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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실전 경영학 마피아 / 그리고 경영학 왠지 모르게~잘 어울리는 제목인듯 하다. 암흑세계의 경험이 낳은 현대판 군주론이라는 부제 역시 내 눈을 자극했고, 이 책을 읽기에 충분한 이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마피아라는 불법적 조직이 합법적으로 되어 있는 기업과 비교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었다. 이 전에도 마피아의 경영학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는데도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더 큰 감동을 받았다. 우선 적으로 책을 읽기 편하게 중간 중간 색이 다른 글로 써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철학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명언들도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책을 쓴 사람이 마피아가 아닌 작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풍부한 과거 지식이 있었다. 역사적 지식을 통해서 마피아에서 해야 할 덕목을 접목시켜 글을 썼고 그 마피아에서 배운 경험이 실제적으로 기업 운영에 필요한 내용과 같다는 것을 배우게 한다. 그렇다고 무자비한 폭력으로 얼룩져 있는 것은 아니다. 마피아 역시 오랜 시간 운영을 했을 만큼 장기간 존속했다는 것은 그 만큼 이 조직이 살아남을 수 있던 비결이 있었단 뜻으로 해석된다. 무차별 적인 폭력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해서 운영되었고, 이를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선 행동대원, 지부장, 두목과 같은 경영 business level을 토대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일반 직원, 임직원, 최고 경영의사결정자로 비교하면 될 것이며, 그에 맞는 행동 규범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생각한 것보다 더 괜찮은 책이다. 범죄조직도 일반 기업과 흡사한 점이 많고, 오히려 생존을 위해 경영을 했던 기업이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성공을 위해 갖추어야 할 자질을 한 번 이해하고 습득해 두면 어떤 분야에서도 사용하고 적용할 수 있다. 인간의 본성은 어느 자리에 있든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탁월한 능력을 갖고 리더십 역량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느 곳에서도 성공 할 수 있다.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 성공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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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라는 이미지는 아무래도 한국인지라, 크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영화등의 매체에서의 이미지라면 아마, 그렇게 정이나 의리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들을 보아와서, 상당히 이성적이고 그러면서도 연약한 정신을 가진 방어적인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만 간간히 해볼 수 있었다.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기업가와 마피아의 공통점이라야. 누군가의 등골을 빼먹는 것? 이외에 있을까?ㅎㅎ 했었지만, 의외로 마피아라는 무리가 하나의 기업과 같은 속성이 있어서 그런지 타당한 근거로 비슷한 분류들이 많아 새삼 새삼스럽게 읽었다.
지은이인 루이스 페란테는 전직 마피아이자 역사책을 좋아하는 독서광이다. 그는 인생의 터닝포인트와 같은 계기로 마피아의 길을 마감했으나, 그 때 만났던 책들을 통해서, 마피아의 길에서 돌아설 수 있었다고 한다. 여기도 또 새삼 새삼스럽게 독서의 위대함을 알아볼 수 있다.ㅎㅎ 아무래도 전직 마피아가 쓴 책답게 여기저기 피들이 난무한다? 잉? ㅎㅎ 매우 그렇다. 읽기는 수월하고, 눈에 잘 들어온다. 하지만 내용들이 썩 공감은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 주변에서 마피아를 본 적이 없기에!!!! 하지만 얼마나 섬뜩할지는 추측을 살포시 해보게 된다. 마피아 세계가 주는 많은 조언들을 읽다보면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얼마나 신중하고, 이성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는 1860개의 계단이 있다. 건강한 사람이 그 계단을 모두 올라가려면 적어도 30분이 걸린다. 하지만 빌딩에서 뛰어내리면 단 몇 초 만에 바닥에 닿을 수 있다. 하늘을 나는 슈퍼맨이 아니라면 말이다. 여러분은 슈퍼맨이 아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성공을 이루고 나면 항상 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
혹자가 부르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매우 두려울 것 같다. 누구나 그렇듯, 내 자신도 성공을 바라고야 있지만, 이런 충고를 볼 때마다. 많이 두려워 진다. 더 쉽게 자신을 잃을 수도, 더 많이 흔들릴 수도 울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 그 자리에 기어코 오르려고 하는 사람은 얼마나 큰 각오로 임해야 하는 것일까??? 물론, 일단 올라가고 보자. 라고 답해줄 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지 않다.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을테지만, 내 속도를 갖고 싶다. 내 속도를 갖고 다가가게 될때야. 진정 추락을 선택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을 것 같으니.
