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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아닌 보통 이웃의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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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저희 동네에도 꽤 계십니다한번은 모은 신문을 갖다 드리려는데 그 분이 다른 분께 이야기 하시는 걸 들어보니 본인께서 소유한 집이 두 채라고 하시는 게 들렸습니다신문을 모아 드리는 저보다 사실은 훨씬 부유한 분 이셨죠^^;(소일거리 삼아 다니시는 것 이었습니다)이렇듯 미디어의 양복 쫙 빼 입은 회장님 같은 부자들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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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저희 동네에도 꽤 계십니다

한번은 모은 신문을 갖다 드리려는데 그 분이 다른 분께 이야기 하시는 걸 들어보니 

본인께서 소유한 집이 두 채라고 하시는 게 들렸습니다

신문을 모아 드리는 저보다 사실은 훨씬 부유한 분 이셨죠^^;

(소일거리 삼아 다니시는 것 이었습니다)


이렇듯 미디어의 양복 쫙 빼 입은 회장님 같은 부자들이 있는가 하면

그 정도의 규모는 아니지만 알고보면 놀랄 재산을 가진 이웃의 부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이웃으로 살고 있는 '부자' 들에 대한 책으로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있어 부자가 된 것이 아닌 사람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책에 나온 부자들의 평균치를 계산한다면 30억 전후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매일매일 잘 이용하고 있는 어플 '뱅크샐러드'를 만든 회사의 대표부터

투자사를 운영하는 투자자, 부동산에 박식한 일하는 엄마까지 다양한 부자들이 나옵니다


이 중 획기적인 어플 개발이나 주식 투자의 경우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다 치더라도

발품을 팔아 부동산에 대한 개념과 흐름에 대해 장기간 공부한 사례나 

평소 신문을 보고 가까운 미래를 예측해 투자하는 경우는 아마 실제로 도전할 수 있을듯 합니다

요즘 예전보다 규제가 많이 생기긴 했지만 P2P 투자의 경우에도 어렵지 않겠습니다





요즘 이렇게 '부자 되는 법' 이라던가 '부자들의 노하우' 책들을 집중적으로 읽어보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고 대신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친절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완독 후 관심있는 분야는 해당 분야의 다른 책으로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보통 쓰지 말고 소득을 다양하게 만들라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 책은 그 부분을 넘어서 제대로 '투자' 에 대한 여러 부분을 설명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경제지 기자 두 분이 쓰신 책이라 그런지 편한 문체에 다양한 사례가 있는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월급만 차곡차곡 쌓는다면 자본주의 사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재산을 늘려야 할까에 대한 초반 방법 제시를 해 줄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제시된 방법들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것도 있었는데

책 날개를 문득 보니 동 출판사의 다른 서적이 다양하게 나왔더라구요^^


우선 초기 자본금이 없는 분들은 "1일 1짠 돈습관" 같은 류의 절약책을 추천해 드리고

목돈이 있으신 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의문이 생긴다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임원으로 오르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솔직하고 약간은 허심탄회 하게 말하는 부분도 재미있었네요!

(아직도 임원 하면 고고한 분들이 아닐까 했는데 실제 임원들 인터뷰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돈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 보다는 부자들은 어떻게? 에 더 집중한 책 입니다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현실적인 부자 이야기에 순식간에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e 201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존 부자책과는 다른 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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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띈 책이 이 이웃집 부자들이었다. 부자라는 단어만큼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끄는 단어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되기 힘든 것도 부자인 웃픈 현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100억 부자만 바라보지 말고 우리가 될 수 있는 이웃집 부자를 롤 모델로 삼자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금수저도 아니면서 실제로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만으로 이웃집 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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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띈 책이 이 이웃집 부자들이었다. 부자라는 단어만큼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끄는 단어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되기 힘든 것도 부자인 웃픈 현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100억 부자만 바라보지 말고 우리가 될 수 있는 이웃집 부자를 롤 모델로 삼자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금수저도 아니면서 실제로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만으로 이웃집 부자들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내게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된다. 이제 이웃집 부자들에 좀 더 주목해야 할 것 같다.

