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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육아서는 그래도 익숙한 편인데 아들공부법은 처음 본 것 같아요. 매번 얼마나 놀라는지 몰라요.
저자도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밝혔어요.
이 책에 나온 아들의 성향이 꼭 우리 아들과 같았어요. 그렇다면 저자는 누구이길래, 이러한 아들학습법을 쓰는 것일까? 프로로그에도 간단히 나오는데, 일본 가정학습아카데미협회 대표로 그동안 1만2천명이 넘는 학부모를 만나 털어놓은 고민이 바로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사이의 남자아이들에 관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것이에요.
고무로 나오코
교육 전문가, 일본 가정학습아카데미협회 대표. 2005년, 테라코야 키즈 학원을 설립, 초중등 학생들을 가르쳐왔고, 2016년부터는 가정학습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만2천 명에 달하는 학부모에게 아이가 놀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가정학습법을 전수하고 있다. 독창적인 학습 게임 및 다양한 교재를 개발했으며, 2018년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개념 배움터, 테라코야 아넥스를 열고 즐겁게 공부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아들의 공부의욕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크게 3가지로 정해놓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을 목차에 나온데로 상세한 방법과 함께 소개해준답니다.
아들 공부의욕 끌어올리기 1. 아들의 특성을 이해한다. 2.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3. 규칙을 정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고 있는 아들의 특성은 어떤 것일까요? 저는 이 부분에서 가장 격한 공감을 했어요. "아들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세요" -숙제한 사실을 깡그리 잊어버리고 제출하지 않는다 -야단을 맞는 와중에도 딴생각에 빠져 나중에는 왜 야단을 맞는지초차 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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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만 이런줄 알았는데, 다른집 아들들도 이런 아들이 많다는 사실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고 할까요. 물론 딸보다 더 꼼꼼하고 바른 아들들도 있지만 말이에요.
두번째로 그러면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재미, 도구, 움직임 이 세가지를 중요시여기면 되요. 3장에서 구체적으로 나와요.
국어는 우스꽝스러운 말찾기, 예를 들어 오줌싼다는 어떻게쓸까? 독해보다 받아쓰기부터 영어는 몸을 움직이며 단어외우기
구체적인 공부법이 나와서 흥미로웠어요. 물론 여기 나오는 방법들이 우리 아들에게 모두 맞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산만한 아들에게 이렇게 공부하라고 한적이 솔직히 없어요. 바닥에 붙여놓고 책상에 붙여놓고 하려고만 했거든요.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생활습관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저는 이 부분도 매우 좋은 것 같아요. 보상과 계획표를 활용하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요. 게임을 시간 관리의 도구로 활용하세요. 아들은 그 장소에서 즉시 훈육해야 해요 다툼이 생겼을때는 여자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질문방식을 바꾸면 아들의 언어능력이 향상돼요.
저희딸이 초등학교를 입학했을 때도 유치원과 달라서 고생했거든요. 아들은 정말 더 하겠죠? 이 세상에 아들 키우는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그 말과 행동을 배워서 지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알려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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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우다 아들 키우면 몇 배 더 힘들다더니.. 역시나ㅋㅋ 알콩이가 제법 활발해서 달콩이는 좀 정적인.. 아이가 나올 줄 알았다. 그/러/나/ 선비같은 아들이 아닌, 때론 공룡, 때론 원숭이, 때론 야옹이 같은 너가 왔다ㅋㅋㅋ [아들공부법] 본문을 읽기 전.. 이 책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 아들 특성 이해 2. 즐거운 공부법 활용 3. 규칙 정하기 이렇게 3가지가 핵심인 듯 하다. 읽다가 눈에 확 띄는 문구.. 오로지 내가 즐거운가.. 타인평가는 1도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평가. 옆에서 누가 뭐라해도 귓등으로도 듣지 않음! ㅜㅜ 목차를 보기만 해도 아들은 어떤지 감이 온다ㅋㅋㅋ 공감꾸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들.. 우리집은 엄마 뿐만아니라 아빠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단다 ^^;;;; 본능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다. 달콩이도 뭔가 꽂히면 그것만 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게임 요소를 도입한다. 공부하는게 아니라 게임하듯 질문하기! 엉뚱한 의견을 내도 공감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기! 이런 방식으로 하다보면 아들은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딴청을 부리면 그 주제를 가볍게 짚어주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요. 