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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했듯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초등학교 전부터 시작해서 대학교를 졸업하는 내내 장장 십이년이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해도 제대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는 사실에 적지 않게 놀라면서도 우리나라의 영어 학습법에 대한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어느샌가부터 읽고 쓰는 문법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듣고 말하는 것에 치중한 영어 공부가 유행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토록 영어를 틀리게 사용하고 있었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영어 단어 몇 마디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했던 문법에 얼마나 많은 영어들이 틀렸는지 새삼 놀라게 된다.
책에 나온 영어들은 중학교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정도지만 학습 위주의 내용이다보니 사실 조금은 지루한 면도 있고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단어를 통해 바른 문장과 틀린 문장의 사용법을 한 눈에 알려주고 있어 눈으로 읽었을 때는 분명 쉽게 느껴지지만 막상 책을 덮고나면 헷갈리기도하다.
총 7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chapter가 끝나는 부분에서는 각 chapter마다 가장 잘 틀리는 10개의 순위를 매겨 놓았고 1위를 차지한 순위에 있는 것과 기자의 인터뷰 형식을 빌어 다시한번 확인 차원에서 알려주는 방식으로 웃음코드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너무나 익숙하게 써 오던 단어들이 문장으로 표현될 때 잘못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에 놀라기도 하였고 습관처럼 사용하던 단어가 전혀 존재하지 않거나 뜻이 전혀 다르게 사용되었다는 것에 왜 그리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지 영어 공부에 투자 한 시간 자체가 장장 몇 년이나 되는데 싶은 마음과 함께 왜 좀 더 제대로 알고서 익히지 못했을까? 반성하게 되었다.
올 여름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영어 실력이 딸리는 현실에서 궁하면 통한다는 생각에 아는 영어 단어 몇 개를 엮어 언어를 구사하거나 이마저도 통하지 않을 때에는 바디랭귀지를 동원해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당연히 그들은 나의 몸짓이나 알아 들었던 단어 한 두개로 인해서 언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좀 더 일찍 '한국인이 꼭 틀리는 영어 천 가지'란 책을 만났다면 그러면 제대로 된 영어 단어 사용법과 발음 등에 대해 틀리기 쉬운 것들을 알아두었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했다.
언어란 것이 책을 읽었다고 한번에 습득되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손이 닫는 가까운 위치에 두고 수시로 꺼내서 읽어보면서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을 생각이다. 해마다 세우는 계획 중의 하나가 언어에 대한 부분이다. 올 초에 영어공부에 대한 의욕을 높이다가 어느순간 스르르 사라져 버렸는데 '한국인이 꼭 틀리는 영어 천 가지' 책을 보면서 다시 영어공부에 대한 의욕을 불태워 좀 더 자신감 있는 올바른 영어 사용을 위해 노력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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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어서 영어 학습과 관련된 책들만 나오면 일단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유창한 회화를 하고 싶긴 한데 항상 걸림돌이 되는 것이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문법이 맞는가하는 것 때문에 영어가 입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입속에서만 맴돌다 이내 사라지고 마는 것을 늘상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나를 비롯한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영어를 제대로 구분한다면 좀 더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정확한 표현으로 영어를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우선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발음들을 우리말로 써놓아서 어떻게 발음하는 것이 맞는지 따라해보면서 올바른 발음을 익힐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틀리는 발음을 묶어놓은 부분에서는 맞아, 맞아... 나도 가끔 이건 발음이 헛갈리는데... 하면서 제대로 된 발음을 익힐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내가 영어로 이야기를 하고자 할 때 a를 쓰는 것이 맞는지 안 쓰는 것이 맞는지 헛갈려서 말을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 부분에서 그것을 잘 정리해놓아 나의 고민들을 풀어주기에 충분했다. 이 부분을 읽고나니 책을 다 읽은 것도 아니면서 괜히 마음이 놓이고 든든해졌다고 할까. 그래서 정신없이 이 책에 빠져들어 내가 또 항상 틀리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봤던 것 같다. 내가 a를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만큼 또 많이 헛갈렸던 것은 바로 the를 써야하느냐 말아야하느냐 하는 것이였다. 이 책엔 역시 이것도 잘 나와 있어서 평상시 나의 고민들을 꿰뚫어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 이러한 문제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한국 사람들이 혼동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조금은 위로도 된 것 같다.
