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른 양과 다르게 생긴 달라양!!!
외톨이 달라양 다른 양들은 이쁘고 곱슬곱슬한데!! 달라양은 다르게 털이 뻣뻣해요. 하지만 달라양도 친구가 있었음 하는 마음이 간절해요.
달라양이 용기를 내어 친구를 찾아 나섰어요. 들판에 얼룩말엑데 인사하며 무늬가 참 멋있다고 하지요. 무늬가 없는 달라양은 친구가 되어 달라고 말하지 못하고 돌아섰지요.
숲속의 공작을 만났지요. 꽁지없는 달라양은 또 다른 친구를 찾지요. 판다도 만나고 홍학들도 만나지요.
연못에 홍학들 따뜻하게 맞아 주었지요. 정말 기쁜 달라양이지요. 하지만 곧 남쪽 나라로 날아간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잘가라고 인사해요.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사슴뿔이 왕관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사슴을 만났어요. 추운데 돌아다닌다고 호통하는 사슴의 말에 달라양은 힘없이 집으로 돌와왔어요.
슬퍼서 눈물이 날것만 같았고.. 멋진 줄무늬도 없고, 예쁜 꽁지도 없고, 반짝반짝 빛나는 뿔도 없고, 털은 뻣뻣하고!! 울음이 터져 버렸지만.. 소원요정이 달라양이 원하는대로 꾸며주었지요. 당당하게 친구해달라고 하지만 친구들은 이상하다며 원래의 네가 더 예쁘다고 하네요. 이제 깨달은 달라양!! 매일 달라양은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
|
달라양은달라요! 큰북작은북에서 출판한 털이 조금 다른 어린 양 이야기 달라양은 달라요를 둥이와 읽어보았어요 달라양은 외톨이예요 다른 양들처럼 털이 곱슬곱슬하지 않고 뻣뻣해요 “나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달라양은 용기 내어 친구를 찾아 나섰어요 들판에 얼룩말이 있었어요 달라양은 반갑게 인사했어요 "안녕, 나는 달라양이야" "안녕" 그런데 가까이에서 보니 얼룩 줄무늬가 참 멋져요 '나는 아무 무늬도 없는데' 달라양은 친구가 되어 달라는 말을 하지 못한 채 돌아섰어요 숲속에 공작이 있어요 달라양이 다가가서 인사를 했어요 공작이 인사를 하며 꽁지를 활짝 펼쳤어요 달라양은 예쁜 꽁지가 없다며 돌아섰어요 나무 위에 판다가 있어요 달라양은 나무를 올려다보며 인사했어요 달라양은 나무에 오를 줄 몰라 하는 수 없이 돌아섰어요 연못의 홍학에게도 다가가 인사했어요 홍학이 따뜻하게 맞아주어 뛸듯 기뻐서 친구가 되어 달라지만, 홍학은 곧 남쪽 나라로 날아갈 거래요 달라양은 너무 슬퍼 눈물을 흘렸어요 털이 뻣뻣한 자신을 원망했어요 달라양은 멋진 친구들을 사귈수 있을까요? 외모가 달라서 슬퍼하는 달라양 정작 본인의 모습을 사랑하지 못해 자신감이 없었던 가엽은 달라양이지만 그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면서 멋진 달라양이 되었네요 선입견을 가져 자신이 하고자 했던것을 실행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바보 같을까요 다른 동물들의 평가가 먼저 두려워 자기 스스로 자신감을 잃는다면 좋은친구들도 만날 수 없겠죠 스스로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든 책입니다
|
|
![]()
오랫만에 아이와 국내창작동화를 읽었어요.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색체감이 좋아서 꼭 추천하고픈 책인데요~ 오늘은 그 책을 살짝쿵 소개해 볼께요! 바로 큰북작은북의 < 달라양은 달라요 >
![]()
오늘의 주인공 달라양은, 생김새가 다른 양 친구들과는 좀 달랐어요~ 폭신폭신..보기만해도 포근할 꺼같은 느낌의 양이 아닌, 뻣뻣하고 또 곱슬곱슬 하지 않아서 외모에 콤플렉스가 많았던 달라양.. 그렇기에 자기한테 친구가 없는 이유도 모두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
그러던 어느 날 달라양은 용기를 내어 친구를 만들러 나서게 됩니다
![]()
그러면서 줄무늬가 멋진 얼룩말에게도 먼저 인사해서 다가가고
![]()
또 예쁜 공작과, 홍학, 판다에게도 먼저 다가가 인사를 했어요 하지만 자신과는 달리 멋진 줄무늬와 예쁜 무늬를 가진 얼룩말과 공작과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판다는 높이 오르지 못한다는 핑계에, 마지막으로 홍학은 멀리 떠난다는 말때문에 결국 친구하자는 말조차 꺼내지를 못하고 말죠.. ![]()
그러고 나니 자신이 넘 한심하고 못났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의 외모가 너무너무 맘에 안들어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죠
![]()
이 모습을 보던 요정은 달라양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로 합니다 그 말에 달라양은 큰 고민없이 자신의 외모를 예쁘게 바꿔달라고 소원을 비는데요~ 흠.. 그 소원이면 우리 달라양..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 있을까요?
