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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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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을 이미 봤었지만, 제목과 표지를 보며 으레 지금껏 봐왔던 여자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무슨 말이냐면 여자니까 혹은 여자로서 어쩌고저쩌고 우린 이렇게 살아왔고 그러니 손쉽고 편히 살게끔 앞으론 누가 날 도와줬음 좋겠어요라는 부류의 책인 줄 말이다. 성별을 떠나 정말 싫어한다.왜 계속 은근히 여성들이 스스로 수준이 낮은 존재라고 아주 은근히 암시하는지 정말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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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을 이미 봤었지만, 제목과 표지를 보며 으레 지금껏 봐왔던 여자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무슨 말이냐면 여자니까 혹은 여자로서 어쩌고저쩌고 우린 이렇게 살아왔고 그러니 손쉽고 편히 살게끔 앞으론 누가 날 도와줬음 좋겠어요라는 부류의 책인 줄 말이다. 성별을 떠나 정말 싫어한다.

왜 계속 은근히 여성들이 스스로 수준이 낮은 존재라고 아주 은근히 암시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그러나 두 번째 스무 살은 달랐다. 아무 이유 없이 중년이란 말에 딴지를 걸고 두 번째 스무 살이라고 표현한 것이 아님을 읽으며 공감하고 알았으며, 여자 혹은 엄마가 아닌 성숙하고 독립된 인격체로서 인생을 알차고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특히 실시간 대화하듯 오른쪽 페이지에 사전 인터뷰한 여러 명의 이야기가 독서를 함에 있어 즐겁게 하고 시간을 아주 많이 단축하게 해주었다.

 


욕심인지는 몰라도 이 도서는 여성에게 포커스를 맞추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서적 소개와 색상에 거부감이 없다면 더 많은 분이 봤으면 좋겠다.

 


나이 듦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면서 100세 인생인 오늘날, 삶의 종착지에 다다른 열차가 아닌 절반의 어느 지점에서 다시 힘차게 두 번째 스무 살을 시작하려고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인정하고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자기만의 삶을 찾기 위한 여정 중 필요한 글귀를 발췌해보았다.

소셜 미디어를 쉬어야 할 시간인가? > 75에서 79페이지 중에서



소셜 미디어상의 정보를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이 세상 모두가 완벽해 보일 것이다.

....

소셜 미디어는 우리 삶에서 거짓된 완벽한 필터를 만들어내서 모든 사람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불가능할 만큼 멋진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a*****2 2019.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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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걱정보단 시도조차 않는 걸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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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걱정보단 시도조차 않는 걸 두려워하라![서평] 『두 번째 스무 살 (여자 나이 마흔 또는 오십에 찾아오는 자기발견에 대하여)』(에이미 노빌, 트리샤 애쉬워스 저, 정해영 역, 가지, 2019.10.07)  요새 마음이 허해지는 건 정말 바쁘고 힘든 20∼30대를 보냈기 때문이다. 40대 초반인 지금,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 『두 번째 스무 살』의 공저자들 역시 남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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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걱정보단 시도조차 않는 걸 두려워하라!

[서평] 두 번째 스무 살 (여자 나이 마흔 또는 오십에 찾아오는 자기발견에 대하여)(에이미 노빌, 트리샤 애쉬워스 저, 정해영 역, 가지, 2019.10.07)

 

요새 마음이 허해지는 건 정말 바쁘고 힘든 2030대를 보냈기 때문이다. 40대 초반인 지금,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 두 번째 스무 살의 공저자들 역시 남은 인생에 대한 걱정이 많다. 50대가 되고서 말이다. 책의 시작엔 당신에게 이 책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살펴보는 퀴즈가 나온다. 거기서 두 가지 내용을 보고 피식 웃었다. 하나는 귀여운 남자 계산원이 항상 당신에게 신분증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매번 같은 주류 판매점을 찾는다.’, 다른 하나는 새벽 두 시에 걸려오는 전화는 자녀나 부모의 전화다. 어느 쪽이건 별로 기분 좋은 전화는 아니다.’이다.