제아무리 성인군자라 하더라도 누구나 과거가 있게 마련이며 제아무리 죄인이라 하더라도 그에게는 미래가 있다. - 오스카 와일드
그의 과거를 청산하려는 노력에 가장 걸맞는 명언이 아닐까 싶다. 그는 자신도 그런 검은 손을 털고 살아나왔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이 어떤 상황이던지! 라는 메세지를 무언에 각인시켜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미 그의 책을 읽고 있다면, 이 사람보다는 나의 상황이 나을지 모른다. 라는 위안감에, 감사하게 될런지도 모르겠다. 책은 크게 4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와 강도질의 공통점, 행동대원(일반직원)을 위한 교훈, 지부장(중간급 관리자)을 위한 교훈, 두목(사장)을 위한 교훈이 그것인데, 자신의 위치나 앞으로 되고 싶은 위치를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아무쪼록, 멋진 책을 읽었으니 삶으로 가져가야지. 하면서!! 감사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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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마피아가 쓴책이다.
감옥에 살면서 풍부한 독서로 사람이 바뀌고, 작가로 대뷔했다고 한다.
글의 내용은 마피아나 사람의 세상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둘다 이해관계로 비롯되며, 평판을 가져야 하고,
진실하고, 성실하고, 등등,
그리고 두목정도의 마피아는 역사와 인문학에 조예가 깊더라,
나이들면 명예롭게 은퇴한다.
등등의 내용은 현실세계에서도 크게 적용되는 법칙을 말하고 있다..
필자의 경우 늘 가까이 두면서 읽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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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려야 된다. 저자의 마피아의 출신으로 마피아의 세계의 생생한 경험담을 느낄 수 있다. 마피아도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경영에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마피아의 경영도 일반적인 기업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고 있다. 성공의 법칙은 어디나 통한다. 마피아에 가장 큰 이미지는 폭력적인 인상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조직원은 언제나 놀라울 만큼 뛰어난 사업 수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부류들은 탁월한 기업가 정신뿐만 아니라 심지어 독특한 배경에서 나온 확고한 가치관까지 가지고 있다는 말은 놀라움의 그 자체였다. 실천에 강한 경영에 대한 마피아들이 경영에 대한 모든 사례들이 담겨져 있어서 재계에서 성공한 인물이 정부 요직을 꿰차고 앉는 경우가 많다. 기업에서 정부로 옮겨가는 과정은 쉽게 나타난다. 성공을 위한 자질은 한번에 이해하고 습득하고 어는 분야에 따라 쉽게 적응 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탁월한 외교 기술과 리더십 역량, 다른 이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는 곳에서 성공할 수 있다. 어디서나 경영에 관한 모든 부분은 그 사람의 능력일 것이다. 마피아의 경영을 쉽게 나타낼 수 있는 이유는 마피아에 빗대어 말을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 행동대원 위한 교훈이다. 마피아가 되려면 어떻게 하는 지의 이유에 대한 절대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제안으로 그들은 경영을 시작한다. 그들 또한 원칙이 지키면서 한다. 솔직할 것, 지킬 수 없는 말은 하지 말 것, 빛을 갚는 것을 빛을 얻는 것만큼 중요하게 여길 것, 다른 사람의 가정을 존중할 것 등 그들만의 가치와 원칙으로 실전에 강한 경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중간급 관리자, 사장 등 그 사람들의 단계에 따라 교훈적인 말을 더불어 직분에 맞춰서 해야 되는 일들을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보란색의 글로 교훈적인 말들이 나와서 더 많은 내용들을 볼 수 있었다. 야심을 통제하는 방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친구와 적 사이에서는 친구의 청을 거절하는 것 만큼 힘든 것은 없다. 마피아 세계에서는 친한 친구조차 잃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도움을 필욜 하는 이를 외면하라는 뜻은 아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친구를 도와야 할 때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항상 우정의 진정성까지 생각하는 것이다. 마피아의 세계에서는 단순한 것부터 해서 복잡한 것까지 모든 것을 생각한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편견을 버리고 경영으로만 생각하는 경영의 세계이다. 어디서나 통하는 감정적이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성공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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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실전 경영학
'마피아'라는 단어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나는 어두운 이미지와 살인, 총, 마약 등이 머리 속에 그려진다. 그런데 '전직 마피아'가 마피아와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분야인 경영학 분야의 책을 '직접' 쓰다니.. 한번도 기업과 마피아를 동일시 하여 생각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목과 목차만으로도 흥미가 동했던 책이었다.
