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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에 빠지기 전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아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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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어사전에 무기력을 어떠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기운과 힘이 없음을 의미한다고 적혀 있다. 국어사전의 의미를 보니 경쟁이 심하고,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무기력에 빠지는 사람이 많은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 또한 요즘 무기력속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끼지만 아직은 에너지가 넘쳐 해맑게 살아가야 할 아이들 사이에서도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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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어사전에 무기력을 어떠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기운과 힘이 없음을 의미한다고 적혀 있다. 국어사전의 의미를 보니 경쟁이 심하고,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무기력에 빠지는 사람이 많은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 또한 요즘 무기력속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끼지만 아직은 에너지가 넘쳐 해맑게 살아가야 할 아이들 사이에서도 무기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마리북스의 무기력상자는 무기력감을 느끼는 나 자신뿐 아니라 무기력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책의 머리말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무기력은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 찾아온다. 무기력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을 때에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무기력한 사람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무기력의 모습이 있었다. 쓸모없이 보이는 일에 초집중 하는 모습, 장소와 사람을 피하고 싶어하는 모습, 산만한 모습 모두 무기력한 모습의 종류일 수 있다는 내용을 보면서 내가 생각한 것보다 무기력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희망이 없을 때 무기력, 더 나아가 우울증에 빠진다고들 한다. 이 책에서는 그 예로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이야기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주고 있는데, 아마 같은 상황에서였다는 나 역시 무기력감에 빠져 희망을 놓아버렸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놓지 않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분들의 이야기는 결국 무기력 역시 자신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해주고자 하는 부분이었다.

 

이 책에서 무기력을 A-B-C3단계로 설명하고 있는데 나 역시 책을 읽으며 나의 무기력 단계가 어디쯤인지 점검해 보았다. 나의 현재 무기력 단계는 A에서 B로 넘어가고 있는 단계인 것 같다. 아직은 내 감정의 주체가 나이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는 단계인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감정 자체가 주인공인 C단계의 아이들은 어떻게 도와야 할까? 그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듣지 않는 단계라 전문적인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의 내용처럼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소소한 경험들, 원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 긍정적인 생각을 습관화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인생 각본을 바꿀 때 무기력은 사라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될 것이다. 남보다 나은 내가 아니라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나를 위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최선을 다했다면 그 자체로 가치있는 인생일 것이다. 무기력 상자를 읽고 나니 무기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다. 어쩌면 이 책은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보다 그렇지 않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기력에 빠지기 전에 좋은 생각과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기력에 빠진 후 고치는 것보다 더 쉽기 때문이다. 당장 아이들에게 무기력 상자를 읽어주고 싶다. 그래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아이들의 삶에서 무기력이 얼씬거리지 못하게 하고 싶다.

n*******d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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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 서적 추천]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청소년 인문 서적 추천]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내용보기
수능이 끝났다. 후련하다는 아이들과 아쉽다는 아이들, 그리고 벌써부터 재수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아이들… 스스로 자기 자신과 긴 싸움을 벌이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덩달아 나도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래도 "난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라는 노래를 아이들에게 불러준다. 그 믿음으로, 할 수 있다는 그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보내주리라 나 또한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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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다. 후련하다는 아이들과 아쉽다는 아이들, 그리고 벌써부터 재수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아이들… 스스로 자기 자신과 긴 싸움을 벌이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덩달아 나도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래도 "난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라는 노래를 아이들에게 불러준다. 그 믿음으로, 할 수 있다는 그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보내주리라 나 또한 믿어본다.

 

마리북스의 청소년 인문 서적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 상자]는 이제 막 수능을 끝낸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리했다. 여유가 필요한 아이들, 나 자신과 긴 싸움을 벌이는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해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자랐기 때문이다. 뿐안 아니라, 중고등 아이들과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책 한 권이 주는 다독임, 그리고 책 한 권으로 대화의 물꼬를 트면 서서히 지친 마음에도 여유가 자란다.

