐겁게 임하는 지 고민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의 목표가 '취업'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 살기'로 바꿀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한편 최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정년퇴직 시기는 너무나도 이릅니다. 이로 인해 퇴직금으로 창업을 준비하시는 아버님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창업에 대한 지식이 없어 쉽게 개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부분 투자를 합니다. 안타깝게도 제품, 주변 상권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결과가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특히나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나의 열정과 재능'은 무엇인지를 분석하게 도와주고 더 나아가 이를 어떻게 사업의 기회로 전환시킬 지 너무나도 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렵게 경영지식을 전달하려 하는 여타 '비즈니스 모델' 서적들과 달리, '독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너무나도 알기 쉽게 소자본 창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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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이 대체적으로 정리가 되지않아 도중에 읽다가 책을 덮어버렸다. 전반부는 창업에 대해 거창하게 애기를 하면서 사례를 자세히 알려주든가 해야지 내용물은 뒤에 가서 자세히 다룬다는 식.. 비슷한애기 했던애기 계속 .... 어처구니없는 리뷰~ 돈 아까운책.. 다른분들은 상품평 리뷰때문에 긍정적으로 작성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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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장 갈망하는 삶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알콩달콩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는 삶이 아닐까. 사실 내가 가장 원하는 삶이기도 하다. 물론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그보단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느끼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의 좋은 에너지가 이웃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방법이야 찾고자 한다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개인 사업을 하고 싶다. 소규모라도 최상의 재료를 가지고 좀 더 가치 있는 일을 창조할 수 있다면, 나도 좋고 이웃도 좋고 뜻 깊겠다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 그렇다고 누가 발 벗고 나서서 일일이 코치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힘들게 알아낸 노하우를 선뜻 알려주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다. 솔직히 나라도 거절할 것 같다. 그러다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책을 알게 됐다. 읽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 부분도 적지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와 닿지도 않는다.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불끈 샘솟다가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또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오고 만다. 저자는 국적을 막론하고 그 누구라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한국의 일률적인 교육영향 때문인지 나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가 말하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제품이나 서비스; 당신이 팔고 싶은 것 2. 기꺼이 돈을 지불할 사람들; 당신의 고객 3. 결제 수단; 당신이 준비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돈과 교환할 수 있는 방법 그는 첫 사업을 시작해서 첫 손님을 맞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을 거라 말한다. 그렇다고 너무 완벽한 계획 세우기를 지향하지도 않는다.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사업은 다른 일과 달리 기본적인 틀이 완성되면 일단 행동으로 옮기고, 하나하나 수정하며 배워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사업의 사자도 잘 모르는 나에겐 난해하고 어려운 말이다. 친절하게도 이 책에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참고할 만한 다양한 계획서와 점검표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또 주의해야 할 기본사항, 명심해야할 수칙, 심지어 저자의 메일주소와 블로그를 공개하여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물어봐도 좋다며 친절한 매뉴얼까지 제공한다. 어쩜 내가 이렇게 고민하고 어렵게 느끼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무언가 낯선 것을 새로 시작할 때 항상 두려움을 느낀다.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도 그런 감정이 아닐까. 만약 여기서 단념하고 안주하는 삶을 택한다면 내가 하지 못한 것을 하고 사는 사람들을 마냥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말겠지. 이 책을 덮는 순간 그런 삶을 택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물론 이 책만으로 모든 것이 철두철미하게 일사처리로 진행되는 건 아닐 테지만 적어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앞서 말했듯이 여전히 저자의 말이 쉽게 와 닿고 쉽게 수용되진 않는다. 하지만 노력해볼 것이다. 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자는 변명을 찾는다는 말처럼 나는 하고자 하는 방법을 찾아볼 것이다. 더 결정적으로 이 저자의 책이라면 믿어도 되겠다고 확신이 들었던 것은 그의 마음가짐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투자하는 것을 자선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입의 반 또는 그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돈과 같은 물질적인 것뿐 아니라 그가 가진 재능 또는 실제적인 자원봉사로 선행에 있어서만큼은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물론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선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고 단정 지을 수도 없다. 하지만 그냥 믿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일, 개인 사업, 이웃들에게 좋은 에너지 전달하기, 좋은 영향 미치기, 선행, 봉사. 진행속도가 더디더라도 언젠간 나도 그와 같은 반열에 오르리라 희망을 품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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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너도 나도 창업에 나서고 있다.최근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가속화 되면서 자영업 시장이 포화 상태가 되었다고 도 한다. 가뜩이나 불경기인데 그들이 성공할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만큼 어렵다. 최근엔 일년에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백만명이상 이라고 하는데 이는 새로 자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문을 닫는 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다. 적은 돈이 들어가지 않기에 실패하게 될경우 그 후유증은 쾌 크다.한번의 실패로 다시 일어서지 못할 만큼의 시련을 주기도 한다. 주변에도 창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고 또 메스컴을 통해서도 실패하는 사람을 만나다 보니 나역시도 쉽사리 창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데 기존 창업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뜨리게 해주는 반가운 책을 한권 만났다.