정말 작가는 마피아인가?
이미 그 일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지만 엄현히 그는 전직 마피아였었다. 마피아는 잔인하고, 어떠한 일에도 협상보다는 무력이 앞설 것이라는 내 머릿속 이미지의 마피아와는 거리가 있었던 작가였다. 감옥에서의 죄수복 일화나 사채업을 했던 일화를 보면 머리도 좀 쓰고 무조건 폭력으로 일을 해결하는 사람은 아닌 듯 싶었는데, 수감되기 이전에는 유명 마피아 조직에 몸 담고 있었다고 한다.
책 안에 모든 사례는 그가 마피아 생활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들었던 일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 하나의 기업, 마피아 학교에서 기업의 가장 큰 목표는 생존이라 배웠다. 이윤 창출 하기 위해서도 생존이 먼저 수반 되어야 한다. 그런데 '생존'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 되는 조직이 마피아가 아닌가! 기업과 마피아 모두가 '살아남는다'에 있어 동일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마피아도 하나의 기업으로 말하고 있는 점, 가장 큰 목표가 동일하다는 점에 있어 [기업에도 통하는 성공법칙]이라는 부제목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기업이든 마피아든 두 조직 모두 구성원은 사람이다. 책은 조직 내의 룰 안에서 보스부터 가장 아래의 있는 부하까지 유의해야할 사항을 소제목-사례-조언 순으로 전개 하고 있다. 특히, 사례들을 보다 보면 왜 작가는 이런 사례들을 썼을까 싶은 부분도 있었는데 항상 결론부에서 작가의 조언글을 보면 왜 이 사례를 제시했는지를 잘 알 수 있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작가가 마피아의 사례뿐만 아니라 그 외의 사례들도 잘 배치했고, 정말 수감되었을 때 책을 많이 읽었구나라는 것이 느껴진다.)
새롭지는 않지만.. 새롭거나 획기적인 경영기법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직 마피아였던 작가가 썼다는 책이라는 것이 특이하고 흥미로웠다. 그런데 그것만이었다면 이 책도 다른 책과 다른 점이 없는 그저 좀 특이한 책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다 알만한 사례를 나열하듯 말하지 않고, 전혀 접해 볼 수 없는 분야의 사례(딱딱해 질 수 밖에 없는 분위기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를 재밌는 소제목을 붙여 글을 쓴 점과 중간중간 역사적 사건들의 사례와 글귀들을 넣어 책을 구성한 점을 보면 공을 많이 들인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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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실전경영학을 읽고, 마피아의 세계 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이던 굴러가는 형태나 방법은 다 똑같은 것 같다. 어렸을떈 학교라는 사회, 커서는 직장이라는 사회, 비즈니스 사회, 정치 사회.. 사람들은 모두 각자가 속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안에서 사회가 운영되고 지속되는 방법은 마피아의 깡패 세계 속에서도 다른 형태이지만 결국 모두 같은 방식으로 흘러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피아라는 조직이 사실 일반사회, 특히 우리나라 같은데서는 영화 대부 같은데서 본것 외에는 실감이 나지않아서, 꼭 영화속 얘기 같기도 하고, 꾸며낸 얘기같기도 했다. 다른 사람의 삶을 훔쳐보는 것같은 느낌도 들고.. 근데 마피아의 경영학도 결국은 일반적인 우리가 아는 경영학과 별반 다르지 않구나 싶다.
