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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서재]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 바바라A. 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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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선물은 이중언어    요즘 조기교육이 대세이다. 물론 지금 내가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교육의 사교육 형태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엄마표로 진행하는 조기교육의 형태를 보면 그 세계가 엄청 다양하면서 무궁무진하다. 엄마이기에 할 수 없는 영역이 없고, 엄마이기에 할 수 있는 영역이 다양하다.   특히 엄마표 영어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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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선물은 이중언어 

 

요즘 조기교육이 대세이다. 물론 지금 내가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교육의 사교육 형태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엄마표로 진행하는 조기교육의 형태를 보면 그 세계가 엄청 다양하면서 무궁무진하다. 엄마이기에 할 수 없는 영역이 없고, 엄마이기에 할 수 있는 영역이 다양하다.

 

특히 엄마표 영어를 보면 요즘 아주 어린 연령부터 많은 아이들이 영어의 소리 환경에 노출 되어 있다. 태교 영어를 하고 있는 엄마들도 있으니 우리 나라에서 영어는 더 이상 제 2외국어로서의 위치보다는 이미 한국어와 동등위치에까지 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와 더불어 점점 더 커지는 중국어의 위상에 이제는 영어와 같이 중국어를 진행하는 엄마들도 많은 편이다.

 

엄마표 외국어를 진행하고 있는 엄마로써, 이중언어는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그래서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이라는 책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표지에 적힌 '언어교육 지침서'라는 문구는 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 책은 언어학을 전공하고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에 능통한 저자가 다른 국적을 가진 남편을 만나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세 아이들을 멀티링구얼(이중언어사용자, 2개 이상의 언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사용가능한 자)로 키워내면서 겪고 연구한 이중언어에 대한 내용이다.

 

책의 내용은 총 6부분으로 말 배우기, 두 개의 언어로 말하기, 탄생에서 세 살까지의 이중언어, 세 살부터 여섯 살 까지의 이중언어, 여설 살 이후의 이중언어, 이중언어의 장애물, 집과 학교에서의 이중언어로 나뉘어 이중언어와 관련된 내용과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까지 담겨있다. 저자가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지금의 대세가 다문화여서 그런 것인지, 책 속에 등장하는 이중언어의 예는 엄마, 아빠가 다른 국적을 가지고 각기 다른 언어구사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상황에 따라 다른 나라에 정착해서 잘 살고 있다 다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로 옮겨가게 되어서 다시 정착하는 나라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 상황의 예도 많았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조금은 낯설은 예시 상황에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다.

 

언어가, 외국어가 그 사람에게 큰 힘을 실어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자신의 모국어 수준으로 사용가능하도록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내 아이가 멀티링구얼가 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 과정의 시간에 어떤 노력을 해야하며, 어떤 시선을 견디야 하며, 내 모국어에 대한 어떤 신념을 가져야 하는지는 다 개인의 몫일 것이다. 아직 유아인 경우는 내 가족의 몫일테지만 말이다. 과정의 인내와 노고의 시간을 견딘다면 행복한 상상이 현실이 될 것이다.

 

말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일은 매일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서두를 필요도 없고 매일 매일 한 걸음씩 꾸준히 발걸음을 내딛기만 하면 됩니다. 이는 내 아이들에게 인생의 선물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에게 두 개의 언어와 두 개의 문화를 선사하는 거니까요. 물론 아이가 더 자라면 결국 하나의 언어만 선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들어 프랑스어를 등한시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과가 어떻든 선택은 아이의 몫이겠죠. ----- 본문 175쪽

l*****k 2013.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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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Biling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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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저도 간혹 국어를 잘못 쓰곤 하지만..언어학과 출신이랍니다 :) 지금도 언어학쪽에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이중언어는 제 관심사이기도 해요. 처음 이책을 볼때 설레이기도 했어요. 요즘 스타강사에서 토크쇼를 맡으신 김미경 강사님의 말을 들으면서 어쩔 수 없이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들을 보며 회의감도 많이 들었고.. 1년 동안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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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저도 간혹 국어를 잘못 쓰곤 하지만..언어학과 출신이랍니다 :)

지금도 언어학쪽에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이중언어는 제 관심사이기도 해요.

처음 이책을 볼때 설레이기도 했어요.

요즘 스타강사에서 토크쇼를 맡으신 김미경 강사님의 말을 들으면서

어쩔 수 없이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들을 보며 회의감도 많이 들었고..

1년 동안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봉사 하면서 우리나라 글,

즉 한국어에 대해서도 자부심이 많이 생겼었거든요.

이런 것들을 접할 때면 저희처럼 이쪽 분야에 계신분들은 언젠간 한국어가

정말 전세계적으로 제2언어가 되기를 꿈꾸실 것 같아요.

