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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기주의자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법,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나를 지키는 맺고 끊음의 심리학 책이라,,, 흥미와 호기심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때론 '같이' 라는 말을 쓰기 싫을 정도의 사람말고 인간들도 있다. 원활한 인간관계, 대인관계, 회사생활을 위해 그저 분을 삭히며, 참으며 지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나도 복수를 꿈꾼다. 단, 책제목처럼 우아하게 말이다. 사실 나는 음식점 메뉴가 3가지 이상 넘으면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과 결정장애가 있다. 보고서를 작성하다가도 어느 문구때문에 곱씹다 시간이 가거나,,, 시험장에서도 시간초과로 문제를 다 풀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게 내 성격인걸 나도 알지만, 고치는건 힘들다. 이 책은 말한다 바꾸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깨닫는거라고,,, 우아한 복수. 사실은 나를 깨달으며 그 복수는 절로 따라온다는걸 페이지를 넘기다 알게됐다.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착한아이, 좋은친구, 양보하는 아이,, 이제 그 틀을 바꾸려하지말고 나답게 깨달아야한다. 왜냐하면 이기주의자들은 나의 그런 점들을 이용하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누구씨, 모 하나만 해줘요.,,(또 해달라구???) 부탁 받다 내 업무는 못하고, 뒷정리만 하다 일과가 끝날 때도 있다. 이젠 자신있게 '노' 라고 말하고, 심플하고 단순한 인간관계를 지향해야겠다. 그것이 나의 우아한 복수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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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기주의자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법,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나를 지키는 맺고 끊음의 심리학 책이라,,, 흥미와 호기심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때론 '같이' 라는 말을 쓰기 싫을 정도의 사람말고 인간들도 있다. 원활한 인간관계, 대인관계, 회사생활을 위해 그저 분을 삭히며, 참으며 지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나도 복수를 꿈꾼다. 단, 책제목처럼 우아하게 말이다. 사실 나는 음식점 메뉴가 3가지 이상 넘으면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과 결정장애가 있다. 보고서를 작성하다가도 어느 문구때문에 곱씹다 시간이 가거나,,, 시험장에서도 시간초과로 문제를 다 풀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게 내 성격인걸 나도 알지만, 고치는건 힘들다. 이 책은 말한다 바꾸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깨닫는거라고,,, 우아한 복수. 사실은 나를 깨달으며 그 복수는 절로 따라온다는걸 페이지를 넘기다 알게됐다.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착한아이, 좋은친구, 양보하는 아이,, 이제 그 틀을 바꾸려하지말고 나답게 깨달아야한다. 왜냐하면 이기주의자들은 나의 그런 점들을 이용하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누구씨, 모 하나만 해줘요.,,(또 해달라구???) 부탁 받다 내 업무는 못하고, 뒷정리만 하다 일과가 끝날 때도 있다. ?이젠 자신있게 '노' 라고 말하고, 심플하고 단순한 인간관계를 지향해야겠다. ?그것이 나의 우아한 복수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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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기주의자들에게 꼭 복수를 해야만 하는 것일까? 마음에 맺힌게 많기 때문일 것이다. 왜 맺힌 것이 많은가?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을 잘 하지 못하고 꾹꾹 담아놓는 성격이기 때문이 아닐까? 꼭 그런 성격이 아니더라도 직장생활 뿐 아니라 고부간, 장서간과 같이 상하관계가 있고 동등하지 않은 관계 속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 동양 문화권에서만 주로 일어나는 일인데 이 책은 우리와 문화가 비슷한 일본인이 쓴 책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착한 사람"에 대한 책이다. 