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장편이라서 처음에는 많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한 권 당 페이지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금방 다 읽을 듯… 오히려 아쉬움..ㅠ 그리고 처음에는 수신 개싸가지라서 싫었는데 후반부될 수록 이시끼 바뀌는 거 보니까 좀 짠할 때도 있고.. 그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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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내내 구르다가 겨우 집에 돌아왔지만 그곳에 정을 붙여버린 바람에 아사히는 결국 다시 수신의 곁으로 떠납니다. 둘의 재회씬 간질간질하고 좋았어요. 이제 대충 서로 마음도 통했으니 꽁냥꽁냥하는 내용도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고 보고 있었는데 바로 이상한 인간과 어둠의 신이 나오더니 동료가 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다면서 아사히를 황천국에 가둬버립니다. 마음 놓고 볼 구간이 진짜 없네요. 다음권에는 어떤 고생이 나올지... |
| 한권 한권 순삭 수준으로 보다 보니 어느 새 7권. 수신의 도움으로 현대로 돌아온 아사히지만 물을 매체로 자신이 있던 세계의 모습이 보이자 마음이 흔들린다. 결국 스스로의 의지로 다시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는데 타이밍이 안 좋아서 무녀로 추앙받을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 와중에 또 다른 적대세력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꼬여간다. 아사히와 스바루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지내는 날이 과연 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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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함에 놀라고 생각보다 발행속도가 빠르다고 생각을 했던 거 같은데 아무튼 뭔가 스토리가 대단히 진전이 되는 느낌은 없다 그래서 이 만화가 분명 완결이 났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몇 권에서 끝나지를 계속 생각하게 만들었던 거 같다 수신이 변화하는 모습이 참 오래 걸리기도 했다만 아무튼 여주도 그렇고 그 외의 등장인물들도 그렇고 뭔가 7권에서 더 추가가 된 느낌이 강해서 새롭다는 생각이 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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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레이 작가님의 수신의 신부 7권 리뷰입니다. 작품 제목이 수신의 신부인 것과 달리 크게 수신과 여주인공인 아사히 사이의 로맨스 관계가 두드러지는 작품이 아닙니다. 현대에서 타임슬립한 아사히의 고난과 무뚝뚝한 수신이 아사히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주된 내용인데, 달달한 로맨스물이 아니라 순정만화 치고는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오히려 주변 캐릭터들이 더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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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는 그토록 원했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갔지만 해갈되지 않는 갈증에 허덕입니다. 제대로 된 작별인사 한마디 하지 못했던 원인도 있지만, 이미 그쪽 세상에 정이 들어버렸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 아사히는 자신의 가족이 소중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쪽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급기야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저쪽 세상을 보게 되지요. 모른척 하기 위해 애썼으나 마음은 이미 떠난 상태. 정원 호수에 발을 딛는 순간 아사히는 도로 수신이 있는 세상으로 빨려들어가고 맙니다. 하지만 전처럼 속상하지 않죠. 오히려 집으로 돌아온 듯 편안한 느낌에 안심하기도 잠시, 아사히는 황천국에 갇히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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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좀 참아보고 그러려니 넘기면 괜찮아짐 초반부는 정말 저게 저런 애가 남주가 되나 또 서브 타령 되나 했는데 됩니다 남주 일단 그림체로 믿고 보았기에 짜증나는 스토리도 눈 감아 넘기고 휘릭 악역들도 인자하게 넘겼는데 후반부 갈수록 멀쩡해지는 남주랑 너무 예쁜 여주랑 그외 조무래기들 스토리가 볼만합니다. 일단 설정부터가 그래 머 그럴수도 있지 니가 괜히 신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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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7권입니다. 국내 인기가 많지 않아서인지 정발이 빠르진 않아요. 잊기 전에 한권씩 나오는거 같아요. 초반에는 아사히가 너무 불쌍해서 안타깝게 생각됐었고 한권씩 진행하면서 변화하는 수신을 보며 지켜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더니 이제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단계까지 왔네요. 처음엔 그렇게 냉혹할 수 없던 수신인데 아사히를 위해 원래의 세계를 돌려보내는 정도까지 발전해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6권에서 자신의 세계로 돌아갔던 아사히지만 결국 수신과 과거 세계라고 할지, 아사히가 그동안 지냈던 세계와의 연을 끊지 못해 다시 돌아오게 되는 7권이었어요. 일본에선 뒷권이 제법 나온 걸로 아는데 한국 정발도 어서 됐으면 좋겠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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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인데 이 작품도 정발 속도가 극악인거 같아요. 일본은 11권까지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이제 7권...ㅠㅠ 일본도 완결인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후다닥 나왔으면 합니다. 아사히의 행복을 위해 수신님은 아사히를 원래 있던 세계로 돌려보내 주고, 이번권은 아사히가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가 가족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자신이 행방불명된지 몇년이 훌쩍 지나버리 사이 아사히에게는 남동생이 생겼습니다. 그 남동생은 처음에 누나를 못마땅 해 하는듯 싶었지만 툴툴거리면서 누나 감시를 잘 해줍니다. 위험하다 싶을때 막아주고... 아사히가 사라졌던 사이 가족들은 너무 많은 아픔느꼈기에 또 다시 자신이 사라지면 가족들이 아파할 것을 생각하며 고민에 빠지지만... 그래도 수신님을 비롯한 모두를 몹시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러다 결국 원래 세계로 무사히 돌아오고 이야기가 끝납니다. 뭔가 이야기가 원점으로 갔나 싶은..ㅋㅋㅋ 그래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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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에게 몸을 의탁한 아사히에게 대왕은 자신의 신부가 되라고 요구한다. 질투심이 싹튼 수신은 아사히를 지키기 위해 그녀를 원래 살던 세계로 돌려보낸다. 드디어 가족에게로 돌아왔지만, 아사히는 수신과 그곳 사람들을 잊지 못하는데...?!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마음은 두고 가게 되는데...' 아사히가 결단을 내리자 수신의 마음은 크게 흔들린다. "나도 쓸쓸했다" 소녀와 신의 유대감은 급속도로 깊어져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