 

기본적인 용어를 설명드리자면 (이 책에서도 초반에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중언어화자들 즉, Bilingual은 정확히 말해서

엄연한 Balanced Bilungual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가 될려면 3세이전에 이미 부모의 모국어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곳에서 태어나

습득할 수 있는 경우, 혹은 부모님의 한쪽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여 집에서 2가지 언어를 사용해서 습득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국어가 하나이고 그 하나의 모국어 문법을 통해

다른 언어를 배우는 Bilingual과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조기유학을 통해

Balanced를 꿈꾸시는데 정말 어렵다고 말씀 드릴 수 있어요.

3세 이후에 이미 학습을 하게 되면 이건 후천적 Bilingual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분들이 Balanced가 될 수 없다는 아니지만 힘들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이런 이야기를 함부로 할 수 없는 큰 이유는 많은분들이 조기유학에 꿈을 가지고 계시고

이런 분들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어떻게 보면 아이들을 혹사시키는 것도 같구요.

 

이제 책 소개를 하자면 :)...

단점부터 말씀 드리자면 아무래도 유럽권. 특히 프랑스이기 때문에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프랑스나 우리나 처음에는 자신들의 것을 매우 고집한 나머지

프랑스는 국력이 뒤처진다는 평가도 받았고 우리나라 경우에는 아직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프랑스-영어 보다는 한국어-영어가 어려운 것도 한몫하고 있구요.

트리링구얼 같은 경우 한국어-일본어-중국어는 한자가 많이 포함되서 어느정도 서양권에 비해

쉬운것처럼 보이나 사실 중국어는 중국어-영어-기타언어가 더 능숙할 수도 있습니다.

문법배치라던가 사성의 경우 영어의 스트레스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한국어-영어가 중국어-영어보다 여유로워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어 암기량이 많고 발음에도 신경을 많이쓰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다시 책으로 돌아오자면 ;ㅅ;! 일단...첫 페이지부터 번역이 굉장히 마음에 안들었어요;

명언 구절이 하나 있었는데 (지금 제가 밖이라 이 구절을 확인할 수가 없네요)

접속어가 두번 사용되었던가? 그런 상황이고..첫 장부터 당황했던 이유는 '옹알이'의 표기 문제였습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 싶어 다시 찾아봤는데 '옹알이'가 표준어고

'옹아리'는 북한어 표기라고 검색되더라구요..찾아본 이유중에 하나는 제가 당연시

여겼던 표준어에 대해서 속으로 무슨 이런 번역가가 다있어.

이러다가 나중에 찾아보니 제가 알고 있던 표준어가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너무 자만하지말고 그런생각을 하다가도 그래 한번 찾아보자. 라는 습관을 들였어요 T_T

 

그래도 명색에 언어학에 관련된 책인데..저도 쉽게 읽히지 않고 더욱 그런 점에서 깐깐해지더라구요;

일반 소설들도 오탈자들도 보면 전 사실..신경쓰여서 막 짜증나요. 당장 내가 막;

출판사에 전화해서 고쳐야만 할것같고 ㅋㅋ;

(일종의 직업병이죠...본인도 썩 잘하진 않아요 ㅋㅋㅋ; 그래도 고민은 합니다. 특히 띄어쓰기T_T;;;)

 

그리고 문화적 차이를 잠깐 언급했는데..이쪽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번역용어 때문에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까 설명한 Bilingual만 해도 좀 어렵게 번역 하셨더라구요.

사실 용어들 자체가 외국어가 많기 때문에 쉽게 번역하기가 어렵긴 합니다...그래서 가끔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그냥 용어로 쓰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곤 해요 '-'*;;

 

결론은 바우어 여사의 집필의도와는 달리 부모님들이 읽기에는

조금 벅차실 수도 있을 거라는 것이 단점! 입니다.

장점으로는 어렵기는 하지만 읽으시다보면 이중언어에 대한 오해도 조금씩 풀리실 것 같고

어떤식으로 아이에 대해 교육을 하실지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초기에 많이 시킨다고 해서 다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7살짜리 조카를 두고 있는 그냥 제 심정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 아이들도 이제는 우리나라 아이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들인데

너무 외면하고 계신건 아닌지 돌아볼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12.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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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조기 교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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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접한 지는 꽤 됐다.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이라는 제목때문에 요즘 다 관심을 갖는 영어, 거기서 확장해서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까지..다개국어를 도전하는 엄마들이 많음 알기에.. 뭐..꾸준히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일.. 정말 매일 매일 아이랑 다개국어 외치고 숙제처럼 포스팅 하는 분들 보면 존경을 금할 수 없다. 그래서 뭔가 획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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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접한 지는 꽤 됐다.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이라는 제목때문에 요즘 다 관심을 갖는 영어, 거기서 확장해서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까지..다개국어를 도전하는 엄마들이 많음 알기에..

