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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 동생을 둬서 그런 류의 인간을 다룰 줄 알게 된 여주는 싸패 동생에게 살해당하고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한다. 그러고 어느날 느티나무 요정인 듯한 남자에게 받은 책에는 해당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으로 환생한 악마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악마가 죽인 가족이 자신의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전생의 스킬로 악마를 잘 길들이고, 악마는 어쩐 일인지 그 말을 잘 듣고 겉으로나마 멀쩡하게 생활하는 내용이다. 조아라에서 연재할때 초반을 봤었는데 역시나 재밌었다. 남주가 악마이긴 하지만 전생의 싸패동생보다는 백배는 나아보이는데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가 된다. |
| 교정은 별로 좋지 않아요. 출판사가 제대로 일을 하긴 한 건가 싶은데 그나마 1권은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습니다. 내용적으론 1권이 제일 취향이었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1권의 분위기와 1권을 보고 기대하던 부분이 2권 가면서 없어지고 아예 다른 분위기로 전환된다 해야하나 그래서요. 초반에 싸이코패스 동생을 둬서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야할지 잘 아는 여주와 사회화도 덜 된 어린 악마인 남주 사이의 관계와 특유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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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어용 남주의 집착도 쩔구요 여주도 속내 꽁꽁 하고있는 듯 싶지만 백치미 약간보이고 똘똘한 여주에요 다만 아쉬운건 남주의 그 싸이코스러운 어렸을적의 성격이 어른이 되면서는 많이 감추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물론 그렇게 연기를 하고 살아야하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전체적인 내용도 괜찮습니다. 왜 다들 이거 안보는거냐.. 얼른 와서 사셔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