이 책은 장기불황에 고통 받는 전세계인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 책 이라는 평을 받은 전세계 화제의 책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 들어라]이다.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특별한 기술이나 자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저자는 100달러 정도로 과감히 세상에 뛰어 들어라 라고 말하고 있는데 무턱대고 뛰어들라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지 사업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 방법과 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장단점을 모를때 장단점을 파악하는 법을 비롯해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들을 현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그리고 책은 특별한 재능이 없던 사람, 꿈을 잃은 사람들, 먹고 사는 문제가 막막한 사람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100달러로 성공한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이 알려주는 비즈니스의 핵심은 무엇인지와 그들이 자신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면서 깨달은 공통점을 알려주는데 그들이 알려주는 것이 비즈니스를 성공을 이끄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00달러로 가능할까? 100달러로 가능한일이 뭐 있겠어라는 의문이 들었던 책이 였지만 가능하다는 것과 함게 가능한 일을 찾는 방법까지도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만나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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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다란 조직에서 직장생활을 한지 3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제 그 끝이 보인다. 이젠 제2의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의 하나이다. 아직 무엇을 해야 할 지 구체적 결정은 내리지 못했지만 제2의 인생을 이끌 확실한 원칙 하나는 결정했다. 돈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연히 만난 이 책 한 권이 컴컴한 눈 앞을 탁 튀어주는 등불이 되었다. 책을 읽고 나니 마치 힘들여 올라간 산 정상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는 기분이다. 관념적 해설서가 아니라 직접 경험한 수많은 사례에서 추출한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 문제를 떠나 전 세계적 상황을 한 번 살펴보자. 대학을 졸업하고도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실업자들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스, 스페인같이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들의 사정은 참혹할 정도이다. 50%에 달하는 청년실업율이 많은 젊은이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다. 저자는 이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가진 게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라고 일갈한다.
이런 구조적 문제들이 개인적 노력만으로 모두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선택이란 측면에서 본다면 개인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시도도 많은 것이다. 저자는 175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작은 돈으로 시작해 성공한 수많은 마이크로 비지니스 창업 스토리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그럼 저자가 말하는 좋은 일자리란 어떤 것일까?