뭐..꾸준히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일..

정말 매일 매일 아이랑 다개국어 외치고 숙제처럼 포스팅 하는 분들 보면 존경을 금할 수 없다.

그래서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있나? 해서 기대감을 갖고 봤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우리 현실에 맞지 않는 이야기..

책 내용은 모국어와 다른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아이들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어휘 혼용, 문화 정체성의 혼란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예를 들면 부모는 영어를 사용하는데 아이는 프랑스에서 자라니 집 밖을 나가면 온통 프랑스어..집에 들어와 부모님과 이야기할때 영어를 쓰면 생기는 언어혼란에 대한 이야기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집에서 밖에서나 온통 한국어를 쓰니 과연 영어때문에 혼란이 올 일이 있을까? 해서 한번 보고 옆으로 치워뒀던 책..

 

그런데 어제 오후 모 영어교실에 아이를 데리고 다녀왔다.

열심히 영어 노출을 시켜주지 않으니 과연 울 아이 수준도 궁금했고

버블쇼 잉글리쉬라는 주제도 맘에 들고..

가서 비눗방울 놀이라도 실컷 해주라는 생각해서 먼 길을 다녀왔는데..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고 엄마들 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떤 엄마가 4살인데 태교때부터 영어노출을 많이 해 주고 지금도 그렇게 하는 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우리나라말이 늦다고..그래서 세브란스에서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고 질문을 하는데..

거기 원장님이 이책을 꺼내들면서 여기에 답이 있다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

나랑 다른 책을 읽은것일까?

그 엄마한테 도대체 하루에 몇시간 영어를 노출 시키냐고 했더니 무려 5시간이란다.

네살배기한테 5시간 영어를? 엄마, 아빠가 영어가 free talking 할 정도 유창해서 집안에서는 영어만 쓰기로 한게 아니라면 그 또래 한 10-12시간 자고 매 식사시간 3시간 빼면 이 아이는 영어는 5시간 노출에 한국말은 4시간?

영어도 엄마가 말로 해주는게 아니라 계속 cd 틀어놓고 dvd 보여주고 있는거라면?

글쎄..난 교육학자도 아니고 영어에 정통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 엄마의 질문에 문제 되지 않는다고 대답한 원장님의 답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갑자기 영어를 뚝 끊는다면 지금까지 공들인거 다 물거품이 될테니..내 생각에는 하루에 1시간 정도만 영어 노출해주고 나머지 시간을 우리나라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는게 맞을거 같은데..

원장님 왈..다른 기관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라고..우리나라는 ADHA도 남용하는 편이 좀 그렇다고..

그런데 내가 봐도 그 아인 우리나라말 전혀 못하더라..이건 상급기관에 가서 검사 받지 않아도 알수 있을 정도..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에서 나오는 바이링귀얼들이 겪는 어휘 혼용이 아니라 아예 우리나라말 output이 안되는 상황..

엄마들끼리 시간이 끝나고 아이한테 가보니 모여서 색칠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아이 나한테 와서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냥 종이만 내밀길래

"그림을 그렸구나?" 했더니 뭐라고 하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우리 아이랑 같은 또래이길래 관심이 가서 봤는데..알아 듣는건 전혀 문제가 없는데 말을 잘 못하니 당연히 언어치료사는 영어때문이라고 했을거고..

하여간 아이데리고 병원에서 언어치료 받으면서도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른다니..

 

다른 엄마는 10살인데 너무 늦은게 아닌가 걱정을 하더라..10살..초등학교 3학년?

우리 학교 다닐때와는 다른 현실이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우린 중학교때부터 시작했었다.

물론 읽기 쓰기 중점은 둬서 공교욱 6년에 이후 꾸준한 영어 스트레스에도 free talking은 어렵지만 말이다.

지금 40대인 지인..그냥 평범하게 대학가서 영어 공부에 매진, 당시 AFKN 녹취해서 듣고 미국문화원 다니며 원어민과 대화하는 노력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외국물 한번 먹지도 않고 내가 알기론 단기간 연수도 다녀오지 않고 물론 지방이긴 하지만 영어로 밥멀어 먹고 산다.

물론 언어학적으로 6-8세 이전에 시작한 아이와 그 이후에 시작한 아이의 차이는 발음에 있어 mother tongue 인지 아닌지 차이라는 걸 제외하면 과연 10살에 시작한게 늦은 것일까?

