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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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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을 휩쓴 것은 조금 지난 일이다하지만 여전히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주제는 '힐링'이다신앙 서적 부분에서도 이는 뚜렷이 드러난다사람들에게 힐링을 바랄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라는 줄기에서 나오는 힐링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이다힐링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때에 힐링이라는 단어가벌써부터 지겨워 일부러 힐링 근처엔 가지도 않았다가우연히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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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을 휩쓴 것은 조금 지난 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주제는 '힐링'이다

신앙 서적 부분에서도 이는 뚜렷이 드러난다

사람들에게 힐링을 바랄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라는 줄기에서 나오는 힐링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이다


힐링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때에 힐링이라는 단어가

벌써부터 지겨워 일부러 힐링 근처엔 가지도 않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다

어려워보이지 않는 책의 표지, 쉽게 다가오는 책의 이름 

무엇보다 책의 이름이 맘에 들었다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니, 뻔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주로 복음서의 내용에 근거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예수께서 만나준 사람, 예수께서 계신 모든 장소가

주제가 된다. 문장은 짧고 등장하는 삽화는 귀엽고 산뜻하다


책을 읽으면서 힐링이 정답이 아니라

본질이 정답이라는 생각, 많이 했었다

주변에서 힐링을 찾고 나를 위로할 무언가를 찾을게 아니라

본질 그 자체를 통해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본질을 담고 있다


성경 주변이야기나

성경을 통한 설교가 왕창 써있는 책이 아니라

복음서에 나와있는 예수님을 좀 더 가깝게

우리 동네에 사시는 예수님을 설명하듯 설명한다

그러니까 인간이셨던 예수님을 조명한다

이천년 전 살아계셨던 분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천년 전에 살아계셨던 그 분이

지금 우리와는 어떻게 살고계신지를 소개한다


이렇게 저렇게 위로받아라

이래서 저래서 담대하라가 아니라

읽다보면 담대해진다

i********1 201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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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우리 동네를 떠나신 적이 없다!
"예수는 우리 동네를 떠나신 적이 없다!"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온 몸을 관통해 흐르는 듯한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 이렇게 성경을 구석구석까지 해석할 수 있구나, 이렇게도 예수를 실감나게 그려낼 수 있구나 감탄 또 감탄….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목회자이자 가장 영향력있는 기독교 작가다.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명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안목'이라는 최고의 장점을 살려 25년 전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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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온 몸을 관통해 흐르는 듯한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 이렇게 성경을 구석구석까지 해석할 수 있구나, 이렇게도 예수를 실감나게 그려낼 수 있구나 감탄 또 감탄….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목회자이자 가장 영향력있는 기독교 작가다.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명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안목'이라는 최고의 장점을 살려 25년 전부터 지금까지 복음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 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고 한다.

나 역시 그 한 명의 독자에 속한다. 대개 저자에 대한 소개는 조금 과장(?)이 섞여 있게 마련이지만 난 그의 열혈 신자가 되기라도 하려는 듯 내내 고개를 주억거린다.

한때 내 어릴 적 잠시 교회에 다니곤 했지만 지금은 나가지 않는다. 하지만 성경에 관심이 많았던 탓에 이 책은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그가 본문에서 인용한 성경 구절을 보라-을 바탕으로 당시의 상황과 예수 그리고 그를 둘러싼 여러 인물들-제자들, 마리아, 세리, 바리새인들 그리고 빌라도까지-을 실감나게 묘사한다.
이런 글쓰기, 나도 무척 본받고 싶다!

 

예수도 겪어서 아신다. 그분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다"(히 2:18). 예수는 성전 상인들의 의자를 엎을 만큼 화가 나셨고, 밀 이삭을 잡수실 만큼 배가 고프셨고, 남들 앞에서 울 만큼 가슴이 미어지셨다. 주정뱅이 소리를 들을 만큼 삶을 즐기셨고, 아이들이 몰려들 만큼 호감을 주셨고, 풍랑에 흔들리는 배에서 잠들 만큼 고단하셨다. 땅바닥에서 자거나 설교 예화에 쓸 동전을 빌릴 만큼 가난하셨고, 동네에서 쫓겨날 만큼 과격하셨고, 어머니를 챙길 만큼 책임감이 있으셨다. 그리고 사탄의 냄새를 알 만큼 시험을 받으셨고, 땀방울이 피가 될 만큼 두려우셨다.