진득하게 오래 뭔가를 하는게 아니라 짬을 내듯 잠깐씩 아이의 질문, 관심영역을 짚어주며 엄마가 원하는(해야 할 ) 과제로 제안해요. 저는 이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 길이, 무게를 예측하기! 그럼 아이가 더 친숙하게 다가갈 듯 해요. 자기 주도적 성향이 강한 아들이기 때문에 교과서 자체의 내용에 흥미를 보여주면 엄마에게 설명해주게 된다네요. 꼭 자신없는 과목이라도 넌지시 한 마디씩 해보는건 어렵지 않으니깐요ㅋㅋ 축구시합에 비대어 표현하는 아들훈육~~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한 남자아이라서 다툼이 생겼을땐 여자아이의 도움을 구하는게 현명하다네요. 저는 이 부분에서 웃음이ㅋㅋ 아들은 별 말을 잘 안하니 주변 여자 친구들을 통해 아들생활을 파악해야겠네요. 아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늘 혼란스럽고 멘붕이라 이 책을 통해 아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ㅎㅎ ♡ 본 포스팅은 업체의 후원을 받아 책을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쓴 서평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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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는다! 듣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다! 잘잊어버린다!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는데 아들과 딸은 정말 달라요!책을 통해서 더 확실히 이해했네요. 엄마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아들의 특성을 파악하라!천방지축 산만한 강아지 키운다 생각하고 이쁘다이쁘다 칭찬해주고 이뻐해줘야 겠어요. 공부도 재미있게 놀이처럼 흥미를 유발하고 보상과 계획표를 활용하면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하다고 하네요.화내지않고 웃으면서 아들키우기 우리도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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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종종 답답하고 화가 나는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분명 어릴 땐 안그랬던 거 같은데 요 아이 요즘 들어서 왜이리 말썽인지... 원래 이런 아이였나 싶고... 요즘 내가 너무 신경을 안써서 이렇게 삐뚤어지는 건가 싶고... 그리고 원래 잘하던 공부 습관까지 점점 엉망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나 신경쓰이던 차에 고무로 나오코의 <아들 공부법> 읽어보았어요. 읽어가면서 제가 모르던 남자 아이만의 특성도 알게 되고 또 그걸 알고 인정하고 나니 제 마음도 좀더 편해지고 아이를 대하는 것도 좀더 너그러워진 듯해요. 그리고 평소에 글쓰기를 너무나 싫어하는 초등 남자아이인데 요기에 공부법이 따로 나오더라고요. 앞으로 그렇게 해서 쓰게 해 보려고요. 남자아이 맞춤 공부 방법을 알려주니 이 책 읽기 정말 잘했다 싶더라고요. 요즘 말썽이 늘어난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읽고 해결방법을 얻은 듯하여 고마울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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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때만 남자 여자 언어가 다른게 아니라 아이를 키울 때도 여자 아이 남자아이도 공부가 필요하네요 책 표지부터 ... 프롤로그 첫 문장에도 어찌 제 마음을 대변하는지 ㅠ 책 안에 제 아이가 있네요 목차만 봐도 어머 이거 내 아들이야기인데 하는 엄마들 많을 거 같아요 여자아이만 감정적으로 대해야 하는게 아니고 남자아이도 여자아이와는 또 다른 감정을 가지고 대해야 하네요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아이에게 소리질르던 순간들 반성하고 똑같이는 못하겠지만 힘들때마다 책 들쳐보고 마음을 다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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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딸과 아들은 정말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성인이 된 입장에서도 남, 여의 차이가 크듯 아이 때부터도 참 다르다. 주변에 딸맘들만 봐도, 나도 딸로 커왔기 때문에 딸들을 키우고 이해하기가 더 쉽고 엄마로서는 딸을 대하는 게 좀 더 편할 것 같다. 그래도 난 아들맘이니까 ~ 가정학습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많은 학부모에게 아이가 놀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지은이 수많은 남자아이들을 가르치며 그 특성을 고려한 학습법을 고안해 내셨다. 엄마에게 자주 들었던 잔소리 집에 들어오면 어서 숙제해라! 손부터 씻어라 등등 ~
그런데 남자아이들은 말해도 말해도 금방 리셋된다는 ... 아윽 그런데 아들의 공부의욕을 끌어올리는 방법? 1. 특성 이해 2.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 활용 3. 규칙 정하기
오 ~ 생각보다 간단한데? 그 다음에는 아이의 성향별로 케이스 별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다. 게임에만 매일 빠져사는 아들때문에 걱정이 많은 부모님들 계실건데... 아들공부법! 남자아이들을 위한 맞춤 학습법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공부에 게임요소를 넣어주라는 거 :) 이런 발상의 전환을 시켜준다. 금방 꼼꼼하게 잘 하고 잘 따라하고 규칙에 순응적이고 ... 기억도 잘 하는 딸래미들을 보다가 덤벙대고 서투른 아들을 보면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는 건 사실 ㅠㅠ 참 .....