좋은 일자리, 행복을 주는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좋은 일자리, 행복을 주는 직업이라는 게 대체 뭘까? 그것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개인의 ‘가치’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가치’란 무엇일까? 가치란 사람이 어떤 유용한 것을 만들어 세상과 공유할 대 발생하는 무엇이다. 누군가가 ‘좋은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말은, 다시 말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는 뜻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세계 곳곳에서 찾아보기로 했다.(16~17쪽에서 요약)
삶의 방식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저자가 지구촌을 누비면서 직접 만난 성공스토리도 1,500여건에 달했다. 그래서 저자는 수많은 사례들 중에서 1. 창업자의 열정이 담긴 사업, 2. 100불 미만의 낮은 창업비용, 3. 최소 5만 달러 이상의 사업소득, 4. 특별한 전문지식이 필요하지 않는 사업, 5. 소득 완전공개가 가능한 사업, 6. 고용인 5인 이하로 운영되는 사업 에 해당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대학졸업후 안정된 직업을 찾지 못한 채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지도제작 사업자로 변신한 두 청년도 있다. 런던 시내 레스토랑 종업원으로 있다 홍보에 대한 자질을 발견하고 어엿한 홍보업체 사장으로 거듭난 독일 출신 여성이야기도 소개된다.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해고통고를 받고 창업을 하게 된 'Mr. 5센트 건축가'의 이야기는 정리해고를 당한 우리 이웃 이야기이기도 하다. 미혼모로 노숙자 쉼터에서 생활했던 여성처럼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다양한 성공스토리가 소개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다음 두가지였다. 정말 100불(10만원)의 소자금만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들 성공스토리에 담겨진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IT기술의 발달로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모델의 경우 창업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젠 과거 방물장수나 봇짐, 등짐장수처럼 일일이 물건을 들고 다니면서 팔 필요는 없는 것이다. 또한 토지, 건물과 같은 고정투자도 불필요한 시대가 되어 버렸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팔 물건과 고객, 그리고 적정한 결재수단만 있다면 거래의 기본요건은 마련되는 시대이다.
두번째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팔아야 할텐데 어떻게 하면 팔린다는 말인가? 예나 지금이나 장사에 관한 한 영원히 물어야 할 질문이다. 여기에 대한 저자의 답변은 간단하다. 고객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넓히고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이니를 고민하고 답을 찾으라는 것이다. 좀 쉽게 이야기한다면 고객(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사업 아이템으로 잡으라는 것이다.
그럼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이 원하는 것으로는 사랑, 돈, 관심, 자유시간 등을 들 수 있다. 원하지 않는 것은 스트레스, 복잡함, 갈등, 불확실성 등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사업 아이템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제공해주는 (또는 두가지 모두) 그런 것이어야 한다. 일반론을 배격하고 구체적 아이템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정의해 보아야 한다. 그것을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론을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부분만 확실하게 정의된다면 다른 사업준비는 사실 부수적인 것일 뿐이다.
이젠 다시 내 문제로 돌아가 보자. 현재 직장을 그만 둔 후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거기에서 남들에게도 도움을 주어 사회전체로 가치를 증대시키는 일만 찾으면 된다. 그것은 내가 직접 발견해야 하는 비지니스 모델이다. 이렇게 되면 돈은 번다는 것은 부차적 문제가 된다. 나에게도 보람이 있고, 사회 전체에도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이건 분명 좋은 일자리, 행복한 일자리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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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업을 하는 사람도, 그리고 뭔가 새로운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4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위태로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도 이제는 뭔가 새로운 일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창업이란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누구나 처음에는 잘해볼 요량으로 시작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다보니 그게 참 어렵다. 그렇다고 대단한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모하게 퇴직금을 전부 다 창업에 쏟아부을 수도 없는 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창업을 하기에 100달러면 충분하다고 한다. 100달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이 조금 넘는다. 마트에 가서 장을 봐도 한번에 쓸 수 있는 돈인데 그 돈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본다는 생각을 해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창업을 하고 싶어도 창업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창업을 생각한다는 것이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의 아이디어로 창업이 탄생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다가 갑자기 해고되어 매트리스를 팔고 자전거로 매트리스를 배달하는 마이클의 이야기부터 자신이 여행하기 위해 만든 지도를 인쇄하다 보니 그 지도가 남아서 판매를 하게 된 젠과 오마르의 이야기도 있다. 그들은 새로 시작하게 된 이 일들을 거창하게 창업이라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정말 우연히 시작하게 되었다. 그 우연히 시작된 일들이 자신이 가진 본업보다 더 수익을 창출해 냄으로써 부업이 본업이 되어 버리기도 했다. 그리고 궁핍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이 자신의 일을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부분이다. 틀에 박힌 직장 생활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하면서 자유로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저자는 창업의 세 가지 필수 요소를 내가 팔고 싶은 제품이나 서비스, 내가 만든 제품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사람들, 결재 수단 이렇게 딱 세가지만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만든 제품을 살 사람들인데, 진정으로 그 물건이 필요한가?라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창업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품을 파는 곳이 없어서 스스로가 만들어서 팔게 됐는데 스스로도 자신이 만든 물건을 팔게 되면서 과연 살 사람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져보기도 했다. 판매가 가능하게 될지 여부를 기다리면서 첫 판매를 하고 나서는 상당한 짜릿함을 느꼈는데 그 자신감에 힘을 얻어 그쪽에 더 연구하고,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는 V6 목장 이야기, 수수료를 받고 마일리지를 이용해 무료로 항공권 끊어주는 이야기, 알래스카 쿠폰북 이야기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99.95달러의 비용이 들지만, 한장만으로도 그 효용가치가 넘는 알래스카의 쿠폰북 같은 경우에는 알래스카 여행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으니 말이다.