하지만 왜인가? 왜 천상 최고의 아들이 지상 최악의 고통을 겪으신단 말인가?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수 있음”(히2:19)을 당신에게 알리기 위해서다.(31~32쪽)

 

그렇다! 예수는 우리와 함께 번민과 고통을 나눌 수 있는 동네 아저씨 같은 존재다. 루케이도는 바로 우리 삶의 터전에서 예수와 어디 막걸리 한 사발이나마 건넬 수 있는 존재인 것처럼 바로 우리 곁으로 끌어낸다. 사실 책의 내용은 위 문단으로 요약될 수 있다.

 

우주의 하나님이 자궁벽을 들어갔다. 가난한 촌부의 집에 태어나셨다. 소의 여물통에서 첫 밤을 보내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 1:14). 우주의 하나님이 천국의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 동네로 이사 오셨다. 우리의 이웃으로 오셨다! 그분이 그런 일을 하실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왜 그러셨을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이다.(112~113쪽)

 

저자는 ‘맺는 말’에서도 "하나님도 우리 동네의 거리를 걸으셨다"(205쪽)고 재차 단언한다.

 

그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더 기분 좋은 일인가.

맞다, 그 분은 천국에 계신다.

맞다, 그 분은 우주를 다스리신다.

하지만 맞다, 그분은 당신의 집 앞길을 걸으셨다.

 

저자가 묘사한 예수의 모습은 영락없이 볼품없는 동네 아저씨 모습 그대로다.

 

그분은 촌부의 넓적한 얼굴에 피부는 가무잡잡하고 짧은 곱슬머리에 코가 튀어나왔을 것이다. 잡지의 모델 감은 아니었다. 3세기 역사가 오리겐이 말한 바로는 "그분의 몸은 작고 못생기고 볼품없었다."(29쪽)

 

하지만 그런 볼품없었던 곱슬머리 아저씨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수 있었을까? 이제 본격적으로 이 질문에 대답할 차례다.

저자의 위트는 요소요소에서 번뜩인다. 세리였던 마태와 어부였던 베드로가 예수의 제자가 되는 과정을 묘사한 장면을 보라. 이게 바로 저자가 탁월한 성경의 이야기꾼이며, 대중에게 실감나게 다가설 수 있는 목회자 실력이 아닐까.

저자의 구수한 입담이 유감없이 발휘된 부분은 일일이 헤아리기 어렵지만, 특히 돋보였던 부분이 있다. 예수가 행한 기적으로 맹인이 눈을 뜨게 되자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한 2절)고 요한이 묘사한 부분에 대한 언급이다.


답답한 요한이여! 동사가 그렇게도 없던가? "밝은 눈으로 뛰어왔더라"는 어떤가? "밝은 눈으로 춤추었더라"라든가 "세상이 떠나갈 듯 외치며 난생처음 보는 것마다 입을 맞추었더라"는 어떤가? 그의 감격을 어찌 말로 표현하라.(62쪽)

 

나는 키득키득 웃는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아뿔사 이게 바로 저자의 촌척살인(寸尺殺人)임에랴.

 

당신은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이따금씩 결혼식, 보직 발령, 볼링 대회 입상, 졸업식 같은 굵직한 사건들이 끼어들기는 한다. 하지만 대다수 인류와 다를 바 없이 대체로 일상적 리듬의 연속이다. 그래서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을 것이 있다. 당신은 평범한 삶에서 성공하는 법을 알 필요가 있다.(124쪽)

 

예수는 맡은 일에 진지하게 임했다!
내 가슴을 쩌렁쩌렁 울린 이 한마디! 그랬다. 예수는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대했고, 그런 훈련 덕분에 비범한 사명에 임하실 수 있었다.

마침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자, 당시 바리새인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마 27:42) 그렇다. 예수는 남도 구원하면서 동시에 자기도 구원하실 수 없었다. 그래서 남을 구원하셨다.