 

우리가 모두 새로운 종류의 균형과 의미를 찾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다.”(11)

 

하던 일에서도 성공하고, 가족에서도 성공한 공저자들은 왜 미래가 불안했던 것일까? 오프라 윈프리쇼에도 출연했던 공저자들이다. 그들은 스스로 길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공저자들은 세상 밖으로 나갔다. 사업을 준비한 것이다. 자신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한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50대 중년 여성들의 고민이 비슷했다. 자아를 찾고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에만 매몰되었던 전 세대의 어머니들과 지금 중년 여성들은 다르다는 게 공저자들의 진단이다.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인가? 중년 여성들은 자신에게 성공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런 고민을 나눌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행복과 성공이 뭔지 모르는 50대 중년 여성들

 

두 번째 스무 살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도움들을 보면 다음 구절이 인상 깊다.

 

“(삶을 시시하게 만드는) 예상들을 재조정하고 규칙을 깨도록, 예를 들어 다시 학교 공부를 시작하고 머리를 기르고 원하는 방식으로 옷을 입도록 자신감을 준다.”(35)

 

비단 중년 여성들만이 아니다. 한국의 중년 남성들은 정말 고독하다. 자신의 청춘을 나라 발전에 쏟았다는 자부심과 공허함. 그래서 유독 한국에는 중년 남성들의 고독함을 다루는 영화들이 많다. 미국의 중년 여성들이나 한국의 중년 남성들이 느끼는 공허함은 다음과 같은 욕구에서 비롯되는 듯하다. 조금만 내려놓으면 편한 것을.

 

우리는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고 모든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싶어 한다.”(40)

 

내 정신은, 내 마음은 온전한가? 자신이 아프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마음이 아프면 마음을 치료해야 한다. 아이들을 떠나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떤가? 상실감을 느끼기도 하고,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부모님을 모시는 것은 죽음으로 안내하는 것이고, 자녀들을 보살피는 건 자유와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끼인 중년 여성들은 과연 무엇을 바라야 할까 

 

공저자들은 실패를 두려워 말고 시도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고 조언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풀밭에서 폴짝 뒤는 경험으로 감사를 표현하라고 한다. 열정을 되찾기 위해 해야 할 것은 작게 시작한다이다.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기, 이것 하나만 잘 지켜가도 우리의 중년은 그리 어둡지 않을 것이다.

k******l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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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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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 살     책은 중년이라는 말을 대신 할 수 있는 표현을 몇 가지 소개하고 있다. 기억나는 표현 중에서 제일 좋았던 표현은 ‘유치원 2.0버전’이라는 표현이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두 번째 스무 살’이라는 표현이 같이 실렸다.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고 알아가며 경험해간다는 뜻에서 처음 교육이 시작되는 유치원이라는 어휘를 상징적으로 빌려왔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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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 살

 

 

책은 중년이라는 말을 대신 할 수 있는 표현을 몇 가지 소개하고 있다. 기억나는 표현 중에서 제일 좋았던 표현은 ‘유치원 2.0버전’이라는 표현이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두 번째 스무 살’이라는 표현이 같이 실렸다.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고 알아가며 경험해간다는 뜻에서 처음 교육이 시작되는 유치원이라는 어휘를 상징적으로 빌려왔는지도 모르겠다.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중년은 단순히 여성이 나이가 들어 호르몬의 이상으로 인해 경험하게 되는 정신적 신체적 변화만을 그 한계점으로 두고 말하지 않는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벗어나 탈피를 하듯, 그래서 더 큰 성체로 다시 태어나듯이 다시 태어나 성장한다는 의미를 포함하는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구상의 절반을 차지하면서도 목소리의 힘을 싣지 못하며 살아오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책인 듯싶다. 그러나 일반적인 페미니즘을 생각하기에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진다. 개개인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 다르겠지만, 그저 내게 있어 이번 책은 조금은 씩씩한 언니들이 전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위한 체계적인 충고처럼 다가온다.

 

혹시 책을 읽는 누군가가 이십대 청춘의 싱그러운 시기에 있다면 조금은 이른 시간을 미리 예측해본다는 의미에서 읽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꼭 집어 이야기하자면 지금 딱 마흔 중반대를 살아가고 있는 70년대 그 언저리.. 어느해쯤 태어난 이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보다 면밀하고 깊이 있게 다가서게 되는 책일지도 모르겠다.

 

책을 쓴 씩씩한 언니들은 챕터마다 책을 읽는 이들에게 퀴즈를 내곤 한다. 어찌보면 앙케이트 조사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의료관련 심리조사표 같기도 하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나열된 문항에 체크 표시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런데 딱 마흔하고도 절반을 살아온 나는 아직 씩씩한 언니들이 제시하는 중년, 그러니까 두 번째 스무 살을 완벽하게 맞이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체크 문항이 그리 많지는 않아보이니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국적을 불문하고 삶의 중간지점 그 어디를 건너가고 있는 여성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우리 모두는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책은 두 번째 스무살에 가까이 살고 있는 이들에게 가족을 부양하고 챙기면서 주어진 한정된 역할에 낙담하고 좌절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나라는 존재는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 생각을 바꾸고,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도 충고한다. 행복과 기쁨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보며,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앞으로의 다가올 시간을 준비할 것을 이야기한다.

