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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크리스 길아보의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를 읽으면서 퇴직후 나에게 적합한 일 중 하나로 컨설팅을 떠올리곤 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냐는데에는 의문이 생기지만 내가 좋아하고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100점을 줄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읽게 된 것이 전문 코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부하라>라는 책이었다. 그 결과 미래의 꿈으로는 답을 제시하는 컨설팅보다는 함께 풀어가는 코칭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코칭(coaching)이란 업무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책임있는 변화를 통해서 얻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개개인의 내면에 숨어있는 잠재능력을 끄집어 내어 다듬고 빛나게 하는 것을 도와주는 행위이다. 이런 의미에서 코칭의 역할은 상대방을 지도하는 것이라기보다는 행동변화의 마중물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철저히 상대방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 행위이다. 상대방에 대한 경청과 적절한 질문을 통해 문제의 근원에 도달하는 진정한 소통 행위이기도 하다. 따라서 코치 훈련을 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 책에는 자신의 삶을 극복하는 전문 코치 11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 역할을 했던 분들이 전문코치가 되는 과정과 코치로서 활동하는 삶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다양한 사연으로 코칭이라는 일과 인연을 맺게 되었지만 모두 코칭을 통해 변하고 있는 상대의 모습과 함께 자신이 배우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코칭 대상자인 상대방과 함께 문제를 보고 같이 이해하면서 방향을 제시해 나가는 사례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남을 변화시키는 코칭의 과정은 뒤집어 생각해 보면 자신의 역량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자기계발의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정한 자기변화와 성찰의 모습이 없다면 어떻게 상대방에게 진정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말인가? 코치로서 발전해 간다는 말은 자신의 삶의 변화를 전제로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점점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겸손하고 자상하며 상대방의 불편함을 헤아려 편안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코칭은 하나의 직업으로서 매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개인생활에서도 좀 더 매력적인 인간이 되는 것을 도와준다는 생각이 든다. 코치로서의 능력이 커진다는 것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주는 다정다감한 사람으로 변화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런 측면에서도 여기 소개된 11명의 코칭이야기는 멋진 수신제가의 이야기로 들리기도 한다.
단지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칭의 개념, 철학, 프로세스, 스킬과 같은 실전적 측면에서의 코칭 내용이 맛보기 정도일지라도 체계적으로 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코칭이 한두 마디의 이야기로 획득되는 그런 것이 아니란 점은 이해가 된다. 또 부록에는 전문코치가 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코칭의 핵심내용에 대한 정리된 내용이나 실전사례에 대한 영상자료를 볼 수 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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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사랑과 전쟁>이란 TV를 봤는데 이런말이 나왔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변한다고 믿을 뿐이다.’ 이는 사람의 가치관과 성격을 바꾸는 일은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변했고, 또 누군가를 변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대학교수 그리고 금융업 또는 제조업 등 각기 자신이 분야에서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각기 다른 경험을 바탕으로 코치가 된 과정과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얻는 다양한 삶과 그곳에서 지금까지 코치로서 깨달은 지혜를 진솔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삶에서 원하는 것이 많지만 포기하거나 외면하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삶에서 코치가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유다. 스포츠 팀은 우승하기 위해서 코치를 고용하지만, 우리는 인생을 더 충만하게 살기 위해 코치를 고용한다. 포기하고 외면하다보면 부정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부정적이고 자기파괴적인 생각을 극복해나가게 하는 사람들이 전문코치의 역할이다. 전문코치는 코치의 인생관을 강압적으로 주입시키지 않는다. 코칭대화를 통해 문제를 가진 사람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실행할 과제를 도출하도록 만든다. 이 책을 통해 코칭이라는 개념과 전문 코치의 역할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코치란 직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전문 코치는 일정한 교육을 통해 자격을 얻을 수 있는데,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좋을까? 코치는 자신의 고집이 강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에고가 강하여 자기 생각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강하게 조언하는 사람일수록 코치로 전환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코칭이란 철저하게 상대방을 중심에 두는 프로세스이기 때문이다. 내가 담임으로서 학생들에게 매일 상담을 하는 것도 넓게 보면 코치이다. 