 

"한 사람이 잘못을 범해 우리 모두가 죄와 죽음이라는 곤경에 처하게 된 것처럼, 또 다른 한 사람이 올바른 일을 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거기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롬 5:18, 메시지)(153~154쪽)


"첫째 아담이 실패한 곳에 둘째 아담이 승리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예수는 항상 현재 시제라고 한다. 한 번도 "나는 …이었느니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그 분은 힘이 쇠하지 않으므로 "나는 …이었느니라"라고 말씀하실 필요가 없다. 천국에는 백미러가 없다.(163쪽)


부록으로 스티브 할리데이의 '깊은 나눔을 돕는 질문들'이 약 70쪽에 걸쳐 이어진다. 성경에 대한 심화 학습을 위해 좋을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책을 내려놓으매, 그분은 천국에 계시면서도 내 동네를 떠나신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용기를 내라. 내가 있느니라. 두려워하지 마라!"  할렐루야~



YES마니아 : 로얄 h*******c 201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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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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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원 제목 그대로 ‘이웃으로 오신 구원자(Next Door Savior)’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저자 루케이도 목사님은 예수님이야 말로 모든 사람들이 겪는 삶의 다양한 문제를 친히 겪어서 아시는 분, 모든 사람을 만나주시고, 모든 곳에 계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1부에서는 예수님께서 뜻밖의 사람들을 만나 주셨음을 보여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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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원 제목 그대로 ‘이웃으로 오신 구원자(Next Door Savior)’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저자 루케이도 목사님은 예수님이야 말로 모든 사람들이 겪는 삶의 다양한 문제를 친히 겪어서 아시는 분, 모든 사람을 만나주시고, 모든 곳에 계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1부에서는 예수님께서 뜻밖의 사람들을 만나 주셨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세리 마태사람, 의사가 더 이상 고칠 수 없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혈루병 걸린 절박한 여인,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 낚지 못해 낙심해 하는 베드로,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 앞에서 절망하며 슬퍼하는 사람들, 영적으로 지친 사람들, 흠투성이의 사람들, 등등 모든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예수님이 만나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2부에서는 예수님께서 뜻밖의 장소에도 계신 분임을 보여줍니다. 모든 장소, 심지어 사람의 마음속에도, 외로운 광야에도, 버려진 장소에도, 저 높고 영광스러운 곳에도 예수님은 계셨습니다. 정말이지 예수님은 우리의 이웃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느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성의 우물가로 한 죄 많은 여인을 찾아가신 이야기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인간에게 생명수(구원)를 주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음을 보여줍니다. 즉, 요한복음 4장의 이야기는 성육신의 의미를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목사님은 설명하셨습니다. 우물가로 찾아오신 예수님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뜻밖의 인물을 만나기 위해 먼저 찾아가신 분이시죠. 그 분은 피곤하셔서 우물가에 앉으신 분이십니다.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다 경험하시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뿐 만 아니라 그 분은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우리 죄를 대신 지신 구원자이십니다.

  이 책은 예수님을 지금 우리 옆에 가까이 계셔서 언제나 만날 수 있고, 언제나 삶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이 책 마지막에 혼자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도록 ‘깊은 나눔을 돕는 질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관련 성경구절들을 찾아 직접 읽어보고 질문에 나름대로 대답하다보면, 어느 덧 예수님이 이전보다 훨씬 가까이 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멀리 느껴지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존재로 여겨지는 분들과 삶의 문제로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은 성경에 묘사된 예수님을 나의 일상의 삶에서 만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l******y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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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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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안 넘겨지는 책이 있다. 반면에 물 흐르듯이 책이 읽혀지는 책이 있다. 이 책이 바로 책장이 술술 넘겨지는 책이다. 표지디자인도 너무 친숙하고 사랑스럽다. 옥상 빨래줄 옆에 서 계신 예수님이라니...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난 이야기가 마치 옆에서 재미있는 동화를 들려주는 것 같은 착각 속에 책을 읽게 했다. 또한 중간중간 저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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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안 넘겨지는 책이 있다.

반면에 물 흐르듯이 책이 읽혀지는 책이 있다.

이 책이 바로 책장이 술술 넘겨지는 책이다.

표지디자인도 너무 친숙하고 사랑스럽다.

옥상 빨래줄 옆에 서 계신 예수님이라니...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난 이야기가

마치 옆에서 재미있는 동화를 들려주는 것 같은 착각 속에 책을 읽게 했다.

또한 중간중간 저자 자신의 경험담이나 예화를 들려주며 더 깊은 묵상으로 인도한다.

설교하는 목회자로서, 풍부한 상상력에 놀라고 또 놀랐다.

