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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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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다운된 차분한 색의 트렌디한 그림으로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익숙한 것들과 꿈, 진실을 말하는 것, 동물학대, 도전 등읽고 나면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무지무지 많다!!   일주일 중간에 끼여있는 수요일처럼 도시 한가운데 유리어항에 갇혀 사는 고래 웬즈데이.바다를 찾아 진짜 고래가 되어가는 여정을 따뜻한 눈빛으로 조용히 바라보는 그림책이다.     익숙한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톤다운된 차분한 색의 트렌디한 그림으로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익숙한 것들과 꿈, 진실을 말하는 것, 동물학대, 도전 등

읽고 나면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무지무지 많다!!

 

일주일 중간에 끼여있는 수요일처럼 도시 한가운데

유리어항에 갇혀 사는 고래 웬즈데이.

바다를 찾아 진짜 고래가 되어가는 여정을

따뜻한 눈빛으로 조용히 바라보는 그림책이다.

 







 

익숙한 유리 어항에서 구경거리로 지내던 웬즈데이는

멀리 언듯 보이는 '파랑'을 보고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낀다.

 

 






'파랑'을 보기위해 뛰어오르자

사람들이 모여들어 소리지르며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파랑'을 눈에 담은 소녀가 다가와 말한다.

"진짜 너의 집은 여기가 아니야. 너의 집은 바다야!"


바다....

바다라고 

바다가 뭐지 

 

 






 

웬즈데이는 바다의 강한 이끌림에 높이 뛰어 오르고

어항이 쓰러져 물에 휩쓸려 떠내려 간다.

뛰어오르기까지 혼란을 뒤로 잿빛을 뚫고 나타난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파랑! 나의 집 바다!!

그리고 나랑 똑같이 생긴 누군가가 다가와말을 건다.

"어서 와! 이제야 돌아왔구나."

 






 

사랑이도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렴.

그러려면 엄마가 더 사랑해야겠지.

책도 많이 읽고 더 많이 놀고 ^-^


 

 

 

 

책놀이 : 색지로 고래 만들기






준비물 : 파란 색지, 색지2-3, 핑킹가위, 가위, , 색연필

 

 




 

색지를 1/4정도 접은 뒤 핑킹가위로 잘라 파도를 표현했다.

풀로 고래랑 달을 잘라 붙이고 색연필로 눈, 물줄기 그려주기

 

 






바다에서 친구를 만나 기쁜 웬즈데이

 

 

h********l 2019.10.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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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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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안에 사는 고래 웬즈데이. 어항에 오래 살아서그런지 바깥 세상을 잘 모른다. 그러다 우연히 아주 높이 뛰어올랐을때 보았던 파랑. 그것은 한번도 고래가 가보지 못했던 바다이다.문득 1학년때 가봤던 아쿠아리움이 떠올랐다. 고래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순간적으로 나에게 다가와 마치 말을 거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고래는 내게 "반가워"라고 말한 줄 알았다.그런데 지금 생각해
"미래의 바다" 내용보기
어항 안에 사는 고래 웬즈데이. 어항에 오래 살아서그런지 바깥 세상을 잘 모른다. 그러다 우연히 아주 높이 뛰어올랐을때 보았던 파랑. 그것은 한번도 고래가 가보지 못했던 바다이다.
문득 1학년때 가봤던 아쿠아리움이 떠올랐다. 고래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순간적으로 나에게 다가와 마치 말을 거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고래는 내게 "반가워"라고 말한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고래는 나에게 "바다를 보여줘" 이렇게 말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좁은 어항보다 드넓은 곳에서 자유롭게 헤엄칠수 있기 때문이다.
책 <바다로 간 고래>는 제목 그대로 고래 웬즈데이가 자신의 '집' 바다로 가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물론 바다를 모른채 어항에서 지내더라도 행복하겠지만, 자신이 태어나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바다가 웬즈데이에게는 큰 행복일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웬즈데이가 바다를 향해 열심히 뛰어오른것처럼 나도 공부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해서 바다같이 넓은 미래를 향해 항해할 것이다.
d****y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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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920 바다로 간 고래
"그림책시렁 920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2022.3.4. 그림책시렁 920   《바다로 간 고래》  트로이 하월 글  리처드 존스 그림  이향순 옮김  북뱅크  2019.10.15.       아이를 틀에 가두려는 어른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이하고 함께 보금자리를 누리면서 살림을 물려주고 사랑을 배우려는 어른이 확 줄었습니다. 아이는 왜 어린이집이나 배움터를 가야 할까요? 왜 어른은 스스로 제 보금자리가 놀이터
"그림책시렁 920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2022.3.4.

