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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에서는 보수를 표방한 일부 단체가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집회를 열고 5.18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집회를 펼쳤다고 하지요 광주에 몰려가 ‘가짜유공자’라는 피켓을 들고 ‘부산 갈매기’를 불렀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일까요 이 날의 참상을, 그 날의 증언을 마주하고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걸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나쁜 사람들... 인간 정말 싫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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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사를 이해하는 데는 구술사가 핵심. 사람들의 증언록을 읽는 것이 이론서나 개설서 백만개를 찾아 읽는 것보다 더 큰 감흥과 역사에 대한 더 심층적인 이해를 가져다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 평범한 삶을 살려 했던 사람들의 결코 평범하지 못한 이야기. 가슴 속에 묻어둔 이야기. 때로 스쳐지나간 이야기. 내 주변을 에워싼 이야기. 다양한 기억들의 표상이 이야기의 바람을 타고 내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