그래도 그게 아들의 특성이라니까! 이해하고 넘어간다. 그리고 느긋하고 여유있는 엄마가 되자.. 다짐해 보게 된다. 내가 실수하고 있었던 부분.. 주체적으로 크기를 바라면서 또 엄마가 챙겨주고 있는 모습들을 발견한다. 그런데 미리 챙겨주고 거들어주면 안 된다. 아이의 공부 시간은 학년 *20분 이라는 공식. 이런 것도 소소한 팁이 된다. 엄마가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지 직접적인 대화체로 알려 주니까, 어려울 것 없이 따라해보면 되고 .. 일상생활에서 적용시키기에 쉽고 편할 것 같다. 아들의 공부의욕을 높이는 생활습관이나 Q&A로 엄마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질문에 질의 응답을 해놓았다. 이 책을 읽으며, 딸과 아들은 다르다. 라는 전제로 시작하게 되고, 그렇게 아들을 이해하려는 눈으로 바라보면서 발전시켜나가니 아들맘으로서 위로도 되고 이렇게 접근하면 쉬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 있는 아들로 키우고 싶은 모든 아들맘 아들공부법 남자아이들을 위한 맞춤 학습법 읽어보면서 함께 팁을 얻을 수 있다 !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고, 잘 잊어버리는... ㅠㅠ 아들아 ~ 덤벙대고 어리숙하다고 하더라도 너만의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고안한 이런 책! 역시나 방법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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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잊어버리고, 딴짓하고, 산만한 남자아이 맞춤학습법 [아들공부법] 딸을 키우면서 느끼지 못했던 느낌 아...이 아들은 왜 이러지? 여자인 엄마가 이해하기 힘든 아들을 위해서 ~이 책을 읽어봅니다. 이 책은 15년 넘게 교육계에서 일하면서 남자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 결과 남자 아이들을 위한 맞춤 육아법과 공부법의 노하우를 담고 있어요. 공부를 할때도 재미라는 요소를 이용해서 자존감 높고, 당당하고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만족시켜줄 해법이 여기 들어 있습니다. 책속의 사례속에는 제 아들이 있었어요. 공감하면서 해법을 찾습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일상을 들킨 느낌이 들었어요. 매일 저 멘트가 나가죠?
딸을 키울때는 이런 생각을 버리고 리셋상태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는 그렇게 태어났을 뿐이고 엄마의 양육태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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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감탄의 연속이었어요. 요즘 아들양육에 대한 책이 쏟아지지만 어쩜 이렇게 내 아이를 보는 듯 자세한 묘사를 써주신건지 신기하기만 했죠. 또한 위로와 반성의 시간이었어요. 아들은 '외계인', 딸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 딸들보다 두살 어리다고 생각하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왜 같은 말을 계속해도 못 알아들을까?', '왜 이렇게 눈치가 없을까?', '누구누구는 벌써 뭘 하던데~ 뭘 알던데..우리 아이는..' 이런 저의 의문들과 비교하는 마음들을 책덕분에 내려놓게 되었네요. 얼마전 유치원에서 학부모 상담을 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아이가 책하나를 읽어줘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력으로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창의력이 좋은 것 같다고 칭찬을 해주셨어요. 고마운 말씀이지만 수업에 방해가 되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죠. 평소 집에서도 ~하지 않을까? 시작해서 (딱히 제 대답을 귀담아 듣는 것 같진 않지만) 핑퐁핑퐁 상상을 해보고 질문과 대답을 만들어 내더라구요. 엉뚱한 의견일지라도 자기표현을 해주는 아이에게 더욱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겠다 싶었어요. 6살이지만 아직 한글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저도 아직은 크게 욕심을 내진 않는데 생활속에서 한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란 주제를 활용해보려고요. "티셔츠의 티는 우리 ♡♡가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 의 티구나~" 한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따로 시간내지 않아도 평소하는 대화를 조금씩 바꿔서 학습요소를 가미시켜봐야겠어요. '공부 못하는 아이의 엄마는 교과서에 관심이 없어요.' 이 말이 상당히 뜨끔했어요. 아직 학교입학전이지만 어린이집부터 유치원까지 매달초에 받는 월간계획표를 냉장고에 잘 붙여는 두지만 초반에만 넌지시 확인해보고 다음달로 바뀌곤 했는데 이제는 아이가 이번주에는 어떤 주제로 뭘 배우는지 알고 있어야겠다 싶었어요. 가끔 이걸 어떻게 알고 있지? 하는 상황들이 있는데 제가 월간계획표를 통해 아이가 배웠을 법한 내용들을 넌지시 이야기꺼내면 자신이 아는 거라 기뻐하며 이야기해 줄 것 같아요. 엄마도 그거 알아? 