그림책시렁 920

 

《바다로 간 고래》

 트로이 하월 글

 리처드 존스 그림

 이향순 옮김

 북뱅크

 2019.10.15.

 

 

  아이를 틀에 가두려는 어른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이하고 함께 보금자리를 누리면서 살림을 물려주고 사랑을 배우려는 어른이 확 줄었습니다. 아이는 왜 어린이집이나 배움터를 가야 할까요? 왜 어른은 스스로 제 보금자리가 놀이터에 일터에 마을에 숲으로 나아가도록 가꾸거나 펴지 않을까요? 왜 남(전문가)한테 이녁 아이를 맡기기만 할 뿐, 스스로 참다이 ‘어른(철들어 어진 사람)’으로 설 생각을 잊으려 할까요? 《바다로 간 고래》를 선보인 글님·그림님은 ‘고래’하고 ‘아이’만 그림책에 담을 뜻이었을는지 모르나, 이 그림책을 되읽고 또 되읽으면서 ‘어른(고래)’한테 속삭이는 아이 마음이 줄거리라고 느낍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도 ‘서울(도시)에 갇힌’ 삶이지만, 이 아이는 어른(고래)한테 마음으로 속삭여요. “너희 집은 사슬터(도시)가 아닌 숲”이라고 알려주지요. 어른(고래)은 한동안 망설입니다. 더구나 사슬터(도시)에서 나고자란 터라 숲(바다)이 어떠한 곳인지 낯설고 두려울 만합니다. 그러나 갇힌 수렁이 아닌 “참다운 집”을 찾아서 “참다운 길”을 나서지요. 바로 ‘아이가 속삭인 말을 마음을 기울여 들었’기 때문입니다.

 

ㅅㄴㄹ

#whaleinaFishroom #TroyHowell #RichardJones

 

그러나 옮김말은 아쉽다.

“웬즈데이의 집”이 아니라 

“웬즈데이네 집”으로 해야겠지.

그리고 “수요일네 집”이라 해도 되고,

줄거리하고 이야기를 헤아린다면

아예 “물날네 집”이라 해도 어울린다.

 

 

h*******e 202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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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바다로 간 고래'
"자유를 찾아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바다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억.끝이 보이지 않는 정말 넓고 바닥이 닿지 않는 그 깊음에 그 거대함에 압도되었던 기억.저의 바다는 그런 바다였습니다. 그 안에 품고 있는 것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그런 바다.바다를 되뇌이다 보면 그 이름이 내는 소리처럼 정말 뭐든지 다 받아 줄 것 같은 바다.그래서 사람들은 답답한 일이 생기면 바다를 보고 싶어하고, 더운 여름 휴가를
"자유를 찾아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바다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억.

끝이 보이지 않는 정말 넓고 바닥이 닿지 않는 그 깊음에 그 거대함에 압도되었던 기억.

저의 바다는 그런 바다였습니다. 그 안에 품고 있는 것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그런 바다.

바다를 되뇌이다 보면 그 이름이 내는 소리처럼 정말 뭐든지 다 받아 줄 것 같은 바다.

그래서 사람들은 답답한 일이 생기면 바다를 보고 싶어하고, 더운 여름 휴가를 바다에서 쉬려고 떠나는 걸까요?

뭍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그토록 매력적인 바다인데 물 속에 사는 생물들에겐 그야말로 완벽하고 따뜻한 집이자 고향이겠죠. 그런 바다에 잘 어울리는 커다란 고래 한 마리가 어찌 된 일인지 어항에 갖혀 있고 그런 고래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는 소녀가 그려진 표지의 <바다로 간 고래>

고래와 소녀가 어항을 사이에 두고 눈을 맞추고 있네요.

둘은 눈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걸까요?

그렇게 두 친구에 대한 생각을 하며 첫 장을 넘기자 두 눈을 정말 파랗게 물들여 주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집니다.

