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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도전으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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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할 도전은 없다.   현대그룹의 현정은 회장만큼 최근의 이슈를 많이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었을까? 가장 보수적인 집안의 며느리로 30년을 살고, 그룹의 회장으로 리더의 역할을 현명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대세적인 평가이다. 필자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책을 시작을 했고, 한편으로는 현재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 그리고 정몽헌 회장과의 추억, 정주영회장에게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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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할 도전은 없다.

 

현대그룹의 현정은 회장만큼 최근의 이슈를 많이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었을까? 가장 보수적인 집안의 며느리로 30년을 살고, 그룹의 회장으로 리더의 역할을 현명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대세적인 평가이다. 필자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책을 시작을 했고, 한편으로는 현재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 그리고 정몽헌 회장과의 추억, 정주영회장에게 배운 내용을 담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아직 긴 기간을 경영자로서 보낸 시간이 아니기에 추억과 배움의 내용을 많이 담고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책의 주요내용은 KCC와 경영권 분쟁으로 시작된 현대그룹 회장 취임, 정몽준 회장과의 현대상선 분쟁, 남북관계의 악화와 금강산 관광, 그리고 은행권과의 분쟁을 정공법과 진실한 도전으로 이겨낸 이야기가 주요내용이다. 문제는 꼭지가 너무 적다는데 있다. 책의 목차는 이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목차지만, 목차의 주요 내용은 겹치는 문제가 있다. 한가지의 에피소드를 다른 주제와 목차와 매치하고, 다른 인물 혹은 일화와 연결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길게 만든 느낌이 너무도 강하다.

 

목차는 각기 다른 내용을 담은 것 처럼 보이지만 내용이 약간 씩 겹친다는 것이 가장 걸리는 부분이라 하겠다. 챕터1 혹은 챕터2 까지 내용이 책한권의 내용을 거의 다 담고 있고. 챕터 3,4는 약간 사족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3,4의 내용을 다른 것으로 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업가 집안의 딸이고, 학교재단의 이사장의 딸로서 자란 한 여성의 성장기의 모습과 검소함을 몸에 밴 사람의 일화들을 현정은 회장과의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다.

 

인물 평전은 비교적 오랜 기간과 방대한 자료 그리고 엄청난 인터뷰로 준비가 되어야 하고, 인물스스로가 드라마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에는 기획 단계에서 포커싱을 맞춘다. 기획의 포커싱에 맞추어서 인물의 주변과 자료를 찾아내고, 내용을 기획을 한 취재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인물이 가진 드라마를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둘중 어느쪽에 포커싱을 했는지 애매한 책이 된 듯 하다. 그 애매함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방향을 잡을 수가 없다.

 

저자는 온라인 컨텐츠 기획을 했고, 많은 책들을 공저하거나 저작을 한 사람이다. 저자의 필력에 문제는 제기하고자 하는 마음은 아니다. 솔직하게는 기획을 단계에서 고려되었을 법한 수많은 테마들을 좀 더 고려하고 애기를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더 크다. 그렇게 했다면 책이 이렇게 용두사미가 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드라마 트로키 방식의 책에서 뒤로 가면 갈수록 인용글과 다른 인물의 일화가 많이 등장하는 것의 읽는 사람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책을 이해하는데 좋은 요소는 되지 못한 듯 하다.

 

또하나는 출간 시점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현대건설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이어야 마케팅적으로 판매 부수가 늘어난다는 계산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현대건설 인수가 어느 쪽이듯 완료가 된 이후에 이책이 출간이 되었다면 이야기는 좀더 풍부하고 책에 사용된 인용문과 인용구도 더 많이 줄어들 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마지막으로 오랜시간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면서 수많은 불면의 밤을 보냈을 작가와 편집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j***m 2010.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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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자이안트'의 황정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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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연평도 빼고는 가장 화제가 됐던 사람 아닌가. 물론, 지금도 여전히 '현대건설 인수전'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현정은 회장에게 큰 호의가 있어서 이 책을 읽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좀, 어떻게 살림만 하던 사람이 느닷없이 기업, 그것도 대기업의 회장에 올라 벌써 8년이 지나도록 망해먹지 않았을까 가 궁금했을 따름이다. 이런 게 가능한게 우리나라 재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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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연평도 빼고는 가장 화제가 됐던 사람 아닌가. 물론, 지금도 여전히 '현대건설 인수전'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현정은 회장에게 큰 호의가 있어서 이 책을 읽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좀, 어떻게 살림만 하던 사람이 느닷없이 기업, 그것도 대기업의 회장에 올라 벌써 8년이 지나도록 망해먹지 않았을까 가 궁금했을 따름이다. 이런 게 가능한게 우리나라 재벌들인가 하는 점에 전율도 일었지만. 근데, 이 책을 보니 나름 열심히 했고 어려울 때마다 승부를 걸고, 또 나름 고생했네요.

