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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아이돌 걸그룹이 또 등장하고 등장하고 그러는 추세라서 그런지... 소위 꼰대기질이 몸에 덕지덕지 붙게되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즈음의 아저씨들에게는 아이돌 걸그룹 하면, '소녀시대' 하고 또 '카라' 그리고 음음음... ㅋㅋㅋㅋㅋ
그 중에서, 소녀시대 에서, 그 분은 인터넷(댓글)에서, 또는 익명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자신을 지칭하는 별명이 뭔지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가수 태연 씨의 별명이 여기 이 책에는 냥이의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네요.^^
이미, 순구와 살구 그리고 탱구의 묘생들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이라는 SNS를 통해서 봐왔었고, 그래서인지, 서점에서 미소를 지으면서 이 책을 집어들어서 스르륵 넘기면서 빨리 읽어봤고.. 그리고 이렇게 예스24에서 구매하게 되었지요.ㅎㅎ
야옹이 2마리와 살고 있는 닝겐(인간)은 이미 보살의 경지에 이르렀다!!! 는 냥집사들에게는 통하는 문장이 있다고들 합니다만... 여기의 주인공들인 냥이들중 2마리는 자기가 원해서 가지게 된 결점이랄 수 있는 장애가 아닌 것이기 때문에.. 또 그렇기 때문에, 3마리 이긴 해도, 애틋한 마음이 먼저 생기게 되는 곳이라는 것이지요.
동네 길냥이들에게 사료를 챙겨주고 있는 캣대디의 입장에서는, 뭐랄까.. 제주도까지 사료라도 한 포대 보내드리고 싶다는 다소 엉뚱하면서도 그나마 가장 기본적인... 3묘의 묘생을 책임져 주시는 집사님(부부)에게 성의표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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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하는 듯한 살구의 모습에 반해 인스타를 팔로하고 탱구, 방구까지 입양하는 것까지 봐왔다 책을 내신다는 소식에 다른 고양이들 책은 몰라도 순살탱 책은 꼭 소장하고싶어 구매했다 읽기 전까지는 순살탱 각자의 사연과 귀여운 사진들만 볼수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작가님이 성장하는 모습까지 볼수있어서 귀여움에 배움까지 덤으로 얻었다 개인적으로 방구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방구 얘기도 있었으면 했다 그런데 글을 쓰셨을때는 방구를 임보하셨을 때 쯤인지 방구 얘기가 거의 없는 점은 아쉬웠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