성경 한구절로 이렇게 깊은 상상을 할 수 있다니...

어떻게 그림을 그리듯이 성경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같은 본문을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완성할 수 있을까...

이렇게 눈물겹고, 가슴뛰는, 살아있는 설교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하철에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때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책을 내려놓았다.

특히 가장 감동 받은 부분은 9장의 ‘흠투성이 사람을 만나다’이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대신 져 주시는 예수님을 표현하는데, 마치 ‘천로역정’을 보는 듯했다.

‘수치’의 짐을 지고 가는 한 여인의 눈을 통해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지시고,

그 쓰레기 더미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살아나시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표현하였다.

나니아 연대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랄까.

주일학교나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면 복음이 잘 이해될 것이라 생각했다.

이 책은 성경을 잘 모르는 초신자부터, 나같은 목회자나, 신학자들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눈높이에서 성경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성경교사가 필요하다.

더 좋은 점은 이 책의 뒤편에 부록으로 ‘깊은 나눔을 위한 질문들’이 있다는 것이다.

더 깊은 묵상과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읽고 나눈다면 200%의 활용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렇다. 예수님은 우리 동네에, 나와 함께 계신 분이다.

그분은 나와 함께 동네 거리를 거니시며,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책을 덮으며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가슴 저미게 감사했다.

s****3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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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루케이도 "우리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맥스루케이도 "우리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내용보기
맥스루케이도, [우리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아~악~!! 우리 동네에 예수님이 계셨다니~?!!” 책을 읽기 시작해서 책을 덮기까지, 바로 이 탄성으로 너무나도 설레이고 가슴이 따뜻했다. 실재 동화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는 동화적 상상력과 감성으로 차가워 얼어진 삶의 중심을 녹여주는 재주꾼이다. ^^우리동네, 내가 태어나 눈물 콧물 뒤범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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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루케이도, [우리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 우리 동네에 예수님이 계셨다니~?!!” 책을 읽기 시작해서 책을 덮기까지, 바로 이 탄성으로 너무나도 설레이고 가슴이 따뜻했다.

실재 동화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는 동화적 상상력과 감성으로 차가워 얼어진 삶의 중심을 녹여주는 재주꾼이다.

^^우리동네,

내가 태어나 눈물 콧물 뒤범먹하며 뛰 놀며 자라던

내 생의 모든 실패와 낙심의 그림자가 드리워있고

나의 원수들과 나의 사랑이 여전히 숨쉬고 있는

더럽고 냄새나는 시끄러워 당췌 깊은 잠을 잘 수 없는

소음과 먼지 가득한 곳에

만유의 주인께서 서계신다. 나를 바라보며 웃고 계신다.

 

모든 시공간이 한 곳으로 모여지며 온화하게 조화로움을 찾는 순간

모든 울고 웃는 내 삶의 구비 구비가 그대로 놓여진

떠난 자와 새로운 이가 새로운 사건들을 만들어 가는 바로 그곳

한 노인의 죽음과 한 아이의 탄생이 하루도 여러차례 교차되는 그 내 동네에서

나는 그 모든 일을 이미 살으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것이 믿을 수 없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기적이란 것을 그 만나는 순간에야 깨닫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지나쳐 버린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새삼스러이 아쉬움을 꺼내며

지금 내 곁에 웃고 계신 그 분과 책 뒤편의 제안대로 동네 한바퀴 돌며

깊고 찐한 나눔의 시간을 가져 볼까 한다. 되도록 자주, 되도록 오래....

그분이 웃으신다. 나도 웃음이 난다. ^_____^*

 

PS. 너무 예쁜 책, 동화 같이 내 생 전체를 아우르며 순수한 감성의 빛깔들로 채워주네요.

작고 예쁘게 구석 구석 그려진 삽화처럼 친숙한 빛깔로 모습으로 찾아오실 주님이 기대됩니다. 시간을 거슬러 오랜 추억 여행을 한듯하지만, 훌쩍 성숙된 나의 미래가 성큼 다가온 느낌도 동시게 들게 만들어주는 책,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참 감사합니다. ^^*

j******5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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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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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계신 예수님, 그런데 우리 동네에서 만난 예수님!     어떤 사람들이 마치 나를 잘 안다는 듯이 떠들어대면 참을 수 없이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제멋대로 해석하며 넘겨짚고 오해하는 그 입 좀 닥쳐 달라고, 제발 좀 아는 척하지 말아 달라고, 소리치고 싶은 것을 참느라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넘칩니다. 그런데 "내가 너를 잘 아노라"는 단 한마디에 말할 수 없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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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계신 예수님, 그런데 우리 동네에서 만난 예수님!