 

책을 통해, 방송매체를 통해 여러사례를 접해보기는 했지만 실제 엄마들 고민을 들고 그에 대답 답을 현장에서 들으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오소희씨 말처럼 아이가 영어를 잘 했음 하는건 아이가 살아가면서 영어를 유창하게 함에 따라 더 많은 문화를 받아들이고 누릴게 많다고 생각되서 나도 울 아이가 영어가 여행을 다니거나 업무처리를 하는데 있어서 발목을 잡지 않았음 해서 되도록이면 일찍 접해줄 생각인데..

사교육시장으로 돌리다 보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거 같다.

역시 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할 듯..

어제 강의 최대 수확은 앞으로 기간 보냄에 있어서 ESL(english of second languge) 인지 EFL(english of foreign languge) 확인해야겠구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책 내용을 보면

제1장. 말 배우기
말은 어떻게 배우나?
옹아리 / 첫 어휘 / 문법의 발달 / 언어입력 / 아이들의 말 배우기
바이링구얼이 된다는 것
이중언어의 기준
의사소통 능력 / 이중언어의 유형 / 이중언어의 수준 / 언어의 위상
제2장. 두 개 언어로 말하기
이중언어와 뇌
이중언어에 대한 편견 / 뇌 속의 언어 / 이중언어 시스템 / 이중언어와 지능 / 이중언어 효과
한계연령 / 한계연령 뛰어넘기 /
이중언어와 문화 정체성
언어와 문화 / 언어의 힘 / 언어와 소속감 / 문화 적응 / 문화 정체성 / 2개의 모국어
제3장. 탄생에서 세 살까지의 이중언어
이중언어의 발달
인지에서 발화까지 / 첫 어휘 형성 / 언어능력 / 언어 비율 / 소수언어와 다수언어
이중언어 관리
말 섞어쓰기 / 언어 선택 / 구별하기 / 상대에 따른 언어 / 코드 스위칭 / 바른말 쓰기
제4장.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의 이중언어
제2언어 배우기
새 언어와의 만남 / 새 언어 배우기 / 벙어리 모드 / 배우기 단계 / 제2언어 도와주기 / 이중언어에 성공하려면
이중언어에서 다중언어로
삼중언어 / 다중언어 가정 / 언어 적응력 / 언어환경의 변화 / 언어 균형 / 다중언어의 한계
제5장. 여섯 살 이후의 이중언어
늦게 시작한 제2언어
언어 충격 / 제2언어와의 만남 / 언어습득 전략 / 친근한 언어 / 모국어 지키기
학교에서의 언어학습
길거리 언어와 학교 언어 / 아카데미 언어 / 학교에 맞는 언어 수준 / 읽기와 쓰기 / 이중언어와 읽기능력 / 두 언어 함께 쓰기
제6장. 이중언어의 장애물
위기의 이중언어
가족언어의 지위 / 잊혀진 모국어 / 언어지체 / 언어장애
언어의 불편한 동거
동기부여 / 언어 차별 / 선입관과 자기편견 / 언어에 대한 태도 / 결핍에서 장애로 / 학교생활 준비하기 / 학교 이중언어
제7장. 집과 학교에서의 이중언어
가정에서의 이중언어
언어 관리 / 다문화 부부 / 소수언어 회복하기 / 부모의 언어 선택 / 이민 가족 / 모국어의 붕괴
이중언어를 꿈꾸는 모노링구얼 부모들
제2언어 몰입교육 / 외국어로 대화하기 / 조기교육 / 빠를수록 좋은가? / 나이 효과 / 환경 효과 / 중요한 것은 방법
실망스런 결과들 / 확실한 방법-몰입교육 / 몰입교육 효과 / 초등학교 외국어 수업 / 영어 만능주의?

 

책 내용중 되새겨볼 것들은

p8 모든 언어는 각각의 방식으로 세상을 설명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세워나간다. 따라서 여러 언어를 말하는 사람은 그 만큼 자유롭다.

 

p23 언어권에 따라 초기에 습득하는 단어의 종류가 다르다. 예를 들어 유럽의 아이들은 주로 동사 중심으로 첫 단어를 습득하며 중국이나 한국 등은 다른 단어를 습득하다.-이런 점이 우리랑 차이구나..역시 우린 단어중심으로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데 동사부터 시작해야겠다.

 

p26 초기 언어습득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아이가 말을 배우려면 최소 얼마만큼의 input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청각장애 부모를 둔 아이 사례에서 보면 tv 등 일방적인 언어에 노출되어 자란 아이는 충분한 언어능력을 발휘할 수 없지만 일주일에 5~10시간 정도 아이와 말을 들어주는 사람만 있다면 보통 아이처럼 말을 배울 수 있다.-하루에 1~2시간 씩 free talking을 해주면 된다는 건데..어디 그럴 사람이 많을까?

