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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플립이 많이 생각났다. 사춘기 소녀에게 멋지다라는 개념이 제대로 자리잡게 되면서 자기 주변의 시각이 달라지고 가족, 친구, 학교생활, 삶이 점차 생동감있게 변화되어가서 어느새 참으로 괜찮은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책.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꼭 읽길 추천해주고 싶은 책. 플립이 조금더 어린 초등고학년 중학교 초기라면 이건 중학교 말 고등학생? 정도로 느껴진다. 하지만 그 마음의 기준치와 변화는 비슷하리만큼 닮아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아이가 이렇게 멋진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싶다라고 많이 바라고 기도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