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림 출판사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에서 출간된 검은 빛깔 하얀 빛깔 달로프 이프카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님^^
1963년의 초판을 복간한 그림책이라는! 면지가 너무 예뻤는데!
달로프 이프카는 1917년 미국 버몬트 출신
아니 그런데 스무 살에 모마에서 첫 개인전을?! 그림 천재!!! 와아 ㅎㅎ
작가 소개 페이지 한쪽에는 까만 색의 동물들이 반대쪽에는 하얀 동물들이 ^^ 너무나 사랑스러운 형태감! 그리고 이 그림책은 판화 기법을 사용한 것이 확실한데... 리소그래피 - 석판화 기법같은데.. 아니면 수성 판화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1960년대 흑인 인권 운동이 활발하던 때에 지어진 작품이라는 것이 이 작품을 더 깊게 이해하는 힌트
달로프 이프카 작가는 메인주의 농장에서 평생 동물들을 키우며 사셨다는 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동물 그림이 너무 매력적이다! 인위적이지 않은 동물들의 단순한 형태감, 절제된 컬러 이 매력적이고 자연스러운 그림은 아마도 늘 동물과 함께 하는 작가의 일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겠지... 하얀 동물과 까만 동물의 교차 그리고 하얀 색과 까만 색이 섞인 동물들의 조화 서로 다른 듯 하지만, 실은 같은 세계라는 것이 동물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서 잘 표현되어 있다. 한 사회의 서로 다름, 특히 겉모습이 다른 것으로 인해 일어나는 갈등에 대해 이렇게 동물에 빗대어 표현한 작가의 생각이 참 좋았다. 그리고 중요치 않지만 중요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 또다른 나의 생각 유발 포인트는... 검은 개와 하얀 개 모두 생식기가 표현되어 있는데... 잠시 조금 놀랐다. 특히 수컷 개의 경우 사실 이렇게 생식기가 잘 보이는 것이 사실이니까... 수캐가 나오는 다른 그림책은 어떻더라? 왜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지 이런 것이 일러스트레이션의 힘이 아닌가 싶다 단순한 그림은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리얼리티가 살아있다.
|
|
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이번 리뷰에는 색깔에 관한 그림책을 리뷰해보려고 해요.
여러분은 검은색과 흰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검은 빛깔 하얀 빛깔>
달로브 이프카 지음/김서정 옮김
<검은 빛깔 하얀 빛깔>은
'보림 창작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국내외의 다양한 작가들이 창작한 그림책이
보림에서 활발히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책의 표지를 넘기자 속지가 나타났어요.
흰색과 검은색이 보이고, 사이사이에 다른 색깔들이 들어가 있어요.
이 그림책에는 까만 개와 흰 개가 등장해요.
둘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까요
밤에 어디로 가는 걸까요
하얀 눈 위의
하얀 토끼와 하얀 여우.
온 몸이 새까만 재규어와 흰색과 검정색이 섞인 원숭이.
정글일까요
나비들이 검정색과 흰색의 무늬를 가지고 있어요.
두 가지 색깔만으로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검은색과 흰색이 주인공인 그림책,
여러 가지 색깔 중에서 검은색과 흰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
두 마리 강아지를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그럼, 다음 리뷰에서 만나요. 안녕!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티비터스 6기 배모니카
|
|
보림출판사의 9월 신작, <검은 빛깔 하얀 빛깔>은 무려 1963년에 처음 출판된 그림책을 복간한 책이에요. 특징은 하얀 고래가 있다면 옆에는 검은 고래가 위치하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흑과 백이 대조된다는 점이에요. 이 책에서는 흑과 백이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는 게 아니라 짝을 맞춰 나오기 때문에 흑과 백의 조화가 돋보여요.
이 책이 출판된 1963년은 우리에게 유명한 연설인 마틴 루터 킹의 'I have a dream' 연설이 행해진 연도예요. 미국 사회 내 흑인 차별이 심했던 시기고요. 1963년 미국을 생각해본다면 달로브 이프카 작가는 흑인과 백인이 조화를 이루는 미국 사회를 꿈꾸면서 이 책을 발간하지 않았을까요?
. 공존, 조화로움의 가치를 심어주기 적당한 책이고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사, 사회 시간 차별에 대해 배우고 국어과와는 제재 차원의 연계를 해서 <검은 빛갈 하얀 빛깔>을 읽고 차별없는 행복한 사회를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어요.
|
|
안녕하세요,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6기 최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달로브 이프카 작가님의 <검은 빛깔 하얀 빛깔> 라는 책입니다.