 

p30 언어능력을 기른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과도한 자극을 가하는 부모가 많다. 아이에게도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며 지나친 자극은 무자극보다 해롭다는 사실을 명심~

 

p56 바이링구얼 아이들이 덜 규범적이고 보다 창의적이며 유연하고 열린 사고를 한다. 이는 두 개의 표현 시스템으로 인해 사고의 유연성과 창조성이 커지기 때문..

 

p62 영어를 늦게 시작할수록 원어민 수준에 도달하기 힘들어진다. 그런데 8~10세 사이에 제2언어를 시작한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가장 떨어진다. 7세 이전에 시작한 그룹은 원어민과 차이가 없다.

언어를 구성하는 요소 중 음성(발음, 성조), 문법, 어휘 등 항목에 따라 민감한 시기가 있다.  가장 빨리 한계가 오는 것이 음성..5~7세가 되면 모국어와 제2언어 사이에 음성학적 충돌이 발생.

 

p89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무리 없이 2개국어를 쓸 수 있게 하려면 장기적인 플랜과 지속적인 관심, 노력이 필요하다. 부부가 언어를 함께 배워가며 아이와 적극적으로 대화하는게..-이제라도 영어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고민이다^^;

 

p198 영어권 아이들과 같은 수준에 이르려면 2~5년 정도 제2 언어에 노출되어야 한다. 쓰기 능력에서는 4~7년이 소요..

 

p218 수동적으로 영상을 바라보는 것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엔 차이가 있다. 텔레비전 화면 앞에 앉혀놓는다해서 바이링구얼이 되지 않다.

 

p224 나이에 따라 실력차가 나는 것은 외국어로 수업을 실시한 몰입교육에서도 마찬가지..영유에서 1년간 외국어 몰입교육 받은 4살짜리 말과 이해력은 1년간 몰입교육 받은 7살짜리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초기에 외국어를 배우는 속도를 보면 모국어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외국어 습득이 빠르다. 그러나 빠른 습득은 한시적으로 유효..말을 배운지 2년이 지나면 어른들은 정체되는 반법 아이의 언어능력은 꾸준히 향상된다.-결국 발음 때문에 일찍 시작해야 하는건가?

 

p228 암묵적 방법은 7살 이하의 아이들에게 효과적, 그 이상이나 어른은 설명적 방법이 효과적이다.

p235 7~8세 아이들에게 외국어 학습은 어른들만큼 힘들면 시간과 인내가 필요..

이중언어를 위해서는 유아 적어도 7세 이전에 제2언어를 접하고 학교에 다니는 동안 계속 외국어로 수업받는 것이 필요..

 

"바이링구어 아이들의 부모들은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의 삶을 선택..우리와 함께하는 이들이 힘과 희망을 길어 올리는 원천은 바로 '다양성'과 '가능성'에 있다."

m******m 2013.05.2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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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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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카페/구름서재]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호기심가득했던 똘망엄마.아이들의 도전이 정말 아이들의 도전일까? 궁금했습니다. 똘망군에게 지금부터 도전을 심어주고 있는 엄마죠. 영어를 제2외국어로 공부시킨다기보다 정말 자연스러운 생활영어, 엄마표영어로 이중언어가 가능하기를 바래봅니다. 요즘엄마들 대부분 우리아이아 영어를 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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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카페/구름서재]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호기심가득했던 똘망엄마.
아이들의 도전이 정말 아이들의 도전일까? 궁금했습니다.
 
똘망군에게 지금부터 도전을 심어주고 있는 엄마죠.
 
영어를 제2외국어로 공부시킨다기보다
 정말 자연스러운 생활영어, 엄마표영어로 이중언어가 가능하기를 바래봅니다.
 
요즘엄마들 대부분 우리아이아 영어를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찍부터 듣려주기.흘려듣기.영어비디오보기,영어동요를 하고있죠.
 
저 역시 똘망군에게 부담없는 언어.자연스러운 영어가 되기를 바라고 있고,
엄마표로 나름 열심히 도전중이랍니다.
 
똘망군은 도전인지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이중언어로 키우고 싶은 이유는
 세상을 편하게 살수 있도록,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수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단지,엄마의 욕심이라기보다.
가능한한 해줄수있는건...다 해주고 싶죠.
 
유아시기 듣기부터 시작.생활에서 배우는 영어부터가 시작입니다.
엄마가 해줄수있는 배경은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이중언어뿐만아니라 요즘 다중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살수있는 유일한 조건,
 편리한 의사소통 바로 외국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저처럼...아이에게 이중언어로  성장할수있게
배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치맘카페]도치엄마들의생각키우기♦
 
b******8 201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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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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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구의 절반이 두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는데 글로벌화 시대에 아이들이 다중언어를 받아들이는 시스템을 이해시키고 아이가 멀티링구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말해주는 책이에요.   사실 울집 아이들은 이제 한글도 겨우,,영어는 조금 접해주고 있는게 현실이라서 너무 동떨어진 먼나라 이야기 같은지라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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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구의 절반이 두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는데

글로벌화 시대에 아이들이 다중언어를 받아들이는 시스템을 이해시키고

아이가 멀티링구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말해주는 책이에요.