j*****0 201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리뷰ㅣ[이웃집 부자들] 안재만·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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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월급쟁이 아무개"이웃집 부자들"-안재만·이종현     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이렇게 말하죠.. '재벌들의 자서전을 읽고 본받아라!' 그래서 저도 몇 번 읽어봤는데 뭔가 당장 실현 가능하면서도 따라할 만한 점은 별로 없었습니다. '도전하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나 자신을 믿어라!' 알아요 안다구요ㅠㅠㅠ 그런데 무엇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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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월급쟁이 아무개

"이웃집 부자들"

-안재만·이종현

 


 

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이렇게 말하죠.. '재벌들의 자서전을 읽고 본받아라!' 그래서 저도 몇 번 읽어봤는데 뭔가 당장 실현 가능하면서도 따라할 만한 점은 별로 없었습니다. '도전하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나 자신을 믿어라!' 알아요 안다구요ㅠㅠㅠ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먼저 시작해야할지 모르면서 무조건 따라하기에는 마치 "먼저 작은 목표를 세우세요. 10억 모으기같은?"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 그리고 표지 밑에 써있는 "이제야 내가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들을 만났다!"라는 카피가 무엇보다도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ㅎㅎ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던 주변인 a였던 사람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차근차근 알려줄 것 같았어요.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느낀 점 및 알게된 점 위주로 서술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해볼게용 'ㅅ'~


부자도 빗자루가 아닌 자동차를 탄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강조한 것이 '부자는 마법사가 아니다'입니다. 물론 이건희 회장, 워렌 버핏, 빌 게이츠처럼 정말 자산 규모를 체감할 수 없을 정도의 부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들어갈 수 없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법사들이라고 말했지만 한국 부자의 기준인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개인'은 마법사가 아니라 머글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따라하고자 하는 부자들은 '나 오늘 본토 피자가 먹고싶어.' 라는 말과 함께 이탈리아로 바로 떠난다거나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라는 말을 남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똑같이 지하철을 타고 똑같이 대형마트 계산 줄에 서있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서 '너무 당연한 소리아니야?' 가 아니라 '그러고보니 그러네'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는데요, 누군가 부자! 라고 말하면 막연히 삼시세끼 스테이크를 썰으며 말 한마디에 수천명의 가슴이 철렁하는 이미지를 떠올리거든요. 그래서 막연히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돈을 잘 버는 사람일 수록 돈의 소중함을 안다고 하죠. 소비의 규모는 다르겠지만 부자들이 오히려 항상 돈에 대해 더 노력하고 돈을 자식대하듯 할 것입니다.

아무튼 책의 1장부터 이렇게 말해주니 부자라는 단어가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책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돈이라는 것은 사회초년생부터

이게 제가 제일 뼈저리게 느낀 주제입니다. 아무래도 이 책의 주요 타겟이 20대 초반이 아닌만큼 뒤로 갈 수록 저와는 조금 멀게 느껴지는 주제도 몇몇 있었는데 이 주제는 요즘 항상 느끼는 거라 책의 1~2장을 주로 읽었던 것 같아요. 저도 고등학생 때는 '어른이 되면 알아서 돈관리가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돈이라는 게 누가 떠먹여주는 것이 아니란 걸 최근 들어서 알았습니다. 이런 것도 대학교 필수 교양으로 넣어주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죠.

각설하고 뭐든 빨리 시작할 수록 좋다는 말이 있죠.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아주 어릴때는 어린이를 겨냥한 경제 만화를 아주 좋아해서 거의 용돈의 95%를 절약하고 정말 짜게 굴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레 고등학생 때까지는 무엇이는 따져보고 구매하고, 필요없는 소비는 절대 안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돈에 대해 어느정도 자율성을 갖게 된 대학생이 되고나니까 고삐 풀린듯이 용돈을 마구잡이로 썼습니다. 게다가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경제 관련 서적을 읽어본 적이 없으니 경제에 관해 알고있는 거라곤 '아껴라! 저금해라!' 뿐이니 '아끼고 저금해서 뭐에 쓰는데?'라는 생각으로 돈에 대해 무관심해졌죠. 요즈음 되어서야 돈에 관심을 갖고 여기저기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 와중인데, 책에서도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초년생 때부터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책에서 인터뷰한 부자들은 젊은 나이에 경제 신문으로 본인의 경제 센스를 늘리고, 직접 호떡 장사를 통해 경영 공부를 하고, 새벽부터 일어나 계획을 세우고 하루를 준비했다니 현실적으로 자극이 되네요. 오늘부터 더 공부하고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지키며 자기발전에 힘써야겠어요.


