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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 플랫폼에서의 미중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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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세계 1,2위 국가의 총성없는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출렁이고 있다.미국과 중국의 총성없는 전쟁은 단지 경제분야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고, 이 책은 그 중 IT분야, 그 중에서도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국가간 플랫폼 사업의 비교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언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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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세계 1,2위 국가의 총성없는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출렁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총성없는 전쟁은 단지 경제분야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고, 이 책은 그 중 IT분야, 그 중에서도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국가간 플랫폼 사업의 비교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언급되는 서비스들은 왠만한 국가의 국민들보다 많은 회원들을 거느리고 있기에 그 파급효과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다.
미국의 플랫폼 대표 선수로는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를 내세우고 있고, 중국은 그에 맞상대로 BATH-Baido,Alibaba,Tencent,Huawai-를 내세우고 있다.
기업 하나하나가 대단한 기업들이고, 양 국가의 대표선수들답게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타이틀 매치를 성사시킨 저자의 관찰력이 대단하다.

저자는 이들 기업의 장,단점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손자병법을 보고 만든 '5요소 분석법'으로 비교하고 있다.
5요소 분석법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처음 보는 분석방법이라 생소하지만,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기업을 잘 분석할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존 vs 알리바바, 애플 vs 화웨이, 페이스북 vs 텐센트, 구글 vs 바이두.
비교가 안될 정도의 매치도 있지만, 정말 용호상박이라고 할 수 있는 매치도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중국 기업의 서비스들을 많이 접하지 않기에 그들의 파워를 과소평가할 수도 있지만, 글로벌에서 보면, 특히 중국 내수시장만으로도 어마어마한 회원을 유치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힘이다.

이들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이고, 어느 한쪽이 쉽게 승리할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다.
더구나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플랫폼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이들의 전쟁으로 인해 우리는 더 편안하고, 편리하고, 즐거움을 누리고 있지만 언제까지 그들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까?

저자가 마지막 장에서 말하는 내용을 다시 곱씹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l*****0 2019.10.0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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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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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즐겨 읽었다던 손자병법! (이슈를 몰고 다니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도 손자병법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이 책은 기존의 통상적 프레임 워크(3C, SWOT, DEST)를 따르지 않고손자병법을 응용한 5요소 분석법으로 메가테크 기업 8곳을 분석한다.제목에서 이미 파악한 명석한 분들도 있으시겠지만^^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과 바이두, 알리바바,텐센트,화웨이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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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즐겨 읽었다던 손자병법!

(이슈를 몰고 다니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도 손자병법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 책은 기존의 통상적 프레임 워크(3C, SWOT, DEST)를 따르지 않고

손자병법을 응용한 5요소 분석법으로 메가테크 기업 8곳을 분석한다.

제목에서 이미 파악한 명석한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과 바이두, 알리바바,텐센트,화웨이가 대상이다.

5요소 분석법은 도천지장법으로 기업목적, 시간, 장소, 리더십,메니지먼트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과연 저자는 이 전쟁을 어떻게 분석할까? 

생각보다 어려울 것이라 마음을 다 잡으며 연습장까지 꺼내놓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도천지장법 그림에 중요포인트만 딱딱 짚어내어 설명하는 방식이 연습장 사용을 매우 무디게 했다.

나는 그중에서도 각 기업별 '도'에 중점을 두며 읽어나갔다.


아마존은 지구상 최고의 고객 제일주의 회사를 표방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기분좋은 비전이다.

그런데 진정으로 '고객 제일주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속도, 시간, 다각화의 문제로는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발목을 잡는 기분이다.

특히 세계 1위 미국의 영리 기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떠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들 고객만을 챙긴다면 고객이 아닌 나머지들은??? 무섭다.

반면 알리바바는 사회문제를 사회 인프라 구축으로 해결한다 밝히고 있는데

이 또한 진심으로 새 국가를 만들고 싶은건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였다.

아마존보다는 덜 상업적인 느낌이지만 순전히 기분탓인것 같고 왠지 더 무섭다.


애플과 화웨이는 스마트폰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정말 유명하기 때문에 패스!

다만 애플의 응원담긴 윤리적 면모가 왠지 듬직하다.

화웨이 역시 배수의 진 느낌이 있는 기업이어서 무겁기로는 만만치 않다!


페이스북과 텐센트도 거론하지 조차 민망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데...... 

비슷하지만 다른 둘의 모습은 더없이 흥미로웠다.  

페이스북이 더 넓은 세계적인 연결을 꿈꾼다면 텐센트는 생활의 질을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구글과 바이두는 아다시피 검색 서비스 업체다.

구글의 검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텐데 저자는 왜 바이두를 매칭시켰을까?

아마도 중국이라는 나라의 특성때문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바이두의 더 큰 포부 때문은 아닐까?

바이두는 관심있어하는 AI, 스마트시티에서 알 수 있듯이 복잡함을 명료하게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었지만 결국 누가 승자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속도로 밀어 붙이고, 중국은 또 중국 나름대로 본인들의 길을 가고 있다.

당장은 미국이 이길것도 같지만 길게본다면......

본질적으로 시간을 지배하는 쪽은 어디라고 확실히 장담할 수 없지 않나?

어찌 됐든 시간을 잡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 될 것이다. 더 지켜봐야 한다는 소리~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과연 플랫폼 기업으로 어디가 승기를 잡을까? 세계적으로 승산은 있나?