첫면지를 가득 채운 파랗고 파란 바다를 보니 마음의 창문을 열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저 멀리 고래가 숨구멍을 뿜어내는 물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일주일의 한 가운데 있는 수요일처럼 세상 한 가운데 있는 고래 웬즈데이.

세상 모든 것이 웬즈데이 주변을 빙빙 돕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항 속에서 아주 높이 뛰어올라 저 먼 곳에 있는 파란 무언가를 보았지요.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파랑.

그것을 보려면 아주 높이 뛰어올라야 하지만 그것을 볼 때마다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답니다.

파랑이 보고 싶어 자꾸만 뛰어오르는 웬즈데이.

그런 웬즈데이를 보며 사람들은 묘기를 부린다 생각해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페이즐 무늬 원피스를 입은 파란 눈의 파이퍼가 다가와 가르쳐 줍니다.

어항 속이 아닌 바다가 바로 웬즈데이의 진짜 집이라고 말이지요.

그때부터 웬즈데이의 슬픔은 점점 깊어갑니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뛰어오르는 웬즈데이.

과연 그 도약은 웬즈데이를 바다로 데려갔을까요?

어항에 갇혀 바다를 꿈꾸는 고래 웬즈데이.

글에도 나오지만 일주일의 한 가운데. 어쩌면 힘내서 시작한 월요일부터 분주한 화요일을 지나 힘이 빠진 수요일 같기도 하고 우리말로 물이 들어간 수요일과 물에 사는 고래의 이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꿈꾸며 슬퍼하는 웬즈데이의 눈물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사실 웬즈데이의 이름을 듣자마자 자연스레 마더구스의 노래가 떠오르더군요. 아이가 태어난 요일로 아이의 운명을 점쳐보는 노래에서 Wednesday`s child id full of woe라는 구절. 고래 웬즈데이가 자유를 꿈꾸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그 슬픔이 마치 예정된 운명 같기도 하고 그래서 어항 속 세상이 전부라 생각하면서도 우연히 본 자유라는 바다를 향한 파랑앓이가 더 절절하게 다가오네요.

자신이 살고 있던 어항을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여 파이퍼가 알려주기 전까지 진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몰랐던 웬즈데이.

그래서 높이 뛰어올랐다가 우연히 본 파란 바다가 자꾸 보고 싶고 그리웠던 웬즈데이.

어항 속 웬즈데이의 모습에서 너무나 익숙한 일상이라는 어항, 구태의연한 습관과 규칙 같은 것들 안에서 뱅뱅 돌며 안주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바다라는 자유를 찾아서 "있는 힘을 다해" 뛰어오른 웬즈데이.

자유라는 바다를 찾기 위해서는 정말 있는 힘을 다해 뛰어올라야 하겠지요.

웬즈데이가 그러한 것처럼 저도 정말 "있는 힘을 다해' 뛰어올라 바다라는 파란 자유를 찾고 싶네요.

<바다로 간 고래>는 2011년 발매된 라디오헤드의 앨범 <The King of Lims>에 수록된 곡 <Bloom>에서 영감을 받아 트로이 하월 작가가 글을 쓰고 리처드 존스 작가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라디오 헤드의 팬이기에 더 반가운 그림책이기도 한데 2018년에 BBC에서 방영한 Blue Planet II의 사운드 트랙으로 한스 짐머만과 콜라보한 버전을 올려봅니다. 재미있게도 톰 요크는 Blue Planet I에서 영감을 받아 <Bloom>을 작곡했는데 그 곡이 다시 두번째  Blue Planet의 OST로 쓰였다니 운명같이 느껴지네요. 하나의 영감이 피워낸 생명이 다시 새로운 영감과 생명으로 피어난 것 같아 <Bloom>이란 제목이 더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바다의 영상과 함께 라디오헤드의 <Bloom>을 들으며 나를 피워낼 바다를 상상해보세요. 당신으로 가득한 바다를 만나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i****g 201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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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그림책, 바다로 간 고래
"감성 그림책,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바다로 간 고래, 원래 어디 살고 있었길래 제목이 바다로 간 고래인걸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그림책이에요. 표지를 보니 어딘가에 갇혀 있는 고래를 여자아이와 강아지가 보고 있네요.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고래는 왜 갇혀있는걸까요?커다란 고래 웬즈데이, 일주일 중 가운데 요일인 수요일을 뜻하는 이름처럼 웬즈데이는 도시 한 가운데 커~다란 어항 안에 갇혀있어요. 늘 이 곳에서
"감성 그림책,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다로 간 고래, 원래 어디 살고 있었길래 제목이 바다로 간 고래인걸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그림책이에요. 표지를 보니 어딘가에 갇혀 있는 고래를 여자아이와 강아지가 보고 있네요.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고래는 왜 갇혀있는걸까요?