 

사실 울집 아이들은 이제 한글도 겨우,,영어는 조금 접해주고 있는게

현실이라서 너무 동떨어진 먼나라 이야기 같은지라

이 책을 선택하면서도 괜히 보면서 비교만되고 맘만 조급해질까싶어

참 조심스러웠네요.

 

하지만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에서 멀티링구얼이 경쟁력이 있는 조건이라면

엄마입장에서 이중언어세대를 위한 언어교육의 기본은 알아놓는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어요.

 

이 책에서는 이중언어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도 알려주구요

세살까지의 이중언어, 세살부터 여섯살까지의 이중언어,

여섯살 이후의 이중언어에 대해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조기언어교육에서 다중언어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 일어 등...

 

아이때 제2언어를 시작한 사람과 어른이 되어 시작한 사람을 비교하면

아무래도 일찍 시작하는게 유리하겠지요.

이 책에서는 수업방식을 확실히 하지않는 한 조기교육으로 모든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외국어에 대한 부분적 또는 전체적 몰입교육 뿐이라고

많은 학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어요.

이런 목입교육방식은 전체 또는 일부과목을 외국어로 수업하는걸 원칙으로 해요.

부분적 조기몰입교육은 유치원 때부터 두개 언어로 수업을 하면 시간표에 따라

수업언어를 배분하지요.이렇게 보면 영어유치원도 몰입교육의 한 형태가 아닐런지...

결론적으로 이중언어를 위해서는 적어도 7살 전에 제2언어를 접하고 학교에 다닌 동안

계속 외국어로 수업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어떤 언어를 쓰든 간에 영어는 피하기 힘든 현실이지요.

이 책에서는 영어가 절대 배우기 쉬운 언어가 아니기에 조기교육 언어로 적당하지 않다고 말해요.

그래서 너도나도 영어를 배우기보단 가까운 이웃나라 말을 먼저 배우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하기도하고 있어요.

p******6 201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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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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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라는 글귀만 보고도 이 책을 읽고 싶어지는 까닭은 아마도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이라면 모두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한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려면 이제는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 하나정도까지는 구사해야 하는 시대이다. 3살 1살 아이들 둔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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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라는 글귀만 보고도 이 책을 읽고 싶어지는 까닭은 아마도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이라면 모두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한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려면 이제는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 하나정도까지는 구사해야 하는 시대이다. 3살 1살 아이들 둔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궁금한 것이 사실이다.

 

바바라 A. 바우어의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이라는 책은 이중언어 세대를 위한 언어교육 지침서이다. 지구촌은 이미 이중언어뿐만 아니아 멀티링구얼 세대들이  넘쳐나고 몰려오고 있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절반이 두 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단일민족 단일언어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한글이외에 영어와 제2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냉혹한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지금 대한민국도 이제는 단일민족이 아니라 다문화국가로 가고 있는 과정 중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점점 더 시간이 흐른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이중언어를 가진 아이들이 많이 생겨난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부모 대분분은 아이를 여러 언어 속에서 키우고 싶어 할 것이다. 아이들이 다중언어를 받아들이고, 구사하게 하는 효율적인 방법들로 좀더 체계적으로 아이들에게 교육환경을 제시하고 제공해준다면 보다 좋은 결과들이 있을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 길잡이를 해주고 있다. 다양한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언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해할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다.

 

영어를 위해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일은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흔한 일이다. 나 또한 그런 세대중에 한명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시기왕 방법적인 면까지 과학적인 접근이 있었다면 좀더 나은 효과들이 있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연구들의 결과물들이 계속 도출되어, 과학적인 방법들이 아이들에게 도입되기를 기대해본다. 더 늦기전에 부모들이 읽어보기를 권해본다.

f*********2 201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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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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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바바라 A.바우어는 언어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이며 세 아이들을 멀티링구얼로 키워낸 엄마이자 이중언어 교육과 관련한 학술단체를 설립하는 등 이중교육 관련하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고 이 책을 읽어보면 이중언어에 대한 많은 연구와 체계적인 언어교육의  지침들을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은 책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강인한 충격이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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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바바라 A.바우어는 언어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이며 세 아이들을 멀티링구얼로 키워낸 엄마이자 이중언어 교육과 관련한 학술단체를 설립하는 등 이중교육 관련하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고

이 책을 읽어보면 이중언어에 대한 많은 연구와 체계적인 언어교육의  지침들을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은 책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강인한 충격이 있었습니다~

이중언어 세대들이 몰려온다!

