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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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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네이버가 아닌 유튜브로 하는 시대상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책, 피임약 처음 먹어요.책에서 언급된 것처럼 약국에 방문해서 피임약을 구매하는 환자들을 보면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민망해하며 기본적으로 이야기 해줬으면 하는 것들을 제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그런데 유튜브 댓글처럼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는 정말 궁금한 것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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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네이버가 아닌 유튜브로 하는 시대상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책, 피임약 처음 먹어요.

책에서 언급된 것처럼 약국에 방문해서 피임약을 구매하는 환자들을 보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민망해하며

기본적으로 이야기 해줬으면 하는 것들을 제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유튜브 댓글처럼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는 정말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질문들을

숨기지 않고 질문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환자인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오고 가는 것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런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의 단점은 전문성이 없는 전문가의 답변이 오도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이 정제한 정보들이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구어체 답변들로 정리되어있고,

궁금한 질문별로 해당 정보들이 정리되어있기에 더욱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피임약에 대해 궁금해 하는 네가지를 다루고 있다.

피임약은 안전한지, 생리를 미루기 위해 먹는 방법, 피임을 위해서 먹는 방법, 제대로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처방이 필요한 피임약을 복용할 때는 의사와 일반의약품의 경우에는 약사와 상의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등에 맞는 피임약을 선택하여 안전하게 복용해야한다.

이 때 확인해야하는 기준들과 피임약의 특성들이 책에 정리되어있어

자신이 무엇에 해당하기때문에 전문가들과 상담할때 어떤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 좋을지 참고할 수 있다.

또한 생리를 미루기 위해서 복용하는 보편적인 방법과 피임을 목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약사/의사와 상의하기가 어려운 경우에 참고할 수 있도록

책에 많은 케이스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있어 더욱 유용하다.

(그렇지만 책에 나온 케이스들이 나와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과 상의하는 것을 더욱 권장하고 있다.)

생리를 시작한 가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 '피임약 처음 먹어요.'

피임약 복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적절히 선택한 피임약을 매일 같은 시각에 약을 복용하는 것.

생리를 미루기 위해서는 적정한 시기부터 피임약을 복용 할 것.

d******1 2019.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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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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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했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한테 자세히 물어볼 기회가 없어서 잘 안먹으려 했던 "피임약"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먹어야 내 몸에 가장 잘 맞을 수 있는지에 대해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좋은 '피임약 처음 먹어요'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피임약 광고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보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먹으면 좋은 지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답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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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했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한테 자세히 물어볼 기회가 없어서 잘 안먹으려 했던 "피임약"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먹어야 내 몸에 가장 잘 맞을 수 있는지에 대해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좋은 '피임약 처음 먹어요'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피임약 광고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보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먹으면 좋은 지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답답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약먹을 시간의 천제하, 최주애 작가님의 친절하고 디테일한 설명데분에 믿고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질문과 답변, 셀프 체크 리스트를 통해 저의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어서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저는 2세대에서 4세대로 갈 수록 피임약의 효과가 좋은 거라고 생각했었는 데 자신에게 잘 맞는지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생리통이 심해서 피임약을 복용하면 더욱 안좋아질까봐 걱정했었는 데 오히려 심한 생리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니 매우 신기했습니다. 이 책은 남녀노소가 보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피임약은 피임하기 위해서 먹는 거라는 생가과는 달리 월경 관련 질환을 치료하거나 생리를 미루기 위하는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처럼 보다 깊이 있는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초경이 시작한 10대들도 약사나 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에 피임약을 복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의 앞으로 내가 부모가 되어도 이 책을 함께 읽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생리를 미루려고 할 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막막한 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면 일찍부터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임약이 잘 듣도록 음주로 간에 부담을 주는 일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게 좋으며 매일 같은 시간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소퇴성 출혈'도 처음 알게 되었으며 7일간의 휴약 기간 동안에 피임 효과가 유지된다는 것을 알게되는 등 지금껏 궁금했던 피임약에 대해서 a부터 z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3달 동안 자신의 변화를 기록하는 '피임약 다이어리'가 함께 들어 있어 피임약 복용을 까먹지 않고 하게 되었습니다.
h********t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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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에 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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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약사님이(작가님이) 유투브를 운영하면서 피임약 콘텐츠를 다뤘을때 특히나 많은 댓글로 피임약에 대한 질문들이 달렸다고 했다. 실제 약국 근무시에는 듣지 못했던 질문들을 보며 사람들이 피임약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는것을 보고 꼭 필요한 정보임 깨닫고 정보제공을 위해 책을 집필했다고 했다. 우선 책은 피임약의 모든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다. 피임의 방법으로 경구 피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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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약사님이(작가님이) 유투브를 운영하면서 피임약 콘텐츠를 다뤘을때 특히나 많은 댓글로 피임약에 대한 질문들이 달렸다고 했다. 실제 약국 근무시에는 듣지 못했던 질문들을 보며 사람들이 피임약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는것을 보고 꼭 필요한 정보임 깨닫고 정보제공을 위해 책을 집필했다고 했다.

