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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미술의 발달을 설명하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기존 로웬펠트의 직선적인 발달단계가 아니라, U자형,L자형 발달을 소개하는 부분은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사실적인 묘사를 잘 하는 것이 미술적 발달이 뛰어난 것이라는 예전 관점에 비해, 예술 작가들의 작품이 구상->추상으로 넘어가는 과정 즉, 다시 아동의 그림 형태로 돌아가는 과정을 발달로 볼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 왜곡한 부분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읽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에게 주는 신선한 아이디어는 추천할 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