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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사람과 관계 맺는것도 조심스럽스지만 누군가와 관계를 끊을 때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많이 생각하고 결정하면 단호하게 정리한다. 그렇지만 가끔 그 사람이 생각나기는 한다. 아쉬움인지, 억울함인지, 다시 만나고 싶은 것인지, 아직도 그 사람이 미운 것인지... 최근에 관계를 끊은 이십년지기 친구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었는데 나는 그 친구와 관계를 개선하거나 회복하려는 동기가 없고 관계를 회복하기보다 차분하게 정리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임을 깨달았고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마음속으로 잘 마무리해서 보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부모자녀관계, 연인관계 등 여러 관계를 설명하고 있고 헤어지거나, 아니면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 챕터의 마지막은 직접 상대에게 편지를 써 본다거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서 더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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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디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리뷰입니다. 이 책은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 관계를 다시 시작하거나 정리하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사람사이의 관계가 제일 어렵게 느껴지는 저같은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생각을 다시 해보고 차근차근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 것은 다시 시작해보려 시도해 볼 수 있게 차분히 생각을 할 만한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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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이런 "관계" 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서, 이 책도 그런류 중의 한권이려니 생각했다. 할 말은 해라는둥, 거절하라는 둥, 평소 생각은 나도 하지만 행동으로 못하는 내용을 적은 책들이 다수다. 이 책도 그러려니 했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넘길 수록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나도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머리에 콕콕 박힌다. "책은책 나는나 " 가 아닌 실제 내 삶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만 같다. 사이가 어색해진 사람에게로 가서 이 책의 한 문장을 던져주고 오고 싶은 심정이다.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오늘 다 읽을 것 같다 그러고 나면 다시 후기를 써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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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0p 정도밖에 보지않았는데도 리뷰 쓰는 이유는 이미 내용이 너무 좋기때문이다. 제목 보고 연인사이 내용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책이다. 뜬구름잡는 내용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책이다. 심리적으로 마음적으로 모두 날카롭게 분석 잘 된 책이다. 꼭 잘됐어야 할 내 관계에 큰 도움 될 예감이 든다. 관계 회복을 위해선 마음과 생각을 하는데 있어서 내 위주가 아닌 상대생각을 해야하고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하는데 방향 잡는데 이미 도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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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인간관계만큼 어려운것이 없는 것 같다. 오래산다고 쉬워지는 것도 아니라 더 어렵다. 그렇기에 인간관계란 것은 사람들이 계속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살아오면서 맺었던 여러 관계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것도 있지만 과거는 되돌릴수 없으니 앞으로 살아갈 내 삶 속의 여러 관계들을 잘 맺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