커다란 고래 웬즈데이, 일주일 중 가운데 요일인 수요일을 뜻하는 이름처럼 웬즈데이는 도시 한 가운데 커~다란 어항 안에 갇혀있어요. 늘 이 곳에서 자란 웬즈데이는 이 곳이 당연히 자신의 집인 줄 알고 지내왔지요. 사람도 차도 모두 웬즈데이의 주변을 빙빙 돌며 바삐 움직여요.

그러던 어느 날, 웬즈데이가 힘차게 뛰어올랐는데 저 멀리 파란 무언가가 보이는거예요. 저게 무언지는 모르지만 왠지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꼈어요.


표지에서 보았던 그 여자아이가 다가왔어요. 파란 눈을 한 여자아이였지요. 파이퍼라는 이름의 여자아이는 웬즈데이에게 이 곳은 진짜 너희집이 아니라고, 진짜 너희 집은 바다라고 외쳤죠.

바다...

바다라고?

바다가 뭐지?

북뱅크, [바다로 간 고래]

늘 이 곳에서만 살아 온 웬즈데이라서, 바다를 모를 수 밖에요. 매일 바다가 무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어요. 먹는 것도 뛰어오르는 것도 잊을만큼요.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기에 그만 바다를 잊기로 했죠.


그러다 불현 듯, 파랑이 떠올랐어요. 파랑이 너무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어요. 힘차게, 아주 힘차게 뛰어올랐고 그 순간 꼬리로 어항을 탁 -


어항의 물이 쏟아지며 웬즈데이는 물살을 따라 흘러 흘러, 그립고 그립던 파랑 속으로 들어가게 됐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 파랑 속으로요.



바다로 간 고래,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

어른들에게는 나 자신 혹은 우리 아이를 웬즈데이 처럼 어항 속에 가둬놓고 있지는 않은지도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보게 만들어주기도 하네요.



s****4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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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다로 간 고래
"[서평]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바다로 간 고래   - 트로이 하월 글 / 리처드 존스 그림-   바다로 간 고래,, 고래는 원래 바다에 사는 아이인데...왜 다시 바다로 간 걸까요?  웬즈데이는 커다라 유리어항에 사는 고래입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한번도 유리 어항을 떠나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일주일의 한가운데 있는 수요일처럼 웬즈데이는 세상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사람들도 자동차도 해와 달
"[서평]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바다로 간 고래   - 트로이 하월 글 / 리처드 존스 그림-

 

 

바다로 간 고래,,

 

고래는 원래 바다에 사는 아이인데...왜 다시 바다로 간 걸까요?

 

 

웬즈데이는 커다라 유리어항에 사는 고래입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한번도 유리 어항을 떠나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일주일의 한가운데 있는 수요일처럼 웬즈데이는 세상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사람들도 자동차도 해와 달 그리고 별까지

 

웬즈데이 주변을 빙빙 돕니다.

 

그러던 어느 날,

 

웬즈데이는 아주 높이 뛰어오르다 저 먼 곳에 있는 파란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 파랑은 대체 뭘까?

 

그리고 파이퍼라는 한 여자아이가 다가왔습니다.

 

너의 진짜 집은 여기가 아니야~

 

틀림없는 내 집인데 여기가 내 집이 아니라고?

 

진짜 너의 집은 바다야!

 

바다.... 바다라고? 바다가 뭐지?

 

바다가 무엇인지 생각하느라 웬즈데이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문득 떠오른 파랑...

그리고 그 파랑이 견딜 수 없게 보고 싶었습니다.

 

파랑을 보기위해 웬즈데이는 계속해서 뛰어 올랐습니다..

 

웬즈데이는.. 자신의 진짜 집 바다로 갈 수 있을까요?

얼마전 독서모임에서 [데미안]을 읽었습니다.

 

고전이 주는 깊은 감동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 , 이 그림책을 보게 되었죠..