 

 

어떤 사람들이 마치 나를 잘 안다는 듯이 떠들어대면 참을 수 없이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제멋대로 해석하며 넘겨짚고 오해하는 그 입 좀 닥쳐 달라고, 제발 좀 아는 척하지 말아 달라고, 소리치고 싶은 것을 참느라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넘칩니다. 그런데 "내가 너를 잘 아노라"는 단 한마디에 말할 수 없는 위로를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 한마디 음성에 견고한 탑처럼 쌓아 올렸던 마음의 담이 와르르 무너져내렸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음성이었다. "나도 겪어서 안다." 예수의 주제가 후렴구다. 외로운 사람들에게 예수는 속삭이신다. "나도 겪어서 안다." 낙심한 사람들에게 그분은 고개를 끄덕이며 탄식하신다. "나도 겪어서 안다."(27) 그분이 나를 잘 아신다는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위로가 되었을까요?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이해받고 있다는,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을 그분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아신다는, 그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나는 치유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런 친구 있으신가요? 말하지 않아도 내 심정을 헤아리고, 진심으로 마음을 토닥여주는 친구,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어주는 친구, 함께 기뻐하고 함께 웃어주는 친구!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주님이 우리 곁에, 얼마나 가까이에 계신 분인가를 생생하게 말해줍니다. 그분은 천상을 거니시고, 우리와 다른 차원에 속해 계신 거룩하신 '신'이 아니라, 나와 같이 숨 쉬고, 나와 같이 울고, 나와 같이 동네를 걷고, 나와 같이 먹고, 나와 같이 웃는 그런 구세주이십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예수"를 영적이고, 거룩한 개념으로 포장하여 상상 속에나, 머릿속에나, 교리책 속에 가둬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가 얼마나 우리 삶에 친근하며, 친숙한 분이신지를 현대인들의 언어로 보여줍니다. 그분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지, 가까워도 너~무 가까워서 그분을 만나게 되는 장소는 "뜻 밖"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속에 계시고, 일상 속에 계시고, 하늘에 계시고, 외로운 광야에 계시고, 저 높은 곳에도 계시고, 버려진 장소에도 계시고, 피하고 싶은 장소에도 계시고, 믿을 수 없는 곳에도 계십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마구간에서 나시고도 부족할까 봐, 30년이나 이 땅을 걸으며 기적을 행하시고도 모자랄까 봐, 우리가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조금이라도 의심하까 봐, 그분은 이런 일들을 하신다. 심난한 걸인을 찾아가신다"(65).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은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지만, 예수를 오랫 동안 신앙해온 성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예수님이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면, 신앙생활이 무거운 짐처럼 느껴진다면,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을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를 읽으며 많은 위로를 얻은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내가 정말 거듭났는지 의심스러운 분이 계십니까? 자주 넘어지는 자신에게 실증이 나신 분이 계십니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첫 출생을 생각해보라. 당신은 걸음마를 배우며 넘어졌다. 그런데 넘어졌다고 자신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의심했는가? 첫돌 무렵에 바닥에 나동그라질 때마다 당신은 고개를 저으며 이런 생각을 했는가? '또 넘어졌군. 나는 인간이 아닌 게 분명해.' 말도 안 된다. 걸음마 아이가 넘어졌다 해서 출생 사실이 백지화 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이 실족한다 해서 영적 출생이 백지화되는 것도 아니다"(91).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위로'에 탁월하신 분입니다. 어떤 메시지는 무서운 경고가 되기도 하고, 어떤 메시지는 무거운 교훈이 되기도 하는데,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메시지는 언제나 따뜻한 위로가 넘칩니다. 그렇다고 듣기 좋은 말만 골라낸 값싼 복음도 아니고, 구걸하는 사랑도 아닙니다. 우리 삶으로 침투하여 들어오는 살아있는 복음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역시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우리와 함께하시며 언제나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계시는, 어디에나 계시며, 우리 가까이에 계시는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줍니다. 그 사랑에 눈뜨게 되면 우리는 알게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말입니다. "이래도 우리가 평범한 사람인가?"(131) 이 짧은 한 문장이 내 마음을 으쓱하게 합니다.

