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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변신>과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를 유대인 동화사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는 책이다. 카프카의 <변신>은 많이 알려진 작품으로 인간이 벌레가 되어버린 상황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이러한 '변신'의 모습은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저자는 이러한 작품 속 모습에 영향을 준 진화론과 사회진화론 등의 사상을 찾아보고, 더불어 당대 유대인들이 서유럽에 동화되던 상황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19세기 유럽의 한 면모를 카프카의 작품과 더불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