 

그리고 [데미안과 싱클레어]가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진짜 모습,,자아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싱클레어처럼

 

아마 웬즈데이도 파랑을 보며 자신의 진짜 집을 찾기 위해 깊이 고민했을 꺼에요..

 

그리고,,,

 

나또한, 내 아이또한

 

우리의 진짜 집을 찾기 위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길,,바래봅니다.

 

덧붙여..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사람의 의지로

 

어딘가에 갇혀있는 수 많은 동물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지켜지길..

 

사탕보다 더 달콤한 자유를 다시 돌려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o****n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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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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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떠나는 고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바다로 간 고래          웬즈데이는 도시 한복판 커다란 어항속에 살고 있는 고래예요고래이면서 바다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해요 처음부터 어항속에 살았던 웬즈데이는커다란 어항이 자신의 집이고 그것이 세상전부라고 알고 있어요 웬즈데이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있죠사람들은 웬즈데이를 구경하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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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떠나는 고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바다로 간 고래 

 

 

 

 

 

 

 

 

웬즈데이는 도시 한복판 커다란 어항속에 살고 있는 고래예요
고래이면서 바다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해요

 

처음부터 어항속에 살았던 웬즈데이는
커다란 어항이 자신의 집이고 그것이 세상전부라고 알고 있어요

 

웬즈데이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있죠
사람들은 웬즈데이를 구경하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해요

 

 

 

 

 

 

사람들이 지나가고 자동차가 지나가고
낮과 밤이 지나가는 매일 똑같은 일상속에서 살고 있는 웬즈데이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같아보여요

 

 

 

 

 

 

 

어느날, 웬즈데이의 눈에 저 먼 곳에 있는 파란 무언가가 들어왔어요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파랑

 

웬즈데이가 높이 뛰어오를때만 보이는 파랑
웬즈데이는 그것을 볼때마다 가슴이 뛰었어요

 

 

 

 

 

 

그리고 어느날 찾아온 아이가 웬즈데이에게 이렇게 말하죠
"진짜 너희 집은 여기가 아니야"
"진짜 너희 집은 바다야"

 

한번도 어항 밖을 떠나본적 없던 웬즈데이는 혼란스러워 하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뛰어올라 보기 위해 힘껏 뛰어오른 웬즈데이

 

기우뚱 어항이 기울이지더니 웬즈데이는 어항속의 물과 함께 미끄러져가죠
그리고
그 끝에는 바다가 있었어요

 

 

 

 

 

 

 

웬즈데이는 그토록 원하던 파랑을 만나게 됩니다.
진짜 집 바다로 돌아온거예요

 

넓은 바다에서 신나게 헤엄치는 웬즈데이는
어항속에 있을때와 달리 아주 행복해보이죠

 

 

 

 

 

 

파랑을 보기전까지는
한 소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어항이 자신의 집이고 세상의 전부인줄 알았을 웬즈데이

 

우리도 우릴 어항속에 가두고 있는건 아닌지
우리아이도 어항속에 가두고 자라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예요

 

넓은 세상을 보고 더큰세상으로
아이가 원하는것을 해주기 위해 많은걸 보여주고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

 

 

 

 

 

u****a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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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고래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바다로 간 고래 웬즈데이의 집은 커다란 유리 어항입니다 웬즈데이는 한 번도 유리 어항을 떠나 본 적이 없습니다 웬즈데이라는 이름은 수요일이란 뜻,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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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고래

웬즈데이의 집은 커다란 유리 어항입니다

웬즈데이는 한 번도 유리 어항을 떠나 본 적이

없습니다

웬즈데이라는 이름은 수요일이란 뜻,

일주일의 한가운데 있는 수요일처럼 웬즈데이는

세상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사람들도 자동차도 웬즈데이 주변을 빙빙 돕니다

사람들은 시름에 찬 얼굴로 바삐 움직이고,

자동차는 경적을 울리며 내달립니다

해와 달 그리고 별

세상 모든 것이 웬즈데이 주변을 빙빙 돕니다

 

1571032703947.jpg

 

어느 날 웬즈데이는 저 먼곳에 있는 파란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파랑,

그것은 웬즈데이가 아주 높이 뛰어오를 때만

보였습니다

그것을 볼 때마다 웬즈데이는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습니다

 

1571032293753.jpg

 

