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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면> 책은 은은한 색감과 짧은 글로 잔잔한 여운을 주는 책인데요. '창경궁'은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글,그림으로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마치 창경궁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어린 아이의 관점에서 내용이 전개 되어서 아이가 더 공감하며 책을 보았어요. 다음에 아이와 함께 꼭 창경궁에 다시 가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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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가 바빠서 주말에 여행을 못가서 아쉬워하는 아이에게 키위북스 창경궁을 함께 읽어보았어요.ㅎㅎ 그림이 너무 너무 너무 예쁜 ' 창경궁에 가면 ' 책을 넘길 때 마다 " 예쁘다 ", " 정말 예쁘다 "라는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은 날 잡고 가야하는데.. 그림책을 통해 창경궁을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벚꽃이 만발한 창경궁...! 저번주에 벚꽂 구경을 가봐서 창경궁의 아름다움을 상상해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펼치는 곳마다 벚꽃나무가 보이는데.. 그림을 보며 벚꽃찾기와 여자아이 찾기를 통해 좀 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옥천교 기둥에 새겨진 도깨비를 찾아보고, 도깨비가 하는 일도 알려주었어요. 궁궐을 지키는 일을 하는 도깨비 '-' 여자아이를 따라 창경궁 투어를 시작했어요. 글을 읽는 시간보다 그림을 보는 시간이 더 길었던 그림책으로 그림만 봐도 재미있어요. 서울에 있다고 알려주니 .. 서울에 가고 싶다는 아이 ~~ 아빠 일이 한가해지면 가자고 약속했어요. 저도 아이와 읽으면서 아름다운 창경궁을 가고 싶더라고요.ㅎㅎ |
![]() 많지 않은 글밥이지만 그 글 안에 담겨 있는 내용들을 아이가 느끼면서 그림과 함께 느껴보기에 너무 좋았던 '창경궁에 가면' 실제로 거리가 멀어 직접 가보기는 쉽지 않지만 책에서 담아낸 그림이 실제와 같고 표현된 문장들로 상상해볼 수 있어서 더욱 감탄이 나오는 책이랍니다 따스한 공간과 엄마에게 설명하는듯한 글 , 멋진 풍경들을 표현한 문장과 건물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들도 담아내었어요 너무 예쁜 창경궁의 풍경을 담아내어 보는 내내 실제로 가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하여 책에서 보여준 풍경들을 다 눈으로 직접 담아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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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에가면은 몸시 행복하고 설렜던 시간을 다시 꺼내보는 책이에요 어느 봄날, 문득 창경궁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무엇에 이끌리듯 창경궁에 닿았고 홍화문을 지나 궁안으로 들어서니 활짝 핀 꽃들이 하늘하늘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지요 순간 엄마가 떠올랐다는 저자 ?? 날씨 좋고 바람도 좋고 모든것이 좋은날 그런날에 보고싶은 사람이 떠오르죠 가장 좋은거 경험하고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에 안타까운건 이미 하늘나라에 간 엄마가 가고싶어했던 곳이 창경궁이라는거에요 살아계실적 갔음 더 좋았을 바로 그 창경궁 그림이 아름다워 마치 그속에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아름다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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