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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시즌3을 각색하여 소설로 옮기 책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애플레이리스트는 웹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를 보게되면 내용을 사전에 조금 알고있어서 내용이 조금더 수월하게 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글로벌 950만명이 구독하는 플레이리스트의 대표작으로 연애플레이리스트 는 글로벌 통합 총 4억뷰를 달성하게 됩니다. 또한 소설과 함께 제공되는 대본집은 드라마, 소설, 대본 3가지를 모두 비교해 볼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만날수 있는 세트입니다. 책은 풋풋한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를 보여주는 드라마 입니다. 사랑과 우정을 드라마와 같이 읽을수 있는 책은 흥미롭게 생각되는 책입니다.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이별하는 내용으로 새로운 사랑과 청춘들이 연주하는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재인, 강윤, 지원, 현승, 지민으로 나오게 되는 책으로 달콤한 캠퍼스 로맨스입니다. 졸전 준비에 정신없는 재인, 두근거림과 함께 다시 나타난 강윤, 끝나버린 짝사랑 속에 있는 하늘, 운명의 사랑을 찾는 지민, 약간은 쌀쌀한 청춘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소설입니다.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민우는 당황해서 술집을 나가자 하고, 준모는 누치도 없이 종알종알했다. 지원이는 애써 웃으며 다시 .... page111 소설과 대본을 교차해서 보게된다면 재미있게 책을 만날수 있습니다. 대본을 처음도게 된다면 이렇게 준비하고 배우들이 연기를 하게되는것을 만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많은 대사를 외우고 연기를 하게된다니. 신기하게 생각되는 것도 있습니다. 소설과 대본 그리고 드마라 작품특징에 따라 다르게 보여주는 책을 즐겁게 즐길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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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들의 연애생활백서로서 오늘날의 젊은이들의 감성과 현실 앤애담을 리얼하게 그려내어 글로벌 조회수 4억뷰를 돌파한 화제의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1과 시즌 2를 거쳐 시즌 3에서는 캠퍼스 커플들의 사랑과 우정, 남사친과 여사친 사이의 밀당과 거리를 다루며 캠퍼스 커플들의 유쾌한 대학 생활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기 드라마의 동명의 원작 소설이 존재함을 알게되었는데, 부록으로 대본집이 수록되어 있어서 소설과 드라마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경영학과 3학년 이현승과 경영학과 2학년 정지원은 학내에서도 알아주는 CC인데,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작은일로 오해와 불신이 생길때마다 다투고 상처를 받는 것에 지쳐서 긴 연애를 정리하고 헤어집니다. 1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어느정도 과거의 연애를 정리했다고 생각했지만 우연히 캠퍼스에서 다시 마주친 두 사람. 다시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느끼며 사라졌다고 생각한 사랑의 감정에 혼란을 느끼며 서로의 존재를 잊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지요. 현승은 내심 지원과의 재회를 기대하지만, 지원은 현승과의 재회 대신에 선배 승혁이 활동하는 학생회에 들어 갑니다. 군필에 경영학과 학생회장인 승혁은 첫사랑인 지원과 학생회에서 함께 음악제를 준비하며, 현승과 지원이 위태위태한 지금이 바로 고백할 타이밍임을 깨닫고 자신에데 다시 찾아온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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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던 웹드 <연애플레이리스트>의 소설판이 시즌3,4(상,하)로 나왔다! 반가움에 읽게 되었는데...여전히 너무 재밌는 것~ㅎㅎ 감성적이고 찡한 부분도 빠뜨리지 않는 전개, 이젠 동아리 '음음음' 소속 캐릭터 한 명 한 명에 정도 생긴 것 같다. 소설 3편의 스토리는 '이별한 현승과 지원, 그 사이에 또 껴 있는 승혁의 이야기와 준모와 도영의 시작, 짧은 연애만 반복하는 재인의 고민, 푸름과 하늘의 우정과 사랑 사이'로 이루어져 있다. 궁금하지 않거나 재미없는 에피소드는 하나도 없다는~ ^^ 3편은 현승과 지원이 하필 cc로 사귈 때 단골로 다니던 가게, 마지막으로 싸우고 헤어진 술집에서 '음음음' 개강 파티를 하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현승은 지원과의 지난 추억이 떠올라 마음 아프고, 이별 후에도 여전히 지원을 잊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헤어지고 나서 좋은 일만 더 떠오르는 듯한 현승. 한편 바람둥이 날라리 같은 선배 동민이 도도하고 예쁜 도영에게 관심을 갖고, 1년 내내 도영과 썸만 타고 있던 준모는 도영이 걱정되고 불안해져서 급 고백..연애를 시작하고! 현실판 유정 같은 승혁 선배는 학회에서 지원과 만나고 다시 설렌다. 현승을 잊기 힘들었던 지원은 예상치 못한 현승의 재회 반응에 충격을 받고, 상냥하고 다정한 승혁을 만나볼까 하는 생각도 갖게 되는데.. 