여기에 나온 창업자들은 처음부터 돈을 벌겠다는 욕심으로 뭔가를 시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생각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다. 일상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하게 된 그들의 이야기는 생각의 발상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 그 자체였다.
마라톤 경기 도중에 주는 오렌지는 인기가 좋지만, 도넛은 인기가 없다. 아무리 맛있는 도넛이라도 경기 도중에 도넛을 먹을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혹시 완주 후에 주는 도넛이라면 모를까... 여기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타이밍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광고 문구인데 그 누구도 거절하지 못할 메시지를 담은 광고는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창업이 이 책을 보고 있으려니 쉽게만 느껴진다. 물론 그들도 시행착오가 있었고, 처음부터 대박을 터트린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창업이란건 대단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상 속에서 불편한 것들을 개선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 바로 창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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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평들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 반응들 뿐인데.. 글쎄.. 난 좀 별로임.. 책 구성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주제를 정한다음 한페이 정도에 걸쳐 주제를 설명하고 반페이지 정도 분량의 성공스토리를 들려준다. 웃긴게.. 정말 많은 성공스토리들이 나오지만 사업했다. 그래서 그는 성공했다. 그는 지금 잘살고 있다. 이런식으로 계속 풀어간다는 점이다. 내가 이책을 사면서 알고 싶었던건 단순히 반페이지 분량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란 이야기다. 전형적인 성공 스토리류의 책이다. 그냥 가볍게 읽기에 좋지.. 이책을 통해 정말 삶을 변화 시키긴 무리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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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 발칙한 아이디어 모음
나는 대학을 졸업과 동시에 백수가 되었다. IMF 때문이었다. 그래서 취업 대신 창업을 했다. 학교 후문 뒤에 있는 허름한 닭갈비집 아저씨와 손을 잡았다. 요리기술은 온전히 아저씨가 맡고, 체인사업 영업은 내가 맡았다. 기본급 백만 원에 약간의 성과급을 받는 조건으로 우리 둘은 MOU(?)를 체결 체인사업을 시작했다. 호구지책(糊口之策)으로 겁 없이 시작한 나의 첫 사업은 다행히 4개월이라는 부족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명퇴자들의 창업붐’이라는 호황에 힘입어 1년 반 만에 체인점 68 개를 내는 쾌거를 이룩했다.
하지만 체인점 50개를 달성하면 법인을 만들겠다는 아저씨의 약속이 공수표가 되자, 실망한 나는 어느 칼국수 업체에서 제시한 거액의 연봉에 스카웃되었고, 그 선택은 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실수가 되었다. 나는 비전 있는 사업가에서 봉급쟁이 직장인이 되어버렸고, 동업자를 떠나보낸 닭갈비 아저씨는 ‘업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어느 날 잠이 든 채 숨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그 후 나는 5 년 동안 ‘지겨운 밥벌이’를 전전한 끝에 다시 사업을 시작했지만, 그 때는 이미 흐름을 놓쳐버린 때문인지 실패만 거듭했다. 하지만 수년이 흘러 글밥을 먹고 있는 오늘도 나는 창업을 꿈꾸고 있다. 성공창업이 주는 짜릿함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다.