우선 책은 피임약의 모든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다.
피임의 방법으로 경구 피임약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안전성 부터 주의사항 피임약의 종류 부터 개인에 맞는 피임약을 고르는 법, 심각한 부작용시 중단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생리를 미루기위해 복용하는 방법과 피임을위해 복용하는 법이 다르다는것을 책을통해 알 수 있었다.
사람마다 주기가 다르므로 주기에따라 복용하는법과 휴지기를 갖는 정확한 방법에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었다. 사람마다 다른 주기를 예로들어 계산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고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정말 잘 모르고있던 피임약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접하게해준 책이었다고 생각하며 내가 필요할때 사용할 수있을 정도로 많은걸 배워서 책 값 이상의 배움을 얻어서 읽고나서 참 만족스러웠다.
특히 피임약 다이어리도 같이 포함되어있어서 정보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직접 실행 해볼 수 있게도 도와줘서 참 좋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피임은 콘돔이 가장 좋다고만 알고 있었다. 피임약은 부작용이 많고 나중에 불임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들어서 처음 시도 조차 불안해서 시도 해보지 못한 분야였다. 근데 우연한 기회에 접한 책을 통해 피임약을 마스터한 기분이었다.

목적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고 내 몸을 위해 복용하는 약이라고 생각하면 참 고마움을 느끼며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교육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었다.
사후피임약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여자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으로서 정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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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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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수없이 약국에 가봤지만 약사님과 상담해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대부분 처방전에 나온 약들은 약봉지에 약 효과와 복용법이 적혀 있으니까 따로 물어볼 필요가 없고, 두통약 정도는 유명한 제품으로 그냥 샀던 것 같아요.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약은 약사에게"라는 인식이 약했나봐요. 또 현실에서 만나는 약사님에 대한 거리감도 컸던 것 같아요.<피임약 처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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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수없이 약국에 가봤지만 약사님과 상담해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 처방전에 나온 약들은 약봉지에 약 효과와 복용법이 적혀 있으니까 따로 물어볼 필요가 없고, 두통약 정도는 유명한 제품으로 그냥 샀던 것 같아요.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약은 약사에게"라는 인식이 약했나봐요. 또 현실에서 만나는 약사님에 대한 거리감도 컸던 것 같아요.

<피임약 처음 먹어요>라는 책은 동갑내기 현직 약사 두 분이 만든 책이에요.

약사님의 경험상, 약국에서 피임약을 사는 사람들은 거의 질문이 없었는데 유튜브 채널 <약먹을시간>에서는 유독 피임약에 대해 문의 댓글이 엄청나게 많아서 놀랐다고 해요.

이토록 궁금증이 많은데 직접 문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피임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우선 책을 펼치면, ▶ 약먹을시간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요.