웬즈데이는 날마다 유리 어항 안에서 천천히

헤엄치며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사람들과 자동차가 지나가고,

낮과 밤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그 파란 무언가가

생각났습니다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웬즈데이는 높이 뛰어올랐습니다

아! 파랑은 여전히 거기 있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웬즈데이가 그 파랑을 보기 위해 뛰어 오를 때마다

사람들이 너도 나도 손뼉을 쳤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소리 지르며

좋아했습니다

 

1571032294066.jpg

 

한 소녀가 다가와 웬즈데이에게

"진짜 너의 집은 바다야!" 라며

외쳤습니다

바다°°°°

바다라고?

바다가 뭐지?

항상 보고 싶어 뛰어 올랐던 그 파랑이 바다란걸

알지 못한 웬즈데이는 또다시 파랑이 보고 싶어

높이 더 높이 온 힘을 다해 뛰어 올랐습니다

웬즈데이는 어항에서 벗어나 진짜 입인

바다로 갈 수있을까요?

둥이는 웬즈데이가 불쌍하다고 합니다

작은 어항에서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누가

웬즈데이를 여기에 넣었놨냐고 물어보네요

고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이 넣었다고 하니

그러면 안된다며... 바다에 넣어줘야 한다고

너무나 열심히 말을 합니다

희망을 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서 얻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림도 책의 내용도

감성돋는 책, 바다로 간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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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 201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바다로 간 고래
"[서평] 바다로 간 고래" 내용보기
우리 가족은 고래에 대한 환상이 큽니다.^^언젠간 실제로 흰수염고래를 보길 희망하죠 ㅎㅎ고래에 대한다큐멘타리도 빠지지 않고 찾아 보곤 해요.이때문인제 고래관련 그림책 또한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와 함께 '바다로 간 고래' 책  책 표지를 보며 아이아 먼저 나누었죠."고래가 있네? 그런데 어디에 갇혀있는것같아. 수족관인가? 함께 읽어보자." 이 고래의 이름은 웬즈데이.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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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고래에 대한 환상이 큽니다.^^

언젠간 실제로 흰수염고래를 보길 희망하죠 ㅎㅎ

고래에 대한다큐멘타리도 빠지지 않고 찾아 보곤 해요.

이때문인제 고래관련 그림책 또한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와 함께 '바다로 간 고래' 책

 

 

책 표지를 보며 아이아 먼저 나누었죠.

"고래가 있네? 그런데 어디에 갇혀있는것같아. 수족관인가? 함께 읽어보자."

 


이 고래의 이름은 웬즈데이.

우리가 알고있듯 수요일이라는 뜻의 이 고래는 한번도 이 수조를 나가본적이 없대요.

가엾어라! ㅜㅜ

 


빽빽한 도심 속 위치하고있는 웬즈데이의 수조.

사방에서 자동차,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는데 웬즈데이의 모습은 너무나 답답해보이네요.

 


류니도 웬즈데이가 갇혀있는 것같아 답답해보인대요.

그러던 어느날, 웬즈데이는 저 먼 곳에 있는 바다를 보게 되지요.

바다 라는 것이 뭔지 모르던 웬즈데이는 그저 파란 무언가 라고 여기네요..

 


그곳이 자꾸생각이나고, 볼때마다 가슴이 뛰는 웬즈데이..

파랑이 보고 싶어 자꾸 뛰어오르는 웬즈데이 를 보고 사람들은

모여들어 소리지르며 좋아하네요.

 

그의 속사정은 모른채 말이죠..

 

어느날 아침, 웬즈데이를 찾아온 한 여자아이.

그 소녀의 이름은 파이퍼 에요.

 

"진짜 너의 집은 바다야!"

 


파이퍼는 웬즈데이에게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떠나죠.

바다- 라는 곳이 어떤곳인지 모르던 웬즈데이.

그는 바다라는 곳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채,

그저 그 파랑에 대한 이끌림에 힘껏 점프를 하게되어요.

 

우리 아이가 좋아했던 고래의 점프하는 장면!!

 

 

 

웬즈데이의 꼬리가 어항 테두리를 치는 바람에

어항이 쓰러지게되고

웬즈데이는 그 물에 휩쓸려 아래로 아래로 떠밀려 내려갔지요.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색으로 표현된 웬즈데이의 집.