착하다는 것이 정말 '선함'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무언가에 눌려있는,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 빠진 사람을 의미한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혹은 어릴 적부터 '꼭 이래야만 한다'라는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착하다'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을 것이며, 꼭 밖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하지 못해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쁜 경우 집에 있는 사람이나 눈에 보이는 약자에게 화풀이를 하고 만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안 그러고 싶은데 그게 생각만큼 잘 안 된다. 다른 사람에게는 착하다는 말을 들을 지 모르나 정작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이라는 스스로에게 씌우는 프레임을 벗어나,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꼭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복수하는 방법보다는 나 스스로를 나에게서 놓아주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라 하겠다. 이기적인 사람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일곱바지 방법은 1) '해야 한다'의 반대말은 '적당히 한다'라는 점 명심하기 2) 결고 100프로를 추구하지 않기 3) 주말에는 전투 모드를 해제하기 4) 내 의견을 무시하는 인간관계와 거리를 두기 5) 한 번에 한 가지만 챙기기 6) 누구에게나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특히 나 자신에게) 7)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록 행복의 크기가 커진다는 것을 인지하기 즉, 나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꼭 착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꼭 착해야한다는 생각은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낮은 자존감은 또 어린 시절 부모님에 의해 상처를 받거나, 부모에게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오고 비난을 많이 받거나 자주 혼난 경우에 생기는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나를 희생해서라도 인정 받으려는 생각을 내려놓고, 자신의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을 더 보듬어주고 사랑해야한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꼭 누군가에게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려는 생각에서 벗어난다면 굳이 누군가에게 억울하게 당해서 복수해야 할 일도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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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기주의자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법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서 나를 지키는 맺고 끊음의 심리학을 보여주는 이 책은 자본주의 경쟁과 불완전한 인간들속에서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 오가타 도시오는 산업 전문 심리 상담사로서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직장인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 상처와 아픔 감정등은 잘 정리되지 못하면 내가 더 힘들어지고 직장에서의 생활도 힘들어진다. 어차피 직장이라는 것이 위 아래로 되어있고 성과제이기에 성질만 더러운 상사가 아니라면 대부분 거쳐야 할 코스같은 것이다.
나 또한 양육강식의 회사구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20대 중후반 부딪히면서 악과 깡으로 버티다 결국 회사에서 나오게 된 적이 있었다. 어쩌면 드라마 미생 주인공 장그래씨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너무 순진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세상은 착하면 이용당하는 더럽고 추한 세상이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마냥 좋으면 감사와 함께 더 잘해야 정상이거늘 얕잡아보는 것이 대세다. 부동산 공인중개사들과 집주인 및 부동산 임대업자 인간들을 보면 확실히 체감이 된다. 돈만 받으면 배쩨라.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어디가 고장나서 고쳐달라 그러면 한번도 그전에 그런적이 없었다는 싸이코 같은 말을 처해댄다.
이런 인간이 아닌 인간들과 이기적인 사람들을 대처하는 유용한 글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저자는 무조건 착한 건 성격이 좋은 게 아니라 마음의 병일 뿐이라는 진단을 내놓는다. 그러니까 일부러 그럴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가 말해주는 이기적인 사람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일곱 가지 방법은 필수적으로 반복습득해야 한다.