기존의 그곳일까? 새로운 기업은 가능한가? 정말 궁금해진다.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며 그럼에도 나름 실용적이었다는 뿌듯함을 남긴 책이었다.

f******7 2019.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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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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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AI시대 메가테크 기업, 최후 승자는 누가될까, 현재 미국과 중국이 기싸움을 하고 있어 세계경제가 좋아지지 않고 있다. 역시 우리나라 경제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이 책을 공부하야 한다. 꼭 보아야 하는 도서이기에 이 책은 이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도 현대인들에게 많은 생각과 준비 그리고 남는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는 머징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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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AI시대 메가테크 기업, 최후 승자는 누가될까, 현재 미국과 중국이 기싸움을 하고 있어 세계경제가 좋아지지 않고 있다. 역시 우리나라 경제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이 책을 공부하야 한다. 꼭 보아야 하는 도서이기에 이 책은 이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도 현대인들에게 많은 생각과 준비 그리고 남는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는 머징 포인트의 대표이사다. 그가 미중 신냉전시대의 맞추어 분석한 자료는 매우 유용하다. 특이하게도 이를 손자병법의 ‘5요소 분석법을 사용하여 말해주어 특징들이 확실히 잡히면서 이해가 빠르게 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미중 무역 분쟁과 그 틈에 끼여 힘들어하는 우리나라의 해법은 무엇인지 이 책을 보고 확인하며 나아갈 방향들을 짚는다면 분명 우리나라 경제의 방향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과 중국에는 굵직굵직한 회사들이 많다.

 

얼마전 은퇴한 알리바바의 알리바바 기업과 화웨이 샤오미 바이두 등. 미국에는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세계를 휘어잡는 기업들이 즐비하다. 저자는 이에 대해 GAFA vs BATH의 종합 분석과 미중 신냉전을 분석하면서 중국과 미국의 사업장들을 총망라하여 5요소 분석법의 진가를 확인해준다.

 

우리는 이 책 한 권으로 분석된 미국과 중국의 기업들을 가지고 우리나라만이 살길을 찾아 분석 및 벤치마킹하여 중간에 낀 새우처럼 된 우리나라 경제를 위기가 아닌 기회를 살려 살길을 나아갈 대응책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겠다.

 

그래서 이 책이 무엇보다 유용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서재에 비치하여 항상 참고하야 할 도서다. 왜냐하면 앞으로 미중 플랫폼 전쟁은 계속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위기의 경제를 진단하고 동시에 희망적인 대안도 말해주고 있는 귀한 경제관련 책이기에 유익한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사회문제나 경제를 말하면 대부분 골치아프고 복잡한 계산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그러나 이 책이 말해주듯 그 대응책들을 생각하지 않으면 낙오될 수밖에 없다. 자원없는 우리에겐 치명타다. 혁신하고 앞서가야 한다. 이 책이 그 대답을 들려줄 것이다.

 

l*****c 2019.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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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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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전 세계에서 중국을 무시하는 유일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전히 중국을 우리보다 경제적 수준이 낮은 나라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미 너무 많은 분야에서 중국은 이미 기술이나 사업의 발전이 미국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중국을 모르고서는 (해외사업을 염두에 두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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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전 세계에서 중국을 무시하는 유일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전히 중국을 우리보다 경제적 수준이 낮은 나라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미 너무 많은 분야에서 중국은 이미 기술이나 사업의 발전이 미국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중국을 모르고서는 (해외사업을 염두에 두는 기업이라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두기 어려울 것이다.

 

요즈음 화두가 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저자는 그 본질을 '무역 x 기술 패권 x 안전 보장'의 대결로 본다.

최첨단 기술 측면에서 중국 기업이 미국 기업을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하면서 기술 패권과 안전 보장의 대결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다.

 

중국의 기업들의 발전 원동력과 관련하여 중국사람이 쓴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자국민 우월주의가 드러나고, 중국 기업에 대해 우호적인 성격이 너무 강해서 읽으면서도 좀 거북했던 기억이 있다.

 

일본사람이 쓴 미국과 중국의 플랫폼 전쟁.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객관적이고 냉정한 분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표적인 GAFA와 BATH라는 핫한 메가테크 기업 8개를 선택하여 최초 기업이 시작되었을 때의 주 업종의 성격에 따라 분류하고, 유사한 기업끼리 서로 비교한다.

 

아마존 vs. 알리바바 (전자상거래로 시작)

애플 vs. 하웨이 (제조업으로 시작)

페이스북 vs. 텐센트 (SNS로 시작)

구글 vs. 바이두 (검색 서비스로 시작)

 

그리고 각 기업들의 주요 업종들이 무엇인지, 어떤 점이 대단한지를 우리가 잘 몰랐던 부분들을 소개해준다.

특히 기업의 사업구조를 '5요소 분석법'을 통해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다.

 

이러한 검증법은 중국의 고전적 전략론인 <손자병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오사 (도, 천, 지, 장, 법)'를 필자 나름대로 배열하여 현대 경영 차원에서 재해석한 방법이다.

 

 

저자가 꼽은 세계적 메가테크 기업들이 어떤 기업들인지 그 8개사들의 목록을 아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진대, 이 책은 그 기업들의 여러 전략 및 발전 원동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알려준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듯이, 그러한 선두기업들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에서 소개되는 8가지 기업은 그야말로 '핫'한 기업들이다. 손자병법의 이론을 인용한 저자만의 5가지 요소로 각 기업들을 분석한 것은 저작권 등록을 해야 할 정도로 훌륭한 분석 기법이라 생각한다.

 

각 기업들이 유명하고 잘 나간다는 사실만 알고 있지는 않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각 기업이 어떻게 사업을 전개해왔고, 또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이 무지했음을 깨닫는다.

 

우리가 레드 오션 속에서 허둥대고 있을 때 이미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이 8개의 기업들은,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던 기발한 방식으로 미래 사회를 설계해가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가 따라갈 수 없는 규모와 자금력 그리고 원동력으로 앞다투어 질주하고 있다. 각 메가테크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이미 우리는 후발주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아마 우리가 이미 늦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미국과 중국 거대 테크 기업들의 고래 싸움에서 새우등이 터지지 않기 위한, 그리고 거대한 고래들의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세계 시장은 이들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고, 미래 사회도 산업도 이들이 이끄는 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클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의 흐름, 기술 발전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우리 기업들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조류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에서 소개하는 8개 기업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이 아닐까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19.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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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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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미치아키의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는 미국과 중국의 메가테크 기업 간의 경쟁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GAFA)과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BATH)라는 8개 기업의 전략을 분석한다.책은 손자병법의 '도(道)·천(天)·지(地)·장(將)·법(法)'이라는 5요소를 통해 각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헤친다. 아마존과 알리바바, 애플과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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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미치아키의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는 미국과 중국의 메가테크 기업 간의 경쟁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GAFA)과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BATH)라는 8개 기업의 전략을 분석한다.