 

 

공부는 늘 어렵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만큼 너무 어려운 일이다. 무언가 배우는 즐거움은 항상 있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면 금세 지치기 마련이다. 분명 내 옆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는데도 자꾸만 다른 생각이 든다. 왜 공부를 해야할까,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점을 낳기 때문이다. 누구 하나 쉽사리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그 답은 온전히 나의 몫이 되어버리고, 공부를 하라는 부모님의 걱정섞인 말씀이 늘 뒤따른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면 또다시 다른 생각에 사로잡히는 아이들… 결국 계획한 것들을 미루게 된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스스로를 괴롭히며 말이다.

그래도 나 자신을 믿어주었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어주면 참 좋겠다. 아무리 주위에서 넌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지라도 나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그저 외침에 그칠테니까.

 

용기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고지가 보인다. 풀리지 않던 문제에 풀이를 하나 둘 적어 나가게 된다. 그게 시작이 아닐까. 그렇게 하나씩 해 나가다보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신으로 분명히 바뀌리라 믿어본다.

입동이 지나서인지, 자꾸만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가뜩이나 몸을 웅크리게 되는 이 계절, 아이들의 마음만큼은 따듯하기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새겨 넣어줄 수 있는 겨울을 맞이하길 빌어본다.

청소년 인문 서적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 상자]가 웅크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어루만져줄 수 있길. 그래서 그 마음에 뿌려진 씨앗이 안전하게 잘 자리를 잡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길 소망해본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1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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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마리북스. 청소년인문. 마리마음상자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마리북스. 청소년인문. 마리마음상자" 내용보기
표지의 칼라, 그림만 봐서는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유쾌하고 활발, 발랄하기 그지없다. 이 책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마치 순서를 정해놓은 것처럼 침착하고 차분하게 설명해 나가고 있다. 딱딱하고 어렵지 않다. 무거운 주제임에도 학생들의 시각에 맞춰 재밌고도 간결하게 말해주고 있기에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또한, 만화가를 꿈꾸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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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칼라, 그림만 봐서는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유쾌하고 활발, 발랄하기 그지없다.

 

이 책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마치 순서를 정해놓은 것처럼 침착하고 차분하게 설명해 나가고 있다. 딱딱하고 어렵지 않다. 무거운 주제임에도 학생들의 시각에 맞춰 재밌고도 간결하게 말해주고 있기에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또한, 만화가를 꿈꾸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일러스트레이터 #웅덩 의 그림들이 이 책의 분위기를 발랄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

 

 

 

 

 

 

무기력 (無氣力)

어떠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기운과 힘이 없음.

 

내 마음의 나락에 갇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상처가 너무 깊어 스스로를 마음 저 깊은 곳에 가두거나 벗어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것.

'해보겠다!'라는 의지보다는 '포기'를 선택한 것.

내일은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버린 것.

무엇을 어떻게 해도 바뀔 것 같지 않은 것.

이 상황을 피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것.

책상에 엎드려 잠만 자고 싶은 것.

 

이러한 힘든 상황이 영원히 지속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함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

 

무기력에 대해 쭉~ 나열하고 보니... 읽고 있는 나조차도 무기력함에 빠지는 듯하다.


무기력은 우리에게 많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자발적으로 행동하지 않기에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인지가 형성이 되어 버린다. 무엇을 해도 안된다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차단하게 된다. 이것이 더 심해지면 신체적을 병을 동반하기도 하고 면역력 또한 약해지기에 건강의 약 신호를 주기도 한다. 식욕이 지나치게 낮거나 높을 수도 있고 피로감 또한 쉽고 많이 느끼기에 다른 사람과의 교류도 줄어들어 고립을 자초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마음이 조급하고 사소한 일에도 과민반응을 보이며 이 모든 것을 합한 것이 우울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무기력함이 습관이 되면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념이나 기대감을 위해 게임과 인터넷을 통해 효능감을 찾으려 하다 보니 중독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혼자만 있는 방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이렇게 무서운 무기력을 우리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고, 전염 또한 너무나 빠르다는 것.

왜 우리의 아이들이 무기력한지 왜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줄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설명 안 해도 우리의 어른들은 잘 알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아이들을 무기력에서 건져낼 수 있을까?