그런 내게 <100 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는 촐촐한 오후 네 시의 초콜릿 같았다. 이 책은 되도 않는 책상물림들이 ‘창업전문가’라며 대박집과 쪽박집의 사이에서 예비창업자들을 희롱하고 우롱하는 식상한 창업관련서 사이에서 군계일학처럼 눈에 띄었다. “가진 게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라는 제언은 온갖 핑계로 창업을 미루고 신세한탄을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일갈하고 있었다. 나는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좋은 일자리, 행복을 주는 직업이라는 게 대체 뭘까? 그것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개인의 ‘가치’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를 말한다. (중략) 그렇다면 ‘가치’란 무엇일까? 가치란 사람이 어떤 유용한 것을 만들어 세상과 공유할 대 발생하는 무엇이다. 누군가가 ‘좋은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말은, 다시 말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는 뜻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세계 곳곳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으로 실업률이 심각하다. 특히 청년 실업문제는 더욱 심각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해 12월 현재 청년층 실업률은 7.5%로, 전체 실업률(2.9%)의 3배에 육박한다. 그런 현실에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개인의 가치도 획득할 수 있는 일자리’가 과연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이유는 충분했다.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는 가치 혁신가이자 사업가인 크리스 길아보가 기존의 직업 개념에 구애받지 않고 작은 돈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창업에 성공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담았다. 실제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듣고자 175개국을 다녔고, 1,500여 개의 성공 비즈니스 사례 중에서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마이크로 비즈니스’들을 엄선해서 책에 소개했다.
여기서 말하는 마이크로 비즈니스는 단돈 100달러(최대액)와 인터넷과 통신 수단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규모로 이루어지는 혁신적인 사업 형태로, 얼핏 거창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 비즈니스는 한마디로 언감생심(焉敢生心), ‘이런 일하면 어디 먹고나 살겠어?’ 싶어서 내버린 사업 아이디어였다. 이를테면 이렇다.
한 젊은이가 창고 정리 처분을 해야 하는 침대 매트리스 한 트럭분을 싸게 샀다. 그리고 최근 경기불황으로 문을 닫은 자동차 대리점을 싸게 빌린 후, 약간의 마진을 붙여 손님들이 싼 값에 매트리스를 충분히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여기까지는 요즘 ‘땡처리 장사꾼’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그런데 이제부터가 압권이다. 배달을 직접해주는데 특수 제작된 자전거로 집까지 배달해줬다. ‘매트리스를 자전거로 배달을 한다고?’ 궁금했다면 여기서 사업아이디어를 잡은 것이다. 이 똑똑한 사업가는 매트리스를 자전거로 배달하는 재미있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수십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낳았고, 덩달아 사업도 성공하게 되었다.
또 아일랜드의 베니 루이스라는 사람은 취직은 못했지만 외국어를 익히는데 소질이 있는 사내였다. 무려 7개 국어를 할 줄 아는데, 이 친구는 단 6개월 만에 외국어 하나를 익히는 재주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온라인에 외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자신만의 비결을 메뉴얼로 만들어 패키지로 판매해서 대박을 냈고, 지금은 전 세계를 돌며 학생들에게 직접 강의를 통해 외국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1인 사업가로 변신했다.
어느 여행매니아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국의 방콕에 이르기까지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노하우와 쇼핑팁, 현지의 유명한 명소들의 할인쿠폰 등을 담아 온라인에서 독자적으로 전자책을 출판하는 사업가로 변신했고, 개를 좋아하는 리사 셀먼이라는 여성은 주인을 대신해 개를 산책시키는 애견 돌보미 사업으로 연 10만 달러 소득을 일으키고 있었다.