다른 점이라고 하면 마피아의 세계에서는 반응과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서, 우리가 사는 일반 사회보다 그 결과를 빨리 알게 되는것 같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식상하지 않은 내용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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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상적인 책을 만났습니다. 전직 마피아이자 역사책을 좋아하는 독서광이라고 하네요. 한때 갈도를 전문으로 하며 어릴 때부터 밑바닥 생활에 잔뼈가 굵었고 미국 유명 마피아 조직인 감빈 패밀리에 몸담으며 승승장구하던 그가 어느 날 동료를 밀고하지 않은 대가로 혹독한 대가를 치렀는데, 8년 반 동안이나 감옥에서 복역을 했지만 그는 감방 생활을 작가의 꿈을 꾸게 된 계기가 되어 엄청난 독서를 하고 출소 후 베일에 가려져 있던 마피아 생활에 대한 글을 쓰며 암흑세계 경험이 현대판 군주론-저자 루이스 페란테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틀렸다고 얘기합니다. 아무튼 전직 마피아가 기업에서도 통하는 성공의 법칙을 들려줘서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지만 선입견에 잡혀 무섭게만 느껴지고 과연 실질적인 도움을 줄까? 의구심을 가진 제 자신이 이 책에 푹 빠지게 될지 정말이지 몰랐네요. (단숨에 읽었습니다.)
저자가 감방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가는 이 책 곳곳에 함께하는 책 이야기로도 충분했으며, 저자가 곁들여주는 많은 좋은 가르침들은 핵심을 콕콕 찍어주는듯해서 더 좋았습니다. -괴테, 베토벤,톨스토이, 프리드리히 실러, 소크라테스, 고대 그리스 시인,공자 등 많은분들을 소개함.
*전직 마피아답게 조직 범죄 집단을 묘사하면서 조직 폭력단, 혹은 마피아라는 표현도 있어 공포감도 들었으나 암흑세계를 기업에서도 통하게 성공의 법칙을 들려줌에 있어 더없는 비즈니스 감각을 강조합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말조심을 해야하고, 자기자신을 믿어야하며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스스로 행운을 만들줄 알아야 하고, 포기하지 말것을 강조합니다. 저자 자신이 고난과 역경,실전 경험을 통해 고난의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것처럼 (솔직히 고난의 학교도 없고 박사학위를 주는 사람은 없지만, 진정한 자기자신을 위한 발전을 도모해야 함을 강조) 누구나가 다 스스로를 발전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상적인 책 속의 가르침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에 대한 신뢰와 상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내 능력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존 D.록펠러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저자가 소개한 책 중에 제프 콜빈의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는 나 역시도 읽은적있어 이 책에서 다시금 만나 반가웠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드 클릭해서 참고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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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집단의 조직도는 일반 기업과 흡사하다. 피라미드 꼭대기에는 두목(최고 경영자)이 있고 그 밑에는 부두목(최고 운영 책임자)과 고문(법률 자문위원)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 밑에는 마피아 조직 내 지부를 이끄는 지부장(부사장)과 행동대원(일반 직원)이 있다. 기업과 마찬가지로 범죄 집단도 외부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다.
-포춘Fortune-
워렌 비티가 주연했던 영화 <벅시Bugsy>(1991년)는 실화를 토대로 제작되었다. 유대계 마피아 출신인 벅시 시걸과 메이어 랜스키가 모하비 사막 한가운데 라스베이거스라는 거대한 휴양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벅시 시걸은 공사비의 횡령을 의심받아 마피아 투자자의 총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 책의 저자 루이스 페란테는 이 사건을 멋지게 해설하고 있다. 뉴욕 뒷골목에서 성장한 벅시 시걸과 메이어 랜스키는 어린 시절부터 같은 꿈을 꾸며 같은 길을 걸었다. 둘 다 냉혹하고 계산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성인이 되어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둘의 삶은 비슷했다. 단지 취미만은 서로 달랐다. 랜스키는 독서광인 반면, 시걸은 책을 읽을 시간이 별 없었다.
