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으면서 TV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면 그럴 것 같으면 뭐하러 책으로 읽냐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활자를 읽고 있지만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음성으로 들리는 듯 생생하게 전달되고 이야기 전개를 내가 종이 위에 활자를 읽고 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 소설이 그렇네요.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대부분 말씀하시듯이 저도 재정가 할인이라 그저 구입가 맞추기 용도로 주문한 것인데 의외로 몰입해서 빨려들어가듯 읽어내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책 자체의 크기는 자그마한데 그래도 총 426쪽이라 두툼합니다. 책소개의 카드뉴스로 보기 요약에서 옅볼 수 있듯이 세팅부터가 정말 웬만한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흥미로운 설정과 다름이 없지요. ![]() ‘모디, 모나’라는, 외모는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사이좋은 일란성 쌍둥이 자매. 초특급 신비주의 귀족학교 ‘뤼인’ 고등학교. 까칠한 남자주인공 지웨이칭. 자매가 쌍둥이인줄 모르고 정체 오해하는 남주, 삼각관계, 짝사랑, 이혼한 부모님… 딱 순정만화나 학원로맨스물의 기본 설정같이 구미가 당기는 설정이지요. 책 서술도 모디와 모나의 시선에서 번갈아가며 전개되며 대사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400 페이지 넘는 분량이지만 술술 읽혀요. 게다가 후반부에 스토리의 기본적인 비밀이랄까, 반전이 등장하는데 이때부터는 그냥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도저히 끊어 읽기 힘들 지경이에요. 내가 의심하고 짐작한 게 맞았나, 어떻게 마무리 되는 걸까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후딱 책 한권을 끝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왜 대만에서 그토록 인기가 있었는지 이해가 가고 그대로 드라마나 영화화되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져요. 그 ‘비밀’이 등장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아무런 정보 없이 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게 나을 것도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아, 그런데 2025년 현재는 이 책이 절판이네요. |
| 조금은 생소한 대만소설입니다 거기에다 저가도서이고 무료배송 금액을 맞추기 위해 구입했던 원래는 구입의도가 없었던 책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책의 내용은 전혀 저가가 아니었습니다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역시 편견은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
이 책은 정가이하할인도서 이벤트로 구입하게 되었다.대만소설이라는 처음접하는 나라의 소설이라는것에도 관심이 많이 갔다.우선, 등장인물 이름부터가 낯설고 생소했다. 그래도 그건 읽다보니 적응이 되었다. 책의 내용은 쌍둥이 자매인 모나, 모디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흐름이, 모디의 시점에서, 모나의 시점에서 번갈아 가면서 나오고 있다. 그래서 모디의 속마음과, 모나의 속마음을 각각 알 수 있다. 자매는 너무나 똑같이 생겼지만 성격은 전혀 다르다. 모나와 모디는 학교를 바꿔서 가기로 한다. 그런데.. 모디의 학교를 모나가 간다면, 모나의 학교도 모디가 가야 하는데,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여기서 살짝 눈치를 챘다. 예상을 했어도 읽으면서 오랜만에 소름이 돋았다. 모나를 좋아했던 지웨이칭과 란관웨이가 안타까웠다. 엄마의 모정이 안타까웠다. 무엇보다, 충격을 받고 이런 상황에 빠져버린 모디가 안타까웠다. 모나가 란관웨이에게 영상통화를 하면서 남긴 마지막 말들이 마음아프면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남아있는 이들은, 살아있음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름대로 그 삶에서 길을 찾아 갈것이다. 실제로 이런사례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조금은 판타지 같으면서도, 실제같기도 한 소설이다. 같은 작가의 소설로 '마음의 병' 시리즈가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다른책들은 한국어출판이 안되었나보다. 검색하니 안나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책들도 궁금한데.. 없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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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작가의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라는 소설입니다. 대만 작가라고 합니다. 대만 소설은 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영화긴 하지만 상견니라든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냐라든지 10대들의 풋풋한 감성이 느껴지는 대만표 이야기가 참 좋았는데요. 이 소설도 그런 감성이 있네요. 내용은 쌍둥이 자매들만이 겪을 수 있는 설정에 두자매의가려진 과거가 얽힌 미스터리 로맨스? 인데요.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잘 풀어냈습니다. 검색해보니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아직 소개가 되지 않았는데 작가의 좀더 많은 작품들과 만났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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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소설은 처음이었고, 표지만 보고 구입한 저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일단 읽어내려갔습니다. 너무 재밌더라구요. 똑같이 생긴 쌍둥이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빈틈없이 깔끔하고 완벽했습니다. 처음엔 눈치채지 못하고 읽다가 점점 저도 혹시? 하면서 결말을 유추해 볼 수 있었어요. 표지만 봤을땐 밝고 즐거운 내용일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감동도 있고 슬픔도 있고.. 글을 제법 오래 읽는 편인 저도..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으니.. 말해 뭐하나요.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ㅋㅋ 다만 등장인물들이 중국인이다 보니 이름이 길고 어려워 주인공을 제외한 조연급의 인물들은 얘가 누구였더라...ㅋㅋ 하면서 읽었답니다. 너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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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Misa 작가님(최정숙 역)의 책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리뷰입니다. 이북리더기를 산 후 종이책은 잘 안읽게 됐는데, 예스24에서 쿠폰을 많이 줘서 구입하게 됐어요. 제가 좋아할 만한 책이라고 추천받았었는데, 이북이 따로 안나왔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책을 받아보니 표지부터 너무 예뻤고, 내용도 흥미로워서 소장할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요. |
| 배송비를 맞추려 도서를 둘러보던 중 우연히 저렴하고 눈에 들어오길래 구매 해 보았는데, 스토리의 전개도 괜찮았으며 주인공과 주인공 친구들과 겪게되는 이야기와 나름대로의 좋은 전개가 나름 읽을만 하였으며, 정가인하 도서라 저렴하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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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는중이지만... 재밌습니다 요즘 중국.대만소설이 정말 재밌어요~~ 보면서 울컥할때도있ㅆ어요ㅠㅠ
쌍둥이자매중 동생인 보니는 명문고뤼인에 진학한다.내성적인 성격의 그녀는 아이들과 잘지낼수있을지 걱정이다.활발한 성격듸 언니모나와 같이 진학했으면 좋았을텐더.그러지못해 아쉬웠다.다음날 잘생겼지ㅣ만 불량해 보이는 남자아이 지웨이청이 오대에게 관신을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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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독서하자#북그램#책읽자#한스미디어#내가제일사랑하는우리#미사# 추리스릴러 인줄 알고 구입했다가, 내 착각이였네요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위로 되는 감동 스토리 책이였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은 읽어 봐도 괜찮은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