하면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할테고요. 울음이 많은 아이라 남자아이인데 괜찮을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해결했어요. 제가 다~ 미리 알아서 챙겨주지 말고 아이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면서 주체적인 자아를 가질수 있게 스스로 선택권을 많이 줘야겠어요. 직접 경험을 실패해봐야 다시 그 선택을 안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아들키우는 법도 알차게 나오지만 이 책은 아들공부법에 대한 책이기때문에 공부에 적용시킬 팁도 많아요. 특히, 과목별로도 구체적인 공부지도법이 나오기때문에 활용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고나니 아이의 초등학생모습이 점점 기대가 되네요. 저의 실천이 관건이지만, 아들의 특성을 알았다는 것도 큰 성과네요. 더이상 답없는 질문에 시간낭비하지 않고 이해를 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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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기 힘드시죠?? 전 아들이 사실 차분해서 이제까지 키우기 어렵다는 말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이제 7살 후반 학교를 보내려하니 아들의 성향이 슬슬 나온다고 해야할까요?? 안다고 생각했던 내 아들이 점점 옆집 아들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무래도 미디어나 게임에 노출이 되다보니 그 곳에만 집중하려하고 엄마는 멀어지게 하고 거기서 오는 갭이 아들과의 사이에서 안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더라구요.. 흑흑. 아들아 그러지 말쟈~~~~~!!!!!
![]() 초등 1년만 꽉 잡으면 10년이 편한 아들 공부 습관을 어떻게 만들까요?? 학원을 보내기 전에 아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좋아하는것이 무엇이고 아들의 성향을 파악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목차를 보면 파트1은 아들의 특성을 파악해야 해요. 자주 덤벙거리고 어리숙한지..산만한 강아지 인지. 봐야해요. 그리고 딸보다 2살 어리다고 생각하면 된다네요. 파트 2에서는 고민앤 피드백 식으로 아들이 게임광이예요. 좋아하는 일에만 몰두해요. 공부 중에 딴청을 부려요. 못말리는 수다쟁이예요. 잘울어요. 칭찬을 해도 무반응이예요. 에 대한 피드백을 주니 도움이 되더라구요. 파트 3에서는 초등 남자아이 성적올리는 방법이 나와요. 이부분이 엄~~청 기대가 되시죠??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학년*20분 , 공부습관을 키우는데 개인 방은 필요없어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책을 읽어주세요. 독해력보다는 받아쓰기에 집중해줴요. 수학,과학,사회,영어 등 공부방법을 알려주네요. (ㅎㅎ 읽고싶어라~~~) 파트 4에서는 아들의 공부의욕을 높이는 생활습관이 나와있어요. 보상과 계획표를 활용하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요. 게임을 시간관리의 도구로 활용하세요. 아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 부모의 역할분담. 아들은 그 장소에서 즉시 훈육해야해요. 질문방식을 바꾸면 아들의 언어능력이 향상돼요. 등 많은 생활습관 세우는 법이 나와있답니다. ![]() ![]() ![]() ![]() 포인트...아들을 엄마의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포인트가 너무 웃겨서 리뷰로 남겨봅니다. 정말 아들역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생각을 해야하는걸까요?? ![]() ![]() 아들은 엄마와 성별이 다르죠. 그래서 엄마인 여자의 심리로 아들에게 다가가면 마찰이 생긱기 나름입니다. 아들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딸인 제가 커왔던 방식이나 딸을 키우는 방식으로 대하면 백전백패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주고 아들과 딸은 전혀 다른 존재임을 인정해주어야 한다네요. ![]() ![]() 전 몰입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몰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재능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사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아이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을 때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합니다. 몰입할 수 있게 우리 아이에게 놀 시간과 거리를 만들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 ![]() ![]() 요즘 저의 최고의 고민과 딜레마는 게임입니다. 하게 할 수도 없고, 너무 강압적으로 못하게 할 수 도 없죠. 못하게 하니 할 수 있는 틈을 사서 몰래 숨어서 하는걸 알게 되니 그것도 환장할 노릇이더라구요. 이럴 떈 공부에 게임요소를 가미하라고 하네요.. 굿굿..역시 아들은 공부도 게임처럼 해야하나 봅니다. ![]() 한자공부로 예를 들어서 적어주셨어요. 1. 게임요소를 도입한다. 2. 규칙을 만든다. 3. 