책은 손자병법의 '도(道)·천(天)·지(地)·장(將)·법(法)'이라는 5요소를 통해 각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헤친다. 아마존과 알리바바, 애플과 화웨이, 페이스북과 텐센트, 구글과 바이두의 경쟁을 다양한 각도에서 비교 분석한다.


미중 무역전쟁과 기술 패권 경쟁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각 기업의 경영 전략과 기술적 측면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기업 경영자와 회사원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된다.


이 책은 단순히 기업의 전략을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 첨단기술의 대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또한,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는 미중 메가테크 기업의 전략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각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통해 미래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r 2024.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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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AI 시대 메가테크 기업, 최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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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과 BATH(Baidu, Alibaba, Tencent, Huawei)와 같은 메가테크(거래 기술) 업체들에 대해서 다룬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는 릿쿄대학교 경영대학교 비즈니스 디자인 연구과 교수이면서 주식회사 머징 포인트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대표 4개 기업이 앞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이 지대할
"《미중 플랫폼 전쟁》: AI 시대 메가테크 기업, 최후 승자는?" 내용보기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과 BATH(Baidu, Alibaba, Tencent, Huawei)와 같은 메가테크(거래 기술) 업체들에 대해서 다룬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는 릿쿄대학교 경영대학교 비즈니스 디자인 연구과 교수이면서 주식회사 머징 포인트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대표 4개 기업이 앞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이 지대할 것임을 강조한다. 더군다나 이들 업체가 없이는 미래를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마존 vs 알리바바(전자상거래로 시작), 애플 vs 화웨이(제조업으로 시작), 페이스북 vs 텐센트(SNS로 시작), 구글 vs 바이두(검색 서비스로 시작)를 비교한다. 대표적인 경쟁업체들인 것이다. 


특히 이 업체들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면서, 중국의 유명한 전략론인 손자병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오사五事’를 필자 나름대로 배열하여, 현대 경영 차원에서 재해석한 것이 아주 독특한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손자병법의 ‘오사’는 도道, 천天, 지地, 장將, 법法을 말한다. 


‘도’란 ‘이 기업은 마땅히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초적인 구상을 의미하고, 미션, 비전, 가치, 전략 등을 의미하는데, 저자는 ‘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미션이 곧 기업의 존재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천’이란 외부 환경을 바탕으로 한 ‘타이임 전략’이다. 결국 얼마나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가이다. 이것은 SWOT, PEST 분석과 같은 외부 환경의 분석 툴을 통해서 분석할 수 있다. 


‘지’란 유리한 환경을 살리고, 불리한 환경을 보완하는 전략이다. 3C와 5 Forces 분석이 이에 해당한다. 


‘장’과 ‘법’은 ‘리더십’과 ‘매니지먼트’에 해당한다. 즉, 기업 총수가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하는지와 기업의 사업구조, 수익구조, 비즈니스 모델 등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아마존의 요소를 보면, ‘도’는 미션과 비전인 ‘지구상 최고의 고객 제일주의 회사’이고, ‘천’은 하늘의 때를 이루는 데, 소비자들의 원하는 ‘속도의 경제’를 따라서 ‘시간 가치’를 사업화 하는 것이고, ‘지’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해서 공간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다. ‘장’은 제프 베조스의 통찰력 있는 리더십이고, ‘법’은 아마존의 플랫폼과 생태계인데, 낮은 이익률을 통한 성장 추구이다. 


이렇게 다섯 가지 요소를 다른 기업들에 적용해보면 흥미롭다. 

모든 회사들의 자신만의 ‘도’, ‘천’, ‘지’, ‘장’, ‘법’을 갖고 있다. 


저자가 기업의 경쟁력에 있어서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미션’이다. 

사실 많은 기업들이 미션이라는 것을 단순한 ‘구호’라고 치부하기 일쑤다. 문제는 미션이 제대로 정의되어 있지 않고, 그것이 종업원들에게 인식되어 있지 않다면, 그 기업의 성장에는 한계를 보이기 마련이다. 


미션이 사업을 정의하고 혁신을 창출한다 - p272


나도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회사의 목적이 단순히 이윤 추구라고 하면, 단기적으로는 이를 달성할 수 있겠지만, 급변하는 세상에서 방향타를 잃고 표류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반면, 미션을 경쟁력 우위로 연결하는 기업은 단순히 물리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원 한 명 한 명의 철학이나 교한 미션이 섞인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독자적인 가치) 상품, 즉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종합적으로 보면, 8개 기업은 ‘빅데이터xAI’를 추구하고 있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고객 경험 관리를 최우선을 여긴다. 각 기업의 차이는 ‘도’에서 시작되는데, 8개 기업 CEO 중 창업자가 6명인데, ‘도’가 다른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즉, 도는 어떠한 기술을 사업 기회로 펼쳐야 되는지 ‘천’에 영향을 주고, 어떤 사업영역에서 사업을 펼칠지 ‘지’에 영향을 준다. 또한 도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장’에 영향을 주고, 어떻게 사업 모델이나 플랫폼 전략을 구축하지를 결정하는 ‘법’에 영향을 준다. 


특히 ‘도’는 꼭 명문화된 미션, 비전이 아니더라도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명감이나 가치관도 포함한다고 한다. 