주어진 예문들을 보면서 어떤 문장이 맞는지 그리고 어떤 문장이 틀렸는지를 살펴보면서 아~ 이렇게 써도 맞는구나 또는 이렇게 쓰면 틀린 문장이구나를 점검하면서 문장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엉터리 영어 표현>을 보면서 웃음이 빵 터졌다고나 할까... 왜냐하면 내가 평상시에 맞다고 알고 있던 표현들이 엉터리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잘못 알고 쓴 표현들이 너무 많았다. 혼동하기 쉬운 영어 표현들을 익혀서 앞으론 나의 영어 회화에 좀 더 자신을 갖고 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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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왜 이리 해도 해도 늘질 않을까요? 아니 아마도 꾸준히 학습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학창 시절에도 영어에 관심은 많았는데 꾸준히 학습을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고 다시 영어를 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 수준의 영어라고 하지만 학창 시절 손놓아버린 영어 때문에 부담이 적잖이 되더라구요. 아이들 책에 있는 수준의 영어는 아이에게 어떻게 써보려고 하긴 하는데 응용이 잘 안 되더라구요. 왜 그럴까 원인을 생각해보니 어떤 표현이 맞는건지 몰라 헤매일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공부를 통해 어떤 표현이 맞는걸까 생각해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접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한국인이 꼭 틀리는 영어 천 가지를 다루고 있으니까요.
이 책의 사용법은 여러 가지의 예문을 주고 어느 것이 맞는지 먼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왜 맞는지 이유를 생각해보고 정답과 비교해 본 후 설명을 읽어보라고 되어 있네요. 한국인이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발음들과 잘못된 강세 위치까지 바로잡아주어 몇 번씩 반복해서 읽어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말로 다 써놓았기 때문에 읽어보면서 저절로 잘못 알았던 내용들을 바로 잡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단수와 복수 명사도 왜 이리 구분이 안 되는지요. 우리말로는 쉬운데 영어로는 왜 이리 혼동이 되는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도 왜 이리 많은지요. 아무튼 우리말로 된 내용을 보며 어떤게 맞는 건지 생각해보면서 정답을 맞혀보고 아래에 나와 있는 설명들을 읽어보면서 학습이 되는 것 같아요.
콩글리시 랭킹 순위도 무척 재밌게 읽었답니다. 제가 쓰는 표현도 많이 있더라구요. 핸들이나 베란다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은 물론 생소한 표현들도 있지만 재미도 있더라구요. 즐겁게 영어 공부도 하고 틀린 표현들도 알아보고 무척 즐겁게 영어 공부 할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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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틀리는 영어 천 가지>는 말그대로 한국인 틀리기 쉬운 영어에 대해서 콕콕 집어내어 고쳐주고 어떻게 하면 쉽게 알고 익힐 수 있는지 그 방법들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책으로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영어관련 책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한국인들이 잘 틀리는 영어는 우리 민족만이 가지는, 우리 민족의 언어와 문화, 발음기관 등의 문제들로 인해서 공통적으로 힘들어하고 틀리게 되는 부분들을 주도면밀하게 잡아내어 교정해주니 영어 공부에 대해서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박차를 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겠어요.
여러 가지 영어 시험들인 토익, 토플, 토셀, 텝스, 니트까지 모두 시험과 직장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을 고민하게 해주는 영어시험들이어서 정말 어떻게 시험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가가 늘 고민스럽고 좋은 점수를 얻는 관건이 되는데, 요즘은 워낙 고득점자들이 많아서 틀리지 않도록 하는 방법, 즉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들 인식하고 있어서 이 책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더라고요.
틀리지 않도록, 또한 틀리지 않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제대로 강구해주는 좋은 책이어서 저처럼 영어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도 꼭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라게 됩니다. 요즘은 이렇게 꼭 필요한 영어 관련 서적들이 잘 나와서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반갑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더욱 열심히 완성도를 높이면서 공부하는 좋은 자극제가 되어 주어서 반갑습니다. 벌써 지인들에게도 이 책의 유용함을 알려주었는데 다들 반응이 좋더라고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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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만한 해석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나는 초등학생 때 부터 영어를 배워왔다. 발음과 문법, 단어에 관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에 대해 알려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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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기 때문에 꼭 틀리는 영어 표현!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책.
우리나라만큼 학구열이 높은 나라가 또 있을까요? 전세계 어느나라를 보더라도 우리나라만큼 학구열이 높은 나라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요과목을 나누고 배점과 시간 배분에도 차이를 두고 심지어 개인과외도 주요과목은 타 과목에 비해 비쌉니다. 그 중에서도 영어는 우리가 전 세대에 걸쳐 공부하고 고민하고 있는 과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생은 물론이고 빠르면 유치원생부터 나이를 불문하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영어 열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어디가서 영어 좀 한다면 대접이 달라지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죠? 우스게 소리로 미국가면 거지도 영어할줄 안다는 이유로 동양인들에게 우쭐한다지 않습니까?