바다 에요.

에메랄드 빛의 바다로 가게된 웬즈데이.

웬즈데이가 바다로 가는 모습을 파이퍼가 바라보고있네요.

마침내 집으로 돌아오게된 웬즈데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래도 부르고 자신과 똑 닮은 친구도 만나게 된 웬즈데이..


항상 갇혀 지내다 자유를 경험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게되는 그 과정을

보면서 통쾌함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마저 들었던 그런 그림책이네요.

 

바다, 고래 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 아주 재밌게 본 그림책 입니다 ^^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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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간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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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바로 그 파랑이었습니다. 커다란 유리 어항이 자신의 집이 웬즈데이 고래는 단 한번도 어항을 벗어나 떠나본적이 없었답니다. 일주일의 중심이 되는 수요일이라는 의미를 가진 웬즈데이는 이름처럼 세상의 중심에서 바쁘게 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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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바로 그 파랑이었습니다.

커다란 유리 어항이 자신의 집이 웬즈데이

고래는 단 한번도 어항을 벗어나 떠나본적이

없었답니다. 일주일의 중심이 되는 수요일이라는

의미를 가진 웬즈데이는 이름처럼 세상의 중심에서

바쁘게 쉼없이 숨 막히게 돌아가는 도시속에서

우뚝 외로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깊고 큰 어항 속에 딱 그 만큼의 크기인 웬즈데이는

해가 뜨고 지면서 달이 뜨고 지는 하루를

하루를 보내면서 우연히 보게되는 저 먼 곳의

파란 무언가.....

조용하고 파랗게 보이는 파랑은 아주 높이 힘차게

뛰어야만 보이는 거라서 더 궁금했어요.

 

"진짜 너의 집은 여기가 아니야"

"진짜 너의 집은 바다야"

며칠이 지나고 일상을 지나고 있지만

웬즈데이는 그 파랑을 잊을 수가 없이 더

새록새록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 다시 파랑을 보고

싶어 힘차게 뛰어오르고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고래의 재롱과 묘기에 더 환호만 지를 뿐이구요.

다만 고래의 모습만 재미있게 바라볼 뿐

어느날 웬즈데이 앞에 나타난 난 파란 눈을

가진 여자아이 파이퍼는 웬즈데이에게 어항이

너의 집이 아니라면 알려준다.

웬즈데이는 놀랍고 당황스러웠어요.

내집이 진짜 내 집이 아니라니....

이 곳은 틀림없이 내 집이 맞는데

파이퍼가 웬즈데이에게 외친 그 말에 웬즈데이는

또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되고 바다가 뭐지?

밤낮으로 생각했지만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너무 답답했지만 그대로 잊기로 한 바다를

버리면서 다시금 떠오르는 파랑....

파랑이 너무도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웬즈데이는 다시 한 번 세차게 온 힘을 다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깊고 큰 어항이 하늘이었고 전부였던 고래에게는

바다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고 알 필요도 없었지만

결국 자신의 집을 기억할 수 밖에 없나봐요.

자신의 집을 찾아갈 수 밖에 없었나봐요.

어항이라는 곳에 가두고 갖혀 지냈지만 자신의

집인 바다로 찾아나기 위해 제가 가진 온 힘을 다 담아

용기내어 떠나는 그 모습에 우리는 다만 응원과

격려만 해 주면 될 듯 하구요.

지금 너무 바빠서 또는 힘들고 어려워서

먹고 사는것 말고는 다른 무언가를 꿈꾸고 그리는게

사치로 여유로움으로 치부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자신만의 바다는 무엇일까요?

마음 속에 꾸물꾸물 꿈틀대는 꿈은 뭘까요?

숨긴다고 하지만 지금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

여전히 그 존재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우리 모두 다 마음에 안고 살아갈뿐인 듯 합니다.

지금 당장 내 눈 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소중하고 귀한 가치를 잊지않고 꿈꾸고 찾아가고

기억하고 놓지만 않는다면 언제가는 그 힘을 발판으로

크게 도약하지 않을까 싶네요.

웬즈데이가 온 힘을 다해 날아오른 것처럼 우리도

같이 날아오르는 그 순간 그 때의 달콤한 행복을

맛보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웬즈데이가 세상의 중심 한 가운데에 있었다면

나는 내 중심의 서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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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1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