 

자신이 의식할 수 있는 무기력증은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나아질 수 있다고... 심호흡을 하고 커피 또는 초콜릿을 먹거나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 반신욕으로 신체적 무기력을 극복해보자고 말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의 아들에게는 맞지 않고 뻔한 꼰대 같은 답일 뿐이다.

 

 

이 책은 스스로의 자기 격려, 자기 믿음과 신뢰, 스스로 세우고 일어나는 것을 통해 자기 효능감, 자존감을 찾아볼 것을 말하고 있다.

 

공부 잘하고 뭐든 다~ 잘하는 우리의 아이들을 기대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알아가고 배워가고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변화하려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커나가주길 바라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꽉 찬 에너지가 꿈틀거리는 우리의 아이들로 키워주고 이끌어 주고 싶다.

 

7살, 5살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이 책은 지금 우리의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들의 모습을 알게 해주었다. 발랄하고 명랑한 그림과 차분한 쉬운 글로 나 또한 선생님께 설명을 듣는 듯 고개를 끄덕여지게 만들었지만, 가슴 깊은 곳의 애가 타는 답답함은 어찌할 수가 없다.

 

 

 

 

 

m*******u 201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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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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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처음 들어 봤어요. 학교 폭력을 비롯해 건강한 자아 쌓기, 올바른 인성과 생활 교육 등에 관한 연구를 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이라고 해요.왠지 신기루 같은 느낌... 그러나 이 책 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어딘가에는 좋은 선생님들이 있다는.<무기력 상자>는 '마리i 마음상자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이에요.무기력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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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처음 들어 봤어요. 학교 폭력을 비롯해 건강한 자아 쌓기, 올바른 인성과 생활 교육 등에 관한 연구를 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이라고 해요.

왠지 신기루 같은 느낌... 그러나 이 책 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어딘가에는 좋은 선생님들이 있다는.

<무기력 상자>는 '마리i 마음상자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이에요.

무기력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

안타깝게도 요즘 아이들은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있어요. 하루종일 학교에서 지내야 하는데 그곳이 너무나 싫다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사실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딱히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답답했어요. 너무나 뻔한 말, 잔소리 이외에는...

어쩌면 이 책이 아이들의 무기력을 무기력화 할 수도 있어요. 

어떻게 하냐고요?

일단 무기력에 대해 알아보는 거예요. 무기력은 의욕이 없거나 동기가 없다는 말이죠.

책에서는 무기력 공식을 정리했어요.


의욕 = 기대 X 가치

무기력 = 0 X 가치

무기력 = 기대 X 0 


'무기력'하면 떠오르는 동물은?  바로 코끼리예요. 

어린 코끼리를 묶어 놓으면 꼼짝할 수 없고, 아예 벗어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게 돼요.

어렸을 때부터 "너는 못해." , "안 돼." 이런 말들을 들었다면, 무기력이 학습된다는 거예요. 의욕이 0 인 상태를 무기력이라고 해요.

중요한 것은 기대와 가치예요. 

내 안의 기대와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뭘까요?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믿음, 기술, 경험이 있어야 한대요. 나는 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어버리거나 실제로 기술이 있어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나 실제로 해본 적이 있으면 돼요. 그러면 기대하게 된다는 거죠. 나는 할 수 있다고 말이죠.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서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알려주고 있어요. 


"자, 그럼 우리 이걸 게임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해볼까?

이 미션을 다 클리어 하면 '무기력이 대체 뭐지?'하게 될 거야.

첫 번째, 나의 현재의 상태 파악해 보기(성찰하기). 무기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 다지기.

두 번째, 단계별 실천 과정에서 나의 문제점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기.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기. 단계를 잘못 나눴다면 다시 수정해서 본인한테 맞는 근접 발달 영역 찾기.

세 번째, 편안하게 마주하기.

네 번째,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용기내서 앞으로 나아가기.

이런 생각으로 무기력에 맞서다 보면 반드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201-202p)


마지막으로 진짜 확실한 방법이 부록에 나와 있어요.