친구와 친구사이에 중요한건 외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는 국내창작동화 달라양은 달라요.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일부러 꾸미거나 애써 치장할 필요 없이 서로서로 마음을 나누는것! 그리고 나답게 지내는것! 그것이 진정한 친구 아닐까요? 어떤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달라양은 달라요! 아이와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달라양은 달라요! / 정은 글 / 윤지회 그림 / 큰북작은북 / 2019.09.25 / 큰북작은북창작그림책 6
책을 읽기 전
윤지회 작가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나요? 지금까지 만났던 작품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2019년 올 한 해에는 작가님의 신간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네요. 어떤 그림과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함께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
달라양은 외톨이예요. 다른 양들처럼 털이 곱슬곱슬하지 않고 뻣뻣해요. "나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친구를 찾아 나서요.
얼룩말의 줄무늬가 멋지지만 자신은 아무 무늬도 없다며 얼룩말에게 친구가 되어 달라고 말하지 못하고 돌아서지요. 공작, 판다, 사슴을 만나지만 자신이 너무 못나 보여서 달라양은 힘없이 돌아서지요.
"나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 털을 뻣뻣하고, 멋진 줄무늬도 없고, 예쁜 꽁지도 없고, 반짝반짝 빛나는 뿔도 없어." 달라양이 울음을 터뜨리자 요정이 나타났어요.
요정의 도움으로 털이 곱슬곱슬해진 달라양이 자신 있게 친구들에게 친구가 되어다라고 이야기하지요. "너 진짜 달라양이야? 왜 이렇게 낯설어 보여?" "이상해, 너 같지 않아."
이대로 달라양은 친구들을 사귈 수 없는 걸까요?
책을 읽고
"달라양, 넌 참 예쁜 아이야!"
처음에는 다른 양과 비교하더니 이제는 다른 동물들과도 비교하는 달라양이네요. 친구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쉽지 않아요. 친구와의 비교뿐만 아니라도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아야 하지요.
달라양은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친구가 되기 위해서 친구들과 비슷해져야 된다는 달라양의 생각은 친구들과 다른 의견, 다른 모습이 아닌 비슷해지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같은 모습 속에서 좀 더 예뻐 보이고, 좀 더 멋져 보이고 싶어 하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 나다운 것을 찾게 되지요. 주위에 친구들 중에는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런 친구들과의 우정이 진짜 우정이겠지요.
어른이 되어도 비교하는 부분은 깨고 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저 역시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은 자신을 아끼지 못한 부정적인 비교도 하지만 긍정적인 비교를 하고 있어요. 선배나 동료, 지인들의 행동을 보고 실수는 고치고, 좋은 점은 배워서 제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거든요. 자신 스스로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생각해요.