한편 귀여운 커플이었던 윤과 재인은 이별하고, 재인의 前 연애사가 쭉 나열되는데.. 100일을 못 넘기는 이유가 남친에게 잘보이려고, 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오히려 재인의 진짜 매력을 발휘할 수 없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본모습을 감추고 상대에게 맞추려다가 오히려 자신의 본 매력을 잃어버려 사랑이 어긋나는 상황, 진짜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줄 사람이 있을까? 고민하는 재인의 생각에 공감 되었다. 남 연애는 쉬운데, 내 연애는 어렵기만 한 '음음음' 친구들의 이야기가 교차된다. 순정만화에 등장할 법한 박하와 푸름의 남사친, 여사친 우정은..부럽기도~^^ 끝에서는 찡하고 마음을 담은 이벤트로 현승과 지원이 재결합하는데.. 노래도 잘하는 완벽남 승혁이 오히려 재결합의 동기(?)가 되어주었다는 아이러니~ㅋ 웹드도 소설도 대본도 모두 재밌는 작품으로 추천한다~! 소설을 읽는데, 두근두근 설렘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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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의 개념은 알지만 관심은 없었다. 뭔가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애플레이리스트"라는 드라마가 시즌제가 될만큼 웹드라마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평이 좋아서 한번 보기로 했다. 그런데 역시 나는 흥미가 떨어졌다. 그래도 이 드라마가 궁금했다. 그래서 계속 보기 시작했는데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 내가 이 드라마를 봤을 당시에는 시즌 3가 종영된지 얼마 안된 드라마였기에 하루만에 시즌 3까지 정주행을 해버렸다. 원래 이 드라마는 광고를 위해 만든 드라마인데, 인기가 너무 많아 정식으로 드라마가 제작이 됐다고 했는데, 왜 이 드라마가 인기가 많은지 이제는 나도 이해가 되버렸다. 시즌 1,2가 책으로 나왔을 당시 책을 구입해서 읽었고, 시즌3의 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출간을 하게 되서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시즌 3에서는 서연대 공식 커플인 현승과 지원이 결별하게 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2에서는 달달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웃음이 많이 났었는데, 이별 후 두 사람의 모습을 보니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지원은 현승이 아닌 승혁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승혁은 지원과 사귀기 위해 많은 관심을 표현하고 있었고, 현승은 아직 지원에게 마음이 남아있었기에 그런 지원과 다시 만나고 싶었고 승혁을 경계하고 있었다. 또,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인물인 푸름과 하늘의 등장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초반에는 푸름의 눈치없는 성격으로 인해 눈살이 찌푸릴 때가 있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그 성격은 점점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같다. 재인은 남자친구와 100일을 가지 못해 자신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 내용으로 볼 때, 윤과도 100일이 가지 못한 채 헤어진 것같다. 준모는 도영과 정식으로 사귀게 되고, 민우는 아직 솔로로 지내고 있다. 3학년이 된 이들은 이렇게 많이 달라져 있었다. 드라마와 대본집과 소설 이렇게 다른 세가지 장르를 하나의 작품으로 비교해서 보니 색다른 느낌이었다. 평소 대본집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좋아하는 웹드라마인 "연애플레이리스트"가 대본집으로 출간 되서 기뻤고, 종영의 아쉬움을 책으로 달랠 수 있었던 것같아 좋았다. 책을 보니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진다. 실제로 이런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한다면 학교가 재미있어 질 것같아 조금은 부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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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젊은 남녀들의 풋풋한 사랑과 성장을 그리며 글로벌 통합 조회 수 4억 뷰를 달성한 초대박 인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의 소설판 제3권이 출간되었다. 3권은 연플리 공식 커플 현승과 지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싸움과 화해를 반복하며 교제를 이어왔던 현승과 지원은 한 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도 사이가 여전히 좋지 않다. 처음 사귈 때는 상대에 대한 호기심과 연애를 하고 싶다는 갈망이 더 커서 상대의 흠이나 단점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한 번 헤어졌다가 다시 사귈 때는 상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연애에 대한 갈망도 별로 없어서 상대적으로 상대의 흠이나 단점이 전보다 잘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둘은 사소한 일에도 말다툼을 일삼다 '진짜 이별'을 하기로 한다. 