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년 #2[자기계발][공짜지만 제대로 즐긴다 **낭만덕후 김민식PD의 공짜로 즐기는 세상**김민식]/행간
"2015년 #2[자기계발][공짜지만 제대로 즐긴다 **낭만덕후 김민식PD의 공짜로 즐기는 세상**김민식]/행간" 내용보기
새로운 1월이 오고 진행 중이다. 아직 목표를 미처 다 정하지 못하고 고민 중이다. 독서 70권과 2만 페이지의 독서(혹시 소홀해질까 싶어 책에 대한 단도리?를 했다) 외에는 이런저런 일로 연말이 분주하게 지나가서도 있었지만, 지켜야 하는 부담감도 있기 때문에 바쁘게 정하지 말자라고 했지만 역시 이렇게도 저렇게도 불안함이 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잡았다. 뭐 그리 기대치 않
"2015년 #2[자기계발][공짜지만 제대로 즐긴다 **낭만덕후 김민식PD의 공짜로 즐기는 세상**김민식]/행간" 내용보기

새로운 1월이 오고 진행 중이다.

아직 목표를 미처 다 정하지 못하고 고민 중이다. 독서 70권과 2만 페이지의 독서(혹시 소홀해질까 싶어 책에 대한 단도리?를 했다) 외에는 이런저런 일로 연말이 분주하게 지나가서도 있었지만, 지켜야 하는 부담감도 있기 때문에 바쁘게 정하지 말자라고 했지만 역시 이렇게도 저렇게도 불안함이 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잡았다. 뭐 그리 기대치 않고 제법 두꺼움에 움찔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잘 넘어가는가 싶더니 이 내 단숨에 읽게 되었다. 얼마 전에 안경 도수를 높이고 원시 교정을 해서 밝아진 시야처럼 무언가 '이런 거 어때?'나 '이거야 알겠냐?'라고 말해 주는듯했다.

 멈칫거리던 목표 중에 많은 것들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책을 연초에 만나다니 올해 운이 더욱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근거 없는 기대감까지 보너스로 받았다.

'공짜로 즐기는 세상'...의 김민식은 참으로 부러운 사람이다. 역경은 시간으로 웃음으로 비굴함, 뻔뻔함으로 비벼대서 후루룩 밥 말아먹고 신 나는 일을 여기저기 다리를 걸치며 하고 있으니,

 그가 말한 짝사랑, 양다리, 불륜이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있어 더욱 그렇다.

스무 살의 자전거 전국 일주 이후, 어떤 일을 할 때마다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난 이일을 돈 안 받고도 할 수 있을까?' 그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 사는 데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믿어야 했다. 그래야 돈에 구애받지 않고

순수한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

공짜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이야말로 진정 즐거운 일이다. 34쪽.

 

부족한 나를 채우고 싶어 작년부터 시작한 독서를 하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 기분이

들었었는데 김민식PD 덕분에 올해도 때론 즐겁고 부담스럽기도 한 계획들을 세울 수 있어서 기분 좋아졌다.

책의 한 면을 접기 시작하고 다 읽고 보니 엄청 많이 접혀서 나름 잘라내기 편집?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을 빼면 말이다.



[책 속 (적어두려고 접어두었더니 느므 많다;;;)]

외모 때문에 걱정이라면, 세월이 약이다.

멋지게 태어나기를 바라지 말고 멋지게 늙기를 희망하라.

전자는 뜻대로 안 되지만, 후자는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 p.38


 연애의 고수와 하수가 여기서 갈린다. 연애의 하수는 사람을 볼 때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본다.

 다 괜찮은데 딱 하나 걸리는 점이 있으면 그것 때문에 연애를 못 하는 게 연애의 하수다.

 ...그 때문에 연애의 하수와 고수 간에는 세월이 흐를수록 격차가 벌어진다.

 게임처럼 연애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레벨이 올라간다. 경험치도 쌓지 않고 만렙을 바라지 마라.p54~55


- '들이대고 상처받지 말고, 올인하라'


- 블로그는 병 속에 빠진 편지다.