저자는 결국 이 메가테크 기업들의 독점이 전 세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기술한다. 즉, 미중 신냉전 하에서 미,중이 양분화되어 분단되었을 때 세계가 어떻게 될지도 주목해야 된다고 말한다. 이 업체들도 결국 경제, 정치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측면에서 미국은 트럼프가 주창하는 강한 미국, 중국은 시진핑의 강한 중국, 경제는 미국식 ‘자본주의’와 중국식 국가통제형 ‘자본주의’, 사회는 인간성의 다양함이 존중받는 것이 미국이라면, 중국은 갖가지 제약을 받는 개인의 가치관이 있다. 기술 관련 미국은 선도자의 위치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할 거이고, 중국은 기술 분야 후발자 이지만, 선도자로 나서고 싶어 한다. 


즉, 정치, 경제, 사회, 기술(P.E.S.T)에서 이 업체들은 어떤 식으로든 미국과 중국 사회에 영향을 주거나, 영향을 받을 것이다. 


과연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중 어디와 협력하고, 어떤 업체와 경쟁하거나 같이 성장할지 궁금해진다. 우리는 결국 방관자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든 영향력을 행사할지도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IT 업체들의 마케팅과 전략관련 기술한 책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손자병법의 ‘오사五事’를 각 회사에 맞춰서 설명한 부분이 저절로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IT 분야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기업 전략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j*******o 201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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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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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벌 경제 성장에 가장 큰 변수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미,중간의 무역전쟁' 일 겁니다. 제동이 걸리지 않는 미, 중 간의 갈등의 근저에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기술 패권 다툼이 숨어 있다는 것은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그리고 이러한 디지털 기술 패권 전쟁의 가장 첨단에 서 있는 양국의 거대 정보기술(IT) 기업 들의 움직임에 주위의 시선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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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벌 경제 성장에 가장 큰 변수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미,중간의 무역전쟁' 일 겁니다. 제동이 걸리지 않는 미, 중 간의 갈등의 근저에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기술 패권 다툼이 숨어 있다는 것은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디지털 기술 패권 전쟁의 가장 첨단에 서 있는 양국의 거대 정보기술(IT) 기업 들의 움직임에 주위의 시선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이유일겁니다.

미국의 'GAFA'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중국의 'BATH'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그렇다면 이런 거대 IT 기업들을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기술력? 영업력? 아니면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획력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에서는 우선, "이들 8개 메가테크 기업들이 세계적인 최신 기술의 방향과 글로벌 경제 시장의 동향을 좌우하고 있으며, 이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개인이나 국가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이들 8개사의 사업 도메인에 따라 비슷한 분류로 짝을 지어 분류, 분석을 시도합니다.

아마존 vs 알리바바 (전자상거래로 시작)

애플 vs 화웨이 (제조업으로 시작)

페이스북 vs 텐센트 (SNS로 시작)

구글 vs 바이두 (검색 서비스로 시작)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기존 기업 전략 분석에 많이 사용하는 'SWOT 분석'이나 기업의 거시적 환경을 정치, 경제, 사회, 기술의 4가지 기준으로 분석하는 'PEST 분석'으로는 국가 규모의 8개 메가테크 기업의 전체상을 분석하기란 요원하다는 점입니다.

이에 저자는 중국 고전 전략론인 '손자병법'을 응용한 '5요소 분석법'을 도입하여, 현대 첨단 기업 경영전략 분석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자가 밝히는 5항목(五事) 입니다.

도(道) : 기업이 마땅히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기업의 미션

천(天) :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가라는 외부 환경을 바탕으로 한 타이밍 전략

지(地) : 업계 구조나 경쟁 우위성, 입지 전략등 각 기업의 사업영역

장(將) : 각 기업 총수의 리더십

법(法) : 사업 구조와 수익구조에 따른 기업 매니지먼트

8개 메가테크 기업은 플랫폼 지향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각자 영역에서 독자적인 경제권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향후 비즈니스의 핵심인 플랫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자인 8개사의 분석이 글로벌 산업의 변화흐름을 파악하는 첫번째 단초가 될 것입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기술 지향적 성격을 지니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 또한 공통점입니다. 처음에는 미국 기업들이 선구적 이익을 확보하고, 이를 모방하는 형태로 중국기업들의 약진이 진행되었다면, 현재 중국 기업들은 자체 보유 기술을 통해 독자적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점이 특기할 만 합니다.

이들 8개 메가테크 기업 중 6개 업체가 창업 경영자이며, 애플, 구글에도 경영자의 사명감(미션)이 기업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고객지향', '알리바바의 사회 문제 해결', '애플, 페이스북, 텐센트의 새로운 고객 가치 제공', '바이두, 화웨이의 기술지향'이라는 미션은 자사의 다른 업종으로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고 있음 또한 주의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션이 경쟁우위 혹은 자사의 핵심역량으로 기능하고 있는 기업은 직원이 스스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더 나은 사회 환경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사명감과 문제의식으로 발전하여 궁극적으로 기업의 미션은 곧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사회적 과제에 맞서 이를 해결하고자하는 대담한 비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그 과정에서 속도와 기하급수적인 확장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경험가치(사용자 경험)에 집착하는 것 등은 오늘날 우리 나라 기업들이 새겨봐야 할 지속가능한 미래 기업의 청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미국 주도의 무역 협상이 정착되었다 하더라도 지난한 미, 중 무역전쟁이라는 이름의 기술패권 전쟁은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는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형태로든 기술 표준(스탠다드)과 결재 방식에서 "미국 경제권"과 "중국 경제권" 으로 나뉠 것이라는 저자의 인사이트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 기업들의 고심(苦心)과 결단(決斷)이 요구되는 순간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GAFA vs BATH 이라는 8개 메가테크 기업의 전략과 비전을 체계적으로 분석, 세계 최첨단의 플랫폼 기업들이 무엇을 목표로 어떤 사업을 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의 분석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기업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대응해 나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t******r 201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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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테크" 기업을 아시나요? 정확히는 몰라도 대부분은 "아마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마존, 애플,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IT 기업들을 가리키지 않을지" 짐작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메가테크 기업은 과연 그런 뜻이며 지금까지 이 책 말고도 여러 책들이 그런 분석을 해 왔죠. 이 책의 특징은 첫째 그런 메가테크 기업들을 전혀 다른 분석틀(프레임웍)으로 파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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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테크" 기업을 아시나요? 정확히는 몰라도 대부분은 "아마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마존, 애플,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IT 기업들을 가리키지 않을지" 짐작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메가테크 기업은 과연 그런 뜻이며 지금까지 이 책 말고도 여러 책들이 그런 분석을 해 왔죠. 