<나의 무기력 단계 체크 리스트>를 통해서 현재 상태를 확인해 보는 거예요.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직접 글로 표현해 보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어요.

무기력했던 마음을 기대와 가치로 채울 수 있어요.

<무기력 상자>는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채워가는 마음 상자예요. 우리 아이들에게 건네줄 든든한 마음 상자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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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 마리북스
"[청소년 인문]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 마리북스" 내용보기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시작한 무기력증은 중1에 가속화돼서 중2에 꽃을 피운다. 교사가 체벌로 학생의 행동을 규제하던 시대는 갔다. 교사의 훈육도 '민원'의 부메랑을 타고 오면 그 스트레스가 감당키 어려울 게 뻔하니, 옳은 일을 하려는 '위험'을 감수하는 교사는 이제 '돈키호테' 취급을 받는다. 그럼 수업에 '습관적으로 자는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인문 도서이나 5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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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시작한 무기력증은 중1에 가속화돼서 중2에 꽃을 피운다. 교사가 체벌로 학생의 행동을 규제하던 시대는 갔다. 교사의 훈육도 '민원'의 부메랑을 타고 오면 그 스트레스가 감당키 어려울 게 뻔하니, 옳은 일을 하려는 '위험'을 감수하는 교사는 이제 '돈키호테' 취급을 받는다. 그럼 수업에 '습관적으로 자는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인문 도서이나 5학년 우리 학급에서도 '학습된 무기력감'을 보이는 학생이 몇 명 있어 관심 있게 이 책을 읽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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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기력의 A-B-C (feat. 하이데거의 '권태'에 대한 3단계)

A 단계는 '무기력해함'이다 . 그래도 주어가 '(=학생)'이다. 본인의 의지로 다른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단계다.

B 단계는 '무기력해짐'이다 . 이때부터 주어는 수동적이 된다. 무기력해지는 자기 자신을 남처럼 바라보는 단계다.

C 단계는 '무기력함'이다 . 감정이 주인공이 된다. 이쯤 되면 '(=학생)''무기력'은 물아일체의 상대가 된다.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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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욕으로 알아본 무기력 공식

무기력이 기력이 없다는 뜻이니, 기력을 뜻하는 의욕의 공식을 알면 그 값이 '0'이 되는 경우가 무기력이라는 설명이다. 일리가 있다. 그런데 청소년을 설득하기 위해 참 논리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똑똑해서 이렇게 계단식으로 차근차근 접근해야 한다.

의욕=기대×가치

이 중 기대가 0이거나 가치가 0이 되면 결괏값은 0이 된다. 그 상태가 '무기력함'이다 . '기대'가 없는 경우는, 아기 코끼리 때 자신을 말뚝에 고정시킨 줄로 무기력이 학습되어 성인 코끼리가 되어서도 그 줄 하나면 말뚝을 떠나지 않는 것과 독립에의 기대가 없었던 일제강점기 시절의 변절자를 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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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기력의 강력한 배후가 '인생 각본'이라는 주장

. Never 각본: '오늘 당장'이 아니라 '내일부터'여서 바라는 걸 결코 가질 수 없는 상황.

. ~때까지 각본: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는 '지금, 여기'서는 행복할 수 없는 상황.

. After 각본: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걱정하느라 오늘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

. 무계획(Open-ended) 각본: 지시를 지켜 의무를 수행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살다 그 의무가 끝난 후에 당황하여 길을 잃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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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을 극복할 실천 방법은 5장에 나오니 학생이 자기 자신을 평생 친구로 맞이할 수 있게 스스로 읽어보는 게 좋겠다. 가장 무서운 것은 어제도 무기력했고, 오늘도 무기력한데, 내일도 무기력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무기력은 전염성이 강해서 주변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자기 스스로에게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게 된다 . '가치''기대'0이 되지 않도록 믿음, 기술, 경험을 쌓을 시기다. Boys and girls be ambitious!

e*******e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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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문]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 상자 - 움직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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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지금 무기력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니? 우리에게 무기력은 언제 찾아올까?우리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지. 왜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분명 나름의 이유가 있을 거야.그래서 내 마음의 바닥에 주저앉아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 거지.무기력 상자 p.5  처음에 <무기력 상자> 라고 해서 막연히 성인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청소년을 위한 책이었어요. '청소년? 한창 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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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지금 무기력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니? 우리에게 무기력은 언제 찾아올까?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지. 왜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분명 나름의 이유가 있을 거야.