이것은 번번이 후회하는 일을 맺고 끊기 위한 심리학으로 이어진다. 이 책 한권에 들어있다. 그래서 때에 맞춰 참고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모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잘못된 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사실 나는 거절하면 큰일나는 시대에서 살았었다.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 없었지만 그 때는 어쩔 수 없었다. 이 책이 활용가치가 큰 것은 우린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이기주의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으면 항상 당하는 쪽은 나 나라는 걸 명심하자. 당하더라도 알고 당하는게 좋으니 이 책은 한번쯤 읽을만한 매력적인 책이다.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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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4명의 얘기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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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면 호구 취급받는 세상이다. 그렇다고 착한 사람이 일부러 나빠질 수도 없을 터. 착한 사람의 본성은 지키면서 이기적인 사람들한테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궁금하다면 일본의 산업 전문 심리 상담사 오가타 도시오의 책 <세상 모든 이기주의자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법>을 읽어보길 권한다. 착한 사람이라고 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생글생글 웃고, 사람들한테 예의 바르고, 항상 성실하고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사는 사람을 떠올리기 쉽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들 눈에는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크고 작은 문제에 휘말리기 쉽고 착한 사람이라는 인상 때문에 함부로 남에게 털어놓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착한 사람들은 대개 늘 피곤하다. 잠을 잘 못 자거나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해서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경우도 많다. 남에게 미움을 받는 걸 두려워해서 거절을 잘 못하고, 우유부단해서 결정도 잘 못 내린다. 자기 인생인데 늘 조연인 것 같고, 누가 의견을 말해보라고 하면 허허실실 웃고 넘어간다. 사실 착한 사람은 '의존적인 사람', '겁이 많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착한 사람이라는 이미지 뒤에 숨어서 결정을 피하고 겁을 감춘다. 착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이기주의자에게 당하는 걸 그만두고 싶다면, 우선 아주 작은 일부터 자기가 직접 판단하고 결정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옷을 사거나 책을 고를 때도 타인의 의견을 묻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을 해보자. 그렇게 작은 경험이 쌓이면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큰일도 스스로 판단해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착한 사람은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에게 털어놓으면 상대가 놀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상대가 놀라는 순간은 착한 사람이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놓을 때가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한꺼번에' 털어놓을 때다. 그때그때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놓으면 자신도 편하고 상대도 편하다. 착한 사람은 "~해야 한다"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는 경향이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야 한다.", "집안을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 "서른 전에 얼마를 벌어야 한다.", "남자는(여자는) 어떻게 해야 한다." 같은 말이 대표적이다. 이런 말은 듣는 사람도 답답하지만 말하는 사람에게도 족쇄가 된다. "~해야 한다"라는 말 대신 "~하지 않아도 된다", "적당히 한다"라고 말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습관을 들이면 일상이 한결 가벼워지고 삶도 즐거워진다. 주중에 열심히 일했으면 주말과 휴일에는 충분히 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완벽주의는 호구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밖에도 도움이 되는 조언이 많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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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착한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일까?? 그리고 나는 얼마나 착한거지??? 책만으로 보면 나는 착한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착한사람은 어찌되었든(자의든 타의든)계속해서 본인 스스로 착한 사람으로 살기를 선택했다고 보는게 맞다. 모두에게 인정받기를 원하거나 혹은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그런데 이런 착한 사람들의 천적이 이기적인 사람들이라면??? 나만 좋은면 그만인 그들에게 있어 착한 사람들은 내 맘대로 하기 좋은 호구인 것이다! 저자는 단언한다! 착한건 병이라고!!! 누구에게나 성실한 착한 사람이 마음의 병이든 사람이라니...... 이들은 의존적 혹은 강박적 성격장애로 나타나기 쉬우며 성격도 멜랑꼴리 친화형 성격이나 집착성격으로 인한 우울증에 걸리기도 쉽다고 한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네명의 착한 사람은 정말 바라보기에 너무 안타까웠다. 다행스럽게도 각각에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주어 다행이었지만!!! 특히 b씨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했다. d씨의 이야기에서는 '회색 경치가 컬러로 보이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 그렇다면 이기주의자들에게 어떻게 복수할 수 있는걸까? 복수가 능사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 책의 핵심이 바로 우아하게 복수하는 것일테니 열심히 읽어보기로 한다. 우선~ 적당히 한다~ 슬슬! 대충!! 그리고 주말에는 전투모드를 해제한다!! 평소 일터에서만은 완벽주의적 성향을 갖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반대로 집은 엉망진창이다. (어쩌면 나도 병걸린 착한사람의 축에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진심으로 대충 슬슬 적당히 해서 절대 번아웃 되지 않겠다.
그리고 내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과는 절대 거리를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나의 의견을 말해야 한다. 본심을 털어놓아야 진정한 관계를 이룩할 수 있는 법이다! 한번에 한가지만 챙긴다.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 건 둘다 망치는 지름길!!! 의미 있는 것을 천천히 음미하며 살지어다~~~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나 부족한 점은 있기 마련~ 나의 부족함을 인지한다!!! 역시나 전혀 우아한 복수와는 거리가 멀다! (이럴 줄 알았어! 제목에 속지 말아야지!!)