시걸은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작은 마을을 위락 놀이터로 만들었다. 투자자들의 돈으로 호텔과 카지노를 결합한 플라밍고 호텔을 건립했다. 하지만 당초 약속보다 공사 기간이 길어지고 예산이 초과하자 마피아 투자자들은 시걸이 공사비를 횡령했다고 결론내리고 전직 창녀인 버지니아 힐과 사랑에 빠져 그런 일을 꾸몄다고 조롱까지 했다. 독서를 게을리한 탓에 시걸은 목숨을 잃었다.
아테네의 정치가이자 장군인 페리클레스(BC495~BC429)가 파르테논을 짓기 위해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끌어 모았다. 건설비가 예산을 훨씬 초과하자 아테네의 투자자들은 페리클레스가 돈을 횡령했다고 생각했다. 창녀 생활을 하던 아스파시아와 사랑에 빠졌다는 비웃음도 들려왔다. 아스파시아는 페리클레스의 권력과 인맥을 악용해 한몫 챙겼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루이스 페란테도 어린 시절부터 밑바닥 생활로 잔뼈가 굵었다. 그는 미국의 마피아 조직인 감비노 패밀리의 일원으로 잘 나가다가 동료의 밀고를 거부한 대가로 8년이 넘는 옥살이를 했다. 이 기간에 그는 독서삼매경에 빠져 작가의 꿈을 키웠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책이다.
저자가 처음 도둑질을 시작한 것은 열두 살 때였다. 십대 초반에는 훔친 자동차를 분해하여 부품을 되팔아 돈을 벌었다. 십대 후반에 처음으로 트럭을 탈취했고 20대 초반에는 감비노 패밀리에 입성하여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크루(마피아 조직 내 하부 조직)을 이끌었다. 그는 마피아 생활을 하면서 일반 직원, 두목, 중간관리자 역할을 두루 경험했다.
마피아의 조직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호황기에는 다른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불황기에는 더욱 번창한다. 시장 상황이 좋건 나쁘건 그들에게는 별로 상관이 없다. 마피아를 연상하면 우선 폭력적이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게 마피아 전체를 대변하는 게 아니다.
불가능한 일을 해낸 사람도 있다. 알 카포네는 미국 곳곳에서 수프를 만들어 대공황 기간 동안 매일 수천 명을 먹여 살렸다. 메마른 사막 외에 아무것도 없던 곳에 벅시 시걸과 메이어 랜스키는 수십억 달러 규모에 상당하는 라스베이거스라는 거대한 휴양 도시를 건설했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스파르타에서는 열두 살쯤 된 사내아이들을 특이한 방식으로 훈련시켰다. 아이들을 언덕으로 데려가 아사 직전까지 굶긴다. 이후 생존을 위해 마을로 내려가 음식을 훔칠 기회를 준다. 스파르타가 이런 교육을 강행한 이유는 험난한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필요한 기술을 스스로 익혀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붙잡힐 경우에는 가혹한 벌이 내려졌다. 실패했기에 받는 벌이었다.
젊은 시절에 강도질을 해 본 사람이 강인한 성격과 목적의식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에드가 스노우의 <중국의 붉은 별>중에서
호머의 시를 읊조리는 그리스인, 후손에게 탈무드를 전하는 유대인, 어디서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디언처럼 나이가 많은 마피아 조직원들은 구전口傳을 통해 젊은 조직원들에게 가르치고 뒷골목에서 배운 풍부한 지혜를 전수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적인 일화들을 곁들여 마피아들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원서의 부제는 '마피아가 합법적인 비즈니스맨에게 주는 교훈'이다.