인복도 자본이다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들이 약간 껄끄러워하는 말이 바로 '인맥을 넓혀야지' 아닐까요? 인맥 넓히라는 말은 약간 사람을 수단으로 보는 듯한 속물적이게 느껴지는 면이 없잖아 있어서 그런지 '인망이 두터우니 알아서 사람들이 찾아오더라' 이런 말로 돌려 말하지만 결국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친하게 지내라 라는 목적은 같습니다.

이웃집 부자들에서도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중요시 하는데요, 아주 흥미로운 예시가 있습니다. 심리학 교수 애덤 그랜트라는 사람은 자신의 저서 <기브 앤 테이크>에서 인간을 기버(받기<베풀기), 테이커(받기>베풀기), 매처(대부분의 사람들)로 나눴습니다. 셋 중 가장 나락으로 떨어지기 쉬운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항상 퍼부어주느라 손해를 보는 기버입니다. 그렇다면 출세를 해서 가장 꼭대기까지 올라갈 사람은? 마찬가지로 기버입니다. 기버는 주위의 평판이 좋기 때문에 최고의 인맥을 쌓으며 우연한 행운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얼마 전 네이버 메인에서 이런 만화를 본 적이 있어요. 주변에서 운이 좋아보이는 친구는 알고보면 주변 인맥이 아주 좋은 사람인 것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기 때문에 여러 기회나 가능성이 많아지는 거죠. 이렇듯 인성은 당장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이 것은 나와 비슷하거나 높은 직위의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아랫사람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대표가 소리를 지르며 직원들의 허리를 졸라맨다면 생산성이 떨어지고 직원이 자주 교체되어 효율성이 점점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웃으며 잘 대해준다면 생산성이 올라가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이익일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거대하고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목표면 나도 실현할 수 있겠다!'라는 조언들이 꽉꽉 채워져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ㅎㅎ 알고있던 내용은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보게 만들고 모르던 내용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가장 많이 공감한 내용 세 가지만 추려서 리뷰를 작성했는데 제가 써둔 내용은 아주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정말 여러 명의 이웃집 부자들의 인터뷰와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알찬 정보들로 꽉 차있습니다.

 

저처럼 그동안 읽었던 부자들의 자서전에 되려 겁먹고 있던 사람들과 부자가 되기 위한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고민하고 있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7 201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웃집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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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워렌버핏과 식사 한끼를 같이하는 이벤트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다. 나이가 들고, 가정을 이루고, 가족들의 생계와 미래를 걱정하며 경제적인 고민 없는 삶은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고는 한다. 우리나라의 재벌가와 벤처사업가나 스포츠스타 또는 연예인의 삶을 부러워하며, 나의 삶과 미래를 생각하면 우울해지거나 아니면 경제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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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워렌버핏과 식사 한끼를 같이하는 이벤트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다. 나이가 들고, 가정을 이루고, 가족들의 생계와 미래를 걱정하며 경제적인 고민 없는 삶은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고는 한다. 우리나라의 재벌가와 벤처사업가나 스포츠스타 또는 연예인의 삶을 부러워하며, 나의 삶과 미래를 생각하면 우울해지거나 아니면 경제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일부러 회피하거나 미루고는 한다.