하지만 나의 코치방법은 너무 지시적이거나 때론 너무 방임적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꼈다. 이 책에 많은 코치 사례가 소개 되어있다. 이 사례를 내 것으로 만들어 상대방이 스스로 문제 해결책을 내릴 수 있는 비지시적인 코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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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발전단계로 볼 때 현재는 지식의 시대에서 지혜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스티븐 코비박사의 말대로 세상에는 지식이 널려 있다. 마우스 클릭 한번이면 필요한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사회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다보니 과거에 통하던 방식의 유효기간 또한 짧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점점 과거의 단선적인 패러다임으로 해답을 찾는 데 한계가 도래되고 있다. 시키는 대로만 하는 상명하복 관행이 조직에 뿌리내리면 구성원들은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려 한다. 그런 조직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경쟁력을 상실하며 시대에 뒤처지고 만다.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은 어떤지? 직장마다 성과를 내기 위해 직원들을 교육시키고 노력하면서 요즘 새롭게 뜨는 방법이 바로 ‘코칭’이다. 코칭에 대해 평소 궁금해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코칭의 맛을 본 듯하다. 코칭은 지시하거나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코칭받는 사람을 먼저 헤아리려는 노력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애 한다. 상대방이 자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갖고 있다고 보고 그 내면에 아직 나오지 않은 잠재력과 창의력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11명의 코치들은 나름대로 어떻게 해서 코칭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하는 동기와 실제 코칭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진솔하게 풀어 놓고 있어서 실제 코칭을 해 보지 못한 나도 충분한 간접경험을 하도록 돕고 있다. 한명 한명의 이야기들에 좋은 말들이 너무 많아 여기에 다 적거나 기억하기는 어렵기에 옆에 놓고 자주 읽고자 한다. 코칭은 실행력을 높이게 한다고 하니...기회가 되면 코칭교육을 받을 수도 있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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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목적을 위해 코칭을 받는다. 코칭은 문제 있는 사람을 교정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다. 스포츠 팀은 우승하기 위해 코치를 고용하지만, 우리는 인생을 더 충만하게 살기 위해 코치를 고용한다. 삶에서 원하는 것이 많지만 포기하거나 외면하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바로 이때 필요한 것이 코치이다.
이 책에서는 드림코치 11의 구성원들을 통해 그들이 코칭의 길로 접어들게 되면서부터 코칭의 매력을 느끼기까지의 과정을 담아주고 있다. 갑작스런 회사의 퇴직으로 마땅히 할일이 없었던 차에 코칭이 자신과도 맞고,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하여 그 길을 걷게 된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코칭의 길을 걸으면 걸을수록 자꾸만 그 매력에 빠져 더 높은 코칭을 배우게 된다고 했다.
고객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심상을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눈시울을 적시고, 분위기에 휩싸여 평생 가슴앓이하면서 담아 온 아픈 속내를 그대로 털어놓기도 한다. 그리고 옆에서 공감해주는 코치의 질문에 자신도 모르는 엄청난 가능성과 잠재력을 폭발시킨다. 나 역시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상황이 어려웠던 언니의 이야기를 들어준 적이 있었다. 잘나가던 S회사를 다니다가 갑작스럽게 그만 둔 남편 때문에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하고 괴로워했지만, 나와 통화를 하면서 마음의 짐을 조금씩 내려놓는 모습이 보였다. 나와 이야기를 하면서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찾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그 언니는 큰 힘을 얻는다고 했다. 지금 벌어진 상황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상황은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느끼며 과거에 연연해 하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았다.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옆에서 힘이 되주려고 했었다. 누군가가 답답한 내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코칭이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대기업에서 25년간 다녔던 일에 욕심쟁이였던 모 코치는 코칭을 진정한 은인이라고 한다. 자신이 코치가 되면서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코칭을 적용하기로 했는데, 늘 회사일로 바빴던 엄마에게 우리 엄마가 맞냐는 딸 아이는 엄마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할 줄 아는게 컴퓨터 밖에 없었던 아들은 인생을 멋지게 설계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게임광인 아들이 고등학교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가서 자신을 확장시켰던 이야기는 코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한 것에 반해 미국 사람들은 상대방을 인정을 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준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워야 할 부분이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질문을 해서 자극을 시켜주기도 하는 교육방침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어렵지 않나 싶다. 아마 그 코치의 아이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면 그 아이는 지금처럼 멋지게 성장하지 않았으리란 생각을 가져본다.