- "여러분이 대안을 찾는다는 건, 여러분이 처해 있는 현실에 결핍을 느끼고 있다는 뜻이지요? 지금

 세상에 불만이 없다면 굳이 대안을 찾을 이유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20대 청춘으로서

 현실에 만족한다면 남은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결국 결핍을 느끼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것은

 청춘의 의무 아닐까요?" p.149




** 이 안에서 과연 몇 개나 찾아볼지 두고 볼 것이다.(혼잣말을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line_characters_in_love-5

 - 올레길(제주, 부산, 강화, 서울 등. 작년에 갔던 올레길도 꽤나 인상적이었는데 이제 웬 돼지가;;;)

 - 블로그의 고수 : 아이엠피터, 제주 7대 자연경관

 - 놀러 갈 만한(?) 블로그: 희망 플래너, 유인경 기자의 수다의 힘, 소박한 독서가의 서재

 -  ""             ""  TOUTUBE: Dear 청춘, 권상민, 공짜로 즐기는 세상, 안철수, 박경철(주식 책보다 내가 졸은;;),법정스님 예술가가 되어라 지금 당장, 최진기의 뉴스 위크,  TED꾸준히 듣기,저자와의 대화 

s********8 2015.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사람이 오롯이 책으로 바뀌다
"한 사람이 오롯이 책으로 바뀌다" 내용보기
한 사람의 삶이 오롯이 책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런 책을 읽고나면 그 사람과 친분히 없는데도 뭔가 밤을 세워 술잔을 기울이며 의기투합을 한 사이 같은 기분이 든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MBC의 드라마PD이자 MBC 파업의 핵심간부 중 한 명인 김민식PD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참으로 유쾌하고 재밌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하겠다. 삶이
"한 사람이 오롯이 책으로 바뀌다" 내용보기

한 사람의 삶이 오롯이 책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런 책을 읽고나면 그 사람과 친분히 없는데도 뭔가 밤을 세워 술잔을 기울이며

의기투합을 한 사이 같은 기분이 든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MBC의 드라마PD이자 MBC 파업의 핵심간부 중 한 명인 김민식PD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참으로 유쾌하고 재밌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하겠다.

삶이 무료하고 권태로운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r****h 2012.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와 같은 삶을 살고싶은 욕심이 드는 것, 공짜로 즐기는 세상, 김민식PD
"그와 같은 삶을 살고싶은 욕심이 드는 것, 공짜로 즐기는 세상, 김민식PD" 내용보기
몇년 전에 사놓았던 책인데, 이번에 읽었다. 김민식PD의 다른 책 영어책한권 외워봤니? 를 읽고 나서 그의 책을 내가 샀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알쓸신잡에서 얘기했다던, 김영하 소설가가 옳았다. 우리는 읽을 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산 책 중에서 읽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샀던 예전 책 중에서 그의 책을 꺼내어 들었다. 소셜미디어에 예전에도 관심을 가졌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와 같은 삶을 살고싶은 욕심이 드는 것, 공짜로 즐기는 세상, 김민식PD" 내용보기

몇년 전에 사놓았던 책인데, 이번에 읽었다. 김민식PD의 다른 책 영어책한권 외워봤니? 를 읽고 나서 그의 책을 내가 샀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알쓸신잡에서 얘기했다던, 김영하 소설가가 옳았다. 우리는 읽을 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산 책 중에서 읽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샀던 예전 책 중에서 그의 책을 꺼내어 들었다.