 

  그러던 중 읽은 '이웃집 부자들'은 정말로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표지에 있는 "내가 따라할 수 있는", "월급쟁이 중에도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부자"라는 말이 나를 솔깃하게 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 멀지 않은 곳, '이웃집'에 있는 부자들이지만, 사실 그들로부터 그들이 어떻게 부를 이루었는지에 대해 직접 만나서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다. 그런 기회가 종종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이웃집 부자와 개인적으로 커피숍에 앉아 차를 마시며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책인데, 더 빨리 나왔어야 했는데 왜 이제서야 나온 것인가 하는 아쉬움마저 느껴지는 책이다.

 

  '이웃집'에 있는 부자들이지만, 정작 그들이 어떻게 부를 이루었는지는 알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기에, 부모를 잘만났거나, 운이 좋았다거나, 부정한 수단을 이용했거나 했을 것이라는 막연한 질투를 하곤 했다. 물론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부자들에서도 부모를 잘만나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장을 얻어 부를 이룰 수 있는 정보력을 갖추어 부자가 된 경우도 있었고, 어느 정도 운이 작용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조차도 그러한 점들만으로 부를 이루게 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들로부터 나온 이야기의 공통점들을 찾아보면 일관적인 흐름을 찾을 수 있다. 그런 점들에서 '이웃집 부자들'로부터 따라 할 수 있는 큰 교훈부터 디테일한 방식까지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 "학력이 아니라 맨파워" 즉 사람들과의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 "내가 돈을 함부로 대하면 돈은 내 곁에 남지 않고 다른 곳으로 떠납니다."

- 현장을 중시하고 전문가들을 활용하라.

-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서,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가져라.

- 이웃집 부자들은 '끈기'라는 성품을 디폴트로 타고난 사람들 같았다. 오늘 시작해서 내일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10년을 보면서 계획을 세우고 자산을 불렸다.

- 하고 싶은 걸 하라. 내 재능을 흐름과 연결하라.

- 일확천금을 노리지 마라. 티끌모아 태산이다.

- 부자가 되기 전에 최고가 되어라. 내가 최고가 될 수 있는 영역을 발굴해라.

- 업의 본질을 고민하면 돈을 따라온다. 최고의 재테크는 나에 대한 투자이다.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들이다. 사실 이 책의 작은 목차들이기도 하다. 여느 재테크 또는 자기계발 책들에서 볼 수 있는 뻔한 주제들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웃집 부자들의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서 확인하니 더욱 신뢰가 가고, 이웃집 부자들도 결코 쉽게 부를 이룬 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빌게이츠도 아니고 '이웃집' 사람도 한 건데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용기도 생긴다.

 

  이 책은 '이웃집 부자'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는 "따라 할 수 있는 부자가 되는 법"을 넘어선 "삶을 대하는 자세"이기도 했다. 그 점에서 이 책은 특히 유용했고, 가치가 있었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d 201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웃집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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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부자들1장 이웃집 부자들은 누구인가?2장 이웃집 부자들의 탄생3장 이웃집 주자들의 터닝 포인트4장 이웃집 부자들의 계란 바구니5장 부자의 문을 통과하면서 준비할 것들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 부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부자들은 다들 자기분야였던 아니던 자신이 정한 종목(?)에 대해 계속해서 공부하고 변화를 읽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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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부자들
1장 이웃집 부자들은 누구인가?
2장 이웃집 부자들의 탄생
3장 이웃집 주자들의 터닝 포인트
4장 이웃집 부자들의 계란 바구니
5장 부자의 문을 통과하면서 준비할 것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 부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부자들은 다들 자기분야였던 아니던 자신이 정한 종목(?)에 대해 계속해서 공부하고 변화를 읽어나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웃집 부자들에는 로또같은 한방에 인생역전을 한 사람은 없다. 사업을 시작해 초반에 성공하더라도 대부분 실패를 겪은 사람들이 많고 꼭 빚을 지는 실패가 아니더라도 힘든 상황을 이겨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미리 최대한으로 준비를 해 놓은 사람들이다. 어떻게 보면 부자가 되기는 이론상으로는 쉬운 것 같다.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 새로운 사업이나 투자를 하더라도 시작하기 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행하기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부자들도 이미 가진 돈을 더 불리기 위해서 금융상품이나 경제이슈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다고 한다. 부자들이 좀 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건 사실이겠지만 부자들이라고 노력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우리는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훨씬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어떻게 보명 당연한 일이다.

