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경북으로 여행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경북으로 여행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를 여행하고 싶어 마음 먹어보지만막상 여행지를 고르다보면 막막한 경우가 많다.어디를 가야할지 가서는 뭘 해야할지 몰라인터넷 블로그를 뒤적이다보면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지쳐버리기 일쑤다.이 책은 그럴 때 필요한 책인 것 같다.사실 여행하며 크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을 보고처음에는 여행다니는 아이들과 관련된 에피소드 같은게 있을 줄 알았는데지역별 여
"경북으로 여행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를 여행하고 싶어 마음 먹어보지만

막상 여행지를 고르다보면 막막한 경우가 많다.

어디를 가야할지 가서는 뭘 해야할지 몰라

인터넷 블로그를 뒤적이다보면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지쳐버리기 일쑤다.

이 책은 그럴 때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사실 여행하며 크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여행다니는 아이들과 관련된 에피소드 같은게 있을 줄 알았는데

지역별 여행 책자처럼 구성되어 있어 좀 실망감이 들었다.

그래도 이런 제목을 붙였으니 뭔가 있겠지하고 머릿말을 읽어보니

저자의 남다른 의도가 숨어 있는 듯 했다.


답사 장소를 소개하면서 계속 질문을 던지고 답은 가르쳐주지 않는

그 괴팍한 의도가 처음에는 낯설고 무책임하게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좀 더 생각해보니 책에서 편하게 정보만 빼먹으려 드는 독자들에게

스스로 찾아보고 스스로 생각해보라는 저자의 의도가

마치 큰 스님이 제자들에게 깨우침을 전하려 하는 방식과 

사뭇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책과 달리 친절하지 않은 책.


그렇다고해서 정보가 없는 책이라는건 아니다.

권역별로 추천 일정도 제시하고 이런 저런 정보도 알려주니

경북지역을 여행할 때 참고할만하다.


다만 저자의 의도를 바로 알고 책을 읽어보는게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이 손 잡고 여행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s*******0 2012.11.0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갈 만한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아이와 함께 갈 만한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내용보기
요즘 여가시간이 많이 생겨 가족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물론 여행관련 블로그도 많고 각종 정보가 많이 넘쳐나지만 잘 정리된 책 한권 들고 다니며 보는 것이 훨씬 더 좋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책들이 어른들 여행 위주로 씌여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어떤 코스를 선택해서 가면 좋을 지를 선택하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마침, 이 책으 그런 필요에 적절한
"아이와 함께 갈 만한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내용보기

요즘 여가시간이 많이 생겨 가족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물론 여행관련 블로그도 많고 각종 정보가 많이 넘쳐나지만

잘 정리된 책 한권 들고 다니며 보는 것이 훨씬 더 좋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책들이 어른들 여행 위주로 씌여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어떤 코스를 선택해서 가면 좋을 지를 선택하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마침, 이 책으 그런 필요에 적절한 답을 제시해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경북 지역을 각 권역별로 나누어서 그 지역에서 가 볼 만한 곳들을 코스별로 잘 정리해

주고 있고, 아이와 함께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사진이 흑백사진이라서 현장감이 약간 떨어지는 것도

있고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씌여 있어서 다른 지역 정보가 없다는 것도 그런데요.

경북지역편이라고 되어 있으니 이 부분은 다음 책에서 보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 여행을 떠나시는 분이라도 여행을 가기 전에 코스를 잡고

무엇을 보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l******o 2012.11.05.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