 

 

 



c***1 201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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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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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엉킨다. 사람들은 일을 망친다. 위로 올려다보며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떠나지 않는다. 예수는 으레 그런 순간에 나타나신다. 베드로의 빈 배, 니도데모의 빈 마음, 마태는 친구 문제가 있고, 어떤 여자는 건강이 좋지 않다. 그때 누가 나타나시는지 보라. 예수는 우리의 이웃으로 오신 구주다. - 25p    예수님이 우리 동네에 오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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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엉킨다. 사람들은 일을 망친다. 위로 올려다보며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떠나지 않는다. 예수는 으레 그런 순간에 나타나신다. 베드로의 빈 배, 니도데모의 빈 마음, 마태는 친구 문제가 있고, 어떤 여자는 건강이 좋지 않다. 그때 누가 나타나시는지 보라. 예수는 우리의 이웃으로 오신 구주다. - 25p

 

 예수님이 우리 동네에 오셨다. 그 분은 내가 상상하지 않았던 곳에서 나를 만나주신다. 내가 낙심한 그 곳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그 곳에서 예수님은 나를 만나주신다. 지금도 예수님은 내가 사는 이 동네를 걸으신다. 다들 시골이라 놀리는 '광명' 이 땅을 예수님이 걸으셨다는 걸 아는 것 만으로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그 분은 천국에 계시면서도 우리 동네를 떠나신 적이 없다.


 맥스 루케이도 선생님의 글은 가슴을 움직이는 마력이 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처럼, 혹은 아름다운 동화책을 읽는 것 처럼... 그 분의 글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그 상황에 들어가게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이 책은 쉽게 읽혔다. 더불어 중간중간 아름다운 삽화가 들어가 있어서 가슴이 따뜻해 지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부재하신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며 매일 내가 잠드는 그 방 앞을 예수님이 거닐고 계심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i***3 201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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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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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유명한 맥스 루케이도 목사의 책을 이번에야 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기독교 전문 출판사가 아닌 일반출판사에서 나온 것 같은데 그만큼 대중적으로 읽을 수 있는 만만한 기독교 서적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그분으로 여길까 긴가민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너무나 좋을 서적이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 와 이거 정말 목사님이 쓰신 것 맞어? 할 정도로 막 써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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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유명한 맥스 루케이도 목사의 책을 이번에야 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기독교 전문 출판사가 아닌 일반출판사에서 나온 것 같은데 그만큼 대중적으로 읽을 수 있는 만만한 기독교 서적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그분으로 여길까 긴가민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너무나 좋을 서적이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 와 이거 정말 목사님이 쓰신 것 맞어? 할 정도로 막 써내려간 부분도 있었고 한편으론 위트와 유머가 철철 넘쳤다. 분명 성경의 말씀을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치있는 칼럼니스트가 쓴 글 같아서 말이다. 그래서 아마존 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고 복음주의 출판계에서 일곱번이나 상을 수상하기도 했나보다. 이 책의 표지와 속지의 삽화들이 아주 잘 어울릴 정도로.

 

물론 성경강해같은 다소 딱딱한 기독교 서적도 꼭 필요하다. 영성이 넘치는 오스왈드 챔버스 같은 이들의 책도 꼭 필요하다. 하지만 맥스 루케이도의 책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러면서도 평소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우리 곁에 있는 예수님을 다시 한번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특히 신약에서의 예수님의 기적과 제자들과의 일화와 현재 이시점에서 정확하게 부합하는 그런 이웃들의 예를 들면서 말이다. 세리 마태의 이야기나 예수님이 지나가던 상여속의 죽었던 아들을 살렸던 일화나 바다에서 그물을 낚던 어부인 베드로와 예수님의 일화나 한끼분의 식사로 5천명을 먹이신 일화나 말이다. 예수님은 이미 잘살고 있거나 사람들에게 우러러 받들여지는 사람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소외되고 절박한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는 것을 재치있게 잘 보여주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낙심하고 고통받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혹을 받고 힘들어 하거나 영적으로 지친 기독교인들이나 흠투성이 사람들도. 그런데 예수님은 어디에나 어느곳에나 누구에게나 가장 엉뚱한 장소에도 계속 나타나셨다, 이 책은 그러한 현대적인 상황과 신약에서의 말씀을 교대로 보여주면서 그 가운데 맥스 루케이도만의 입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물통, 목공소, 광야, 묘지에도 나타나셨던 예수님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그 어느 곳에서도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다.