소셜미디어에 예전에도 관심을 가졌던 기간이 있었는데, 요즘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김민식 피디의 책들을 읽고 있으니, 이 사람 참 매력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일부러 웃기려고 하지 않는 지점에 웃음의 포인트가 있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이 사람이 사는 방식으로 살아봐야겠다 하는 욕심이 든다.


p.20 자신이 파는 상품이 좋은 상품이란 걸 스스로 믿지 않으면 잡기를 부리는 사기꾼이 되지만, 좋은 상품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으면 자부심으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최고의 영업자가 된다.
=>
나를 브랜드화 하고 세상에 나를 내보이는 순간이 있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나를 더 많이 확실히 믿어야 한다. 누가 뭐라해도 나만은 나를 믿어줘야 한다. 나마저 나를 외면하면 누가 나를 믿어줄 것인가. 나는 나를 너무 외롭게 하지 않아야한다. 나는 나의 첫번째 친구

p.24 충분한 정보의 양이 쌓이면 찰나의 순간에도 정확한 직관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평소에 충분한 지식을 쌓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누군가는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고 했지만, 나는 충분한 지식의 밭에서 지혜라는 꽃이 피는 것이라 믿는다.

p.25 어느 임계점에 이르면 세상은 순식간에 변한다.
=>
임계점까지 꾸준하게 버티는 것이 포인트

p.25 산업시대가 규율과 근면한 노동, 권위의 하향식 흐름, 금융자본의 중요성, 시장의 작용, 소유권 관계를 중요시했다면, 협업시대는 창의적인 놀이와 피어투피어의 상호작용, 사회적 자본, 개방형 공유체 참여, 글로벌네트워크 접속등을 보다 중시한다.
=>앞으로의 시대에 적합한 인재가 되는 것.
성공의 조건이라기 보다 생존의 조건

p.38 그냥 버텼다. 나이가 드니 문제는 절로 해결되었다.
=> 시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시간은 이전에 했던 고민들을 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만들어 준다. 그런데 우리는 먼 미래를 사는 사람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인간이지 않은가? 현재의 고민들이 닥쳐올때 그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잡는 일도 중요할 것이다. 어차피 시간이 가면 모두 다 해결될 것이니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어디 그런 강심장이 그리 흔한 일이겠는가.
보통의 범인들이야, 가늘한 바람에도 울고, 잦은 비에도 움츠러드는 법이거늘. 하루하루를 무탈하게 보내는 것이 미래의 나를 위한 오늘의 과제  

p.44 돈보다 재미를 선택하고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다면 언젠가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몸값 대박을 낼 수도 있고, 대박이 나지 않더라도 적어도 재미난 인생은 살수 있다.
=> 잘하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 즐기는 자가 되는 것.
혹여 지금 잘하지 않더라도. 잘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냐. 즐기느냐 즐기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p.49 어떤 숫자를 다 채우지 않고서 소원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다.
=>
항상 어느 정도의 노력이 있지 않고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p.51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
=>
미리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그래서 인간의 많은 유형에 대해서 알게 되면, 누군가를 만나도 다 이미 만났던 사람들 중의 하나의 유형일테니, 그저 반가울뿐

p.58 연애는 상대의 문제가 아니다. 안목의 문제다.
=>
모든 것이 그렇지. 역시 연애는 모든 인간사의 기본이다. 세상 모든것이 안목의 문제
취향이란 그래서 중요하지


p.66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지금 사는 삶 말고도 다른 대안이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터득하게 해준다.
=>
세상 많은 곳에는 여러 형태로 사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p.71 대중문화의 보이지 않는 저력은 역시 덕후질에 있는 거다.
=>
즐기는 삶의 최고봉.덕후, 덕질

p.124 나에게 약점은 없다. 다만 나만의 개성이 있을 뿐이다.
=>
단점은 늘 장점과 연결되어 있는 법이다. 고로, 그것은 단점이 아니다. 장점, 못해도 개성일뿐

p.125 면접을 잘보는 최고의 비결은 떨어져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간절하되 절박하지 않으면 긴장하지 않는다.
=>
나는 굳이 당신이 아니어도 충분히 잘났으므로.

열심히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꾸준함이 핵심

내 삶은 절대 찌질하지 않아


또래집단으로부터 동떨어져 있다는 결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릴적부터 내가 좋아했던 독서와 영화감상, 여행만 하고 산다.
=>
김민식피디가 얘기하는 20대에 해봐야 하는 일, 독서, 연애 여행에 심히 공감한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이는 누구나 곤경과 역경을 겪는다. 역경이 없는 인생은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삶, 꿈꾸지 않는 자의 삶일 뿐이다.
=>
곤경과 역경으로 점철된 드라마틱한 삶은 훌륭한 이야기 거리가 된다.