그런데 '진정으로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솟아오른다. 착한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착한사람!! 그럴려면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솔루션으로 알게된 80%모드로 살아가기가 왠지 끌린다. 해야한다는 법칙을 과감히 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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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기주의자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법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땐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한 내용일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책을 읽고나니 일반적인 사람들보다도 특별히 '착한 사람'이 어떠한 곤경에 처하는 지, 원인이 무엇이고,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책이었다.
우선 스스로를 '착한 사람' 병에 걸린 게 아닌 지 차분히 점검해보는 것부터 시작을 해봐야 하는데, 착한 사람 증후군의 여러 특징들이 설명되어져 있다. 착하기만 하면 세상 일이 무난하게 풀릴 것만 같지만 오히려 문제 상황이 더 꼬이거나 점점 힘들어지는 경우와 남들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다보니 점점 지쳐가고, 막상 자신의 본심을 말하지 못하는 여러 특징들이 예시와 함께 잘 설명되어져 있다. 특별히 저자가 심리 상담을 하면서 겪었던 실제 상황을 약간의 각색을 통해 A,B,C,D 네 명의 인물이 겪는 연애 이야기, 직장 상황, 가정에서의 이야기 등으로 전개하고 있어서 실감이 났다.
착한 사람 증후군의 특징 중 하나인 '남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한다'가 나의 마음을 가장 찔렀다. 나도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지레 짐작하여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상대에게 맞추려고 하는 경우가 참 많았기에 나의 속내를 들킨 것만 같았다. 그러다보니 내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결정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아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들을 때가 많은데 우유부단함도 이 착한 사람 증후군의 특징 중 하나임을 볼 때 마음이 뜨끔했다.
"무조건 착한 건 성격이 좋은 게 아니라 마음의 병일 뿐이다"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 정말 착한 사람 증후군에 걸린 사람은 이제 그만 착해야지! 결심한다고 해서 바로 쉽게 바꾸지 못한다는 사실도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이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뿌리깊은 원인이 내재되어 있는 마음의 병이나 다름 없는 것이었다. 어쩌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을수도 있고, 혹은 강압적인 양육을 받았을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내가 내 의견을 내면 나쁜 사람이 된다는 무의식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을 수도 있다. 내 결정을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두려워하는 불안함도 함께 자리하면서 말이다.
이러한 마음의 병 '착한 사람 증후군'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이기적인 사람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방법" 7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1. '해야 한다'의 반대말은 '적당히 한다'이다 2. 결코 100%를 추구하지 않는다 3. 주말에는 전투모드를 해제한다 4. 내 의견을 무시하는 인간 관계와 거리를 둔다 5. 한 번에 한 가지만 챙긴다 6. 누구에게나 부족한 점이 있다 7.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록 행복의 크기가 커진다 책을 읽다보니 보통 착한 사람들이 유난히 이기적인 사람들과 엮이면서 곤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제목을 이렇게 지었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방법들이 일부 중복되는 내용도 있긴 하지만, 결국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인지하고 내려놓는 태도.. 그리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야함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 아닐까싶다. 물론 상태가 심각해져 우울 증세까지 와 있는 상태라면 전문가와 상담을 하면서 고쳐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겠다! 내가 착하게 행동하면 상황이 풀릴 것이라는 착각은 세상 살이 좀 해본 어른들이라면 불가능하다는 걸 분명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만 요구를 허락하고 내가 진정 원치 않는 요구는 똑부러지게 '거절'하는 스킬도 하나 하나 배워나가야겠다. #자기계발 #세상모든이기주의자에게우아하게복수하는법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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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참 통쾌한 책이다. 이기주의자란 모든 것을 자기 위주로 하는, 자기 생각만 하는 그런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은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서든 상황을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타깃이 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다. 