책 표지 그림에 아이들이 달려오고 있네요~ 바로 이중언어 세대들이겠지요~ 

이제 더이상 한개의 언어로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되었고

세계의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두개나 그 이상의 언어를 함께 쓴다니 이제 자기 나라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하니 상당한 위기의식이

느껴집니다~

지금 지구촌은 멀티링구얼화하고 있다니 이제는 바이링구얼을 넘어서고 있네요~

목차를 보면

제1장 말배우기

제2장 두개언어로 말하기,

제3장 탄생에서 세살까지의 이중언어

제4장 세살부터 여섯살까지의 이중언어

제5장 여섯살 이후의 이중언어

제 6장 이중언어의 장애물

제7장 집과 학교에서의 이중언어로 되어 있네요~

 

연령과 시기별로 체계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을 빨리 접하면 접할수록 그리고 연령이 적을수록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어려서 이중언어를 습득한 6세 이전의 아이에겐 두 언어를 관장하는 뇌의 영역이 한 곳에 겹쳐 나타나

두 언어를 마치 하나의 언어처럼 다루지만, 나이들어 제 2언어를 습득한 성인들의 뇌를 관찰하면 두번째    언어가 처음 배운 언어와 다른 영역에서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니 말입니다~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외국어를 배우는 일은 큰 노력을 수반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도 쉽지않지만  

 그럼에도 이들 중 5% 정도는 모국어 수준으로 제2언어를 구사한다고 하니 좀 늦어졌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자는 몰입교육, 나이 효과, 환경 효과등 다양한 길을 제시하며 중요한 것은 방법이라고 얘기

하며 이중언어 교육에 성공하려면 필요한 조언들도 해주고 두 개의 문화, 언어 사이에서의 혼란과 장애물의 극복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외국어 교육에 대한 상당한 부분들을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중언어는 저절로 얻어지지 않으며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조기교육만이 능사도 아니고~ 

영어 만능주의에 빠져서도 안되고 좀더 다양� 말들이나 소수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언어능력과 함께 문화적인 지식도 함께 해야 할 것이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중언어는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며 말을 유지 향상시키는 일은 매일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이 서두를 필요도 없고 매일 매일 한 걸음씩 꾸준히 발걸음을 내딛어야 겠습니다~

아이에게 두 개이상의 언어와 두개이상의 문화를 선사하는 것은 내 아이들에게 인생의 선물을 주는 것과   같다는데 참 공감이 갑니다~ 

 

  

p*****9 201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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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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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학창시절 영어를 공부하던 방식 즉 단어 외우고 해석하고 문제 풀고 그런 방식이 아닌 외국인과 자유자재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영어 유치원, 학원 등에 아이들을 보내고 또 외국인 선생님과의 시간도 가져보고 하는 경우도 많지요. 또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도 요즘은 시키는 추세라 이중언어라는 말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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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학창시절 영어를 공부하던 방식 즉 단어 외우고 해석하고 문제 풀고 그런 방식이 아닌 외국인과 자유자재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영어 유치원, 학원 등에 아이들을 보내고 또 외국인 선생님과의 시간도 가져보고 하는 경우도 많지요.

또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까지도 요즘은 시키는 추세라 이중언어라는 말이 그리 낯설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이중언어 교육을 시킬때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이중언어에 대한 이해를 하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내용이 실려있는 책이 꼭 필요하지요.

이 책에서는 어릴적부터 노출을 해야 학습이 아닌 자연스럽게 언어를 받아들이고 뇌에서도 그렇게 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실험 이야기도 나와있어서 그 근거를 제시해주고 있구요. 이중언어 대화를 위해서는 이해하기와 말하기가 필수네요. 그런데 이해하기와 말하기가 바로바로 뇌에서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읽기와 쓰기가 뒷바침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나와있다기 보다는 언어습득에 대한 원리 부분,이중언어의 효율성을 많이 다루고 있어서 다른 책들과 차별화 되는 거 같았네요. 일종의 학술서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우리 나라 환경에서 쓰여진 책이 아니고 번역도서라 그런지 우리 실정과는 조금 맞지 않은 미국, 유럽국가를 배경으로 다개국어에 노출된 경우가 주가 되고 있어서 실제 바로 적용하는 건 힘들겠다 싶었네요.

그런 예들을 보면서 이런 나라들은 이런 환경에 있구나 하는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문화적인 부분이 언어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그 나라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문화적인 부분도 이해하는것도 필수적이라는 것을요.