이 책의 특징은 첫째 그런 메가테크 기업들을 전혀 다른 분석틀(프레임웍)으로 파헤치며, 둘째 그런 기업들을 "플랫폼"이란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점입니다. 기업 성과와 가치 실현, 장래성 등은 여태 SWOT라든가 PEST 분석, 혹은 3C분석 등이 널리 쓰여졌습니다(p20). 이런 개념들은 취업 시험 등에 아주 자주 출제되므로 꼭 상경계 전공이 아니라도 웬만해선 눈에 다들 익을 것입니다. 


저자는 급변하는 시장의 현실, 하루가 다르게 진입과 퇴출을 반복하는 기업 현황을 볼 때 이런 종래의 패러다임으로는 더 이상 유효한 분석과 전망이 어렵다고 여깁니다. 저자가 제안한 새로운 방법은 5요소 분석법인데, 5요소는 도(道)-천(天)-지(地)-장(長)-법(法)이라고 합니다. 손자병법 원저의 용어로는 오사(五事)인데(p6), 일단 한자 키워드로 기본 구조를 짠 데서 우리 동아시아인 독자들에게 꽤 친숙한 느낌을 부릅니다. 저자는 이 얼개를 고전 <손자병법>에서 따 왔다고 밝힙니다. 


"도(道)"는 기업의 전략 목표, 비전 등을 가리킵니다. 기업이란 마땅히 어떠해야 하는가 같은 당위성, 기초적인 구상 등을 가리킵니다. 기업이 돈만 잘 벌면 되지 이념이나 지향이 뭐가 필요한가 되묻는다면 아주 시대에 뒤떨어진 태도를 자백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컨대 이 책 중 p101에 나오듯 전체 스마트폰 업계 이익 중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91%입니다. 출고량, 매출액 등의 지표와 무관하게, 결국 팔아서 뭘 얼마나 남기는 쪽으로는 다른 회사들이 애플을 도통 못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p111에 나오듯 근래 애플은 주가 유지가 힘들어지는 등 여러 가지로 고전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애플의 소비자들이 "혁신, 남다름, 새로운 체험" 등의 가치를 애플에 투영하며 이에 충성(loyal)하는 이상 이런 구조는 쉽사리 깨지지 않습니다. 이는 모두, 애플이 자신의 "도(道)"를 높은 수준으로 지켜 내는 덕분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천(天)"은 외부 환경을 바탕으로 한 타이밍 전략을 가리킵니다(p21). 고전 <손자병법>에도 천시, 지리, 인화의 요소를 논하는데 그때의 "천시(天時)"와 일맥상통한다 여기면 되겠네요. 아무리 특장점을 가진 기업이라 해도 작금의 시장 형세가 그런 장점을 발휘할 여지를 주지 않는다면 별무소용입니다. 잡스도 수십 년 전부터 "휴대용 컴퓨터"의 구상을 가졌으나 그저 도상방략으로만 그쳤다가 2008년이 들어서야 평생의 꿈을 실현했습니다. 기업의 천(天)은 기업 고유의 장점, 그리고 이를 발휘할 절호의 타이밍 등을 결합한 유기적, 역동적 팩터라 하겠습니다.


"천(天)"이 언제 치고 언제 빠질지를 결정하는 타이밍 요소라면 "지(地)"는 시장의 상황(유불리), 그에 따른 자신(기업)의 강점과 약점 드을 분석하는 영역입니다. 우리 상식으로는 지형, 지세의 유불리를 분석하는 게 타이밍보다 더 우선하는 요소 같은데, 춘추 시대 사상가 손자 역시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천"이나 "지"나 그저 환경적 요인, 외적 변수 분석에 그치면 아무 소용 없고, 나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의 파악과 긴밀히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 점에서 기존의 SWOT 분석보다 이 프레임웍이 훨씬 입체적입니다. 이 책이 상당히 재미있는 점은, SWOT와 PEST는 "천"에, 5 FORCES와 3C는 "지"에 각각 대응시키는 태도입니다. 


"장(長)"은 기업, 조직의 장, 즉 리더의 필수 덕목인 리더십을 가리킵니다. "법(法)"은 매니지먼트, 즉 경영 기법을 가리키는데 이에는 역시 유효한, 또 성과 있는 마케팅 기법도 포함되겠으며 이 점에서 마이클 포터의 3C분석보다 포괄적인 면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장과 법을 가리켜 "전략을 실행에 옮길 두 바퀴와 같다"고 서술합니다(p22). 여기서 "전략"은 물론 앞서 나온 "천"과 "지" 두 팩터이겠습니다. 


이제 이 프레임을 8개 기업에 대입해서 자세히 분석하는 게 책의 본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 재미있는 게, 미국 측에서 4대 기업, 중국 측에서 4대 기업을 뽑고는 각 진영에서 둘씩을 매칭시켜 이른바 "플랫폼 전쟁"에서 양 기업이 어떤 양상으로 경쟁하는지, 빛과 그림자는 각각 무엇이며 전망은 어떠한지를 자세히 파헤친다는 점입니다. 마치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이, 그리스와 로마에서 한 사람씩을 뽑아 서로 대조하면서 일대기를 서술하는 방식과 비슷합니다(책 중에 그런 말은 없습니다만). 그러고 보면 이 책은 동서양의 대표적인 고전에서 서술 양식에 대한 영향을 받은 셈입니다.