h*****o 2012.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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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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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의 글속에 담뿍 녹아있는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역시 그의 이러한 주님과의 친밀함을 여지없이 잘 드러내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함께 계신 그분에 관하여”, 마치 우리 이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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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의 글속에 담뿍 녹아있는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역시 그의 이러한 주님과의 친밀함을 여지없이 잘 드러내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함께 계신 그분에 관하여”, 마치 우리 이웃집에 그분이 사시는 것처럼 친밀하게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그의 글속에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가이사랴 지방에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기독교의 핵심 신앙과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 해답을 우리 삶 속에 이미 찾아와서 함께 거하시는 그분으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숨은 보물, 믿음의 보고 역시 예수 그리스도, 그분과 나누는 교제임을 우리는 어느 때 보다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2가지로 주님과의 친밀함을 생각해 봅게 합니다. 첫 번째는 우리의 이웃으로 오신 예수로서 모든 사람을 찾아와서 만나주시는 주님을 말씀합니다. 천상 최고의 아들이 지상 최악의 고통을 겪으셨기에 그분은 능히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며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다”(2:18)라고 애기합니다. 우리들은 얼마나 나름대로의 기준과 잣대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가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어떤 사람이든 동일하게 가족으로 대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실패한 사람이든, 절박한 사람이든, 낙심한 사람이든, 고통 받는 사람, 슬퍼하는 사람, 유혹받는 사람, 영적으로 지친 사람, 흠투성이 사람 누구라도 그 주님 앞에서는 이해 받지 못하고 용납 받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과 진리가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풍성하게 만들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 그분이 가지 못하실 곳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은 모든 곳에 있습니다. 마음 속에 계신 주님, 일상 속에 계신 주님, 하늘에 계시고 뜻밖의 장소에 외로운 광야에 풍랑 속에 계십니다. 저 높은 곳에 계시며 버려진 장소에 피하고 싶은 곳에 믿을수 없는 바로 그곳에 아무도 서기를 가기를 원치 않는 그곳에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과 진리를 분명히 확신한다면 반드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이 책의 또 한가의 유익은 깊은 나눔을 돕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동네 한 바퀴, 시내 한 복판, 새마을 가꾸기라는 재밌는 제목으로 내용을 깊이 있게 적용하도록 돕습니다. 중간 중간 실린 재밌는 그림 또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이게 곧 다가올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 주님과의 동행이라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리라 확신합니다.

o*****1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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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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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만일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우리 동네에 오신다면 어디로 가실까?" 이런 가정을 하면서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가셨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을 언급하고 있다. 예수님 시대에 가장 소외당하고, 어쩌면 지금의 왕따 문제와도 같은 그 외로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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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만일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우리 동네에 오신다면 어디로 가실까?" 이런 가정을 하면서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가셨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을 언급하고 있다.
예수님 시대에 가장 소외당하고, 어쩌면 지금의 왕따 문제와도 같은 그 외로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찾아가신 예수님에 대해서 소상하게 기록하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마태와 같은 세리장을 찾아셨고, 삭개오와 같은 사람도 찾아가신 예수님, 과연 오늘 이시대에 우리 동네에 오신다면 어떤 사람을 찾아가실 것인가?
여전히 성경에 기록되어진 것처럼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들을 찾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예수님께서 찾아가셨던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하나같이 외면당하고, 소외당하고, 사람들에게 왕따 당하고, 버림 받았던 사람들을 찾아셨다는 것이다.
왜 그러셨을까? 그것은 성경에서 이미 예수님의 사역이 그러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찾아가셨던 그런 사람들을 찾아가기는커녕 도리어 자기에게 유익한 사람들만을 만나고 사귀려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아닌가라는 사실을 은연중에 제기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시대에도 어쩌면 우리 동네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는 살아있는 예수들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마음 속에 계시고,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도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느 사이부터인가 크게 인식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 이런 상황은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도 가지고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있는데, 그러하기에 우리에게 더 필요한 의식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동네에도 여전히 예수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 항상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 그분에 대한 인식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i*******2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