이 책은 행동대원(일반 직원)을 위한 교훈 30 가지, 지부장(중간급 관리자)을 위한 교훈 28 가지, 두목(사장)을 위한 교훈 30 가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비록 마피아식 교훈이지만 합법적인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매우 유용한 내용들이다. 간략하게 소개해 본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마피아가 되려면 여느 구직자와 마찬가지로 취직의 열망부터 갖고 있어야 한다. 직계가족 중 누군가가 마피아 패밀리에서 활동하고 있을 경우 도움이 된다. 마피아도 새로운 조직원을 찾기 위해 도처에 헤드헌터를 두고 있다. 불량배가 되어 제법 명성을 쌓으면 마피아 조직원이 찾아올 것이다.
기업에서와는 달리 마피아 세계에서는 조직에 정식 소속되더라도 주급, 의료보험, 휴가,병가 등이 주어지지 않는다. 스스로 번 돈 가운데 몇 푼만 수수료로 손에 쥘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찾아가 채용해주면 아주 작은 급료만 받겠다고 제안해보라. 결코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워렌 버핏도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이런 방식으로 일자리를 꿰찼다고 한다. 자신이 벌어다 준 돈 중 아주 적은 부분만 넘겨준다면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제안했던 것이다. 자신감은 자산이다. 이력서에 결코 드러나지 않는 귀중한 요소다. 자신에게 뛰어난 수완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할 것이다.
마피아가 종종 잔혹한 만행을 저지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갖고 있다. 저자가 마피아로 배운 것들이 이렇다.
솔직할 것 지킬 수 없는 말은 하지 말 것 빚을 갚는 것을 얻는 것만큼 중요하게 여길 것 다른 사람의 가정을 존중할 것 필요 이상으로 오랫동안 분노의 감정을 쌓아두지 말 것
울타리 위에서 놀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마피아가 미국에서 벌인 최초의 대전쟁은 1929년부터 1931년가지 지속된 카스텔라마레세 전쟁이었다. 유혈이 낭자한이 전쟁의 당사자는 조 마세리아와 살바토레 마란자노였다. 당시 목숨을 잃은 마피아는100여 명에 이른다. 내부 갈등으로 양측에서 분파들이 생겨났다.
가장 눈에 띈 인물이 '토니 벤더'라는 별명을 가진 앤서니 스트롤로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 전쟁이 벌어지자 그는 잽싸게 마세리아에게 들러붙었다. 그러다 마세리아의 전세가 불리해지자 이번엔 마란자노에 붙었다. 이후 마란자노의 수하 찰스 루치아노가 반란을 일으키자 이 수하와 결탁했다.
루치아노가 감옥에 가자 벤더는 비노 제노비스라는 새로운 두목 아래에 들어갔다. 살인 혐의로 구속에 몰린 제노비스가 이탈리아로 도망가자 벤더는 다른 두목 프랭코 코스텔로에게 붙었다. 코스텔로가 목숨을 잃자 벤더는 다시 이전의 제노비스 수하로 돌아갔다. 결국 제노비스가 감옥에 잡혀 가자 벤더는 다른 두목 카를로 감비오에 충성을 맹세했다. 마피아들은 박쥐같은 토니 벤더의 행동에 진저리가 났다. 어느날 그는 행방불명되었다. 위험천만하게 울타리를 걷다 보면 언젠가는 떨어지게 마련이다.
스파르타와 아테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자 알키비아데스(BC450~BC404)는 아테네를 위해 싸웠다. 이후 짧은 평화가 찾아왔지만 또 다시 전쟁이 발발하자 이번에는 스파르타 편에 붙었다. 이후 그는 제3의 세력인 페르시아로 넘어갔다. 페르시아에서 큰 돈을 벌어 아테네로 돌아와 자신을 받아달라며 아테네인들을 설득했다. 하지만 또 다시 충성 맹세를 버리고 페르시아로 돌아가 페르시아 왕의 고문이 되었다. 고문 시절 그는 페르시아에서 목숨을 잃었다.