9****a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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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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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제법 많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요즘 나도 울 아이들의 영어학습을 어찌 해야 좋을지 갈팡질팡하며 갈피를 못잡고 있다. 한때 조기교육의 바람이 불던 때가 있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언어'에서는 조기교육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 후회하는 감도 없지 않다. 허나 이미 커버린 아이들에게 늦었다고 후회하며 손 놓고 있을수만은 없다. 더군다나 내년이면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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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제법 많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요즘 나도 울 아이들의 영어학습을 어찌 해야 좋을지 갈팡질팡하며 갈피를 못잡고 있다. 한때 조기교육의 바람이 불던 때가 있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언어'에서는 조기교육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 후회하는 감도 없지 않다. 허나 이미 커버린 아이들에게 늦었다고 후회하며 손 놓고 있을수만은 없다. 더군다나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첫째 때문에 더욱 '영어'에 대해 학부모인 내가 조바심을 느끼고 있다.  정작 그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고 말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도 가지게 되었는데 11세에 제2언어를 시작한 아이들이 8세에 시작한 아이들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부분이다. 둘째가 올 해 11살인데 큰아이랑 함께 지금부터라도 매일 꾸준히 영어를 접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줘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환경적인 효과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방법이란다. 몰입교육이 다른나라에서는 널리 시행되고 있는데 몰입교육방식은 전체 또는  일부 과목을 외국어로 수업하는 걸 원칙으로 하며 외국어가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언어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카이스트에서 이 방법을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차는 고려하지 않아 많은 부작용이 뒤따랐다. 이 책에서도 완전 몰입교육은 유치원에서부터 진행되는 걸 알려주며 늦은 몰입교육은 고1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되어 있다. 몰입교육은  외국어를 원어민에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 올려주는 최상의 방법이란다. 우리나라 공교육에서의 영어교육방법은 그 효과가 미미 하다 생각하는데 이유는 정작 의사소통이 안되기 때문이다. 코피나도록 영어를 공부했지만 외국인만 보면 왠지 숨고만 싶고 입이 떨어지지 않으니 말이다. 모국어 처럼 제2언어를 사용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교육방법에 따라서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각한다. 아이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 가정에서 꾸준히만 한다면 모국어처럼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 책을 읽고  이중언어에 대한 명쾌하고 상세한 해답을 알게 되어 만족스러웠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선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연구를 통한 이중언어의 모든 것들이 나에게 믿음도 안겨 주었다. 아이를 다중언어 능력자로 키우기를 원한다면 참고할 만한 도서이며 꼭 읽어보길 권해 드린다. 

y****d 201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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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A. 바우어 -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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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가 되면서 '영어'가 세계 공용어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하곤 하죠.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하지? 내 아이는 언제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할까?   이런 질문에 어느 정도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올해 10월에 나온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이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실제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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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대가 되면서 '영어'가 세계 공용어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하곤 하죠.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하지? 내 아이는 언제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할까?

 

  이런 질문에 어느 정도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올해 10월에 나온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이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실제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한 지식인입니다. 또한 그녀는 세 아이를 멀티링구얼(이중언어 사용자)로 키운 부모이기도 하죠. 이 책의 주요 내용과 결론부터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평균 7세 이전까지가 '언어 민감기'입니다. 이 나이 이전에 두 가지 언어를 배운 아이는 제1언어와 제2언어를 모두 모국어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어 습득에 최소 2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보통 5세 이전에는 교육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발음과 같은 부분은 5세 이전까지 배운 아이들이 원어민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개인 편차가 있겠지요.)

 - 성인부터 아이까지 이르기를 제2언어 습득이 제일 느린 시기가 8세~10세 였습니다.

 - 언어에 노출되는 정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최소한 생활의 20% 이상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면 아이는 언어 배우기를 거부합니다. 아이가 학교에 다닌다면 외부 언어와 가정 언어의 비율을 균형있게 하는 게 중요하겠죠.

 - 언어를 습득하는 데에 있어서 '감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는 사회적 지위가 낮은 언어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성인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 가정에서 이중 언어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아버지가 독일어를 사용해서 아이와 대화하고 어머니가 프랑스어로 아이와 대화한다면 이 원칙을 밖에 나가거나 할 때도 지키는 게 좋습니다.

 - 읽기/쓰기 능력은 한 가지 언어만 훈련하더라도 다른 언어의 읽기/쓰기 능력도 증가하게 됩니다. 읽기/쓰기는 공통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중언어를 사용한 아이들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더 뛰어나고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어린 나이에 이중언어를 사용할 때 단지 두 언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언어만 사용하는 아이보다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다고 보는 것이죠. 또한 가장 이상적인 이중언어 훈련은 어린 나이부터 균형 있게 여러 언어에 아이를 노출시키면서, 나중에 학교에서는 여러 언어로 지식들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 아이에게 외국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s******n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