책에 소개된 마이크로 비즈니스의 성공사례들은 누구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신뢰할 만했는데, 그 이유는 저자가 많은 성공스토리 중에서 여섯 가지 항목을 만들어서 그중 네 가지 이상을 충족시키는 것들만 소개했기 때문이었다. 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열정을 쫓는 사업인가? - 흥미를 갖는 활동이나 취미와 연관된 사업인가 낮은 창업비용인가? - 정말 100달러 이하의 사업인가 최소 5만 달러 이상의 사업 소득인가? - 정말 수익이 발생하는가 특별한 전문지식이 필요하지 않는 사업인가? -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인가 소득을 완전히 공개할 수 있는가? - 불법, 음성적인 사업인가 고용인 5인 이하로 운영되는 사업인가? - 일상의 자유를 가능하게 하는가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은 ‘국내에서는 어떤 마이크로 비즈니스 아이템이 어울릴까?’ 였다. 이에 대해 저자는 성공하는 사업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고객이 나에게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이해하라고 말한다. 요즘 기업에서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도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근본적인 욕구를 이해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소비자)의 근본적인 욕구가 무엇일까? 인간은 우선 게으르다. 그래서 게으른 나를 대신 해서 움직여주는 무엇이 있다면 돈으로 바꾸려 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늘 자유를 원해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기꺼이 돈으로 살 것이다. 아울러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랑받고 싶고, 행복하고 싶으며, 부자가 되어 싶어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는 바로 시간.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다 보니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서 내 시간을 아껴주거나 효율성을 높여주는 무엇이 있다면 기꺼이 살 것이다. 반대로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는 것들 다시 말해 스트레스, 갈등, 복잡함, 불확실성 등을 해결해 줘도 소비자의 지갑은 언제든 열릴 것이다. 이상이 내가 이 책에 소개된 성공한 ‘마이크로 비즈니스들’에서 찾은 공통점들이었다.
이 리뷰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출판전문저널 <기획회의>(338호)에 기고된 리뷰입니다.
본 이미지는 팍스 TV(2013년 1월 20일) "부자가 되는 책 - 김은섭의 책 CHECK!'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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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등의 재미난 책들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이런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될 책들도 참 재미나게 잘 나오는 듯 하다. 읽어두면 분명 도움이 될 책. 당장 사업을 시작해야하는 사람, 혹은 생각지 못했는데 언젠가 사업을 시작해야할지도 모를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이 두루 읽어도 괜찮을 책이었다. 사업이라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거나, 혹은 초보자는 쉽게 말아먹을 수도 있는 위험한 그런 일로 생각해왔다.어찌 됐건 어려운 산처럼 느껴지는 사업.
그런데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 정도에 해당할,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라니. 우리가 생각하는 그 좁은 의미의 사업과 달리, 저자가 말하는 사업이란, 적은 비용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 정말 아이디어와 자신이 가진 재능을 십분 발휘해, 안정적인 수익까지 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예를 다루고 있었다.
"당신이 하는 일을 할머니에게 설명을 해도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는가?" "당신은 그 일에 대해 당당히 말 할 수 있는가?" 36p 저자는 많은 일에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다루면서도 이런 질문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들의 케이스를 중요한 기준점으로 삼았다 한다.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과 달리 창업에 대해 좀더 쉽게 접근하고 생각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저자가 인용한 사람들의 예처럼 틈새 시장을 잘 공략해 성공한 주부 사업가들의 사례도 아침 티브이 방송 같은데에 자주 나오고 있질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성공하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분명 자신의 특장점을 잘 살려 성공한 사례들이 쏙쏙 나타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창업을 시작하는 단계를 아주 쉽게 생각하게 한다. 구체적으로 저자가 설명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제품이나 서비스: 당신이 팔고 싶은것 2. 기꺼이 돈을 지불할 사람들: 당신의 고객 3. 결제 수단: 당신이 준비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돈과 교환할 수 있는 방법.
어렵고도 간단한 이 세가지만 충족이 된다면 복잡하게 고민할 것이 없다한다. 다만, 고객에게 제안할 것이 무엇인지, 그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남보다 더 나은 사업가가 될 수 있다는 것. 어려운 말보다 쉬운 의미로 풀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글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였다.