피임약 사러 가기 전에 이 영상부터 보고 약국에 가라고 알려줘요. 딱 하나만 공개하자면, 첫 피임약을 선택할 때 광고나 주변의 추천으로 고르지 말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피임약 올바른 선택은 철저하게 내 몸 상태를 기준으로 해야되기 때문이에요. 자신의 체질상태, 질병, 복용 중인 약을 반드시 체크해야 된다는 것.

책을 통해서 차근차근 알아보는 것이 좋지만 책보다 영상을 선호한다면 유트브 채널로 확인 가능해요.

책의 구성은 피임약을 처음 선택하는 방법과 목적에 맞는 올바른 복용법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질문들을 모아서 Q&A 코너로 되어 있어요.


피임약은 정말 안전할까요?

특정 질환이나 증상을 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피임약이 여성의 건강을 해치지 않아요. 또한 불임이나 기형의 위험은 없다고 해요.

오히려 피임약 복용으로 생리통을 완화하고 생리약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좀더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생리 주기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피임약의 부작용은 약간의 부정출혈이나 메스꺼움, 위장장애, 어지러움, 두통, 몸이 붓거나 유방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건 대부분 피임약 복용 초기의 부작용이라서 복용을 중단할 필요가 없어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 계속 복용하고, 피임약 2~3 포장을 꾸준히 복용하면 증상이 사라져요.

가장 위험할 수 있는 혈전 관련 부작용은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혈전 부작용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나 흡연, 출산 등의 요인을 고려해서 피임약을 복용해야 해요. 그래서 나에게 맞는 피임약 고르는 방법이 중요해요. 책에 <Self Check List>가 있어서 바로 알 수 있어요.


◆ 저는 열두 살인데, 피임약을 먹어도 되나요?

피임약은 피임뿐만 아니라 생리를 미루거나 월경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복용해요.

열두 살이어도 초경이 시작되어 생리 중이라면 피임약 복용이 가능해요. 물론 복용 전에 약사나 의사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 후 복용해야 해요.


무엇보다도 이 책은 언제든지 휴대하거나 볼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피임약에 관한 정보가 담긴 책과 피임약 다이어리.

피임약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이유는 피임약은 복용법이 아주 중요한 약이기 때문이에요. 언제 먹기 시작하느냐에 따라 약의 효력이 결정되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해요. 그래서 피임약 복용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내 몸의 주기와 복용 시간 등을 꼼꼼하게 적는 것이 필수라고 해요.

피임약 다이어리 <세 달의 기록>은 처음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을 위한 맞춤 노트예요. 올바른 피임약 복용법을 알고 싶다면 강력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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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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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여러가지 이유로 피임약을 먹는다. 1. 피임을 위해서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2. 특정일에 생리를 미루기 위해서 도 1번 못지 않게 많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부인과? 와 관련된 병원진료나 의약 정보를 자유롭게 논의하기어려운 분위기 같다.저자는 약사 부부로 약국에와서 처방 받는 손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런 저런 정보를 물어보면대부분의 고객들이 소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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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여러가지 이유로 피임약을 먹는다. 

1. 피임을 위해서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2. 특정일에 생리를 미루기 위해서 도 1번 못지 않게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부인과? 와 관련된 병원진료나 의약 정보를 자유롭게 논의하기

어려운 분위기 같다.


저자는 약사 부부로 약국에와서 처방 받는 손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런 저런 정보를 물어보면

대부분의 고객들이 소극적으로 응대 한다고 한다. 가끔은 "왜 그런걸 물으세요?" 라고 하기도 한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피임약에 대해서 잘 알거나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유투브 채널을 개설해서 

고객들과 소통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세세한 궁금증이 매우 많다는걸 알았다.

궁금한것은 많지만 대면해서 묻기는 어려운것들이 많았다고 생각해서 책을 냈다.


기본적으로 피임약은 피임이 필요한 날짜에서 7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해서 피임이 필요한 

(생리를 미루고자 하는) 마지막 날까지 복용하면 된다고 한다.