요즘 점점 더 이상 '착한 사람'은 그다지 긍정적인 의미로 생각되지 않는 느낌이다. 예전의 착한 사람이란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성격이 둥글둥글한 그런 사람이라고 정의하면 요즘의 착한 사람은 이러한 성향이 일부 이기주의자들과 꼰대들에게 악용되어 본인의 인생이 본인을 위해 살아지지 않는 듯하다. 이런 사회에 맞게 착한 사람을 관두고, 내 인생은 나로 인해 살자는 지침을 다루는 책들이 많이 출판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책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언뜻 듣기에는 착한 사람을 관두라면 나쁜 사람이 되라는 건가?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지만, 요즘의 착한 사람이라는 단어의 반대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한 마디로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뜻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착한 사람의 심리 상담을 해주는 심리 상담사로, 실제로 상담을 하러 왔던 네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네 명의 사람들은 모두 '착한 사람'에 속하는 사람들로, 상대방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일상이 나보다 남에게 더 집중된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이다. 네 명의 경우는 제멋대로 구는 연인을 거절하지 못해 끌려다니거나 부장에게 치이고 팀원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안일에 무관심한 남편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해 결국 인생이 피폐해지거나, 그리고 연인에게 협박까지 받으면서도 결국 관계를 끊지 못하는 경우이다. 우리 주변에도 이러한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까지 거절을 못 할까? 답답하면서도 나 자신도 거절하지 못해 혼자 끙끙거렸던 지난날이 생각나기도 했다.
'착한 사람'의 공통점은 거절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남에게 미움을 받는 게 두려워 쉽게 말하지 못하고, 어떠한 사항에 있어서 우유부단하여 오랜 시간 고민하게 되며, 뭔가를 시작하면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점이다. 적당히 해도 충분히 괜찮은데 이들에게는 100% 완벽이 아니면 0%로 아예 내려놓아버리는, 극과 극뿐인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피곤한 삶을 사는 착한 사람들을 상담해주며 이 책의 제목인, 세상 모든 이기주의자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일곱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 네 명의 착한 사람은 저자의 상담을 통해 하루하루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었으며, 완벽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적당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삶을 전보다 훨씬 더 나 자신에게 집중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꼭 내가 거절이 어렵고, 남들 의견이 걱정되고, 우유부단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지금의 삶보다 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한 번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넘기기에는 이제는 나 자신은 내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까지 다룸으로써 대인 관계에 있어서 폭넓은 해결 방법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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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라고 말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아주 어린 유년기를 제외하고는, 세상을 알게 되고 마주하면서부터 착하다는 단어가 주는 어감은 참으로 묘하다. 착하다 : 형용사)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 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왜 그런 걸까? 곰곰이 생각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건 이 같은 성향을 너무나 많은 이들이 본인 잇속 챙기로만 이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멘털 뱀파이어란 신조어도 만들고 이 <세상 모든 이기주의자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법>이란 고상해(?) 보이는 이상한 자기계발서까지 나왔을 테니.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너도나도 저자의 분류에 따르면 이기적인 사람들이지 않나 싶다였다. 심리학적으로 굳이 A형, B 형식으로 나누지 않아도 말이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이익을 꾀하지 않는 人은 그 어디에도 없다. 착한 게 문제가 아니다. 시쳇말로 (정치인이나 사기꾼들에게) 한두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쁘지만 세 번 이상 당하면 본인을 뒤돌아봐야 한다고 한다. 인간관계를 관조할 능력이 부족하거나 통찰하는 게 떨어지기 때문으로 본다.
심리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잘 이용당하는 부류는 병원과 상담을 권하며, 그러하지 않은 보통의 사람들은 이 서적을 통해 혹시라도 타인을 내가 의도치 않게 다르게 대하지 않았나 하고 뒤돌아보는 기회 정도로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살아감에 있어 밸런스 유지를 항상 생각하며 80% 정도만 애쓰는 삶을 추구하자고 하는 필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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