- 출판사 큰북작은북 창작그림책 -
꿈을 두드리는 큰북작은북!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 재미와 지식을 전하는 따듯한 책을 만드는 출판사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자주 만나던 출판사가 아니라 기회를 삼아 그림책 목록을 확인해 보니 <375번째 소원>, <할머니의 노래>, <이안의 산책>, <오케스트라 대소동>, <눈의 음악>을 만났네요. 이 그림책들을 포스팅을 했던 책도 있고, 좋아서 소장하고 있는 책도 있네요. (몹쓸 기억력....)
- 함께 읽는 <달라양은 달라요!> -
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달라양은 달라요!>를 신간 그림책으로 소개했어요. 윤지회 작가님의 작품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결론에 대해 저와는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시네요. 자신을 꾸며서 달라진 달라양의 모습도 예쁘다며 친구가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을 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도 해 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 우리아이들 점점 외모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 되고 친구들과 비교하며 '나는 왜 친구처럼 예쁘지 않을까~멋있지 않을까~'한 생각을 하게될때..읽어보면 좋을책~~ 친구와 다른 외모지만 '나'다움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줄수 있는 그림책을 읽어보았어요
![]()
주인공은 달라양이라는 '양'이에요 달라양은 다른 양들처럼 털이 곱슬곱슬하지 않고 뻣뻣해요 그래서인지 외톨이라면서 친구를 찾으러 나섭니다
들판에 얼룩말 숲속에 공작새 나무위에 판다곰 연못에 홍학들
그런데..달라양은 .... 멋진 줄무늬가 없어서 예쁜 꽁지가 없어서 나무를 오르지 못해서 곧 남쪽나라로 날아갈 거라는 동물들에 말에 선뜻 친구하자고 할수가 없었어요
그런던 그때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눈을 맞으며 서있는 사슴의 뿔이 멋있어 인사를 했지만 무뚝뚝한 사슴의 말에 달라양은 집으로 돌아왔지요
달라양은 슬펐어요 "나는 왜이렇게 생겼을까?" 멋진 친구들을 생각하니 울음이 났던 달라양
그런데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요정이 나타났고 달라양은 못난 자신이 싫다며 다른 양들처럼 예뻐지고 싶다했어요 요정님은 달라양의 소원을 들어주었지요~ 털이 곱슬곱슬해진 달라양~ "얘들아~나와 친구가 되어줄래?" 숲속동물들은 달라양을 보더니 "무슨 소리야,우린이미 친구잖아, 너 달라양맞아?왜이렇게 낯설어"하는거에요
달라양은 당황했고 친구가 되려고 꾸몄다고 했어요 동물들은 "이상해,너같지 않아" "원래 네가 더이뻐"라고 말해주었지요 친구들의 말에 달라양은 내모습 있는 그대로가 가장 좋다는걸 깨달았어요~ 달라양은 외톨이가 아니랍니다~ 날마다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가지고 있는 장단점들도 있는데~ 각자가 가지고 있고 지니고 있는 것들을 인정하는것이 가장 좋다는걸 깨닫게 해준 그림책같고 또 나와 다르다고 편견을 가진 이상한 시선이 아닌 그 자체로 바라보라고 알려주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하게 만나볼 여러친구들에 있어서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아이가 될수 있었음 합니다~ 다양하고 멋진 동물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동물들이 돋보이도록 그림체가 너무 또렷하고 실감이 나서 자연책을 보는 느낌도 받았어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
|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너는 너라서 좋다!
너라서 참 좋다
달라 양에게도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달라 양은 달라요
![]()
달라 양은 외톨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양들과 달리 털이 곱슬하지도 않고 뻣뻣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생각을 해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그러면서 친구를 찾아 나섰죠??
![]()
얼룩말을 만나고 판다를 만나고 하지만 달라 양은 말을 꺼내지 못하고.. 그리고 이야기를 하지 못한 채 길을 떠나죠!!
![]()
그러면서 울음을 터트리죠!! 그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나타나 달라 양이 바라는 대로 꾸며주었답니다!!
![]()
아름다워진 달라 양! 큰소리로 친구가 되어달라고 하지만.. 친구들은 이미 모두 달라 양의 친구인 걸요 그것을 알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된 달라 양은 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날마다 친구들을 만나러 가니 말이죠!!
우리 아이들도 알겠죠?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좋다는 것을 말이죠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