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10권도 9권과 마찬가지로 소소한 일상 생활 속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10권에서는 카나메의 이야기를 다루어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위스퍼드'인 카나메에 대한 정보가 그동안 상당히 적었는데, 이번 10권 속 '미아가 된 올드도그'를 통해 그녀의 가정환경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카나메 어머니와 외할아버지의 갈등 속에서도 카나메가 할아버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장면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테레사의 이야기를 다룬 '의외로 한가로운 전대장의 하루'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동안 쭉 일상생활만 다루고 있어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투아하 데 다난의 승무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1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