8대 기업을 둘씩 대진시켰으니 본문은 총 4장(章. chapter) 분량이 나옵니다. 매칭 패턴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아마존 vs 알리바바", "애플 vs 화웨이", "페이스북 vs 텐센트", "구글 vs 바이두"의 대진표(?)입니다. 매칭이 인위적으로 보이나요? 전혀 그렇지 않고, 과연 세계 시장을 놓고 일합을 겨루는 비슷한 성격의 기업이 적절히 잘 붙었습니다. 물론 각 "시합"에서 아직까지는 전자(前者) 그룹, 즉 미국의 IT 4대 기업이 훨씬 규모가 크고 실적이 좋습니다만, 앞으로의 성장 영역인 중국 시장에서 후자의 4대 기업이 선전하므로 싸움의 미래상은 또 모르는 편이라 해야 합니다. 


아마존과 알리바바 모두 오픈 마켓과 직영 스토어를 적절히 병행, 운영하여 세계의 온라인 백화점으로 입지를 확고히한 기업들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서점에서 백화점으로의 진화" 역시 아마존에 한해서는 예전 타령입니다. p41을 보면 "에브리씽 스토어"에서 "에브리씽 컴퍼니"로의 변신을 노리는데 이는 아마존의 "지(地)" 요소 전략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AWS는 아마 이번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광고로 자주 접하기도 하는 브랜드인데, 바로 이게 "플랫폼"을 지배하려는 아마존의 야심이 집약된 지점입니다. 


알리바바가 새로 론칭하는 클라우드 역시 바로 이 아마존의 AWS를 정확히 겨냥한 프로젝트입니다. 이걸 보면 알리바바는 이른바 알리포인트를 통해 원스톱으로 알리바바 안에서의 모든 고객 수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건데, 19개의 리전과 56개의 가용 영역(p72)를 구분하여 운용할 만큼 구체화, 세분화한 플랫폼입니다. 독자는 책을 읽을 때 이 8대 기업이 개별 상품, 서비스로 시장에 어필하는 게 아니라 "플랫폼"의 창안에 주력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하겠네요.


알리바바의 "법(法)"에 주목하자면, "코어 커머스로 이익을 올려 이를 다른 분야에 투자"하는 현재의 패턴입니다(p83). 사실 이는 새삼스러울 건 없고, 선발 주자인 아마존 역시 도서 판매에서 발군의 성과를 낸 후 현재의 종합 기술- 소매 -제조(?) 기업으로 발전해 온 역사를 거친 바 있습니다.


두어 달 전에 애플의 광고를 보면 유독 "프라이버시"를 강조하던 그 컨셉이 모두의 눈에 띄었을 겁니다. AI는 빅데이터의 수집과 정렬이 일단 중요한데, 애플은 저런 광고를 통해 "애플은 믿을 수 있는 기업"이라는 확신을 심어 주려는 의도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독 애플의 열렬한, 또 충성스러운 소비자임을 별반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데, 독자인 저는 사실 애플의 AS 정책에 개인적으로 반감이 있는 터라 그닥 설득력이 없다고 여깁니다. 여튼 불과 며칠 전에 "감자로 잠금 해제" 같은 큰 버그가 삼성 제품에서 발견되었으므로 이 보안 이슈는 (아마 책 저자님도 책 쓸 시점에 알 수 없었겠으나) 다시 부각될 듯합니다. p105 마지막 줄에 "파브르 피카소" → "파블로 피카소"의 오타 있습니다(파브르는 프랑스의 곤충 학자).


화웨이는 작년 말, 올해 초부터 트럼프의 적대 정책 때문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이것 아니라고 해도 이른바 백도어 이슈, 중국 군부와의 유착 의혹 때문에 언제나 뭔가 발목이 심하게 잡힌 느낌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어디까지나 의혹이며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 화웨이의 전망을 비교적 밝게 봅니다. 마냥 편 드는 건 아니라서, "어떤 형태로든 정부의 지원을 받은 건 분명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특이한 건 화웨이가 "정보 서비스업에는 영구히 참여하지 않겠음"을 기업 헌장에 명기한 점인데, 이를 통해 플랫폼 중시 비전과 전략을 읽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네요.


플랫폼 하면 페이스북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자체 광고를 실을 수도 있고,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많은 기업이 소비자에 다가가려고 열성입니다. 뿐만 아니라 근래에는 가상화폐 리브라의 개발을 통해 결제 수단 시장까지 장악하려 듭니다(이 책에서 하나 아쉬운 게 비교적 최근 이슈라서인지 리브라에 대한 직접 언급이 안 보이는 점입니다). 광고업계는 그간 성과의 비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잦아짐에 따라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만 맞춤형 광고의 플랫폼으로 이 페이스북을 능가할 만한 곳이 과연 있겠나 싶을 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뿐 아니라 페이스북은 현재의 거대 미디어 회사를 대체하리라는 전망이 있기도 하죠. 


텐센트는 중국에서 메신저 후발 주자로 출발해서는 오늘날 중국인의 소통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부상했습니다. 독창적인 기술이 없다는 비판을 들어왔으나 이제는 AI 쪽에 대거 투자하여 사업의 비전을 넓히며, 특히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는데 기업의 성격과 활동 영역에 잘 어울리는 선택입니다. 페이스북이 리브라를 개발한다면 텐센트는 일찍부터 위챗페이를 만들어 중국인들에게 널리 보급시켜 온 이 분야의 강자이며 현재 알리페이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중이죠.