사실 그 아이디어라는게 알듯 말듯, 손에 잡힐듯 말듯 하였다. 다른 누구보다도 와닿았던 게리의 사연 여행광이다시피한 게리는 마일리지를 이용해 공짜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그 마일리지를 쓰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마일리지로 고객이 원하는 여행 항공권을 구입해주는 댓가로 목적지가 같은 2인에 250달러씩의 수고료를 받았다 한다. 누가 이런 비용을 물고 서비스를 살까 싶었지만 의외로 그의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한다. 기업임원 등으로 근무하며 잦은 해외출장 등으로 각 비행사의 마일리지가 쌓여가고 있는데, 제대로 활용할 줄을 몰라 마일리지 사용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아니, 그 귀한 마일리지를 왜? 하지만 이를 알고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정보인데다가 그 정보를 습득하지 못했으면 아쉽게도 그렇게 날리는 사람들도 있는 가보았다. 게리는 바로 그 틈새를 공략한 것이었다.
나 또한 여행을 좋아하고, 마일리지 모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러나 아직은 상당히 초보적인 단계이다. 마일리지도 카드 사용 등으로만 모으고 있고, 여기저기 마구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모이는 단계가 아닌지라 가능할적에 항공권 구입 등에 조금은 덜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편인데 ) 게리라는 사람은 정말 자신이 여행을 즐기고 사업과 여행을 병행해 활용하기도 하기에, 자기가 좋아하는 관심 분야를 수익 창출로 이끌어낸 케이스에 해당되었다.
그런가 하면 사진 찍는 기술을 인터넷 강좌로 개설해 수익을 배 이상으로 올린 사람의 예도 나와 있었다. 국제 변호사로 활약하다가 안정적이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다 생각되었던 그 직업을 박차고 나와 요가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여성의 이야기도 있었다. 실제 내 주위에도 잘나가는 전문직 타이틀을 버리고, 요가 강사로 나서서 친구들을 의아하게 만든 이도 있지 않았던가. 삶의 기준은 남이 세워주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행복할 기준을 세운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남보다 조금더 잘하는 것을 다른 사람의 편리하려는 욕구와 맞물리게 해, 수익 창출로 이끌어내는 것. 어렵게 느껴지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읽어나가다보면 막연히 느껴졌던 자신의 아이디어에도 도움이 많이 될 그런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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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에 십만원이 있다면 당장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이 고대하던 콘서트를 볼 수도 있고 어디 가까운 곳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고 누군가에는 한 끼 식사값으로 누군가에는 하루를 쉼 없이 달리게 해 줄 주유값으로 누군가에는 한달치 통신요금으로 쓰일 수도 있겠다.생각해보면 십만원이란 돈은 쓴다면 흐지부지 그 흔적을 남기지 않고 수도꼭지의 물처럼 그렇게 흘러가 버릴 수도 있는 돈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자신만의 일을 '창업'하여 당신을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도전하겠는가? 지금 당장이라도 도전하고 싶게 만다는 창업 이야기들,생각 뒤집기를 해 볼 수 있는 알찬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창업이라고 하면 거금을 들여서 아니 물건을 진열하고 자신만의 얼굴처럼 내 보일 수 있는 가게라도 구할라치면 어느 정도 '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그 자금을 일년안에 회수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주변에서도 보면 늘 가게들은 개업을 하고 오픈을 하지만 종목이 바뀌거나 주인이 바꾸는 가게들이 허다하다. 사람이 넘쳐나는 가게나 있는가 하면 사람 그림자도 찾아 볼 수 없는 가게들도 정말 많다. 저녁에 외식이라도 할라치면 사람이 없는 가게는 왠지 맛이 없을 것 같아 꺼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들려주는 창업과 아이템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거창하거나 거금을 들여서 하는 창업이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일로 미래를 바꾸기도 하고 '자유'를 누리기도 한다.