자만심을 경계하라
'총은 두고 카놀리는 챙겨라'는 문구를 마피아들이 흔히 사용한다. 이 문구는 영화 <대부>에도 나온다. 저자는 마피아 세계를 떠나면서 '나쁜 것(총)은 모두 뒤에 남겨두고 달콤한 것(카놀리)'만 들고 나왔다.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봄으로써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이 매우 뛰어나다는 확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합리적인 조언을 묵살하거나 거부한다. 그리스인들은 이를 자만심이라 불렀다. 리더의 결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에 리더의 자만심은 혼자만의 위험이 아니다. 너무 많은 사람을 위태롭게 만든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사람은 가장 무시무시한 상대, 즉 자기 자신과 맞서야 한다.
아돌프 히틀러는 통치 기간에 '나는 천 년 동안 영속할 제국의 지도자다'라고 선포했다. 불과 12년을 버티었을 뿐이다. 감비노 패밀리를 통치하던 존 고티도 '감비노 패밀리는 내가 죽을 때까지 건재할 거야'라고 선포했으나 채 2년도 지나지 않아 패밀리는 와해되었다. 엔론의 CEO 케네스 레이는 직원들에게 '우리는 현재 미국 재계에서 가장 뛰어난 조직을 갖고 있다'는 이메일을 전했다. 그러나, 엔론은 넉 달이 가기도 전에 몰락하고 말았다.
네 마음의 긍지는 바위 틈 속에 살고 있으며 언덕의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는 너를 기만해 왔다. 하느님은 말씀하셨다. 독수리만큼이나 높은 곳에 둥지를 지었으나 내가 그곳에서 너를 끌어내릴지어다. - 예레미야 49장 16절
히틀러, 고티, 레이는 역경을 딛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그들은 성공을 이룬 후 자만심에 사로잡혀 어리석게 굴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데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리지만 나락으로 추락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1분도 필요치 않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책의 끝을 맺는다. 마키아벨리의 조언은 정계나 재계에서 반짝하고 성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나머지 부분에선 실패를 안긴다고 지적한다. 이는 주위에 진정한 친구 한 명 없고, 친척들마저 적의에 차게 만드는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둬야 한다.
덕은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돈은 하루에도 몇 번씩 주인을 바꾼다. - 플루타르크의 <솔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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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9 언제 어떤 순간이건 결정을 내리기만 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언행일치를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은 신뢰를 얻는다. [마피아의 실전 경영학]의 저자 역시 그런 인물이다. 그는 전직 마피아였다. 그것도 꽤 거칠게 소문난 사내였다고 한다. 그러나 오랜 감옥 생활이 그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사했다. 모든 범죄자가 감옥에서 탈옥의 기술이나 더 업그레이드된 범죄경향을 얻어나오는 것은 아닌가 보다. 8년 6개월이라는 수감생활 내내 책벌레로 지냈고 출소 무렵 그는 이미 소설분석 및 집필이 가능한 실력자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세상에 재미난 책을 내어놓기에 이르른다.
역사책을 좋아하는 전직 마피아는 마피아가 갖고 있는 비즈니스 감각을 역사적 인물들의 성공담과 비교하고 대조하며 성공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누가 감히 전직 마피아가 경영서를 쓸 것이라고 예상했겠으며, 또한 그가 쓴 경영서가 마피아의 경영구조를 반영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책의 내용은 획기적이면서도 감각적이고 무척이나 흥미롭다.
젊은 시절에 강도질을 해 본 사람이 강인한 성격과 목적의식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에드가 스노우)
분명 마피아는 탐욕스럽고 거친 사내들의 불법적인 집단을 일컫는다. 하지만 그들이 버거킹의 케첩을 불법적으로 뒷거래해서 거리로 가져오는가 하면 합법적인 사업을 통해 뉴욕의 대다수 건물들을 세워 올렸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던 진실이었다. 시칠리아 마피아로부터 독립한 미국의 마피아들은 성공하기 위해 음모와 배신의 시간을 보내왔지만 그들도 나름의 룰을 가지고 있었다.
솔직할 것과 지킬 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 다는 것, 다른 사람의 가정을 존중할 것 등등 그들 패밀리 간에도 지켜야할 불문율들이 있었으며 도덕적인 잣대와 상관없이 사는 사내들이었지만 이를 묵인한 경우 응징의 댓가를 목숨으로 치러내야했다.