예전에 내가 어릴때만 해도 어려운 시절이었음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였다. 요즘은 자꾸만 세상이 무서워지고 있다. 남을 칭찬하고 인정하기 보다는 남을 밟아야 내가 올라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서로를 헐뜯고 비방하기도 한다. 나는 인간의 본성은 착하다는 성선설을 믿고 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험악한 세상이 이렇게 되었나 모르겠다. 코치들은 코치 모임에 가면 사람들이 모두 선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함께 있는 사람을 배려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인내심이 있으며 칭찬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일상에서 보고,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한다. 코칭이란...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코칭의 시작이 아닐까 한다. 내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코칭을 한번 해보는 것도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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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라는 것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지도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운동경기에서는 감독, 코치라는 것이 예전부터 확립이 되어 왔고 기업이나 사회활동에 있어서도 그러한 코치활동은 일반화가 많이 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앞선 선진국의 경우에는 이러한 활동이 전반적으로 더 확산이 되어 있어서 자신의 능력외의 커리어를 쌓는데에도 상당히 도움을 주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나오는 지은이분들은 현직에서 근무를 하시면서 코칭에 관련 된 내용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쪽으로 전문화된 교육을 받아가고 있는 분들이였다. 나름대로 훌륭하게 사회생활을 활동하시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일을 하게 된 것인데 책을 보면서 상당히 하시는 일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기업활동에 있어서는 HR이라는 부분인데 모든 기업에서 인적자원의 우수성이 중요함을 많이 생각하고 있듯이 코칭에 있어서도 사람에 대한 잠재능력의 변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자신의 역량이 얼마나 많이 미칠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들 모두 잠재의식속에서 자신이 발휘할수 있는 능력의 조금만을 보이면서 활동하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훌륭한 코치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다른 사람을 지도해 줄 정도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스스로에게 있어서 정확한 사명과 미션이 주어져야 할 것은 분명하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지도 어느 정도 결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직내에서도 리더를 경험하신 분들은 어떻게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항상 늘 고민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참 많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도 코칭활동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책에서 소개된 지은이 분들의 활동영역을 보았다. 다른 사회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코칭능력을 더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을 보니 나 또한 세부적을 관심을 더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능력은 성과 못지 않게 회사에 있어서도 좋은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른바 분위기가 좋은 느낌은 구성원들에게 조금 더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구심점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온 영역이기 때문에 자신의 사회활동과 접목시켜셔 일을 해오신 지은이 분들에게 나름의 존경을 표하는 바이고 스스로에게 있어서 행복과 즐거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무척이나 보기가 좋아 보였다. 아직은 누군가를 코칭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10년의 로드맵에서 그 자리가 하나쯤은 만들어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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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이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으로 어떻게 승부를 할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은 좋아하는 일을 찾은 전문코치들의 이야기이다. 그럼 좋아하는 일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 그 첫번째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 자신과 맞는 일을 찾아 좋아하는 것이란 말이다. 이 책의 11명의 코치는 해결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자기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내면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말이다. 코칭에 대해 평소 궁금해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코칭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코칭은 지시하거나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코칭 받는 사람을 먼저 헤아리려는 노력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각자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상대방이 자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갖고 있다고 보고 그 내면에 아직 나오지 않은 잠재력과 창의력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11명의 코치들은 나름대로 어떻게 해서 코칭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하는 동기와 실제 코칭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진솔하게 풀어 놓고 있어서 실제 코칭을 해 보지 못한 나도 충분한 간접경험을 하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은 자기가 좋아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방향으로 함께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는 맨 파워이다. 남을 코치하는 사람은 선해야 한다. 그리고 남을 인정하고 칭찬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절대 누군가를 코치해 줄 수 없다. 상담을 하고 코칭을 하는 역할에 있지만 내 코칭이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 책을 통해 효과적인 코칭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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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스타일로 승부하라]라는 책을 처음 접하고 생각한 것은, 과연 나만의 색깔 즉 나만의 스타일은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이다. 점점 더 전문화, 다양화 되어가는 세계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나름 나만의 장점이라고 할만 할것이다.