다들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삶을 살아가겠지만 여성이라면, 아내와 엄마 혹은 딸과 같은 다양한 입장과 그 안에서 경험하게 되는 호불호의 복잡한 감정에서 벗어난 어디쯤에 스스로의 정체성과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오는가도 싶다. 그 순간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것일까. 남편과의 관계, 십대 아이들과의 관계, 늙어가는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동성간의 우정. 다양한 관계와 관계 속에서 어쩌면 우리는 잊고 살았던 자신의 진실된 모습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책은 그 순간 우리에게 포기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드러나는 것에 작아지지 말고 내적으로 강해질 것을 말한다. 또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기억할 것을 그리고 언제나 당당해질 것을 조언한다.

 

책 149 페이지에서 ‘나는 이럴 때 가장 예뻐 보인다’. 라는 제목아래 다양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예시문 중에 나는 세 가지를 선택했다. 하나는 ‘나 자신에게 충실할 때’ 두 번째는 ‘내 인생에서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때’였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온정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대할 때’ 였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는 진정으로 나를 이해하는 이들과의 교류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곱씹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순간이 아름다운가. 어여쁜가. 실은 그렇게 예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런 순간에 몰입하고 즐기는 내 자신이 좋다, 라는 것쯤이다.

 

씩씩한 언니들이 내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금 당신을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할 때 당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지는가?’

 

과연...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p********n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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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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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마흔 또는 오십에 찾아오는 자기발견에 대하여라는 책'두 번째 스무 살'을 만났다.지금 내 나이가 속해있는 나이대이고 이시기에 내가 어떤 걸 해야하는지,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앞으로의 나의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며 나를 위한 일들과 내자신의 변화에 대해 궁금했다. 어릴때만 해도 지금의 내 나이를 떠올렸을때는 중년 여성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지만 막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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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마흔 또는 오십에 찾아오는 자기발견에 대하여라는 

'두 번째 스무 살'을 만났다.

지금 내 나이가 속해있는 나이대이고 이시기에 내가 어떤 걸 해야하는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앞으로의 나의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며 
나를 위한 일들과 내자신의 변화에 대해 궁금했다. 

어릴때만 해도 지금의 내 나이를 떠올렸을때는 중년 여성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지만 막상 내가 그 나이가 되고 보니 예전과 달라진게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찾아가고 싶었다.



두 번째 스무 살...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신선함과 함께 다시 재도약한다는 의미, 다시 꿈꿀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생각도 더불어 느껴졌다. 

이 책안에는 나를 둘러싼 가족간의 관계를 정립하는 시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은 어떤 이미지인지, 나이 만큼 변해버린 가끔씩 낯설기도하고
슬프게 만들어 버리는 내 모습에 대한 느낌들, 그리고 다시 나를 위해 도전하고
시작해도 늦지 않은 시기라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주제를 시작하기전에 주제와 관련된 질문들을 먼저 읽게되고 내가 여러가지 질문들 중에
어떤 경우에 속하는지, 나의 모습은 지금 어떤 이미지인지 등에 대한 사전 살핌이 끝난 후
본론 내용으로 들어가서 재미있는 설정인것 같다, 나에게 이런 생각들도 자리잡고 있었나 등
새로운 나에 모습을 발견하곤 하였다. 



본론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들과 함께 마흔 또는 오십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분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으며 사는 곳과 나라는 다르지만 공감가는 부분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신기하기도 하였다. 

나는 무엇을 해야한다라고 답을 제시해주기보다는 내 스스로 나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나침판 역활을 해주며 주제를 풀어나가고 있어 천천히 글을 읽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
다가 다시 읽어보는 과정을 반복하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처럼 내나이 마흔대이지만 마음과 몸은 이십대의 활기참으로
그렇게 나의 마흔살이라는 나이를 파릇파릇하고 싱그럽게 가꾸어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 할 수 있고 해야겠다라는 나의 의지가 흔들리지 않는 한 말이다.

나의 아름다운 두 번째 스무 살을 위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a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