영화 속 마피아들은 담배연기와 총질, 그리고 그 묵직한 배경음악 등으로 기억되지만 현세의 마피아들은 합법적인 그룹 내에서 부를 축적해 나가고 있으며 미국의 다른 시민들과 다를 바 없이 세무조사를 가장 겁내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을 법한 성공적인 기업들을 이끌고 있다.
저자 루이스의 분석처럼 마피아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삶은 사회 조직 속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행동대원/지부장/두목 이 새겨둬야 할 교훈은 일반직원/관리자/사장이 갖춰야 할 덕목과 정확히 일치했다.
책은 색다른 시선에서부터 출발했지만 그 신선도는 현장에서 팔팔하게 튀어오르는 생물고기마냥 천연 100%였다. 성공이 아니라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도 이 책은 분명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세상은 많이 변해도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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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욕구는 성공하고 싶어한다. 이를 대변하기라도 하듯 시중에는 성공에 관한 각종 지침서들이 즐비하다. 이러한 지침서들은 성공한 이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분석하고 또 그에 대한 방법을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해 우리에게 제시한다.
이 책은 전직 마피아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강도를 전문으로 하면서 밑바닥 생활에 잔뼈가 굵었으며, 미국 유명 마피아 조직인 감비노 패밀리에 몸담으며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동료를 밀고하지 않은 대가로 8년 반 동안이나 감옥에서 복역했던 저자 루이스 페란테가 자신의 경험은 물론 역사적 교훈들을 함께 녹여 완성한 것이다. 그의 조언은 비단 마피아 조직에만 통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위크’ 등 유력 경제지들은 저자를 ‘마피아의 경영 구루’(스승, 대가)란 말로 표현한다.
책을 읽다 보면 범죄 집단의 경영전략이 일반 사업체 운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겠는가 하는 의심은 바로 사라진다. 마피아라는 범죄 집단은 조직 구성과 경영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 수익성과 성장에 기여한 두목들로 운영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성공과 실패가 아닌 성공과 죽음이라는 두 가지 길목에서 조직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책 속에 담긴 조언들은 저자가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겪은 경험으로부터 나온 것이기에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피아 조직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호황기에는 다른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불황기에는 더욱 번창한다. 시장 상황이 좋건 나쁘건 별로 상관이 없다.”(p.24)고 하면서 “마피아라고 하면 우선 폭력적이라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그게 전체 실상은 아니다. 이 바닥에서 성공하는 조직원은 언제나 놀라울 만큼 뛰어난 사업 수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다.”(p.25)고 말한다.
저자에 의하면 마피아 조직은 역사상 가장 오랜 기업이다. 호황기에는 물론이고 불황기에도 번창하는 산업분야다. 여기에 속한 이들은 시장 상황이 좋건 나쁘건 별로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케 했다. 알 카포네는 대공황 기간 동안 대대적으로 수프를 제조해 많은 사람을 먹여 살렸으며 벅시 시걸과 메이어 랜스키는 메마른 사막에 라스베이거스라는 거대한 휴양도시를 건설했다. 그 결과 라스베이거스는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자 자본주의의 결정판이 됐다. 이곳에는 뉴욕 맨해튼 건물들을 10분의 1로 축소시킨 호텔이 있고 파리 에펠탑도 화려한 조명을 뽐내며 서 있다. 쇼윈도 안에는 세계 최고가의 명품들이 여심을 유혹한다. 라스베이거스는 ‘대박’의 환상을 좇거나 여흥을 즐기려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불나방처럼 끌어들인다.
저자는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독자 여러분들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어보기 바란다. <군주론>을 읽고 나면 여러분의 경쟁자가 보기보다 훨씬 비열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불쾌한 것들을 모두 떨쳐내고 일어나 공자의 길을 걷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피아’라고 하면 전 세계적으로 최대 범죄 조직으로 널리 알려진 범죄 조직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마피아의 지혜와 사업 수완을 배울 수 있었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