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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본 Oxford Read and Discovery 1단계~ Review~
1. 책 첫 느낌 ^^
처음 본 느낌은.. 아~ 귀엽다 ^_^ 아이들 손에도 쏙 잡히는 귀여운 사이즈에.. 선명한 실사 사진이 시선을 확 사로 잡는다.
자... 내용을 한번 볼까? 우와... 일단 사진들 때문에 아이 관심 집중!! 엇.. 근데, 생각보다 글밥이 많다. 항상 한 페이지에 2~3줄만 있던 책만 보던 우리 아이가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잠시 ㅠ.ㅠ
2. 책 읽기 시작~!!
일단 해보는 거지뭐~ 우선 사진으로 아이를 유혹해서 자리에 앉혀놓고, ^^; CD를 틀어주며 한번 들어보게 했다. 한번 읽어볼래? 하고 시켜봤는데, 생각외로 술술 읽어 내려간다 ~~ ^^* 중간 중간 막히는 부분이 있어, CD를 한줄씩 들으며 우선 따라 읽는 연습을 했다. 오~~ 집중하는 모습~ ^^* 아름답구나~~~
두번째 파트는 단어가 쉽지 않아 나도 사전을 뒤적였는데.. 아이는 사진에 매료되어 이것저것 계속 물어본다. " 엄마 얘는 누구 눈이야? " " 궁금해? 자~ 그럼 한번 읽어볼까? "
하도 이것저것 질문하는 터에.. 집에 있는.. (있었으나.. 잘 거들떠보지 않던..^^:) 자연관찰 책이 총 동원 되었다. ^^; " 이봐~ 고양이도 이렇게 어두운데 가면 눈동자 pupil이 커진단다~ " " 엄마, 그럼 사람도 그렇게 돼? ", "엄마 눈은 어떻게 돼?" " 헐... ㅡ.ㅡ; 거기까진.. 나도..;;; 이따 밤에 우리 pupil이 커졌나 같이 살펴보자 ㅡ.ㅡ;;; ^_^;;
3. Activity
한번에 너무 많이 시키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우선 2 part만 읽어보고, Activity 북에만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Main 북 뒤에 문제 풀이가 있어, 거기로 넘어가봤다. ^^
1) Main 북 : 일단 칼라라서 좋고~ 어려워보이던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나오면서 다시 찾아보게 만드니.. 효과 만점~ 뒤에 project 라는 부분이 있어서, 눈을 그려보고, 여러가지 질문에 대답해보는 것도 있던데, 한번에 많이 시키면 역효과 날것 같아서.. 그건 담에 ^_^
2) Activity 북 : Activity 북은 안은 흑백이다. 첨엔 Main에 문제풀이가 있는데 왜 또 있지?.. 했는데, 다른 각도에서 다시 문제를 풀어보니, 반복학습 되고 너무 좋네~ ^^
3번 문제는 project 에 있는 것처럼 질문에 답해보는 문제였다. 실은 책 첫페이지에 있던 질문이였는데, 그냥 읽고 넘어가버릴뻔 했는데. ^^; 이렇게 문제로 나오니, 우리만의 답을 생각하게 되고, 입으로 말해보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
4. 기타
1) 같은 단어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와서 첨에는 익숙하지 않던 단어, 구문들도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구조라.. 참 맘에 든다. ^^ look for, help, protect을 첨에 어색해 했었는데, 계속 나오니.. 나중에는 그냥 편하게 읽더라는.. ^^*
※ 책에 하이라이트 한건 서평 작성을 위해 이미지 파일에 표시한것이고.. 책에 아래와 같이 색칠을 하진 않았다. 그렇게 되면, 아이가 문장에 집중하지 않고 단어만 보게 될 것 같아서.. 그냥 편하게 쭉쭉 읽어 내려갈수 있게.. ^^
2) 단어장 뒤쪽에 그림으로 풀이되어 있는 단어장도 참 맘에 든다 ^^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단어가 그림으로 잘 묘사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하고.. 이미지화 시켜서 기억하게 되는 것 같다. ^^
5. 책을 덮으며...
음... 역시 좋은 세상이다. 맘만 먹으면, 아이 영어 공부... 굳이 외국에 안나가도 될 만큼 책과 미디어들이 참 잘 나오는것 같다 ^_^;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엄마의 숙제 ^_^ 영어 공부엔 꾸준히 하는 것 이외엔 방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아이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오래 집중해서 앉아있을 수 있게 하는 Read and Discover 시리즈가 참 맘에 든다. ^^
항상 꽃히면 전집을 질러서,, 전시만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이에게 표지를 보여주면서, 하나씩 원하는 주제를 고르게하고 하나씩 해나가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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