다만 위의 경우는 생리가 규칙적인 사람에 한해서고 생리가 불규칙한 사람의 경우

10~14일 전부터 복용하면 된다.


연령에 관계없이 (어려도) 초경을 시작했고 여행등의 이유로 생리를 미뤄야 하면 약 복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개인별 특성에 따라 (비만, 편두통, 기타질병) 등이 있는 사람은 약의 종류에 주의해야 하므로 

의사/약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약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2,3 세대와 처방전이 필요한 4 세대가 있는데 최근의 약들은 

붓기, 두통등의 부작용이 감소했기에 부작용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치 않아도 된다.


또한 만약 임신임을 모르고 약을 먹었을경우 임신 4~6주 까지는 이상이 없으나 

그 이후라면 1%정도의 기형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책에서 내내 강조하는 내용은 정해진 시간에 매일 약을 먹고 생리 후 즉시 먹는다로 요약할 수 있다.

피임약의 목적은 여성 체네 호르몬 농도를 일정하게 맞춰서 피임을 하려는 것이기에 

시간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또한 생리후 5일이 지났을때는 사전 피임약으로는 피임효과가 

불문명 하다.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아 할 수 있지만 사전피임약보다 부작용이 커서 권장하지 않는다.

처음이라면 의사 / 약사와 상담하고 처방받는것을 권장하고 

책 별책부록으로 피임다이어리가 있어 이를 활용하면 계산이 좀더 간편하다. 

s******i 201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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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피임약을 검색하고 있는 당신에게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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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색다르다[피임약 처음 먹어요]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피임약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하지만 이런 당연한 책이 지금까지는 만나볼 수가 없었던 듯하다.여성의 일생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생리이고, 원치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서는 그리고 극심한 생리통이나 중요 행사를 위해서는 생리를 미루거나 막아야한다.그런데도 우리는 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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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색다르다
[피임약 처음 먹어요]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피임약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책이 지금까지는 만나볼 수가 없었던 듯하다.
여성의 일생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생리이고,
원치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서는 그리고 극심한 생리통이나 중요 행사를 위해서는 생리를 미루거나 막아야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피임약에 대해서 참 무지하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정말 모른다.
아직도 산부인과에서 어린 학생들이 있으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세상인데, 피임약을 구하는 것은 오죽할까.
정말 너무나도 무지하고 모르는 이 피임약을 위해서
아주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유튜브에서 약 관련 영상을 올리는 이들인데,
이들이 피임약에 달린 많은 댓글들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이렇게나 많은 질문이 올 지를 몰라서.
그리고 조금 더 내 생각을 덧붙여보자면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피임약에 대해서 모른다는 점에 더 놀랐을 것 같다.
그 점에 충분히 집중을 해서인지 이 책은 참 친절하다.
보통 피임약이 어떻게 생겼는지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피임약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약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임약을 어떤 상황에 먹어야하는지도 알려준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피임약을 먹으면서 생기는 궁금증에 대해서도 아주 간결하지만 확실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모든 가임기 여성들이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아니 사실 그 보다 더 넓게, 생리를 시작한 여성들이 다 읽었으면 좋겠다.
임신이 재앙처럼 다가오는 게 아니라 축복으로 다가오고,
호르몬에 지배 받으면서 괴로운 삶을 사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생리의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피임약을 똑똑하게 그리고 시기적절하게 사용해야하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신경쓰고 내 몸을 아껴준다면
여자로 태어난 것에 조금은 더 만족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c******1 201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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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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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나이는 이제 점점 어려지고 있다.그만큼 성에 대해 인식이 관대해지고, 좀더 빨라지는 성문화 때문이기도 한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교육은 많으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임약이나콘돔에 관한 내용의 책을 찾아보기는 힘든것 같다.책의 내용을 알아보려면 산부인과 관련 서적을 뒤적여야 하며, 광범위한 부분 중한 부분이 피임이라서 인지,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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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나이는 이제 점점 어려지고 있다.