그럼 이토록 열정적으로 영어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 구사능력은 몇점이나 될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토익같은 시험에서는 만점자가 수두룩하게 나오는 반면 정작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대체로 외우고 시험을 치르는 것에 익숙한 반면 실전에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제 경우를 보면 '두려움' 때문입니다. 무슨 두려움이냐구요? 바로 '틀린 영어를 구사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죠. 사실 이런 두려움은 저 뿐만 아니라 외국어를 배우는 누구나 아니,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를 배울 때 늘상 나타나는 지극히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유독 특정한 어느 것에 더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유는 바로 '잘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입니다. 솔찍히 우리나라 말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말을 자국인처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말을 서툴리한다고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자신의 문제가 되면 '틀리면 어쩌지?' '비웃을 것 같아' 라는 두려움 때문에 입에서 한 문장을 구사하기도 힘들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여러 방법이 있지만 우선 위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당연히 무엇이 맞고 틀린 표현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표현을 직접 사용해 보면 됩니다. 이 용기는 바로 정확하게 아는 사실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오늘의 책 [한국인이 꼭 틀리는 영어 천 가지] 를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왜 "잉글리쉬(English)" 가 아니라 "콩글리쉬(Konglish)" 가 될까?
이 책은 우리가 구사하는 영어의 문법이나 단어, 발음등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채 잘못 사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순서를 매기듯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그런 항목이 천 가지나 된다니 놀랍죠? 물론 사람에 따라 적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긴가민가하는 부분들이나 혼용해서 사용해도 괜챦다고 생각했지만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 단어등 몰랐던 부분들도 많고 알았던 부분은 보다 명확하게 정리되어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 중 우리의 영어를 '잉글리쉬(English)' 가 아닌 '콩글리쉬(Konglish)'로 들리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발음" 입니다. 외국인과 똑같이 발음을 하려면 어려서부터 그 환경에서 자라지 않는 이상에는 우리의 언어에 익숙해진 다음에는 발음을 고치기란 정말 어렵죠. 특히 영어는 우리나라 말과 강세, 음절, 모음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책에서도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있고 가장 관범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헷갈리는 발음 중 몇가지를 살펴보면 "R & L" , "F & P", "D & Th", "B & V" 등이 대표적입니다. 발음을 구분하여 내는 것도 힘들지만 구분하여 듣는 것 또한 힘듭니다. 사실 구분하여 들을 수 있다면 위의 단어들을 옳바르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발음들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한글에 있는 단어들로 생각하여 발음하려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한글로 받아 적을 수 있게 발음하면 잘못 발음한 것이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단어 안에서 중복되는 알파벳이나 다른 자음과 붙여 발음을 해야하는 경우등 단순히 한 단어의 발음만이 아니라 우리가 주의해야 할 발음들이 너무 많죠.
mp3 파일을 이용하여 정확한 발음을 듣자.
명확한 발음의 구분을 위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과 우리가 잘못 발음하고 있는 것을 mp3 파일을 통해 직접 듣을 수 있도록 카페에 관련 자료들이 올려져 있어 책을 사셨다면 반드시 다운 받아 들으시길 바랍니다. 전체와 챕터별로 나눠져 있습니다.
또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던 부분 중 하나는 "부적절한 단어를 선택" 하여 사용하는 경우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외래어나 외국어 문장 속에 완전히 틀린 의미는 아니지만 외국인들이 사용하지 않거나 어색하다고 느끼는 단어들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레저(leisure) 와 레크리에이션(recreational)' 의 경우 '여가활동'의 의미로 우리는 '레져'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레저'는 '여유, 한가로움' 등의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지 활동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가활동' 의 의미라면 '레크리에이션' 을 쓰는 것이 오히려 맞다는 것이죠.
We can enjoy recreational activities such as camping & fishing. → '여가활동'의 의미 How do you spend your leisure time? → '한가할 때'의 의미
우리가 '레저용 차량'을 'RV(recreational vehicle)' 라고 하는 것처럼.