#옥님살롱

내 네이버 블로그 옥님살롱에 게재한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expert4you 

e********u 2017.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짜로 즐기는 세상
"공짜로 즐기는 세상" 내용보기
아 이분은 어쩜 이리도 다양한 이야기가 많으실까? 지금까지 김민식 피디님의 책 4권을 보았는데 살아온 방향과 역사는 대충 비슷하지만 똑같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인것 같다. 이번 책은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선배 이야기 책이다. 열정만 가득하다면 이 세상엔 공짜로 즐길것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주변에 진로를 고민하
"공짜로 즐기는 세상" 내용보기

아 이분은 어쩜 이리도 다양한 이야기가 많으실까? 지금까지 김민식 피디님의 책 4권을 보았는데 살아온 방향과 역사는 대충 비슷하지만 똑같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인것 같다. 이번 책은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선배 이야기 책이다. 열정만 가득하다면 이 세상엔 공짜로 즐길것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주변에 진로를 고민하며 방황하는 청춘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성적을 올리는 첫 번째 비결은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36p

 

외모 때문에 걱정이라면, 세월이 약이다. 멋지게 태어나기를 바라지 말고 멋지게 늙기를 희망하라. 전자는 뜻대로 안 되지만, 후자는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 38p

 

친구 때문에 걱정이라면, 세월이 약이다. 날 귀하게 대해주는 친구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를 귀하게 대접하라. 남의 마음은 내 뜻대로 안되지만, 내 마음은 내 뜻대로 할 수 있다. 39p

 

모두가 인생의 대박을 노리지만, 대박 인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하면서 누리는 소박한 즐거움이다. 돈보다 재미를 선택하고,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다면, 언젠가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몸값 대박을 낼 수도 있고, 대박이 나지 않더라도 적어도 재미난 인생은 살 수 있다. 진짜 대박 인생은 좋아하는 일을 평생동안 재미나게 하면서 그걸로 딱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돈을 버는 것이다. 그러니까 20대에는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는 게 대박을 터뜨리는 길이다. 44p

 

1년동안 200여권의 책을 읽고 나니까 자신감이 생겼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자신감. 51p

 

긴장의 연속인 방송 현장에서 위기관리 능력은 연출자의 필수 요건이다. PD의 자질을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점을 파고드는 것이다. 우리에게 약점은 없다. 개성이 있을 뿐이다. 면접을 잘 보는 최고의 비결은 긴장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긴장하지 않는 비결은 떨어져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간절하되 절박하지 않으면 긴장하지 않는다. 125p

 

면접 필승 전략은 하나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나가라. "난 이런 사람인데 마음에 들면 뽑아주세요. 회사와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떨어뜨리시고요. 맞지도 않는 회사를 평생 다니며 마음고생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의 개성을 인정해주는 다른 회사를 찾을 기회를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합니다."127p

 

블로거가 지향해야 할 자세이기도 하다.

1. Story: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든다

2. Empathy: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다

3. Resilience: 곤경과 역경을 이겨낸다

4. Achievement: 성취감을 느낀다  150p

YES마니아 : 골드 e******a 202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o free 공짜는 없다는 말을 반박하는 책
"No free 공짜는 없다는 말을 반박하는 책" 내용보기
1. 책읽기, 유튜브찍기, 블로그하기, 팟케스트, 영화찍기, 산책하기 등 세상에 공짜이면서 충분히 가치있는 일들이 많다. 그러니 이런것들을 활용하여 나의 시간을 가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2. 자본주의 시대에는 모든 가치를 돈으로 생각했었다. 그래서 여가시간도 돈으로 해결하는 취미들이 대부분이다.하지만 다른 방법도 많다는 생각의 전환도 되었으며, 나의 가치관이
"No free 공짜는 없다는 말을 반박하는 책" 내용보기
1. 책읽기, 유튜브찍기, 블로그하기, 팟케스트, 영화찍기, 산책하기 등 세상에 공짜이면서 충분히 가치있는 일들이 많다. 그러니 이런것들을 활용하여 나의 시간을 가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