그만큼 성에 대해 인식이 관대해지고, 좀더 빨라지는 성문화 때문이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교육은 많으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임약이나

콘돔에 관한 내용의 책을 찾아보기는 힘든것 같다.


책의 내용을 알아보려면 산부인과 관련 서적을 뒤적여야 하며, 광범위한 부분 중

한 부분이 피임이라서 인지, 좀더 세세한 내용을 찾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무료 정보라고 하는 질문과 답을 찾아도 

좀처럼 정확한 대답이라 할수도 없어 신뢰하기도 힘들다.



이 책은 두 동갑내기 약사이자 여성의 고민을 대변한 책이라 우선 눈길이 간다.

결혼했지만  몇달 이상 임신을 계획하지 않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혹은 주기적인 생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피임약에 대한 

모든 질문과 지식을 담았다. _ 피임약은 꼭 임신과 연관되지 않아도 여러가지 이유로 복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생리를 아주 불규칙하게 하는 경우 생리 주기를  맞추는데 피임약이 쓰인다.








몇몇의 사람들 중에서 누구나 들어봤음 직한 질문들에 확실한 답을 해준다.

피임약을 복용하게 되면,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가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다.

체내 영양소를 빼앗아 가는 약물이 피임약이라 

비타민 B군, 마그네슘, 셀레늄,아연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피임약의 종류에 따라 나에게 맞는 피임약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를 위해 피임약 종류와 안전성, 부작용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요즘, 결혼은 하지만, 초기 몇 년 간은 서로만 집중하기 위해 아이를 

갖는 기간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피임약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동안 인터넷에서 잘못된 대답들에

정확하고 확실한 답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더불어 피임약 복용을 준비 중인

여성들에게 피임약의 기록(메모장) 을 작성해 직접 몸을 확인하고 기록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한다. 피임약에 대해 복용을 계획 중 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부작용에 대해 알고 약을 복용하는 것과 모르고 먹는 것에는 차이가 

있듯. 이 책의 내용이 내 몸의 호르몬 변화를 줄 약에 대해 고민하고 

진단할 시간을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 정보를 주변의 친구나 

지인들에게 알려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q*********3 201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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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피임약 처음 먹을 때 궁금한 것들
"[피임약 처음 먹어요] 피임약 처음 먹을 때 궁금한 것들" 내용보기
피임약인 줄도 모르고 많은 여학생들이 피임약을 처음 먹어보았으리라 생각된다. 일명 생리 미루는 약. 대입 시험을 앞두고 그 기간에 해당되는 아이들은 약국에 가서 생리 미루는 약을 사서 하루에 한 알씩 복용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시험 후 약을 끊으면 바로 시작하는데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 다시는 안 먹고 싶다고들 경험담을 이야기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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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인 줄도 모르고 많은 여학생들이 피임약을 처음 먹어보았으리라 생각된다. 일명 생리 미루는 약. 대입 시험을 앞두고 그 기간에 해당되는 아이들은 약국에 가서 생리 미루는 약을 사서 하루에 한 알씩 복용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시험 후 약을 끊으면 바로 시작하는데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 다시는 안 먹고 싶다고들 경험담을 이야기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알고 보니 그것이 피임약이었고, 더 알고 싶어도 약사 앞에서 대놓고 상세히 물어보기도 민망한 약인데, 그야말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속시원한 책이 출간되었다. 피임약을 처음 먹을 때 궁금한 것들을 모아놓은 책《피임약 처음 먹어요》를 읽어보게 되었다.


여행, 휴가, 중요한 시험, 운동, 출장을 앞두고 생리를 미루고 싶을 때,

복용 도중 먹는 것을 깜빡 잊었을 때,

나에게 맞는 피임약을 고를 때,

어떻게 하지?