그래서 내 마음의 바닥에 주저앉아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 거지.


무기력 상자 p.5 

처음에 <무기력 상자> 라고 해서 막연히 성인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청소년을 위한 책이었어요. '청소년? 한창 팔팔할 아이들이 무슨 무기력?' 이라고 잠시 생각했었는데, 제가 뭘 몰랐던 거네요. 저는 청소년기가 지난지 한참이고, 아이는 아직 어린이라서 청소년 시절에 대한 감각을 잊고 있었나봐요.

 

 

이 책은 무기력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무기력의 증상과 원인,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는 청소년인문서적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무기력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은 책이에요. 사실 무기력은 어른들도 많이 겪는 증상이잖아요. 무기력에 대한 고찰과 조언이 친구에게 말하듯 대화체로 쓰여있어 쉽게 읽히면서도 깊은 통찰을 주는 책입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분들이라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 상자>는 총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는 잠자는 학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바이러스처럼 전염되는 무기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다양한 무기력의 모습과 종류를 보여주고 있어요. 3장에서는 무기력을 파악하고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는 무기력 공식을 소개하고 있고, 4장에서는 무기력의 배후세력인 인생각본에 대하여, 5장에서는 무기력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자기 우정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입니다.  따돌림사회연구모임은 '권리, 평화, 화목, 우정'을 아는 학생들을 길러내는것을 목표로 하는 선생님들의 연구 실천 모임이라고 합니다.  이 중 교실림리팀은 10대들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마리아이 마음상자'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는데, 이 책도 마리아이 마음상자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과 교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재미있는 것은 일러스트를 담당한 웅덩님도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0대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쓰고, 학생이 그린 책이라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2학년만 되어도 학교에서 자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난 좀 노는 아이니까', '못 알아들어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우울해서', '수업 내용을 다 알아서', '의미 없어보여서' 자는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많은 아이들이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왜 아이들이 교실에서 자는 것에 주목하는 걸까요? 무기력의 아주 대표적이면서도 흔한 증상이 바로 잠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기력은 전염성이 있어서 무기력한 반이 되기도 합니다. 급식 판은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남의 자리에서 밥 먹고 흘린 것을 닦지 않아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죠. 체육대회라도 하면 반 티를 정할 때부터 험한 말이 오가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기는 커녕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 되는 분위기가 됩니다. 응원할 마음은 더더욱 없고요.

 

이런 교실 상상이 가시나요? 저는 상상이 충분히 가더라구요.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조금씩 있던 모습인데 이런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지배하는 교실이라면... 학교 가기 싫은 것도 이해가 되네요.

 

 


그러면 무기력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책에서는 무기력 공식을 제시하고 있어요.

 


 의욕 = 기대 X 가치

 무기력 = 0 x 가치

 무기력 = 기대 x 0

 

 

무기력은 의욕이 없다는 것인데, 의욕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내가 하는 일이 가치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 생기는 것이죠. 기대치가 0 이거나 가치값이 0이면 의욕이 0이 되고, 이게 바로 무기력 상태입니다.