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일을 하는 분들이 코칭을 하는 코치라는 영역에 매료되어 새로운 삶을 찾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물론 나는 사람들을 코칭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 전문코치가 존재하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체육계의 코치만을 떠올리다가, 이 책을 접하면서 새로운 코치의 역할과 과정을 배울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대화를 통해 남들이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내면에서 끄집어 내지 못한 나의 잠재력과 창의성들을 코칭을 통해서 이끌어 내는 과정들이 너무나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흔히 알고 있는 코치는 선수들에게 지시하는 스타일인 반면, 이분야의 코치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미쳐 말하지 못하고 고민했던 부분들까지도 밖으로 도출시켜 문제를 해결시킨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모든 코치들이 한결같이, 코칭을 하면 할수록,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고, 오히려 자신이 성장함을 느낀다는 점이다. 이것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내 중심적 사고관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함으로서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결과물인듯 나는 느껴진다. 보통 상담사, 심리치료사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것은 치유가 목적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느끼며, 승부세계의 코치는 승패를 중요시하여, 지시하는 입장이라면, 전문코치들은 고객과 자신이 모두 윈윈하는 시스템이란 생각이 든다.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
매일 상담을 하는 나로서도,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말을 더 잘 들어주고, 이해해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하고픈 말만 하고, 내가 듣고자 하는 말을 하게끔 대화를 이끌지 않았나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21세기에 다양한 업종이 있다지만, 이번에 알게된 전문코치라는 직업은 어떤 다른 일보다 자기만족이 클거란 생각이 들며, 고객과 함께 자기 자신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그런 일인것 같다. 전문코치가 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적용이 가능하니 좀더 접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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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찾은 전문코치들의 이야기' 이건 이책에 붙은 부재이다. 그럼 좋아하는 일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 너무 식상한 이야기이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은...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 너무나 당연하여 헛웃음마저 나오는 이 진실에 직면한 우리지만... 과연 나의 스타일은 무엇일까를 고민해 본다. 싸이는 강남 스타일이 자기 스타일이라 말하니...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여행을 이 책과 함께 했으면 한다.
요즘 자주 듣는 코치와 코치이...코칭, 멘토... 과연 코칭의 정의는 무엇인가? 우리 일반인들의 생각으로 코칭이란 뭔가 우리에게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우리를 '지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 11명의 코치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코칭의 개념과는 정반대라고... 코치가 코치이에게 해결법을 알려주고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기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것이다. 그러니깐 물고기를 주는 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나 할까? 코칭은 문제가 있는 사람을 교정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면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과정이다. 잘하는 일을 더 잘하게 하는 것, 잠재력을 이끌어 내어 더 크게 성공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 전략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코칭이다. (음...말은 쉬운데, 역시 실천력이 어려운 음....)
드림 코치 11이 모여서 그들이 말하는 코칭의 방법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코칭은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음의 상대적인 높이 변화가 다르고, 마음 씀씀이도 완전히 천사 같아야 한다. 말을 하기보다는 많이 들어 주고 비판보다는 인정하고 칭찬해야 한다. 잔소리보다는 강력한 질문을 통해 상대가 신바람이 나서 이야기하도록 해야 한다....(음 나랑은 또 거리가 멀군...)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부러웠던건... 모두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외에, 같은 방향으로 함께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는 맨파워이다. 진정 우리는 드리머 11같은 맨파워를 가질 수 있을까. 시작은 나부터이다. 지금 드리머가 되기위해 한발 내딛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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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스타일로 승부하라 이 책의 전 제목은 '좋아하는 일을 찾은 전문코치들의 이야기 -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부하라' 이다. 제목을 통해 커리어에서 자기의 강점을 찾는 이야기인지는 짐작이 갔으나, 이건 분명이 '코칭'을 위한 '코칭'에 의한 책이다. 이 전까지 '코칭'이라 함은 나와 거리가 멀고, 어느 비교적 높은 직급의 매니저들이나 해야하는 것 인줄 알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개개인의 '코치'로써 스스로의 삶을 잘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여러 코칭 전문가가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의 고객의 사례를 적절히 설명하여, 코칭에 대한 이해를 높혔고 이를 잘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코칭'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코치가 되는지, 또 그 코치가 되는 것에 대한 양면성 등등 나도 막연하게 코치라는게 어떤 직업이고 괜히 편하게만 보였는데, 책을 읽으면서 끝업이 공부해야하고 자기수양이 있어야 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책 중간에 어떤 사례에서는 ' 남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바꿔야 하는구나'라는 내 생각과 동일한 문구가 있었는데, 이게 제일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것이 자기 조절인 것이다. 누구나 '경청'이 얼마나 좋고, 대화에 있어서 꼭 필요한지 알지만, 실제로 전문 코치들도 혹은 코칭과정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이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을 빌려서 이 글을 마무리하고자한다. 자신을 통제하는 것보다 더 작은 통제도, 더 큰 동제도 없다. 그것이 가장 작은 통제인 것은 자기 자신조차 통제하지 못하면서 자기 이외의 다른 것을 통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며, 그것이 가장 위대한 통제인 것은 자신을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기에 그걸 해내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일보다 큰일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