피임약 먹을 때 궁금했던 모든 것 (책 뒷표지 中)



이 책의 저자는 천제하(제제)&최주애(멧쭈). 유튜브 채널 <약먹을시간>을 이끌어가고 있는 동갑내기 현직 약사다. 유튜브에서 피임약 영상 콘텐츠를 발행했을 때, 피임약에 대해 문의하는 많은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쉽고 정확한 피임약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다는 걸 분명히 느꼈고, 이해하기 쉽고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대면으로 피임약 상담을 하는 것에는 다소 거부감이 있는 것 같아요. 반면 저희 영상에 남긴 댓글을 보면 이런 상담 창구를 정말 필요로 하는 것 같고요. 당장 약국으로 가서 약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영 마음이 내키질 않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얘기가 다 달라서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헷갈리죠. 피임약을 사서 설명서를 펼쳐 보아도 외계어 신문을 보는 것 같고요. 분명 한글이 맞지만 몇 번을 읽어봐도 여전히 어렵죠. 그래서 이해하기 쉽고, 믿을 수 있는 정확한 피임약 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는 분들을 위해《피임약 처음 먹어요》를 썼어요. (5~6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저자의 글 '묻기 부끄러웠지만 꼭 알아야 할 피임약 이야기'를 시작으로, 1부 '피임약, 먹을까 말까?', 2부 '생리를 미루려면 어떻게 먹지?', 3부 '피임을 위해선 어떻게 먹지?', 4부 '제대로 먹은 거 맞아?'로 나뉜다. POINT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로 마무리 된다. 경구피임약 먹을까 말까?, 피임약은 정말 안전할까요?, 피임약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 복용을 중단해야 하는 심각한 부작용은 무엇이 있나요?, 복용을 깜빡 잊었다면?, 복용 중 부정출혈이 생겼다면?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부록으로 피임약 다이어리가 있다.

 


피임약 종류,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는 법, 사용 시 불편함의 해결, 궁금증 등 피임약과 관련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_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 센터장


저자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그야말로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하는것들을 추리고 추려서 제대로 알려준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피임약에 대한 오해와 필수 정보, 선택과 복용법 등 실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게대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궁금할 법한 질문과 답변으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서 그야말로 피임약을 처음 먹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두려움은 줄이고 다이어리도 작성하며 내 몸을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이다.


피임약 제대로 알고 복용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사람들 많고 북적이는 약국, 혹은 한산하더라도 직접 얼굴 마주대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 민망한 경우가 많을 것이고, 인터넷 정보는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s*****a 201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임약 처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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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시대가 많이 바뀌면서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사실들이 밝혀지고 약사와 의사들이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기초 의약 상식들도 공유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피임약의 올바른 이해와 상식 여성의 건강까지 종합적으로 질문과 답을 제시하여 궁금증을 최소화 하고 있다.약먹을 시간 체널의 질문들을 추려 이 책에서 보여준다.묻기 부끄러운 질문,그러나 꼭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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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시대가 많이 바뀌면서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사실들이 밝혀지고 약사와 의사들이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기초 의약 상식들도 공유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피임약의 올바른 이해와 상식 여성의 건강까지 종합적으로 질문과 답을 제시하여 궁금증을 최소화 하고 있다.약먹을 시간 체널의 질문들을 추려 이 책에서 보여준다.



묻기 부끄러운 질문,그러나 꼭 알아야 할 피임약에 대한 이야기를 4파트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피임약의 모양을 소개하고 처음 먹을 때의 궁금한 것을 설명다. 오래 먹으면 암 걸린다던데,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요,나중에 불임 되지 않아요? 복용후 생리가 안 나올 수도 있나요등 질문과 답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자신에게 잘 맞는 피임약을 고르려면 약국에서 3가지를 이야기 해야 한다.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 잘 붓고 살이 찌는 등의 체질 상태,유방암이나 심혈관질환과 같은 본인이 갖고 있는 질병,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을 말하고 구입해야 한다. 피임약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비타민B군,마그네슘,셀레늄,아연등이 들어간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생리를 미루기 위해 피임약을 먹을 경우에도 설명하고 있다.

