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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강사로 활동하시는 페친이 추천하여 목차를 살펴봤지만 통찰이나 영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자들의 약력이 만만치 않기에 이런 분들의 관점과 방향, 수준이 궁금해 샀는데 읽다가 욕 나왔습니다. 10% 할인에 10% 적립되는 인터넷으로 산 것이 그나마 위안입니다.
"미래의 IT시장은 이제 버티컬SNS를 비롯한 '버티컬 플랫폼'사업자에 의해 새로우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라고 했는데 전혀 공감도 동의도 되지 않습니다. 이는 자연 생태계에서 공룡과 같은 거대한 시대가 끝나고 포유류의 시대가 왔듯 IT생태계도 그럴거라는 판단하고 예측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기술과 서비스 융합의 상징이고 자체인 스마트폰 시대 다음을 다시 더 작고 좋은 카메라,PMP, 음성통화와 문자 전용 전화기가 이어간다는 주장과 같습니다.
정보혁명, 인터넷 서비스가 관련 기기 및 서비스에 요구하는 핵심은 한 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융합하라~' 책에서 나열한 버티컬 사업자들은 전체의 일부 특정 영역의 서비스를 표방하는 기업들입니다. 스마트폰이 발전하며 카메라,PMP,네비,보이스레코더 등 많은 주변 시장에 영향을 주었고, 주고, 줄 것입니다. 크게는 PMP시장처럼 사라져 버리는 시장, 카메라,네비,보이스레코더처럼 위축은 되면 전문화되는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겠고 위축되지만 존재하고 존재 할 시장은 스마트폰과 차별화,전문화를 통해 영속과 성장을 꾀할것이고 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정에서 서로 모방하고 경쟁하겠죠!
이 책은 서두에 밝힌 대전제가 잘못됐고, 내용은 산만하고 조잡하다고 느꼈습니다. 책 사이에 컬러로 그림으로 요약 정리하려는 시도는 처음보는 것으로 참신하지만, 대전제,구성,내용은 저자들의 약력에 비해 대단히 실망스럽고 짜증스럽습니다.
구글,페이스북,아마존,애플에 대해 조금 관심있는 사람이면 다 아는 얘기를 대단한 통찰인것처럼 정리해 놓았고 소제목을 '구글,페이스북,아마존,애플...그 이후의 플팻폼 세상'이라고 뽑았지만 그 이후에 대한 가치있는 얘기를 저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주저자는 물론 부저자들도 현업 컨설턴트로 흥망성쇠를 정말 지켜만 본 모양이고, 공동저작을 했는데 공저자들끼리 저술 영역도 역할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책과 독자에 대한 그리고 18000원이란 가격에 대한 책임감이 매우 부족하다고 느껴져 짜증과 분노에 리뷰를 올립니다. 본인들 약력에 저서 한 권 추가하기 위해서 쓴 책이다 싶습니다.
제가 저의 한계로 좋은 내용을 읽어내진 못한 것일 수 있지만, 저자는 물론 출판사,이 책을 추천하신 분의 안목까지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기에 악의적이라 할 수 있는 리뷰를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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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더 이상 검섹업체가 아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과 그 이상의 행간 의미를 이 책은 이야기 한다. 그것을 우리는 인사이트라고 한다. 플랫폼의 정의, 그리고 사례로 다시 한번 정리한다. 그리고 실제 익숙한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이 등장한다. 단순한 정의와 신문기사에 갇혀있는 우리에게 색다른 뷰를 보여준다. 생생하다. 라이브럴 하다. 할 수 있는 최신의 정보들이다
19 구글이 이제는 검색업체가 아니라 이미 전통적 IT 시장의 가장 쿤 부분인 통신시장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이 자체 스마트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전통적인 IT 강자로서 시장을 호령하던 RIM의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문 또한 이제 새로운 IT 시장의 강자들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업계를 장악하고 있는 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22 플랫폼이란 '2008 Opening Platforms: How, When and Why? 토마스 아인스만, 제프리 파커, 마셜 반 알슈타인 사용자 간 트랙잭션에 필요한 컴포넌트와 룰의 합집합 컴포넌트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모듈과 이를 포괄하는 아키텍쳐를 포함 룰은 이해관계자를 의미하느 ㄴ네트워크 참여자를 조율하거나 조정하는 규칙 컴포넌트를 다시 쉽게 설명하면, 단말, 단말을 작동시키는 OS, 각종 SW와 HW 기술 등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해 기반이 되는 벽돌과 서까래를 의미한다. 이렇게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해 최소한의 컴포넌트를 초기에 제안 또는 개발하여 제공하는 사업자를 우리는 플랫폼 프로바이더 즉, 플랫폼 공급자라고 정의한다. 룰 또는 규칙은 플랫폼 공급자가 구성한 컴포넌트를 재사용 또는 응용해서 활요함으로써 새로운 이해관계자들이 부가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한 일정한 규칙과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이 규칙에 적극 참여하여 초기 플랫폼 공급자와 이해관계를 형성하며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사업자를 우리는 플랫폼 스폰서, 또는 플랫폼 후원자라 하낟.
51 아마존 킨들에 내장된 GPS 칩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아마존 로컬 앱이 사용자에게 인근 로컬 상점에서 진행 중인 데일리 딜을 전시하고 추천하는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마존은 자사가 이미 1999년부터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1-Click 서비스를 킨들에서 사용 가능토록 지원해 사용자가 신용카드를 꺼내거나 주소를 입력하는 과정 없이 간편하게 결제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 마디로 e-Commerce에서 로컬 커머스로 사업을 확대하고 이것을 자산 모바일 기기인 킨들 시리즈로 이전한 후 완벽한 Payment 시스템까지 지원해 줌으로써 커머스 시장의 외형적 성장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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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이라는 단어는 예전에 사용하는 의미보다 새로운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그리고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들에 대해서 정의하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재 ICT 산업의 빅자이언트들로 성장하고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지배 사업자들의 플랫폼 강화 움직임과 그들사이의 치열한 경쟁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버티컬 플랫폼 혁명' 이 책은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며 지배하고자 하는 현재의 빅자이언트 플랫폼 사업자들 사이에서, 그들과는 달리 특정한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킬러로 성장하고자하는 특징을 가진 버티컬 플랫폼 사업에 해당하는 벤처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현재의 플랫폼 사업자들을 능가할 차세대 플랫폼 업체들을 선정하여, 이들이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플랫폼 전략, 플랫폼 혁명, 플랫폼 사업 등등 요즘 사업들의 흥망성쇠는 플랫폼 제공과 네트워크 진화가 가능한지 여부에 많은 부분이 달려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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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아마존 등 플랫폼 전쟁이 화두가 된지는 이미 오래이고 관련 서적도 많이 나와 있다. 이 책은 현재의 공룡 플랫폼 홀더, 그리고 떠오르는 플랫폰, 앞으로 플랫폼으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곳들을 오프라인, 온라인, 모바일을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평소에 관련 내용에 대한 기사나 글 등을 꾸준히 보고 있는 경우라면 크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은 아니나 한번 정리를 하고 싶은 경우 혹은 플랫폼 전쟁에 대한 최소한의 인사이트가 필요한 경우에 읽어 볼만하다. 2012년 10월에 나온 책임에도 내용은 2012년 8월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최신 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있는 점은 인쇄 서적으로서 장점이나 눈에 거슬리는 오타가 매우 많고, 전체적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편집은 아니다. 아무래도 탈고 후, 급하게 출고를 하려다 보니 발생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