기본적인 문법부터 시험에 필요한 지식까지 한번에
책을 읽다보면 "맞아!" 하며 무릎을 치게 됩니다. 그만큼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우리가 자주 틀리거나 잘못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경우가 어려운 문법이나 문장 가운데 있지 않고 대부분 처음에 잘못 외워서 생긴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꼭 틀리는 영어 천 가지] 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한국인들이 각종 시험에서 공통적으로 틀리는 발음, 표현과 어휘등을 엮어 만든 책입니다. 내용자체가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누구나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잘못된 것은 습관이 되기 전에 고쳐야한다죠? 하루라도 빨리 자신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문법이나 발음등을 체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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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일독하고 느낀점은 1. 왕초보들이라면 약간 지루 할 수 있다 2. 중 2정도의 영어문법 실력 이상이라면 유용한 책이다 3. Advanced 레벨에게는 다소 쉬울 수있다
중고생이 방학에 읽기 부담없는 영문법책을 원하거나, Neat등 각종 영어 쓰기와 말하기 시험에 대비하려 영어 문장을 공부하 실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혹은 나는 영어교육과, 영어과 대학생인데 영어에 아직 자신이 없다하는 분들도 꼭 읽어보세요.
이 책을 영문법 책으로만 접근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영어 문장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MP3 File도 함께 지원한다는 사실!
당신이 영어과나 영어교육과 학생이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 사실!
헷갈리는 타동사.자동사 / 잘못사용되는 전치사 / 콩글리시 단어들 이 쪽 부분을 꼼꼼이 살펴보세요.
영어 말하기 시험, 쓰기시험에 대비하시기 위해 문장 익히기가 시급하신 분들은 이 책의 Chapter 5를 중점적으로 읽어 보시고 특히 364쪽 한국말을 그대로 옮긴 표현들 여기를 잘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글쓰신 분이 영어 인증시험 채점관이기 때문에 이 책속의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문장의 예문들이 좀 더 유용하겠죠? ^-^
이렇게 1000가지 예문이 들어있고 MP3 다운도 지원하는데 가격은 얼마일까 왠지 비싸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15000원이라는 무난한 가격이네요.
수학공부할 때도 오답노트, 자주틀리는 문제를 공부하잖아요. 영어도 마찬가지겠지요? 다른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표현을 보며 타산지석 삼아서 공부해 보세요.
'한국인이 꼭 틀리는 영어 천가지'에 대한 제 별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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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영어관련 서적은 엄청나게 많다. 다양한 방식으로 쉽게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출간된 책을 시작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책들이 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영어를 정복하지 못하는 것일까.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배우는 영어 거의 10년가까이 한 언어에 대해 파고드는데 외국인을 만나도 말한마디 못하고 스쳐지나가는 일상이 허다하다. 그중에는 혼자 스스로 즐기면서 영어와 친숙해져 고급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본인 역시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기울어 봤지만 효과는 없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든 무조건 한 우물만 파서 꾸준히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한글도 사실상 어렵다. 모르는 단어와 띄어쓰기와 받침 그리고 언어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한때 'S'대에서 한글맞춤법을 모르는 학생들이 있다고 하여 뉴스에 보도가 된적이 있었다. 그와중에 다른 외국어를 한다는 것이 사실상 맞지도 않는 일인데 그럼에도 해야하는 이유는 국제화 시대이기 때문이다. 포기하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점 이런 상황이 아니기에 한편으로는 감사하면서도 스스로도 어느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위기감이 항상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문법도 대화체도 아닌 쉽게 문장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기에 그동안 공부를 해왔던 분들에게는 가벼울 수 있겠으나 어중간하게 영어를 익혀온 사람들에게는 플러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사진처럼 이 책은 잘못된 문장과 옳은 문장을 비교하면서 그 이유를 하단에 설명을 하고 있다. 문법을 공부했을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는 법이다. 그렇다고 낯설지 않는 단어이기에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라는 것이다.
또, 잘못된 강세 위치나 한국인이 잘못 발음하는 것을 나열하고 있는데 그중 흔히 '장르'라고 하는 단어가 '좐롸'로 발음을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물론, 듣는 것보다 적는 것이지만 최대한 가까운 발음으로 적었을 것이다. 더불어, 잘못 사용된 전치사 부분은 기존에 알아왔던 부분인데 다르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원칙만 외웠기 때문이다. 분명히 예외는 있는데 대부분이 정석만 집중하다보니 그 외의 것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사용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반적으로 이책은 어렵지가 않다. 한권의 소설처럼 지루하지 않게 읽어 갈 수 있고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 물론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겠으나 대부분 성인이라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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