내일 모레가 생리 예정일인데 미룰 수 있나요? 피임약 먹으면 정말 생리가 미뤄져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도 미룰 수 있나요? 생리를 미루려면 피임약을 어떻게 먹어야 해요?등에 대한 답을 보여주고 있다.피임약 복용 시간은 앞 뒤로 1시간 정도의 차이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그래도 꾸준히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피임약으로 생리 미루기도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피임 목적으로 먹을 때는 어떻게 먹어야 하지,복용하면 언제부터 피임 효과가 생길까? 휴약기 동안에도 피임이 될까에 대한 답도 이 책에서 들어보자.피임 목적으로 먹을 때는 생리를 시작한 첫날,피임약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식사와 관계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한 알씩 복용하면 된다.21일 복용 7일 휴약 21일 복용을 반드시 지켜야 피임 효과가 계속 유지 된다.

 

도중에 복용을 깜빡했다면 피임약을 중간에 바꾸고 싶다면 복용 중에 부정 출혈이 생겼다면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생겼다면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다.피임약을 먹을까,말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대한 포인트를 이 책의 말미에서 말해준다.내 몸과 목적에 맞게 똑똑하게 선택하고 올바르게 복용하는 법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s********k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임약 처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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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 천제하, 최주애 지음 / 시크릿하우스?몇 년 되지 않은듯하다. 피임약 광고를 처음 본 것은. 물론 공중파 방송은 아니었다. 그것은 영화관 광고였다. 예쁜 화면에 내 몸이 소중하다는 이야기로 시작했기에 피임양 광고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마지막에 상호를 보고 검색해보고 검색 후에야 그것이 피임약이란걸 알게 되었다. 피임약도 광고를 한다고? 내가 학습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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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처음 먹어요 / 천제하, 최주애 지음 / 시크릿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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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되지 않은듯하다. 피임약 광고를 처음 본 것은. 물론 공중파 방송은 아니었다. 그것은 영화관 광고였다. 예쁜 화면에 내 몸이 소중하다는 이야기로 시작했기에 피임양 광고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마지막에 상호를 보고 검색해보고 검색 후에야 그것이 피임약이란걸 알게 되었다. 피임약도 광고를 한다고? 내가 학습한 피임은 ‘결혼한 여자들이 더 이상 애를 원하지 않을 때 하는 것’이었다. 그 외의 사람들이 피임 혹은 피임약에 대해 거론한다면 그건 뭐랄까, 뭔가 잘못한다는 느낌이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만 피임약, 이라고 하면 아직도 머뭇거리는 부분들이 많다. <피임약 처음 먹어요>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나의 무지 때문이었다. 그간 피임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비단 이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유튜브를 통해 쏟아지는 질문들,이라고 밝혔듯 우리는 아직 피임약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피임약에 대한 무지보다 더 심각한 일은 피임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다.

<피임약 처음 먹어요>를 읽기위해 사무실 책상에 올려둔 날 동료의 반응을 잊을수가 없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뭔가 못볼 것을 본 듯한 표정. 왜 저 책을 지금, 네가 읽고 있니라는 눈빛.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라는 질문이 나오려는 찰나, 그냥 궁금해서 읽어보려 한다고 먼저 대답했다.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요,라고. 그 순간 이 책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했다. 나처럼 모르는 사람들이 알기 위해선, 더 많이 읽고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은 전반적인 설명부터 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까지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이유에 따른 복용방법, 피임약의 종류, 사람마다 다른 복용법, 복용시기 등 피임약에 대한 기본 상식들이 가득하다. 읽는내내 생각했다. 과연, 이 책이 정말 여자들에게만 필요한 책일까. 아닐 것이다. 피임과 피임약은 누구나 알아야하고 교육이 되어야 할 내용이다. 이상한 시선을 던지는 사람이 되려 이상한 세상이 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알았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r*********m 201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