구글은 근래 사업 영역을 너무 넓혀 오는 터라 뭐가 강점이고 비전인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삼성 등이 얹혀 있는 안드로이드가 다 뭐겠습니까. 우리는 IT, 비즈니스 용어로서의 플랫폼의 뜻이 뭔지 알기도 전에 이미 구글을 통해 그 실체와 응용, 발전에 익숙해졌던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독특하게 강조하는 건 "마음챙김"인데, 내면의 탐구를 통해 구글 직원들의 다차원 계발의 도구로 쓰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구글만의 독특한 "법(法)" 요소입니다. 


바이두는 중국 검색 시장에서 부동의 강자인데 그간의 이런 위상 강화를 통해 이 회사는 첫째 자율주행 시장에 역동적으로 진출하며, 둘째 스마트 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대승적으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 기업은 정반대로 기술 치중에서 고객 중시 쪽으로 방향성을 바꾸는 데에 최근 주력하는데 저자는 중국을 넘어 세계 시장 공략에 이 성공 여부가 전환점이 되리라 전망하네요.


저자는 기업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이 8대 기업의 대전(對戰)이 앞으로 미 중 양국에 의해 "분단"된 신 냉전 체제의 분석에까지 연결된다고까지 주장합니다. 재미있게도 저자는 Pest 분석틀을 통해 기업이 아닌, 바로 미- 중 양국의 강점과 약점, 전략 스탠스를 보기 좋게 도식화합니다(p289). 저자의 개인적 전망은, 일본(저자의 소속국) 역시 양분된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권 아래에 들어가리라는 쪽인데, 주관적 희망에 무관하게 세계 정세와 구도는 힘의 논리에 따라 냉엄히 재편, 리셋되리라는 결론까지 내놓습니다. 이것 관련 저자는 첫째 "천시와 지리보다도 중요한 인화의 요소"에 유의하라, 둘째 결국 승패와 존망을 결정하는 요인은 "전쟁", 한판 승부이니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기본 가르침을 잊지 말라며 결론을 내립니다. 모골이 송연해지면서도 한편으로 백번 타당한 충고가 아닐 수 없네요. 

v*****7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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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중 플랫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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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 BATH  , 가파와 배스 ,, 무슨 상표명 처럼 보이지만,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메기테크 기업의 앞 머릿 글자 이다.. 앞에서부터 구글 , 애플 , 페이스 북 , 아마존 , 그리고 중국기업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그리고 화훼이 이다. 대표적인 IT기업 8개군을 우연 찮게도 미국 과 중구의 대립 구도로 손자의 병서를 토대로한 강, 약점을 그리고 미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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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 BATH  , 가파와 배스 ,, 무슨 상표명 처럼 보이지만,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메기테크 기업의 앞 머릿 글자 이다.. 앞에서부터 구글 , 애플 , 페이스 북 , 아마존 , 그리고 중국기업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그리고 화훼이 이다.


대표적인 IT기업 8개군을 우연 찮게도 미국 과 중구의 대립 구도로 손자의 병서를 토대로한 강, 약점을 그리고 미래 전략적인 측면에서 다른 기업군이나 나라에서 벤치 마킹 하거나 극복 , 협력 할 수 잇는 전술적인 내용도 망라 하였다..


우선 8개 기업군의 가장 큰 공통점을 플랫폼 사업자 라는 것에 있다.. 우리나라에도 네이버나 다음이 있지만 플랫폼 사업자의 특징은 처음 먼저 선점한 시장이 중요하고 확정성이 한번 퍼지게 되면 그만큼 다른 장르나 플랫폼으로 갈아 타기 어려운 관성이 작용 하는 세계 이다.  비근한 예들 들면 컴푸터 사용자가 윈두우 계열을 시작 하엿는 가와 맥북등 OS 자체를 애플 os 를 시작 하였든가 에서부터 차이가 있고 휴대폰의 습관도 안드로이드 방식이냐 아니냐에 따라 검색 결과와 쓰임새가 다르다.


처음 온라인 서점으로 롱테일 법칙의 극단적인 재활용으로 성공적인 런칭을 시작한 아마존은 이제 거의 모든 것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이 되었으며, 수년 전 부터는 우주 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엇 이던 판매 한다라는 점에서는 알리바바도 같은 취지 이지만 , 마윈 회장의 퇴임과 더불어 약간의 역풍을 맞고 있는 이들 기업의 큰 수익원은 알리 페이에 잇고 전자 상거래 부분에서 아시아권을 묵어 나음 중화권역을 형성 하고 있고 기존 달러와 기축 통화와 유럽의 유로 , 그리고 엔화와도 상당한 격차를벌이며 좁혀져 오고 있다..


검색 엔진 구글은 어떤가 처음에는 아무런 광고도 없이 시작 되는 구글이지면 지금에와서는 유트브의 인수 합병과 인스타 그램의 왓츠엡의 성장으로 그 어떤 검생 , 광고 엔진 보다 강력 하게 메시지를 전달 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그글 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두도 마찬가지 인데 한가지 이 기업이 더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중국내의 구글 사용 금지 여파도 크다 , 정부의 보호 아래 14억명 대표적인 메신저 위쳇이 그허한 배경으로 탄생 한다.


전세게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사용자 및 그룹을 형성 하고 있는 것은 페이스 북이다. 일일 접속량 뿐만 이나라 트래픽 에서도 엄청난데 전세게 약 20억명 정도의 인구가 사용 중이다... 당연 비지니스 광고 수익도 천문학적이다.


나라간 특성이 다르 갰지만 개인의  정보 공개 범위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건 경우도 있더. 외부 헤킹으로 몇차레나 개인 정보가 빠져나간 페이스북이나 기타 바이두 같은 회사도 정보 공개에 대해서는 정부와는 관련 없다라는 태도 이지만 애플의 경우는 유독 강하개 개인적 프라이버시를 더욱 소중히 라고 있어서 이를 지지하는 많은 팬덤 들에게는 더욱 매니아 층을 형성 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이제 이러한 테크 기업들은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투자와 개발도 활발 하여, 100여전전 내연기관의 발명으로 제조업이라 불리워지는 자동차 기업은 점차 미래에는 IT 기업화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앤만한 자울 주행및 인공 지능의 도움으로  전자기기와 하는 날이 점차 더욱 빨라 질 수 있다.


