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설 아버지와 아들만 접해봤었는데.. 이건 더 힘든 것 같아요. 정서가 너무 달라서 그런지 서술이랑 사소한 부분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더라고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소냐에게 로베르토가 첫눈에 반한다는 부분에서 뭔 양심으로 반하지.. 싶기도 하고 읽는 게 좀 힘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았던 소설이었고, 메데이아의 아이들이 더 분량이 많았어요. 두 배
러시아 소설 아버지와 아들만 접해봤었는데.. 이건 더 힘든 것 같아요. 정서가 너무 달라서 그런지 서술이랑 사소한 부분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더라고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소냐에게 로베르토가 첫눈에 반한다는 부분에서 뭔 양심으로 반하지.. 싶기도 하고 읽는 게 좀 힘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았던 소설이었고, 메데이아의 아이들이 더 분량이 많았어요. 두 배 정도 많고 스페이드 여왕은 소네치카랑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