질문한다. "왜 그럴까?" 하고 물으며 아들과 함께 이유를 찾아보고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하는게 포인트.. 라고 합니다. ![]() ![]() ![]() ![]() ![]() ![]() ![]() ![]() ![]() ![]() 다른 과목 학습을 시키는 방법도 책에 많이 써있어서 아이에게 학습을 시킬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어요. 아들을 가지신 분이라면 꼭~~!!! 한번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도 얇아서 빨리 금방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이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훅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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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잊어버리고, 딴짓하고, 산만한 남자아이 맞춤 학습법
< 아들 공부법>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은 꼭 읽어야해!라고 생각했다.
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이다.
아들 키우기가 참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들의 공부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아들 키우기가 한결 수월 해 질 수 있을까. 도저히 모르겠는 아들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아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제시 해 줄 수 있을까? 궁금증과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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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숙제하지 못해!"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하니!" "집에 오면 손부터 씻으랬지!"
어쩜. 나의 일상을 보는 것 같다. 아들 키우는 엄마의 일상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 것. 나 뿐만이 아니였다.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대부분 그러했다.
저자는 '아들을 키우는 일은 왜 이리도 힘든 걸까요?'라는 물음에 답은 간단하다고, 아들에게는 딸과 같은 육아 매뉴얼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들을 혼내지 않아도 자기 일을 스스로 하고 공부도 척척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엄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재능을 찾고 키우는 일에 더욱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텐데.
나를 비롯한 많은 아들을 둔 엄마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그런 방법이 과연 있기나 한 걸까?' 의문이 든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위안과 기대를 안겨주며 말이다.
궁금했다. 그런 방법이 정말 있는걸까? 우리 아들도 스스로 자기 일과 공부를 알아서 해 나갈 수 있을까?
" 사실 아들의 공부의욕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아들의 특성을 이해한다 2.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3. 규칙을 정한다
이 세 가지가 전부라 말하는 저자는, 바쁜 워킹맘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아들 키우는 엄마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육아가 즐거워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남자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평가, 즉 '내가 그걸 해서 즐거운가'입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타인의 평가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신기할 정도로 까맣게 잊어버리는 게 남자아이의 특성입니다. p19
기억하세요. 아들은 엄마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외계인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들의 이런 특성을 아는 것만으로도 엄마의 불안은 크게 줄어들고 마음도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p21
육아를 하며 아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갈 때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저자가 제시한 방법대로 '아들은 외계인이다'라고 속으로 되뇌어 볼까 한다.
스트레스 받고, 아들의 행동에 걱정하기 보단, 아들은 원래 그런 존재라 생각하며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고자 노력해 보려 한다.