기대에는 어떤 요소가 있고, 이 기대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가치는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그 외에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본인이 혹은 자녀가 무기력을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책입니다. 저와 아이는 현재 무기력하지 않지만 언젠가 아이가 사춘기가 다가왔을 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이 무의식 모델들은 에릭 번의 교류 분석 이론에 나오는 '인생각본'의 일부야. 내 안에 저기 깊은 곳, 무의식의 영역 어딘가에서 쓰여 나를 무기력으로 끌고 가는 시나리오 말이야."

p.146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할 수 없을 것 같고, 숨만 쉬고 있을 뿐이지 마치 무생물처럼 살아가고 있을 때, 누구나 그럴 때 있잖아.  (중략) 이 지구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을 때,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나도 나를 버려야 하나?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 누구도 혼자인 사람은 없거든. 누구나 내 곁엔 항상 내가 있지."

p.185

 

 

 

 
 
 
 
 
 
 

 

a******5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 심리 무기력상자
"인문 심리 무기력상자" 내용보기
인문 심리 무기력상자 /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 마리북스        무기력은 언제 우리에게 올까?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다. "10대들의 건강한 자아쌓기"를 위한 마리I 마음상자 세 번째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인문 심리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책의 서두에서는 매일 똑같은 하루, 힘든 나날들이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거라는 기대가 조금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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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심리 무기력상자 /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 마리북스

 

 

 

 

 

 

 

 

무기력은 언제 우리에게 올까?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다. "10대들의 건강한 자아쌓기"를 위한 마리I 마음상자 세 번째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인문 심리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책의 서두에서는 매일 똑같은 하루, 힘든 나날들이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거라는 기대가 조금만 있어도 무기력에 빠지지 않는다. 오늘의 이 정체가 내일도 모레도 계속될 것만

같을 때 무기력이 온다고 말한다. 인문 심리 무기력상자에서는 먼저 우리에게 무기력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 원인과 배후, 내 안의 무기력을 심플하게 바라보고 벗어나는 법을 안내하고 있다. 자아가 싹 트기 시작하는 10대들이 보면 더욱 좋지만, 자신의 무기력과 마음을 심플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무. 기. 력. 무슨 뜻일가? "무"는 없다는 뜻. "기력"은 기운, 힘이란 뜻. 그래서 무기력은 기운이 없다. 의욕이 떨어진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떠한 이유나 계기로든 자신의 마음 저 깊은 곳에 스스로를 가두고 꼼짝하지 않은 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해보겠다"는 의지 대신 "포기"를 택하는 것이다. 무기력의 다른 말은 "포기"라고 할 수 있다. 무기력의 아주 대표적이면서도 흔한 증상이 바로 잠자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도 바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할 때 사람들은 희망을 잃는다고 한다. 어떤 노력도 하고 싶지 않고 무기력해진다. 한 명이 무기력하면

옆 사람도 무기력해진다. 무기력은 전염성이 아주 강하다. 새롭게 거듭나려고 누구도 노력하지 않고 다 같이 절망에 빠져 있는 상태를 "집단 무기력" 이라고 한다.

 

 

 

 

 

 

 

나의 무기력 단계는? 기계의 부품처럼, 로봇처럼 매일같이 반복되는 이놈의 공부, 공부 질병이냐, 상처냐? 무서운 그 이름 , 중독 죽음에 이르는 병. 권태란 일상이 시들애져서 무기력하거나 싫증 난 상태, 따분하고 아무 의욕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 하이데거라는 유명한 철학자는 권태를 그 수준에 따라 지루해함, 지루해짐, 지루함으로 나눴다. 인문 심리 무기력상자 책에는 나의

무기력은 어느 단계일까? 확인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나의 무기력 상태가 어디쯤 왔다갔다 하고 있을까 확인 할 수 있다. 무기력과의 싸움은 철저히 자신과 자신과의 싸움이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안타까워해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무기력상자 책에서는 먼저, 이런 무기력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 무기력의 반대 개념인 "의욕"에 주목했다.

의욕은 언제 생길까? 내 마음속에 기대와 가치가 있을 때 의욕이 생긴다. 즉 "의욕=기대×가치"라는 재미있는 공식이 성립된다. 다시 말해, 기대와 가치 둘 중 하나가 없어도 무기력에 빠진다는 얘기다. 무기력=0×가치, 무기력=기대×0라고 할 수 있다.

즉,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무기력의 상태인 것이다.