외국 동화인만큼,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 등장해요!????
검은색과 하얀색에 대해, 각각 정말 정반대의 이미지를 떠올리실텐데요!?? 역시나 이 책에서도, 검정과 하양의 대비를 통해 여러 내용을 그려나갑니다.
사실 우리는 자신과 아예 다른 사람의 모습을 배척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검은개와 하얀개는 서로와 정말 잘 지내고, 각자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어줍니다.
이런 내용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과 좀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가진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검은개와 하얀개는 서로 다른 곳에 가기도 하고, 서로 다른 모험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는 우리 사회처럼요.????????
감각적이고 조금은 톤다운된 색채의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차분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 같네요??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제목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표지의 흰 개와 검은 개만 보아도 뭔가 이분법적인 느낌이 드는데요, 안의 내용도 과연 그럴까요? 안의 내용은 많은 동물의 종류들이 오직 흰색과 검은 색으로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보이는 색깔과는 다르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 저는 이 책을 보며 '조화'라는 단어가 자꾸만 생각이 났답니다. 동물들과는 다르게 배경들에는 강한 색감을 써 어느 한 부분 빠지지 않고 모든 색감들이 조화를 이루며 눈으로 들어옵니다. 현대 사회에 필요할 것 같은 이 책 !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
|
![]() ![]() ![]() ![]() ![]() ![]() ![]()
#5_ 검은빛깔 하얀빛깔 <달로브 이프카 지음/ 김서정 옮김> 10월에 소개드릴 책은 흑인 민권 운동이 활발하던 1960년대에 만들어진 책이에요. 동시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 연설이 있던 해 이기도 하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까맣고 작은 개와 하얗고 작은 개는 서로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낮에는 하얀 눈 더미에서 고양이와 토끼를 쫓으며 놀기도 하고, 밤에는 깜깜해진 길 위에서 박쥐와 두더지를 쫓으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요. 이제 하루를 마무리하고 친구를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일까요 밤 인사를 하는 마지막까지도 서로를 보는 눈빛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 까만 개는 꿈속에서 캄캄한 정글에, 하얀 개는 차가운 북극에 있는 꿈을 꾼답니다. 장소는 달라도 다양한 하양 까망 동물들이 등장하지요. 아침이 되면 변함없이 함께 놀고, 서로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웃음 짓게 될 거예요.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글과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색채의 그림이 책을 읽는 독자를 더욱 집중하게 한답니다. 시선을 끌어당기는 느낌과 함께 돋보이는 섬세한 선들은 숨겨진 감정을 더욱 잘 드러내기도 하지요. 책 읽기에 흥미가 없던 어린 친구들도 잘 이루어진 책의 조화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까만 개와 하얀 개가 이루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우리가 귀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
|
안녕하세요! 보림출판사 아티비터스 이시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달보르 이프카의 ' 검은 빛깔 하얀 빛깔 ' 입니다 제목만 보고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확실히 감이 오진 않죠? ㅎㅎ 검은 빛깔 하얀빛깔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하얀개와 까만개 뿐만 아니라 뒷장에서도 다양한 동물들이 흑과 백의 모습을 하고있어요 그러나 우리 어른들이 아는 흑/백의 상충되는 느낌이 아니에요. 책의 표지에서 드러나 보이는 느낌은 서로 반대되고 경계되는 느낌이 아니라 어울리고자 하는 따스한 느낌을 주고 있지요 서로 반대되는 색을 가졌지만 선망하며 함께 섞이고자 하는 느낌? 표지에서 느껴진 신비로움은 책장을 넘길수록 더욱 묘해졌어요. 그전에 이런 책을 지은 작가에 대한 소개가 필요할 것 같아요. 달로브 이프카는 거릿 와이즈 브라운과도 관련이 있는 그림책 작가예요 미국에서 태어난 달로브 이프카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MY LETTLE FISHMAN 을 시작으로 작가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검은빛깔과 하얀빛깔은 1960년, 흑인민권운동이 활발하던 시대에 시대적인 배경을 담아서 쓰여진 그림책을 보림에서 2019년 9월에 출간한 신간 걸작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책을 넘겨보면 대부분이 하얀 개와 까만 개가 이리저리 뛰어노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거예요 하얀개와 까만개는 대비되는 듯, 어울리는 듯하여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어요 두 개가 꾸는 꿈 속에서 비로소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었어요 서로를 원하고 이해하는 마음. 