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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의 이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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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자 (異端者) , 이단 이라고 하면 좋은 뜻으로 불리지 않은 것이 일반사 인데 정확한 뜻은 사상이나 학설, 종교 따위를 주장하거나 믿는 사람. 전통이나 권위, 세속적인 상식에 반항하여 자기 개성을 강하게 주장하여 고립되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생존하는 화가 중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호크니 <다시,그림이다>의 저자 마틴 게이퍼드 (Martin Gayfor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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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자 (異端者) , 이단 이라고 하면 좋은 뜻으로 불리지 않은 것이 일반사 인데 정확한 뜻은 사상이나 학설, 종교 따위를 주장하거나 믿는 사람. 전통이나 권위, 세속적인 상식에 반항하여 자기 개성을 강하게 주장하여 고립되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생존하는 화가 중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호크니 <다시,그림이다>의 저자 마틴 게이퍼드 (Martin Gayford)의 작가의 책 <현대 미술의 이단자들>은 1945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약25년의 기간 세계예술의 중심지에서 이루어진 영국 회화의 발전과 흐름을 이끈 데이비드 호크니, 프랜시스 베이컨, 루시안 프로이트, 프랑크 아우어바흐, 질리언 에이리스, 브리짓 라일리, 프랭크 볼링, 하워드 호지킨, R. B. 키타이 등 세계 미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화가의 이야기입니다. <현대 미술의 이단자들> 이 책의 중심에 놓여 있는 진실은 이들이 모두 ‘회화로 이룰 수 있는 것’에 몰두했다는 사실입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현대 미술의 이단자들>이 다루는 범위는 또한 서로 다른 두 개의 측면에서 한정된다. 하나는 장소고, 다른 하나는 매체다.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화가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서덜랜드는 예상치 못한 답을 내놓았다.“아. 당신이 들어 본 덕 없는 사람이에요. 그는 에두아르 뷔야르와 피카소를 섞어 놓은 듯하죠. 그는 공개된 적 없고, 매우 특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단 그림을 완성하면 대부분 파괴해 버립니다. ”그가 바로 베이컨이었다.

회화는 불가사의하다. 왜냐하면 물감이라는 물질 자체가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될 때 신경계에 직접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진다. 왜냐하면 매체가 유동적이고 섬세한 까닭에 생겨나는 모든 변화가 새로운 유익함을 만든다는 희망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각각의 그림은 미지의 지역탐구입니다. 또는 에두아르 마네의 말처럼 그것은 수영을 터득하기 위해 바다에 스스로 몸을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집중력과 흥미를 갖고 신체의 눈 또는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은 어떤 것이든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스 탱크는 정원만큼이나 훌륭한 주제이며 어쩌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을 그립니다.

작품을 보면서 작품 뒤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화가 개인의 삶과 작품을 둘러싼 배경까지 알 수 있을 때 비로소 작품을 이해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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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의 이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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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의 호크니 전을 보고 미술의 "ㅁ"자도 모르는 내가 문득 그가 궁금하여 읽은 책이다.먼저 밝히자면, 정말 초보인 분들이라면 쉽게 덤빌만한 책은 아닌듯.마틴게이퍼드라는 사람이 1900년대부터 최근까지 영국과 미국을 오가는 현대 미술의 흐름과 당시를 이끌었던 미술가들의 대하여 서사적으로 풀어놓은 이야기이다. 미술을 이제 시작해보고자하는 나로써는 현대미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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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의 호크니 전을 보고 미술의 "ㅁ"자도 모르는 내가 문득 그가 궁금하여 읽은 책이다.

먼저 밝히자면, 정말 초보인 분들이라면 쉽게 덤빌만한 책은 아닌듯.

마틴게이퍼드라는 사람이 1900년대부터 최근까지 영국과 미국을 오가는 현대 미술의 흐름과 당시를 이끌었던 미술가들의 대하여 서사적으로 풀어놓은 이야기이다.

 

미술을 이제 시작해보고자하는 나로써는 현대미술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 설명이 난해하고 어려웠으나,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그림과 그에 대한 화가의 설명 부분을 통해 책을 조금씩 이해 할 수 밖에 없었다.

 

호크니라는 사람이 주는 따뜻한 그림의 느낌이 좋아 그사람을 알고자 시작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베이컨이라 는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알기 전에는 그림이 어찌 이리 참혹한가 싶었는데, 알고 난 후에는 그의 그림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와서 였는지도.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많은 것들이 그렇지만 역시 아는만큼 보이고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림을 보는 눈도 그만큼 지식의 깊이가 더해져야 그림의 진가가 보인다는것. 물론 보여지는 느낌을 통해 강렬함을 느끼는 분도 있겠지만, 나는 그런적이 없어서;;

 

좋았다. 내용자체가 생소해 어려웠지만, 그림과 함께 더해지는 설명은 역시 처음의 느낌과 다른 느낌으로 그림을 보게 한다.

이 책을 계기로 다른 미술관련 책들을 읽어보려 한다.

 

Very Good!

 

"베이컨은 공포, 고통, 가학적 폭력, 실존적 공허감 같은 비극적인 드라마의 감정적 자극을 전하는, 그러나 거기에는 대본도, 단서도 없으며 오로지 이야기의 압도적인 느낌만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왔다. 그 이미지는 소비나 다른 누구에 의해서 해독되는 것이 아니라 당황하게 만들 의도를 담고 있었다." p. 260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