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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참 따듯해요 그림체가 취향에 맞지도 않고 우울하고 어두운 얘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만화는 마냥 어둡지만 않고 서툰 이모와 조카가 서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응원하는 맘으로 보게 됩니다. 이모는 보호자로써 조카를 지키고 여러가지를 제공해주지만 부모를 잃었다고 불쌍하게 대하지도 않고 아주 세심하고 배려있게 어른스럽게 대하죠. 조카도 어린나이에 맘아픈 일을 겪었지만 내색하지않고 차분히 자신의 일을 하는 어른스러운 아이라 어떻게 보면 맘이 참 아픈데 역시나 2권에서 그런 상실에 대한 아픔이 그려져서 좋았고 무엇보다 작가님이 참 여러가지 감정이나 표현에 참 세심하신 분같아요. 다음권도 너무 기대되고 앞으로 둘의 동거는 어떻게 발전해나갈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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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작품으로 서점 사이트에서 뜨길래 깨끗하고 세련된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킨들에서 몇 작품을 샘플로 읽어 본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 BL을 비롯한 장르작은 취향이 아니어서 구매해 보지 않았는데 이 작품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예전 작품보다 그림체는 더 정제된 것 같고 큰 극적인 사건은 없지만 소위 일상물로서 그 점이 좋은 만화. 억지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힐링받는 느낌. 앞으로도 챙겨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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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 2권입니다. 마키오와 아사의 동거생활이 시작되고 아직은 어색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져 갈 때쯤 마키오는 아사의 본가를 정리하러 가자고 합니다. 집정리를 하는 마키오는 복잡한 기분을 느끼고 아사는 중학교 졸업식을 위해 학교를 가는데..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깊은 흡입력을 가진 작품인거 같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 가네요. 그리고 작화에서 표정 표현력이 엄청 좋습니다. 캐릭터의 감정을 이렇게 잘 표현하다니 작가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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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언니가 죽고 그 동생인 이모가 고아가 된 조카를 보살피기로 함. 이것만 놓고보면 어른인 이모가 새로운 양육자의 자리를 맡았구나 하는 생각을 할텐데 그런 느낌보다는 이모가 새로운 하우스메이트? 같은 느낌으로 조카랑 동거를 시작하는 느낌인게 묘해요. |
| 이런 위국일기만의 잔잔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마침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읽자마자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점도 이 시기만의 매력이네요. 완결이 난 작품이라 다행히도 금방 내용을 다 파악할 수 있어서 좋네요. 다음권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
| 서로 다른 색깔의 두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좋다.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존중하면서 익숙해지는 과정. 에미리와 아사의 우정도, 다이고와 마키오, 카사마치의 우정도 부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를 위해주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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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2권을 읽은 감상입니다. 이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어른다움 아이다움은 꼭 나이에 국한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모인 마키오와 조카인 아사는 스무살의 나이차가 나지만 두 사람이 퍽 잘 어울립니다. 잘 읽었어요. |
| 아사는 마키오 이모와 함께 살게 되고 이모와 함께 살던 집 정리를 하러 간다. 그곳에서 엄마의 흔적을 잔뜩 발견한다. 마키오는 언니의 흔적을 보며 옛 기억을 떠올리고 사람이 한순간에 이렇게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둘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있고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도 해보게 되는 작품이다. |
| 서로다른 성격과 세계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나가는 초입을 그렸는데 담담하면서도 수필을 읽는 듯한 만화였어요. 재밌어서 쭉쭉 달리게됩니다. 고등학생인 아사와 소설가 이모가 앞으로 서로의 세계를 존중하면서 어떻게 살아갈지가 기대됩니다. |
| 대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의 작품 '위국일기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권을 읽어보니 평소 제 취향과 맞아서 2권도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2권도 1권만큼 흥미로워서 다음 권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