 

 

 

 

 

 

 

 

 

내가 SNS에 올려서 자랑하기 위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보든 말든 혼자 있을 때도

정말 좋아하는 것이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like이며, 가치는 like일 때 생겨난다. 무기력이 습관이 되면 가상일지라도 전능감, 효능감을 찾기 위해 게임 등에 중독되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으로 시간 때우기에 중독되기도 하고.. 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는 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찾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내가 갖고 싶은 것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건 뭘지 생각해 보고, 내가 되고 싶은 직업보다는 내 삶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 건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요즘은 100세 시대이다.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할까?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이나 위치를 아주 높은

목표로 정하고 한평생 그것을 이루기 위해 살아갈 수도 있다. 부자. 재벌. 세계 최고의 무엇 등등 끝이 정해지지 않거나 이루기 어려워 보이는 목표를 정할 수도 있다.

 


 

 

 

 

 

인문 심리 무기력상자 책에서는 또한 무기력의 강력한 배후로 에릭 번의 ‘인생각본’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무기력을 겪는 이유는 무기력할 수밖에 없는 생각의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난 절대 안 돼!" "나란 애는 언제나 그러고 말거야!" "성취할 때까지는 쉴 수 없어"  "지금 좋은 것을 얻어도 내일 나쁜 일을 겪고 말겠지." "다 끝나서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의 무의식 속에 도사리고 있는 무기력의 배후들이다. 그리스신화 속의 인물들 속에서 내

무의식 속에 잠재하는 무기력의 각본을 찾아보는 방법을 들려준다.

가련한 영웅 탄탈루스의 Never 각본, 저주 받은 아라크네의 "언제까지나" 각본, 헤라클레스의 ‘~(때)까지’ 각본, 다모클레스의 ‘After 각본’이 그것이다. 신화가 아니어도 좋다.

평소에 좋아하는 드라마나 웹툰 속에서도 자기 안에 있는 무기력으로 각본을 찾을 수도 있다. 


 

 

 

 

 

내 안에 있는 무기력의 배후 각본을 찾았다면,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책에서는 그림형제의

<세 가지 언어>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아무리 사소한 성공이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처럼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맞서고,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호피 인디언처럼 행하고 또 행하라고 조언한다.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책의 마지막에서는 항상 내

곁에 있는 나, 세 가지 자기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를 다시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일러준다. 결과보다는 노력한 과정과 가치를 인정하는 자기 격려,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일어서야 다른 사람도 돌볼 수 있다는 자기 세움, 우리는 언제나 나아질 수 있다는 자기 신뢰가 그것이다. 나에 대한 세 가지 자기 우정을 가지고, 지금 여기에서 한 단계 한 단계 계단을 올라가듯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라. 그 사이 무기력은 저 멀리 도망가 있을 것이다. 

무기력을 벗어던지는 가장 좋은 비법은 오늘 하루를 잘 사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잘 산다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림을 포기하지 않으며, 오늘 하루도 나에게 도움 되게 사는 것임을 잊지 말길!

 

 

 

 

 

 

 

 

 

 

 

n******1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워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워요." 내용보기
"난 안 돼. 왜 또 해야 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스마트폰과 보내는 아이에게 말을 건네면 항상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거예요.이 책을 읽으면서 무기력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 주어야 함을 깨달았어요.스마트폰이 문제라고 항상 야단을 했을 뿐, 적절한 변화를 시도하도록 도움 주지 못했어요.반성하는 자세로 천천히 정독했어요.    아이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자는 이유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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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돼. 왜 또 해야 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스마트폰과 보내는 아이에게 말을 건네면 항상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무기력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 주어야 함을 깨달았어요.

스마트폰이 문제라고 항상 야단을 했을 뿐, 적절한 변화를 시도하도록 도움 주지 못했어요.

반성하는 자세로 천천히 정독했어요. 

 

 

아이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자는 이유는 못 알아 들어서 자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우울해서, 다 알아서, 바빠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다양한 사례들로 구성되어서, 조금이나마 움직일 수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번아웃 증후군, 게임 중독, 은둔형 외톨이, 자기 효능감 등 유용한 자료가 많아요.

무심코 지나친 일들이 동기부터 결과까지 이어져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이에게 미안해졌어요.