어찌보면 소개된 그들 또한 현재의 모습은 '성공'한 모습이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인가 할 수 있겠지만 그들 또한 명퇴를 당했거나 뜻 하지 않은 사고로 직장을 잃기도 하고 남편 혹은 아내가 직장을 잃거나 빚에 허덕이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이들이 어떻게 하여 '100달러'라는 적은 돈으로 성공을 하고 자신들의 미래를 바꿀 수가 있었을까? 거창한 계획만 세우며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망설일 것이 아니라 실행부터 해보라는 충고도 함께 겸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처음부터 성공을 할 것이란 생각으로 창업에 뛰어 든 것은 아니다.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필요한 것은 남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적용시켜 시너지 효과를 얻은 사례들이 많다. 어느 날 우연히 직장에서 짤리고 직업을 잃어버린 마이클이 친구가 제안한 '매트리스'를 팔기 위하여 폐점한 자동차매장을 이용하여 자전거 배달을 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으로 시작된 일이었지만 그는 그 일로 인해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기도 했지만 성공도 했다. 명퇴자였지만 위기는 또 다른 시작인 기회가 되어 그를 다른 직업으로 일어설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자신들이 뉴욕 여행을 하기 위하여 자신들에게 맞는 여행지도를 찾다가 입맛에 맞는 지도를 찾지 못하여 자신들만의 지도를 제작하게 되고 남는 지도를 팔게 되면서 인생이 바뀐 이들도 있는가 하면 좀더 효율적인 음악스케줄 관리를 위한 일정표를 만들어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하여 가게도 창업비도 들지 않고 노트북 하나만 가지고 다니며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유도 누리며 성공을 거둔 사람도 있다. 그것이 처음에는 청업이 아니라 자신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누군가 꼭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 시작된 것들이 '도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세계는 하나처럼 움직이고 IT기술이 발전해 나가면서 노트북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하고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이 책은 크게 1장은 '빈손으로 세상에 뛰어들기' 2장은 '이제 실전이다' 3장은 '성공을 멈추지 않는 방법'으로 하여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장에는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고객' 의 입장에서 세세하게 잘 다루고 있다. 저자 또한 소자본으로 많은 직업과 여러 나라를 여행한 이라 그런지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와 경험들이 사회에서 밀려난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한참 사회에 진출하려는 청춘들에게도 필독서로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소자본 창업가들이 사업을 하며 인생의 자유를 누리는 것과 이런 상황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말하자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많은 사업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직접 제공하려고 하지 않고 고객을 주방으로 불러들여 주문한 음식을 직접 요리하게 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그 이유는 많은 이들이 고객들을 직접 끌어들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여기고 고객들도 그것을 원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를 실행할 때에는 돈보다는 자신의 땀과 노력을 투자하라. 그래야만 실패해도 금전적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실제로 젠과 오마르는 단돈 500달러로 시작했다. 또한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살고 있는 에미미 턴 샤프는 300달러로 수제 장난감 가게를 창업해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캐나나 벤쿠버에 사는 니콜라스 러프는 2000년에 사업자 등록증을 내기 위해 인지세 56.33 달러를 쓴 것 외에는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다. 뉴욕에 살고 있는 마이클 트레이너는 다큐멘터리 제작 사업을 시작할 때 총 2500달러가 들었는데 이는 신형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이었고 나중에 그 카메라는 프리미엄을 얹어 되팔았다고 한다.'
자유와 가치를 추구하며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무척 많을 것이다. 문명이 발달 할수록 직업도 다양하게 진화를 거듭하여 예전에 추앙받던 직업은 가치가 하락하고 보도 듣지도 못하던 직업군이 생기는가 하면 다양한 방면에서 창업을 하여 성공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접한다. 그렇다고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부와 가치만을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이라는 것을 통하여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성공도 정해진 것이 아니지만 직업 또한 정해진 것이 없다. 자신 안에 '생각'이 있다면 바로 실행해 보는 것이 우선적일 것이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고 옆지기는 사회에서 이제 밀려날 시기가 닥치다보니 나 또한 늘 무얼 해야 노년을 준비할까? 하고 생각해 보지만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며 성공만을 생각해저인지 아님 늘 생각에만 머물러 있어서인지 이 책을 읽다보니 무언가 당장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가진게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자신감이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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