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함, 선함이 스탯으로 적립되면서 주인공도 몰랐지만 주인공에게 점점 더 강함을 부여해줍니다. 정말 특이한 설정이었다고나 할까요? 선한 주인공, 고결한 주인공, 본인도 변형된 세계에 적응하는게 더 낫다는걸 알면서도 거부하는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그러한 선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 이상으로 강함이라는 이득을 부여하여 독자들이 오히려 선한 행동을 바라게 되는 특이한 설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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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렸고, 본래 게임 폐인으로 불렸던 사람들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영웅들이 되었다. 그런데 일단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오고 주인공 성격이 너무 착해서 요즘 다크 히어로 물을 자주 봐서 그런건지 잘 안 읽혀서 중도 하차했다.
3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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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미성 작가님의 망겜의 성기사 3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본편도 재밌게 읽었는데 외전 내용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첫GM이 생겨난 경유인데, 유피테르가 그 녀석이었다는 건 예상치 못했네요. 밸런스 패치해서 회차를 반복하고 있다는 내막도 알게 되니, 다른 회차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다음권으로 슝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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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직 타락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손을 뻗으려 하고, 손에 닿는 이들을 모두 구하려 한다. 그리고 그의 팔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그를 질투하고 미워하는 이들이 생겨나는 만큼, 그의 선함에 감동 받고 영향 받는 이들 역시 생겨나고 있다. 흐흥, 여기까진 재미있는데...
영웅적인 행동이 누군가를 지배할 권리를 주지는 않는다는 발언, 인상적이었다. 완전히 타락한 줄 알았던 고연무가 그래도 어느 정도는 현실인식이 살아있는 데다 나름 정의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히.
마지막 외전 인상적이었다. 유피테르 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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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미성 작가님 망겜의 성기사 3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 게임4판타지로 작가님을 알게되었는데 그것도 세계관을 보면서 정말 판타지 적인 요소로 엄청 현실적 블랙코미디 생각나게 잘 푸시는 작가님이라 느꼈는데 이번 작품도 그래요.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는 현대 판타지 클리셰같은 세계관인데 인물들과 세계관이 정말 이렇게 될 거 처럼 생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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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미성 작가의 망겜의 성기사 3권 리뷰입니다. 외전이 있는 권이네요. 보통 작품을 볼 때에 중간에 외전이 들어가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사족, 쓸모없는 이야기인 경우가 많아서요. 하지만 3권의 외전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 꼭 필요한 외전이었어서 좋았습니다. 회귀물에서는 필요없는 이야기, 혹은 서술되면 전개상 늘어질 부분으로 인식될 만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본 작에서는 반복되는 회차와 우승과 관련하여 그래서 누가 이 쟁쟁한 인물을 이기고 우승했는가가 궁금했기 때문에 그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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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하나도 없어서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그런데 황건우는 물론이고 저 게임 세상이 겜 회사 사장(신)에 의해 몇번이나 밸런스 패치후 리셋 초기화가 된 상태였네요. 잡신이라 불리는( gm)들은 사장 변덕에 죽어서 물갈이 된 상태고 플루토가 있는 최하층에 도달하면 신을 만들어준단게 결국 사장 지 입맛대로 다룰 gm 만드는거네요. 그냥 소원 빌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는게 나을듯... 그런데 이 소설 읽다보면 등장인물들중에 일베충이라며 욕설하는게 자주 보이던데 소설에서 작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일부러 드러내는건지 몰라도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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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는 주인공들이 범람하는 속에서 모처럼 인간성을 유지하려 애쓰는 주인공을 보니 오히려 새롭네요. 주인공 주변에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어도 고구마스럽지 않고 보는 재미가 있어요. 황건욱이 게임 시절 여중생 흉내를 낸 것도 모자라 게임으로 변한 세상에서 게임캐릭터로 변해도 인성은 그대로였네요. 유피테르 정체도 정체지만 신이라는 소년은 아직 어린애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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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쟝 외전이 3권이었네... 여간 3권 외전보면서 건욱이 귀여워라는 생각과 함께 검미성 작가님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격언을 잘 표현하는구나 생각했음. 4회차 고연무의 경우 와 늙은이가 왤케 회춘과 권력에 대한 집착이 심해? 하고 좀 별로였는데, 1회차 외전의 고연무를 보니 또 저기서는 제법 이상적인 지도자구나 싶어서 미묘한 기분. 그나저나 그 망겜온라인(게임 이름 기억도 안남) 진짜 정상인 한톨도 안되는 망겜이구나 싶었음. 그나마 가장 정상인인 건욱이는 하와와 여중생짱이에오www 하고있고, 이태동이나 그 다른 베충이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고연욱도 환빠같고... 많고많은 게임 중 이런 망겜을 현실화 시키다니 정말 VIP 생각을 알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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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디스토피아 좋아해서 모으면서 보는 취미 있는데 오랜만에 노답새끼들 가득하고 나아질 기미는 하나도 안보이고 쓰레기들 가득한 책 보는 느낌이었어요 이거 칭찬입니다 진짜 칭찬이에요 그리고 이 책의 유일한 그나마 된 인간 주인공...보다보면 주인공 주변이 너무 힘듭니다 아 진짜 힘듬 특히 주인공 사촌이 너무 화가 남니다 핳ㅎ하ㅏ나만 죽을 수 없지 이 답답함 같이 즐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