 

아이들에게 금기어로 인식된 말들을 함부로 너무 많이 했어요.

'고등학교 어디 갈래? 대학은? 너는 커서 뭐가 될 건데?' 하면서 재촉만 했어요.

결정 장애에 걸린 아이들에게 스스로 믿고 어떻게든 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거였어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 주어야 해요. 

 

 

지금부터라도 믿음을 가지고 무엇이든 행하고, 가치를 기르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의욕적인 생활리듬을 찾을 거라는 것을 아이에게 전해 주어야겠어요.

 

'오늘도 너에게 도움되게 살았니?' 라는 물음에 편안하게 마주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조급해 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는 계획을 세워 노력한다면 무기력은 멀리사라질 테니까요.

 

부록을 잘 활용하여 진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엄마도 아이와 함께 키워야겠어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5 201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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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건강한 자아 쌓기를 위한 마음상자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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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건강한 자아 쌓기를 위한 마음상자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따돌림사회 연구 모임 저자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 상자>✏️이 작품은 움직이지 않는 나의 마음에 기대와 가치를 불어넣는 방법을 말해주는 심리학 책이다. ✏️이 작품에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잠자는 학교를 통해서 본 무기력의 증상, 2장에서는 일상적 무기력, 일시적 무기력, 중
"10대들의 건강한 자아 쌓기를 위한 마음상자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 내용보기
📚10대들의 건강한 자아 쌓기를 위한 마음상자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따돌림사회 연구 모임 저자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 상자>

✏️이 작품은 움직이지 않는 나의 마음에 기대와 가치를 불어넣는 방법을 말해주는 심리학 책이다. 

✏️이 작품에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잠자는 학교를 통해서 본 무기력의 증상, 2장에서는 일상적 무기력, 일시적 무기력, 중독, 실존적 무기력 등 다양한 무기력의 종류를 다루고 있고, 3장에서는 무기력에 빠지게 되는 무기력 공식 , 즉 무기력에 빠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다룬다. 4장에서는 무기력의 강력한 배후인 인생각본 이야기, 마지막 5장에서는 항상 내 곁에 있는 나, "자기 우정" 으로 무기력을 벗어나 나를 바로 세우는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 무기력과의 싸움은 자신과 자신과의 싸움이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안타까워해도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게 무기력이다. 

✏️이 작품은 무기력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 무기력의 반대 개념인 "의욕" 에 주목한다. 의욕은 언제 생길까? 의욕은 내 마음 속에 기대와 가치가 있을때 생긴다. 즉 의욕은 기대 곱하기 가치 이다. 다시 말해,기대와 가치 둘 중 하나가 없으면 바로 무기력에 빠진다는 말이다. 

✏️무기력은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무기력의 상태이다. 움직이지 않는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내 마음속에 의욕, 기대와 가치를 불어넣어야 한다. 기대는 어떻게 기를까? 그 방법에는 반두라의 "자기 효능감" 이론을 생각해보자. 

👉자기 효능감이란,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기대와 신념이다.

✏️자기 효능감은 자부심, 자신감과는 다르다. 어떻게 해서든 할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가지는게 자기 효능감이다. 미음과 확신은 그냥 오는게 아니라 내가 평소에 얼마나 많이 경험해봤느냐라는 것이다. 따라서 기대는 믿음, 기술, 경험 이라는 것이다. 가치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짜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일때 가질 수 있다고 한다.

✏️ 이 작품에서는 그림형제의 <세 가지 언어>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아무리 사소한 성공이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처럼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맞서고,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호피 인디언처럼 행하고 또 행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작품의 마지막에서는 항상 내 곁에 있는 나, 세 가지 자기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를 다시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결과보다는 노력한 과정과 가치를 인정하는 자기 격려,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일어서야 다른 사람도 돌볼 수 있는 자기 신뢰가 그것이다. 나에 대한 세 가지 자기 우정을 가지고, 지금 여기에서 한 단계, 한 단계 계단을 올라가듯이 지금 내가 할 수있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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