2. 자본주의 시대에는 모든 가치를 돈으로 생각했었다. 그래서 여가시간도 돈으로 해결하는 취미들이 대부분이다.하지만 다른 방법도 많다는 생각의 전환도 되었으며, 나의 가치관이랑도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ㅡ자본주의 시대에 개인의 여가 시간은 대부분 돈으로 계산된다.?예를 들어 독서,?낚시,?캠핑,?여행 등 공짜로 할 수 있는 것은 드물다.

나는 직장인으로 주5일간 노예 생활을 하고 이틀의 여가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서 읽게 됨.

같은 시간이지만 촘촘하게 내가 좋아하는 분야로 가치를 쌓아 올릴 수 있다.

저자의 추천은?1)블로그?2)?유튜브?3)?팟케스트?4)?어학공부?5)?독서?6)?산책 등?40년간 살면서 공짜 즐거움을 추천해 주었다.

나의 관심 분야를 선택하여 하루에?1개씩 꾸준히 기록해 보도록 하자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즐겁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꾸준히 하자

?

각기 사람들은 너무 다른 방식으로 서로 살아오고 있다.?자기가 느낀 바에 대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나에게 맞는 나만의 방식을 내가 찾아내야 한다.?내가 지치지 않고 매일 양치 하듯 밥먹듯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


42page 타고난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력으로 가꾼 매력이다. 잘생긴 외모를 타고 나지 못했다면 멋진 사람이되기 위해 노력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46page 작가와 주도권 싸움하느라, 배우와 힘겨루기 하느라, 스태프들과 기싸움 하느라 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싶지않다.

125page



YES마니아 : 로얄 k****8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짜로 즐기는 세상
"공짜로 즐기는 세상" 내용보기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짜로 얻는 것을 좋아한다. 나 역시도 그래서 가끔 하늘에서 돈이 좀 떨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이런 생각을 가끔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 자신의 겉모습을 꾸미기 위해 빚을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용카드
"공짜로 즐기는 세상" 내용보기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짜로 얻는 것을 좋아한다. 나 역시도 그래서 가끔 하늘에서 돈이 좀 떨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이런 생각을 가끔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 자신의 겉모습을 꾸미기 위해 빚을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마구 긁는다. 그 대가는 대개 한 달 뒤에 우리가 감당해야 되는데 쓸 때 당시에는 크게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사람들은 공짜를 많이 좋아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지만 돈을 많이 쓰지 않고 인생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일단 내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일본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히키코모리, 오타쿠다. 특정한 한가지에 몰두하고 경지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물론 부정적인 쪽으로 성향이 바뀌는 경우도 일부 있지만)이 될 수만 있다면 아마 인생에서 돈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들이 인생을 즐기는 방법은 몰입이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행복하게 살고 절약하는 생활이 일상이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돈을 투자하는 일을 전혀 겁내지 않는다. 좋으니까 하는 거다. 사실 이런 부류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이런 생활방식은 적합하지 않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대인관계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공짜(혹은 적은 비용)로 즐길 수 있는 것 중 하나로 독서를 예로 든다. 적은 돈이지만 세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자신의 세계를 넓힐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책은 지식을 축적하고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유익한 도구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다른 것을 더하여 생각의 폭을 확장시키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한 유학이니 어학연수니 해서 많은 돈을 낭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짜 영어 공부법을 기록해두었는데 영어관련 일을 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 바라보니 정말 유익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영어가 절실한 대학생들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이 챕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저자는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이야기 한다. 공짜 연애, 공짜 여행, 블로깅, 독서 모임 등 다양한 예를 들었는데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했다. 사람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할 최고의 방법만을 모아놓았지만 문제는 이런 라이프 스타일에 사람들이 얼마나 공감하느냐 이다. 나는 정말 공감하면서 읽었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저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지한다. 무엇을 하던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어떤 것을 내어놓아야 한다는 그의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을 공짜로 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도 유리하고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투자 비용대비 산출물의 효율이 높고 최고의 재테크인 절약이 생활화 된다. 저자는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블로그, 영상촬영, 팟캐스트를 들었다. 사실 블로그 이외의 것들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긴하지만 우리는 이 책의 저자가 MBC 방송국의 유명한 PD 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된다. 영상을 제작하고 사람들에게 유통시키는 일을 했기 때문에 콘텐츠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요즘은 지식을 생산하는 개인의 역할과 비중이 많이 커졌다. 마음만 먹으면 모두가 개인 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고 세상과의 소통채널을 만들 수 있다. 이런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컨텐츠를 만들고 유통시키는 개인의 역량이다.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당연히 독서와 이를 통해 얻은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 저자를 통해 다른 시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m*********9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짜로 즐기는 세상 - 김민식
"공짜로 즐기는 세상 - 김민식" 내용보기
나는 무한도전의 팬이다. TV를 거의 보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본방에 재방에 케이블에, 유튜브까지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또 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렇게 봤어도 질리지 않는다. 컨셉이 없는 것이 컨셉인 국내 유일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재미'라는 예능프로그램의 기본인 덕목에 '자유'라는 날개를 달았다.   갑자기 무한도전 예찬론을 폈다. 뜬금없이 무한도전 얘기를 한 이
"공짜로 즐기는 세상 - 김민식" 내용보기