결국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인맥을 쌓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이미 기사화 된 뉴스는 하락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이 선택한 그 분야의 선두주자 부분에 있어야한다는 것도. 쉽게 번 돈은 결국 쉽게 나가게 되므로 꾸준히 차근차근 부자가 되어야 하며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솔직히 '여윳돈도 없는데 뭘 할 수 있겠어.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도 돈이 있어야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인터뷰 한 주부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월 100만원 정도 받는 일을 시작해서 돈을 모았다고 한다.
결국 어떤 방식으든 부자가 꼭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것 같다.

이 책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집 부자들이 된 사람들의 인터뷰가 쓰여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모든 독자에게 맞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각자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나 부자가 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면 꼭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될 것이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은 맞지만 그냥 한번 읽어볼까 라는 생각으로 읽는다면 실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n******1 201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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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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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정도 되는 자산가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책 같은데 이웃집 부자들이라고 하기엔 인터뷰이들이 평범한 대상들이 아니다. 평범한 월급쟁이지만 꾸준한 재테크로 아리팍에 입성한 아저씨 정도라면 모를까, 뱅크샐러드 대표나 라임자산운용 대표가 내 이웃집에서 흔히 볼수있는 부자는 아니지 않은가. 제목과 의도는 좋았으나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책. 조선일보 기자들 답게 문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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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정도 되는 자산가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책 같은데 이웃집 부자들이라고 하기엔 인터뷰이들이 평범한 대상들이 아니다.

평범한 월급쟁이지만 꾸준한 재테크로 아리팍에 입성한 아저씨 정도라면 모를까, 뱅크샐러드 대표나 라임자산운용 대표가 내 이웃집에서 흔히 볼수있는 부자는 아니지 않은가.

제목과 의도는 좋았으나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책. 조선일보 기자들 답게 문장력이과 글 짜임새가 탄탄하지만 기본적으로 공감성이 떨어지고, 일반화의 오류가 많아보인다. 한 20명정도밖에 안되는 인터뷰이들의 사례를 가지고 이웃집 부자들의 사례는 이렇다....이런식이라서 일반화의 오류가 있다고나할까. 평범한 이웃집 부자들의 진면목과 그들이 부자가 된 진짜 비결을 알고싶다면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을 보는게 훨씬 낫다.

 

 

학력사회가 무너진다고 해서 모두가 각자도생해야하는건 아니라는 점이다. '사회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의 힘으로 돌아간다.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힘이 '학력'에서 다른 무엇으로 바뀌고 있을 뿐이다. 학력을 대신한 자리에 새로 등장한 건 다름아닌 '사람'이다. 29p

 

"내가 누군가를 함부로 대한다면 그 사람은 내 곁에 남지 않고 떠날 겁니다.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돈을 함부로 대하면 돈은 내 곁에 남지 않고 다른 곳으로 떠납니다. 이상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동대문에서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절대로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59

 

K는 재테크도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는다. 신문이나 뉴스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것을 선호한다. 신문에 나오는 것은 이미 한창 성적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적이 좋은 상품은 물론 앞으로도 좋을 수 있지만, 경험상 끝물일 때가 많았다는 것이 K씨의 설명이다. K씨의 설명을 듣고 경제기자 1인으로써 '뜨끔'했다. 실제 미국에서도 '1면의 저주'라는 용어가 있다. 신문 1면에 화려하게 포장될 경우 끝물일 때가 많았다는 것이다. 혹시나 싶어 변명하자면, 기자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기사를 크게 쓰려면 증거(성적표)가 필요할 뿐이고, 그러다 보면 다소 늦게 기사를 쓸 때가 많은 것 뿐이다. 63

 