과연 이 두 사람은 어떻게 될까. 한편 준모는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도영에게 먼저 고백할까 말까 고민하는 중이다. 괜히 먼저 고백했다가 차이면 서로 민망하고 어색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남자에게 1도 관심 없어 보였던 도영이 소개팅에 나간다는 소문이 퍼진다. 준모는 도영이 소개팅에 나가는 게 싫지만, 남자친구도 아니고 아는 선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주제에 소개팅에 나가지 말라고 말하는 게 주제넘는 짓이라는 걸 잘 안다. 결국 준모는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도영이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작전을 준비한다. 연플리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플은 재인과 강윤이다. 재인이 워낙 당차고 씩씩한 캐릭터인 데다가 재인과 강윤이 연플리에서 유일한 연상 여자 - 연하 남자 커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잘 사귀는 줄 알았던 재인과 강윤이 연애 시작 100일을 넘기지 못하고 헤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한다(ㅠㅠ). 재인은 이제까지 몇 명의 남자와 사귀었지만 한 번도 100일을 넘기지 못한 것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재인의 고민을 들은 후배 푸름은 재인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진짜 한재인'이 아니라 '짝퉁 한재인'을 보여주기 때문에 연애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거라고 말한다. 이번 3권에선 정푸름과 박하늘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푸름과 하늘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다. 외향적인 성격의 푸름은 하늘을 처음 보는 순간 마음에 들어 바로 말을 걸었고, 그때부터 친구가 되어 대학교까지 함께 진학했다. 사람들은 친해도 너무 친한 두 사람을 연인 사이 또는 썸 타는 사이로 보지만, 그때마다 푸름은 자신의 이상형은 마동석이고, 하늘의 이상형은 수지라며 극구 부정한다. 기존 커플들의 만남과 헤어짐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이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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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플레이 리스트시즌 3을 재밌게 봤어서 소설과 대본집을 함께 볼수 있다니 좋았다. 특히 시즌3에서 재인이의 도장깨기 재밌게봤었다. 가지마 명란젓, 닥쳐 뚜비야 등 재밌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 그러면서도 설렘이 가득할때도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연애 플레이 리스트 시즌 3 에피소드를 영상으로만 봤었는데, 소설로 보면서 영상으로 봤을때보다 상황을 더 깊게 볼수가 있었다. 대본집을 보면, 영상으로 봤을때가 기억이나서 대본집보면서 재탕해보게 되었는데 대본집을 보면서 보니 새로웠다. 연애 플레이 리스트3은 영상을 보기도 다른 드라마들에비해 쉬운편이라서 연플리를 보던 사람들이라면 이번에 대본집과 함께 보는것을 추천하고싶다. 에피소드에 따라 집중되는 사람이 다르기때문에 소설을 읽으니 새롭게 읽히기도했다. 영상으로 볼때 '눈치없는' 캐릭터로 욕먹었지만, 글로 보면 '눈치 없는' 캐릭터가 '사이다'같은 기분이였다. 영상에서 욕하던 사람들이 소설책을 읽으면 캐릭터들을 새롭게 볼까? 생각도 되었다. 대학이야기여서, CC이야기가 가장 많았는데, 모든 내용이 CC라는 느낌보다 어쩔땐 그냥 20대 남녀 연애라는 느낌이 들때도 있는 내용이였다. 20대 이야기다보니까 줄임말이 나오는데 인터넷 소설을 책으로 읽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말장난 같은 개그도 재밌기도하고, '드라마'라고 말하지만, 드라마보다 현실을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은 내용이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어 보는것같다. '이별의 후유증'도 '새로운 사랑'이나 '남사친,여사친의 우정'도 느낄수 있었다. 내가 연애 플레이 리스트 시즌3 영상을 재밌게 봐서 소설과 대본집에 관심이 가고 읽고싶었는데, 영상을 본 사람 뿐 아니라, 영상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소설과 대본집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연인과 헤어진 사람에게도,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설렘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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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연플리'라 불리우는 '연애 플레이 리스트'. 나는 연플리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는데 우연히 시즌 1을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읽다보니 금세 캐릭터들이 친숙해졌고, 대학생활의 현실적인 면들이 녹아있는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책을 읽고나서 책 소개에서 본 엄청난 뷰 수를 기록한 웹드라마라는 사실이 문득 생각나서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유튜브로 전 시즌을 볼 수 있었다. 