 

이런 재벌님들의 책을 보면 다 '나 잘났다'는 소리인데 그럼에도 배울 게 좀 있긴 하다. 이 책은 현정은 스스로가 쓴 책이 아니어선지 '나 잘났소'가 별로 없긴 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현정은 회장의 '꾸준히 하는 힘'이다. 인상도 좀 뚱한 아줌마지만 별 말없이 꾸준히, 꾸역꾸역 가는 힘이 대단한 것 같다.   

 

암튼 이 책은 무척 쉽게 읽히긴 한다. 정몽헌 회장이 죽고 나서 현대가의 치열한 권력다툼도 몰랐던 사실이라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흥미진진했고 그 사이에서 버텼던 현정은 회장의 강단도 재미있었다.

 

요즘 드라마 '자이안트'가 재미있다. 드라마 속 황정연(박진희)과 비교할 수 없지만 어렴풋이 닮은 듯도 하다.    

b******6 201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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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두려운일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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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못할 도전은 없다  임희정 메디치.   좋은 책이란, 책을 읽으며 독자가 책으로 부터 영감을 얻을 수있고, 나아가서 책속의 저자(주인공)와 대화가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읽히는 것으로 끝나기 보다 책으로 만들어진 목적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고 사람은 교류와 사색을 통해 한걸음씩 전진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정은 회장의 이야기를 다룬 "이기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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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못할 도전은 없다  임희정 메디치.

 

좋은 책이란, 책을 읽으며 독자가 책으로 부터 영감을 얻을 수있고, 나아가서 책속의 저자(주인공)와 대화가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읽히는 것으로 끝나기 보다 책으로 만들어진 목적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고 사람은 교류와 사색을 통해 한걸음씩 전진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정은 회장의 이야기를 다룬 "이기지못할 도전은 없다"책은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재벌가 며느리로 살다기 어느순간 대그룹의 회장이 되어 풍전등화와 같은 그룹과 사업을 추스리고, 감당키어려운 시련과 고난을 극복해낸 이야기를 주로 다루며, 그녀의 일스타일과 마음가짐을 기록한 책입니다.

 

사람들은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가 계속되면 지루해하고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곤 하는데 어려움을, 난관을, 위기를 헤치고 나가는 결국 해피엔딩으로 되는 이야기에 보다 더 열광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독자도 책을 접한 시점이 상황적으로 매우 어려울 때라면 더더욱 책의 주인공에게 빠져들 수 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나의 어려운 시점에 지침이 되고 방향을 잡아주는 신의 계시라고 생각이 들었다.

요즈음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기 때문인데,
어려울때 도망가고 싶을때 이책을 보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야하는지 장을 넘길때 마다 적절히 나와 있었다.

내자신을 추스리고 용기를 붇돋는데 큰 힘이,위안이 되어주었다.

 

현정은 회장이 결국은 큰일을 내며, 헤쳐나가며, 또 성취해나가리라.그녀의 성공이 어디만큼 닿을지 너무나 궁금해지고 기대가 된다.

나도 지금의 난제를 잘 풀어나가게 될것이라 믿는다.

 

현정은 회장님 용기는 두려워하는일을 하는것이라고 했죠. 용기를 내고 일어서겠습니다.

현회장님같은 오너를 모신다면 참 영광스럽고 일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주책없이 듭니다.


요즈음 또 어려움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장님은 잘 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존경합니다.

파가니니가 사분지 일만 남은 현만으로도 청중에게 감동을 줄 수 있었듯이, 현회장님이 활동하며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동받는 것 같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저와 점심이라도 같이 해주십시요.

영웅을 직접뵙고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f*****y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