일단 유동성이 생기면 최대한 달러를 삽니다. 주식시장에서 패닉이 발생해서 주가지수가 하락하면 환율은 오릅니다. 환율이 오르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달러 자산의 가치는 오르게 되죠. 그걸 지켜보다가 어느 정도 수준이 됐다고 판단이 되면 달러를 팔고 주식을 삽니다. 이때 수익성이 좋은데도 주가가 아주 부진한 기업들의 주식이 투자 대상입니다. 그런 종목을 사서 다시 장기 투자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주식 시장이 다시 회복되면 수익성은 좋은데 저평가되어있던 종목은 주가가 오르게 되죠. 그러면 다시 팔고 유동성이 생긴 걸로 달러를 삽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겁니다. 홍팀징은 이런 투자 방식을 '평균 회귀전략'이라고 불렀다. 결국 많이 빠진건 오를 수밖에 없고, 많이 오른건 빠질 수 밖에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투자에 적용한 것이다. 대신 주식에만 몰빵하는게 아니라 달러같은 외환을 활용해서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는 달러에 대한 믿음을 인터뷰 내내 여러차례에 걸쳐 드러냈다. 114

 

내부자만큼 잘 아는 기업이 5개 정도 있으면 직장 같은거 다니지 않아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요. 개인투자자들은 리포트를 불신하지만, 분명히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근거로 기관투자자에게 영업을 뜁니다. 내가 잘 아는 기업이고 좋아지는 시점에 긍정적인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쏟아진다면? 그건 바로 몰빵해서 살 시점입니다. 내가 잘 아는 기업에 긍정적인 코멘트가 나오면 확신을 가질 수 있어요. 기업을 잘 알아야 확신을 가지고 덤빌 수 있습니다. 반드시 내부자 수준으로 기업을 꿰고 있어야 합니다. 130

 

2013년 7월 우리투자증권(현NH투자증권) 대표직에 올라 2018년 3월까지 역임했던 김원규 사장은 대다수 직원들이 "우리 사장님은 단점이 없다"라고 꼽았던 희귀 인물이다. 오죽하면 김 사장이 대표이사로 내정됐을 때 전 직원의 70%가 "나랑 친한 선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배가 대표가 됐어"라는 말을 했다는 얘기가 나왔을까? 직원들에게 김 사장을 좋아하는 이유를 꼽았더니 이유가 분명했다. 성과를 확실히 챙겨주고, 솔선수범하며, 앞뒤 안 맞는 지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당연한 건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쉽지 않았던 일들이었다. 왜 임원의 지시가 오락가락할까? 임원이 자기 생각을 말했다가 오너의 생각이 자신과는 다르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바꾼 사례가 태반일 것이다. 137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개별 종목에 대한 한두 페이지짜리 리포트를 주로 내지만 종종 특정 업종이나 산업군, 이슈에 대한 심층 리포트를 내기도 한다. 리서치센터에서 일하는 연구원이 짧게는 수십 페이지에서 길게는 백여 페이지짜리 심층 리포트를 내는데, 어지간한 신문기사로는 따라가기 힘든 퀄리티를 보여준다. 증권사 리포트답게 각종 통계와 수치도 충실하게 실려 있어 말의 성찬인 경우가 많은 언론사 기사나 칼럼보다 유익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190

 

 

하나금융경영연구소 <korean wealth report>, kb국민은행 <한국 부자 보고서>207

 

가장 중요한 건 조급함을 버리는 겁니다. 부모가 괜히 안달복달하면 안 돼요. 부모는 본을 보이면 됩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 본대로 행동합니다. 부모가 모범적으로 행동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따라합니다. 아이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셨다는 옛말이 틀린게 없습니다. 277

 

물론 영어도 중요하고 독서와 창의력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것의 밑바탕에는 '스스로 한다'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이웃집 부자들은 저마다 어릴 때 다른 교육을 받고 자랐고, 자식들을 가르치는 교육법도 저마다 달랐지만 '스스로 한다'라는 점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 억지로 해서는 영어도, 독서도, 창의력도 의미가 없다. 이 한 가지가 이웃집 부자들이 주는 분명한 메시지다. 281

 

YES마니아 : 골드 e******a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