한편이 20분 내외 정도로 길지 않아서 보다보니 금방 전시즌을 보기에 이르렀고, 당시 시즌 4를 방영하는 중이어서 매주 챙겨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책으로 만나보게 된 시즌3! 시즌 1은 책을 먼저보고 영상을 봤지만 이번 시즌 3 같은 경우에는 영상을 먼저 보고 책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는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책으로 만나보니 또 새롭고 반가웠다. 아무래도 책이랑 영상이 전할 수 있는 각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연플리의 매력 중에 하나는 다양한 인물들에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드라마나 영화 등을 보면 남녀 주인공 혹은 단독 주인공 외에는 누가봐도 그저 조연에 그치는데 연플리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주연 느낌이다. 그래서 보다보면 이들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저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굳이 꼽아보자면 이번 시즌에서는 역시 지원이와 현승이의 이야기가 특히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았나 싶다. 시즌 2에서 헤어진 그들이 캠퍼스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고, 지원이를 좋아하던 승혁선배까지 등장하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CC를 했을 때의 좋은점들을 그 전 시즌들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면, 왜 선배들이 CC가 위험하다고 하는 지 그 이유를 이번 시즌에서 알 수 있다. 그리고 도영과 준모 이야기나, 푸름이나 하늘이 이야기도 역시 톡톡히 한 몫을 해내며 자신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읽다보면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각각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 그리고 화자가 계속 바뀌면서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다보니 더 다양한 시선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느낌이었다. 현승, 지원, 승혁, 도영, 준모, 재인, 민우, 하늘, 푸름이까지. 각자의 시선에서 각자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다보니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았다. 확실히 이번에는 영상을 먼저 봤다 보니, 책을 읽고 있으면 해당 인물들과 그 장면들이 생생히 떠오르는 듯 했다. 소설 책과는 별도로 대본집도 들어있는데, 대본집의 경우 각각의 등장인물 소개와 함께 각 에피소드 별로 대본이 나와 있다. 말 그대로 상황묘사부터 대사까지 그대로 다 나와 있어 좀 신기하기도 하고 같은 장면, 같은 내용인데 책이랑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다. 사실, 한 번 봤다고 전 대사를 기억하지는 못하기에 훑어보면서 '우와, 드라마 그대로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 책은 작가의 최종 대본으로, 방송되지 않은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책 앞에 적혀있었다! 이걸 알고 나니, 혹시 대본 중에 방송되지 않는 부분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비교해보고 싶어진다.
이미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하니만큼 많은 사람들이 만나봤겠지만, 설렘 가득한 대학생활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 그리고 연플리를 보고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책만의 또 다른 매력도 느껴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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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본 적은 없다. TV에서 프로그램 광고만 본 적이 있었는데 책소개글을 보니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다. 1, 2권까지 정말 책을 손에 잡자마자 금방 읽어나갔고 이어서 3권을 마주했을때 과연 음악 동아리의 청춘들의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그런데 2과 3권 사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먼저 현승과 지원은 한번의 이별 후 재결합을 했다가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또 헤어진 상태, 여기에 지원은 휴학까지 하고 현승은 현승대로 지원과의 헤어짐에 대한 상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재인과 윤까지 헤어졌다. 윤은 군대를 갔고 재인이 4학년이 되어 졸업준비로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해야할지... 분명 윤이 먼저 이별을 고했지만 재인은 왜 자신들이 헤어졌는지 여전히 모른다. 유일한 커플은 이제 준모와 도영.