아들과 딸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이 점을 이해한다면 제아무리 골칫덩어리 아들이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겁니다. p25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아들이 철없고 조금 어리숙해도 괜찮아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급속도로 어른스러워집니다. p28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재능입니다. 아들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로 여기고 소중하게 키워주세요. p32
아들의 호기심을 꺾지 말고 쑥쑥 자라게 해주세요. 탐구심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것이야말로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p35
1장에서는 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동안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아들의 특성을 배우고 깨달아 아들을 이해해 보는, 아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2장에서는 그런 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취햐야 할 행동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잊지 마세요. 남자아이는 재미가 우선입니다. 그러니 공부가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주면 그만입니다. 일단 재미만 느낀다면 아이 스스로 공부에 파고드는 건 시간 문제니까요. p39
저자는 남자아이의 기질을 활용해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방법으로 '게임 요소를 도입한다', '규칙을 세운다', '질문한다'는 세 가지를 한 세트로 묶어 적용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를 반복할수록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기특한 아들이 될 것이라면서 말이다.
아들이 못하는 과목이 아니라, 잘하는 과목에 초점을 맞추세요.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만큼 아들이 칭찬받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칭찬받은 아이는 더욱 그 일에 몰입하게 되고 성과를 올려 인정을 받는 선순환이 생기죠.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자신감을 얻으면 아이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려는 의지가 생깁니다. p49
아들이 뒤처지는 과목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써서 보완을 해 줘야 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러한 방식이 아들의 공부의욕을 꺾는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못하는 과목이 아니라, 잘하는 과목에 초점을 맞추기. 명심하며 실천해야겠다. 아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여 그게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아낌없이 지원해 줘야겠다. 저자의 조언대로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즐겁게 배우고 더 넓은 세계로 나가도록 이끌어줘야겠다.
아들의 딴청은 학습능력을 키울 절호의 기회! 공부와 접목해 관심의 싹이 자라게 해주세요. p54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남자아이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합니다. 아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가정학습법인 셈이죠. p58
기억하세요. 공부에 흥미를 보이는 엄마의 말 한 마디에 아들의 학습의욕이 달라진다는 사실을요. p61
지나친 참견은 아들의 의욕을 떨어뜨린 다는, 엄마의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는 아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거나 반항심을 키울 뿐이라는 부분에선 눈물이 핑 돌면서 반성을 했다. 아들이 못한 일을 지적하기보다 잘한 일을 칭찬해 주라는, 결과보다 아들이 열심히 노력한 태도를 격려해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할 일이라는 부분에선 내가 참 많이 부족했구나 싶어 가슴이 쓰리고, 아들에게 많이 미안했다.
앞으로는 당장은 덤벙대고 서툴러도 어른이 되면 달라질 아들을 상상하며,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아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기로 결심했다. 벌써부터 이전보다 더 행복해 할 아들의 모습이 떠올라 미소가 지어진다.
3장에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과 과목별 공부법에 대해 소개했다.
"남자아이가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학년 x 20분'이 적당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면 20분, 2학년은 40분, 6학년이면 120분이 책상 앞에 진득하게 앉아 순제나 예습, 복습을 하는 시간으로 적절하다고 한다.
아들이라면 '숙제하는 시간 정하기'가 꼭 필요하다며, 공부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워주기를, 초등 저학년이라면 집중력 유지에 효과적인 공부 중간에 재미있게 움직이는 활동을 곁들여 주기를 제안했다.
또한 저자는 남자아이가 공부습관을 몸에 익힐 때 개인 방을 주면 역효과만 난다며, 엄마와 가까운 주방에서 공부하도록 해 집중력과 시간관념을 키워줄 것을 권유했는데,
초등학교 입한 전 아이만의 공부방을 미리 만들어 주고 싶어 책상까지 구입해 아이방을 만들어 준 나 였기에, '미리 이 책을 접했더라면 천천히 준비해주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4장에서는 아들의 공부의욕을 높이는 생활습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아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도록 허락해주거나 간식을 주는 등의 적절한 보상은 남자아이의 공부의욕을 끌어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때 꼭 알아둬야 할 포인트는 ‘시간 정해두기’입니다. p126
게임은 되도록 아침에 하도록 해보세요. 미리 규칙과 벌칙을 정하면 게임을 하면서도 아이의 시간 관리 능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p132
그 밖에도 ‘아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 아들의 성교육과 훈육 등 아들을 키우는 과정에 있어서 꼭 필요한 중요한 육아노하우와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꼭 필요했던 아들 육아의 현실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프롤로그 부터 끝까지, 이 책은 나의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책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 주옥같아 많은 줄을 쳐가며 읽었다.
각 내용마다 Point를 찝어주어 한 눈에 핵심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읽어보면 너무나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아들을 키우며 힘들어하고 아들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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