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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물벼룩이토독톡 책을 읽었는데, 짧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었어요. 흥미로웠는지 아이가 즐겁게 보더라고요. 그림도 따뜻하고 색감이 부드러워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어요. 특히 생물에 대한 중요성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좋았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딱 좋은 글밥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해설로 혼자 읽어도, 부모님과 함께 읽어도 좋았습니다. 집앞 냇가로 나가 물벼룩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했는데 수온이 낮아진 탓에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과 추억까지 만들었답니다. |
![]()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 괴성을 지른다. “으악, 엄마! 콧수멍에 날파리가 들어갔어!! 대체 이 생명체는 왜 이렇게 작아서 내 콧구멍에 들어가는거야!” 그 말을 듣는 순간 책쟁이 엄마머리에는 “오늘 잠자리 독서는 큰 생명, 작은 생명들이다!”하는 생각이 스치더라. 마침 오늘 수학의 영역도 “비교하기”였겠다, 우리집 책장에서 “큰 생명체”, “작은 생명체”들을 찾아봤다. 그 중 우리가 뽑은 “가장 작은 생명체”는 바로 물벼룩! 우리가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지만, 만난지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기도 하는 물벼룩을 재미있게 다룬 그림책, 『물벼룩이 토독톡!』을 소개한다.
『물벼룩이 토독톡!』은 키위북스에서 출간된 그림책으로 0.5~2mm 크기의 물벼룩을 세세히 다루고 있다. 논이나 연못 등 '이끼'가 사는 대부분의 장소에서 만날 수 있지만 너무 작아 쉽게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친구. 『물벼룩이 토독톡!』에서도 친구들에게 인사는 건네지만 보이지 않는 물벼룩의 모습으로 첫 장을 연다. 키위북스의 『물벼룩이 토독톡!』이 참 신기한 것은 그림책이면서도 마치 자연관찰책처럼 상세하게 물벼룩을 다룬다는 것. 심지어 옆에 동동 떠있는 나뭇잎도 같이 확대해주어 얼마나 작은 생명체인지를 실감하게 하고 어떤 동물을 닮았는지, 어떤 점이 비슷한지를 아이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그뿐인가. 『물벼룩이 토독톡!』에서는 물벼룩이 무엇을 먹으며,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눈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까지를 무척이나 자세히 다루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자연관찰책에서 만난 물벼룩의 복안은 무척 징그러워보였는데, 이번에 『물벼룩이 토독톡!』로 다시 만나며 비로소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 (이후에는 자연관찰책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 아이들이 어려울 수 있는 용어를 풀이해주기도 하여 자연관찰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다정한 대화체를 이루고 있어 그림책으로서의 역할도 잊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누리과정연계로 읽기에도 좋고, 여름방학 독후활동을 하기에도 무척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물론 『물벼룩이 토독톡!』같은 내용은 자연관찰책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나면 아이들은 새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자연관찰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도 작은 생명체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어 좋다. 우리집처럼 아주 작은 동물과 큰 동물, 혹은 물 속에 사는 동물 등의 테마로 그림책을 연결해보는 것도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우리가 쉬이 만날 수 있지만, 눈치채기 어려운 친구 물벼룩을 만나러 가볼까 한다. 『물벼룩이 토독톡!』에서처럼 물벼룩이 머리를 뾰족 내민 모습까지를 상상해보며! |
![]() 물벼룩의 인사로 시작하며 물벼룩의 크기와 생김새, 서식지, 몸의 특징, 다양한 종류, 천적 대처법, 탈피, 생애, 번식 등 물벼룩의 생태에 알 수 있는 <물벼룩이 토독톡!>은 그림에서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 ![]() 저도 꽃수현씨와 키위북스 과학환경 교과연계도서를 읽으면서 물벼룩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생겼을 줄이야....솔직히 놀랐답니다+0+ 다양한 물벼룩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는 모습 또한 충격적이었답니다ㅋ 물벼룩이 이런 만능캐일줄이야ㅋㅋㅋㅋㅋ ![]() 물벼룩은 '말'을 먹고 살고 작은 물고기는 물벼룩을 먹고 살고 큰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살고 인간은 큰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물벼룩은 돌고 돌아 인간에게까지 이어진다는걸 알게되었는데요 ![]() 작은 물벼룩에서 시작되었지만 자연과 모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과학, 환경 교과연계도서이면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물벼룩이 토독톡!