2권에서 둘 사이에 썸이 생길것 같더니만 1년 가까이 그런 상태로 지내고 있었던 것이다. 모솔인 준모가 도영에게 내내 뜸만 들이고 고백을 못하고 있는데 도영은 도영대로 분명 준모가 고백을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니 혹여나 먼저 고백하면 그동안 타이밍만 엿보던 준모가 무안해질까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다 동아리 모임에 나타난 소문이 나쁜 선배가 도영에게 관심을 보이자 준모는 드디어 고백을 하게 되고 둘은 진짜 연인이 된다.
여전히 지원을 잊지 못하는 현승, 지원의 복학하고 2권에서 지원에게 고백하지만 결국 그녀의 마음엔 자신이 들어갈 수 없음을 알게 된 승혁은 지원의 복학으로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는데..
여기에 새학기가 되면서 고등학교 동창인 하늘과 푸름이 동아리에 들어 온다. 주변에서 연인이 아니냐며 놀리기도 하지만 둘은 꿋꿋하게 남사친, 여사친라고 한다. 그러나 점차 하늘의 마음이 푸름을 친구가 아닌 여자로 보게 되면서 하늘의 긴 짝사랑이 시작된다.
축제를 계기로 지원과 현승은 다시금 재결합을 한다. 그동안 자존심 때문에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뒤다.
책은 각 등장인물들이 독백 같은, 그 인물의 중심에서 이야기가 쓰여져 있고 이후 그 인물의 솔직한 마음 뒤에 그 마음이 향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 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상대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마음을 독자들은 알게 되는 묘미가 있어서 더욱 몰입하게 된다.
과연 4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3권을 다 읽자마자 바로 4권 (상)을 손에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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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플레이리스트 3’은 동명의 웹드라마 시즌3를 각색하여 소설로 옮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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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리 1,2시즌에 이어 드디어 연플리 3,4시즌도 웹소설로 출간됐다. 웹드라마로 이미 4시즌까지 방송이 됐지만 영상으로 보는 것과 소설로 읽는 연플리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만큼 둘다 재미있긴 하지만 말이다. 3시즌은 2시즌이 끝나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재인, 현승, 민우, 준모까지 4명의 친구들은 어느덧 3학년이 되었다. 각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던 4인방. 하지만 그들의 연애는 그리 순탄치가 못했다. 이미 한번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했던 현승과 지원. 하지만 그 둘은 다시 둘째 이별을 했다. 더욱더 깊은 상처를 서로에게 남기고. 지원은 휴학을 하고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복학을 하고 다시 마주친 둘. 어쩌면 그들에게 이별은 세번째 만남을 위해서였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사귀고 있는줄 알았던 준모와 도영이. 근데 알고보니 이 둘은 1년째 썸만 타고 있는 관계였다. 준모는 멋지게 고백하고 싶었지만 번번히 타이밍을 놓쳤다. 그런 준모의 속마음을 알고 있는 도영이는 괜히 무안해질까봐 먼저 사귀자 고백할 수 없었다. 도영이에게 관심을 갖는 선배를 보고 과감하게 용기내서 고백을 한 준모. 타이밍은 좋았지만 완벽한 고백은 아니였다. 하지만 도영이는 술자리에서의 고백을 너무나도 기분좋게 받아들인다. 드디어 이 둘은 썸을 끝냈고 연인이 됐다. 3시즌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재인이와 윤이 커플의 이별이였다. 군대를 간 윤이와 계속해서 사귀고 있을 줄 알았지만 재인이는 이유도 모른체 윤이에게 차이고 말았다. 가슴 아픈 이별을 겪고 그녀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얼마 남지 않은 3학년 학교생활을 충실하는 것밖에 없었다. 3시즌에는 새로운 인물이 추가된다.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인 푸름이와 하늘이. 남녀관계지만 서로를 이성이상으로 보지 않는 친구사이. 푸름이는 단 한번도 하늘이를 남자로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하늘이는 푸름이를 이성으로 보고 있었다. 미처 깨닫지 못한 하늘이의 짝사랑. 2시즌에서는 모두 새로운 사랑을 찾았지만 그 사랑이 모두 오래도록 이어진 건 아니였다. 현승과 지원의 이별, 지원을 향한 승혁이의 짝사랑, 준모와 도영이의 새로운 시작, 재인이의 이별까지 그들은 1년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들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앞으로 그들의 관계는 또 어떻게 변할까. 민우의 비중이 없어져서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그들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기대된다. 대학생활의 풋풋한 설레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