하얀 개는 집도~ 몸도~ 하얀색이고 하얀 세상 속에서만 살아가고 까만 개는 집도~ 몸도~ 까만색이고 까만 세상 속에서만 살아가지만 서로 완전히 달라서 뒤섞일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개가 서로를 원하고 있다는 것인데요~ㅎㅎ 그래서 꿈 속에서 서로의 색이 뒤섞여 어우러진 흑백의 세상을 만나게 된 것 같아요! 차별. 요즘 이것보다 민감한 부분이 있을까요? 피부색이 다르기 때문에 부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성격과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선을 두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름을 인정하고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까만 개와 하얀 개가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놀아요 그뿐인가요 밤에도 꿈 속에서 모험은 이어진답니다 검은 빛깔과 하얀 빛깔은 피아노 위에서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요 지금까지 '검은 빛깔 하얀 빛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러분! 안녕하세요 :D 요즘 날씨가 엄청 변화무쌍한데 다들 건강 챙기시길 바라요! 이번에는 제가 정말 좋은 그림책들을 몽땅가져왔답니당 그 중 첫번째는 바로 달로브 이프카가 짓고 김서정씨가 옮긴 <검은 빛깔 하얀 빛깔>이라는 그림책입니다 :D 저는 책을 읽을 때 무조건 목차랑 작가 소개를 보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그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도 눈여겨 봤더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흑인 민권 운동이 활발하던 1960년대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소개! 이 배경지식을 알고나니 제목의 의미, 그리고 이 책이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확 와닿았어요!
일단 그림책의 색감이 전반적으로 너무 예쁩니당 완전 제가 좋아하는 파스텔톤! (취향저격) 책의 주인공은 까만 작은 개와 하얀 작은 개예요! (제목의 의미가 더 와닿으시나요!?) 이 책은 정말 하얀색과 까만색의 조화를 여러가지 생물들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것 같아요! 정말 반대되는 두 색이 공존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림책에서 잘 풀어내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 언뜻보면 굉장히 가벼운 동물이야기인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정말 중요한 주제를 세심하게 다룬 그림책!
검은 개와 하얀 개의 만남, 작별, 꿈속에서의 검은색의 생물과 하얀색의 생물의 조화, 검은 개와 하얀 개의 재회라는 스토리 속에 잘 녹아있는 작가의 메시지! 저에게는 큰 울림이었어요 :) 아름답고 몽글한 색채감과 함께 중요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다룬 '그림책은 남녀노소 읽는 것'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점에 대해
감성적인 울림을 받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아티비터스 #보림 #보림출판사 #검은빛깔하얀빛깔 #그림책 #책 #리뷰 #추천 #추천도서 |
|
검은 빛깔 하얀 빛깔은 보림출판사 지크시리즈 도서예요. 세계 걸작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지크시리즈 도서답게 큰 인상을 남긴 책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검은 빛깔과 하얀 빛깔의 개는 낮에는 같이, 밤에는 또 따로 뛰놀며 세상을 탐험합니다. 꿈 속에서 만난 세상은 서로의 빛깔만큼 아주 달랐어요. 이를 검정과 하양의 대비로 제시하고 있는데요, 색상의 대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색들을 사용해 역동적인 동물들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평화롭고 신비한 분위기를 만들며 감성을 자극합니다. 그러나 이 서로 다른 두 친구는 서로가 다름에 배척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듣고 나누어요. 전혀 다른 타인과 교감하는 모습을 통해 존중과 공생의 메시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눈치 채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은 1963년의 초판을 복원한 책으로, 흑인 민권 운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독자가 책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
|
안녕하세요! 다섯번째로 리뷰할 책은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입니다. 이 그림책은 흑인 민권 운동이 활발하던 1960년대에 만들어진 작품 입니다! 검정색의 강아지와 하얀색 강아지가 함께 꿈을 꾸며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한답니다.
주인공들의 색감은 흑백이지만 주변 환경들의 색감은 흑백이 아니라 감각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강아지들은 꿈 속에서 여러 동물들도 만나요! 동물들은 서로 싫어하는 감정없이 다들 잘 어울린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삽화에요. 초록색 배경에 하얀 동물들이 너무 자유로워보여요. 그림책의 배경을 모르고 읽어도, 알고 읽어도 모두 아름다운 내용이에요. 보통의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색감을 볼 수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감각적인 <검은 빛깔 하얀 빛깔>! 다 함께 강아지들의 꿈 속으로 탐험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