> 이었습니다~~ ![]() 꽃수현씨의 독후활동으로 독서록에 자유롭게 적거나 그림을 그려도 된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그림을 그렸더라고요ㅋ 물벼룩이 돌고돌아 사람까지~~~ 임팩트가 컸던건지 사람을 물벼룩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ㅋㅋㅋ 독후활동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걸 알게되는데요 독서를 하고 그냥 끝내는게 아니라 간단하게라도 아이만의 생각을 표현하는거 정~말 정말 중요하니 일주일 1~2권으로 시작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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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룩이 진짜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라서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 하더라구요~물벼룩이 어디에 사는지,얼마나 작고 몸의 구조는 어떤지 등등 물벼룩의 생태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였답니다. 물벼룩을 먹이로 하는 생물들부터 돌고돌아서 인간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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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6살 아이와 읽었는데 첫장부터 물벼룩을 찾겠다고 눈을 반짝! 귀여운 그림체라 저도 재미있게 옆에서 함께 읽었는데요. 물벼룩이 직접 말하듯 스토리가 흘러서 자연스럽게 생태, 관찰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마지막에 자연의 순환을 살짝 담고 있어 대화거리도 풍부했어요. 유아,초등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학 입문 그림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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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룩이 토독톡!》 물벼룩이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물벼룩 자신의 크기, 번식, 천적 물벼룩의 특징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과 함께 이야기를 해줘요 물벼룩이 탈피 한다는 사실도 초2 딸과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며 좋아했고책 속 먹이사슬을 보며 생명체들은 하나로 연결되어 생활하고 있음을 알게 되더라고요 주말에 호수공원에서 읽으며 저 호수공원에도 물벼룩이 살고 있겠지 하며 이야기 나누어 보았네요 🏫학교도서관 사서 협의회 추천 도서라더니 아이들에게 물벼룩에 대해서도 그렇고먹이사슬에 관해 알 수 있어 유익하고 재밌는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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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궁금증이 많아 평소 질문을 많이 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함께 읽어본 책입니다 물벼룩의 인사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이 인상깊었던 책이에요. 삽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이가 책을 몰입해 읽는 모습입니다 물벼룩의 탄생부터 물벼룩을 볼 수 있는 곳, 크기와 종류 번식과 탈피의 과정등 물벼룩의 모든 것을 알아보고 배울 수 있어요! 과학동화이지만 쉽게 풀어낸 이야기 덕분에 초등 저학년 어린이도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초등3학년부터는 과학 과목을 배우기 때문에 교과과정과 연계해 책을 읽는다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아이의 배경지식을 넓혀주기에 좋은 도서로 과학분야의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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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벼룩의 세계가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울 줄 몰랐어요. <물벼룩이 토독톡!>은 귀여운 생물 이야기를 넘어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생명 그림책이에요. 부드러운 색감과 세밀한 물속 장면이 아이 마음을 사로잡았고,물벼룩의 실제 사진이 등장하면서 생명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자라나는 것 같아요. 읽고 나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질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지식과 감성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키위북스 그림책은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놀이처럼 배우는 행복한 책읽기를 선물해 줍니다. 초등교과연계도서이자 어린이추천도서로 자신 있게 권하고 싶은 시리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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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생명 존중과 과학적 관찰력을 동시에 심어준 최고의 그림책입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생명체인 물벼룩이 사실은 우리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사실을 흥미롭게 알려줍니다. 아이는 물벼룩이 새우와 비슷하다는 사실에 놀라워했고, 돌고 도는 생명의 연결고리를 깨달으며 모든 생명체가 소중하다는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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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작은 존재들도 각자의 역할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줘요. 생명이란 유지하기 어렵고, 그 안에 긴장과 위협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자연, 생명, 연결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기회가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