 

 

 

 나는 무한도전의 팬이다. TV를 거의 보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본방에 재방에 케이블에, 유튜브까지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또 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렇게 봤어도 질리지 않는다. 컨셉이 없는 것이 컨셉인 국내 유일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재미'라는 예능프로그램의 기본인 덕목에 '자유'라는 날개를 달았다. 

 갑자기 무한도전 예찬론을 폈다. 뜬금없이 무한도전 얘기를 한 이유는 이 책이 서점에서 눈에 띈 이유기도 하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의 추천사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추천사를 보고 책을 집어든 경우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책을 통해 배울 것이 있다면 상관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민식PD는 서두부터 자신의 평범함(무능함?)을 어필하고 있다. 대학의 학과도 부모의 의견을 좇아 선택했고, 첫 회사도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금세 때려치웠다. 엉뚱하게 통역대학원에 들어갔다가 비전을 찾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방송국 PD가 되었다.

이러한 그의 족적은 언뜻 보면 잘 이해가 가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주관이 있었고, 인생관이 있었다. 책을 통해 배운 바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가며, 인생에서 찾아오는 선택의 순간들을 건넜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가 바로 빅히트한 김남주 주연의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다. 힘들어할 겨를도 없이 자신의 일을 즐긴다고 하니, 이쯤되면 성공적인 인생이 아닌가(지금은 파업중이다).

 

 

 이 책은 굉장히 좌충우돌이다. 그의 성격이나, 인생관을 보여주는 것 같다. 자신의 인생을 얘기하다가, 블로그 예찬론을 펼치고, 유튜브 얘기를 하기도 한다. 한편으론 인생선배로서의 조언도 잊지 않는다. 

 본인은 작가를 꿈꾸었지만, 자질이 없음을 알고 포기했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선 그 서러움을 날려버리기라도 하려는듯, 마음껏 자신의 생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그는 독특하게도 '공짜로' 재미있게 노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것이 연관없어 보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공짜치고 영양가 있는 것 없다고 손사레 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그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즐거운 세상을 알 수 있다.

그가 제시하는 세상은 인터넷이다. 블로그나 유튜브, SNS 등 무궁무진한 정보와 재미의 장이 그것이다. 그가 이를 통해 어떻게 즐겁게 살고 있는지, 얼마나 삶을 알차게 채워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도 새벽마다 써온 그의 블로그가 주목을 받으면서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그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상을 만날 수 있다.

 

 



j****7 201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