텐센트 , 화웨이 등도 대표적인 중국의 테크 기업이자 휴대폰 혹은 전자 핵심 교호나 서버의 성능 좋은 제조 기업 이지만 공공 정보의 채입과 노출에는 자유로울 수 없다라는 서방측의 판단으로 수출 제제와 제한 금지에대한 판정을 받기도 한다. 


이제는 국경은 무의미 하고ㅡ 전선 없는 인터넷과 무선 스피드와의 전쟁이고, 나라간 혹은 도시간 얼마나 빨리 혹은 편하게 결제 , 송금, 이체등을 이뤄지게 할수 잇느냐의 결과론적 문제로 귀결 될때 한국에서의 수많은 규제와 제한은 오히려 이러한 벤처나 스타트업등의 테크 기업들의 태동 자체를 막아버리는 결과를 초래 하게 된다.


공유 경제, 공유 정보 시스템 , 규제 완화라는 말 조차 필요 없는 중국기업 환경에서 보자면 한편으론 사회주의 체제 이면서 개발 혁신의 측면에서보면 서방을 앞서기도 한다.


몇해전 아마존 고라는 상점이 등장하여 스켄과 카메라 인식 장치 만으로도 결제 앱을 작동 시켜 물건을 가져가면 자동 결제 되는 상점을 만들었는데 중국에서도 한번의 휴대폰 QR 코드 입력만으로 무인 가판대및 전자 개펴 시스템을 이용하며 매대위의 물건을 가져 가면 자동 결제화 되는 알고리듬을 개발 하였다.


인구 밀집도가 높고 사고 위험이 높은 도심 주행의 경우 미래의 대체 수단으로는 전기 자동차와  인공 지능 자률 주행 버스나 자동차 기차가 데세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중국의 어느 시골에서는 전선이 들어 오기도 전에 무선이 먼저 들어 올 수 있는 구조화가 이뤄진다.. 이전 20세기에는 전선으로 마을을 연결 하였지만 이제는 전기를 제회한 통신은 무선이 가능하다.


다시 미국 기업 구글로 돌아가면 모회사 알파벳의 전체 수익 약 10000억 달러 상회하는 수익 구조중 90% 이상이 구글의 검색과 광고 알고리듬 수익 이라고 하고 그것의 일부 % 는 다른 개발 비용으로 투입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딥 마인트의 인공 지능 개발 이다.. 자체 진화 학습 하는 그것의 능력은 단순 경로 찾기로는 이미 인간의 수백매 수천배를 능가 한지 오래다 다만 감성적 부분 과 이성적 판단 사이에 운리적인 부분이 개입이 되어  자율 주챙하칑 경우 운전자를 더 보호할 것인지 아님 거리의 신호 위반자나 차량을 더 보호 할지에 대한 판단이 개입 하게 된다...   


이직 성립 하지 않는 정치적 철학적 윤리적 난제들은 뒤로 하고라도 변화의 역동성 만큼 이나 이제는 손안의 콤퓨터 휴대폰은 자장 용량만으로도 500 기가 바이트가 넘어가니 왠만한 프로세서 컴퓨터의 기능을 압도 한다.


세상은 더욱 좁혀지고, 미중 테크기업간의 원천 기술 , 개발에도 첨에화 된다. ,우리나라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나름 역량을 헤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갈 유니콘 기업의 탄생을 간절히 바래보는 것 또한 혼자만의 생각일까 ,,, 책력거99 쓰다.

r******9 201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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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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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형국을 다투는 지금 이시대에 단지 산업과 산업, 제조업과 제조업등의 문제에서 국경없는 무역이라 불리우는 플랫폼전쟁까지 경계선을 넘어 이어지는 형태로 연결되고 있다. 국가의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불거진 미중간의 무역전쟁은 현재까지 누가 승자라고 말을 할수 없을만큼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만 있다. 특히 아마존이라는 세계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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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형국을 다투는 지금 이시대에 단지 산업과 산업, 제조업과 제조업등의 문제에서 국경없는 무역이라 불리우는 플랫폼전쟁까지 경계선을 넘어 이어지는 형태로 연결되고 있다. 국가의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불거진 미중간의 무역전쟁은 현재까지 누가 승자라고 말을 할수 없을만큼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만 있다. 특히 아마존이라는 세계의 인터넷플랫폼을 보유한 미국과 알리바바라는 중국을 기반으로 미국 주식시장까지 상장된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애플과 화웨이, 페이스북과 텐센트, 구글과 바이두처럼 각 분야 플랫폼별 미국과 중국의 기업별 매칭분석을 하고 있다. 단지 각 분야의 기업분석에 근거한 분석이 중요한 이유가 과거의 전쟁을 기반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로 세계경제를 선점한 미국의 사례에서 볼수 있듯 현재의 시대에는 전쟁이 바로 경제전쟁으로 변질되어 향후 기축통화를 바꾸고 세계경제를 이끌려는 중국의 목적이 보인다는 점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경제의 규모싸움이외에 데이터의 독점에서 나오는 공정한 경쟁인지의 대한 의문이 있고 특히 보안문제와 국가적인 검열로 인해 개인 프라이버시문제가 대두되는 중국의 기업들은 세계의 경제를 잡아나가는데 가장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큰 문제속에서 각 기업의 장점인 예를들어 구글의 삼위일체라든지 바이두의 도천지장법과 같은 기업문화에 근거한 전략이 있긴 하지만 이는 기업이 시장속에서 발전하고자하는 세부전략보다 더욱 큰 국가적인 리스크를 극복하는 것이 더 큰 이슈일 것이다.

n*******1 201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