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가 뭔갈 하나 싶었더니만 남주시점 외전을 보니까 그냥 뭘 모르는 순진한 애였다. 타고나기를 악마이기는 했으나 백지같아서 물들이면 물들 수 있는 류라, 여주가 가진 암시의 힘으로 결국 물들이고 말았다는 것이다. 여주는 자신의 암시의 힘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조절하는데 성공하는데 왠지 저렇게 해서 중요한 순간에 함정에 걸릴 듯한 예감이 든다. 하지만 잘 되겠지 뭐. 남주는 악마들이 갖는 저주표식이 없어져서 제대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다. |
|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어용 남주의 집착도 쩔구요 여주도 속내 꽁꽁 하고있는 듯 싶지만 백치미 약간보이고 똘똘한 여주에요 다만 아쉬운건 남주의 그 싸이코스러운 어렸을적의 성격이 어른이 되면서는 많이 감추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물론 그렇게 연기를 하고 살아야하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전체적인 내용도 괜찮습니다. 왜 다들 이거 안보는거냐.. 얼른 와서 사셔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