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날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 이야기>는 초등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때 날씨에 관해서 배울 때 참 어렵다고 생각했던 초등학생 시절이 떠올라 잠깐 추억에 잠겨보기도 했는데, 이 책처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면 아마도 날씨에 대해서 척척박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특히 소풍가기 전날이면 내일(소풍 날) 날씨가 맑을지, 비가 올지를 몰라서 항상 걱정하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잤던 기억도 났답니다. 동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날씨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날씨에 대해서 익히는 기분이랄까. 대머리 참새 빛나리의 날씨이야기가 그 정도로 재미있답니다.
날개를 다쳐 엄마를 따라가지 못한 흰꼬리수리의 새끼 휘모리와 어떨 결에 휘모리를 맡아 돌보게 된 대머리 참새 빛나리의 모험이야기. 빛나리의 도움으로 휘모리는 엄마를 찾아 추운 북쪽으로 떠납니다. 하지만 엄마를 찾아 떠나는 길은 험난하기만 해요. 솔개의 습격을 받기도 하고, 태풍과 모래바람, 천둥번개가 위협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모험을 하면서 휘모리는 날씨에 대해서 궁금한 게 정말 많아요. 하지만 날씨에 대해서 척척박사인 빛나리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날씨이야기는 흥미진진하기만 합니다.
날씨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날씨 때문에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 더울 때에는 선풍기, 에어컨을 파는 사람들이 돈을 벌고, 추울 때는 난방 기구를 파는 사람들이 그리고 비가 올 때에는 우산을 파는 사람들이 돈을 번다는 이야기도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사실로 다가왔나봐요. 참 재미있어 하는 표정이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으로 다가왔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해마다 변하는 사계절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따라 만들어진다는 이야기와 바람은 어떻게 부는지, 황사는 왜 위험한지...등의 상식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호기심 많은 저희 아이는 구름이 언제 만들어지는지 구름이야기를 가장 관심 있게 보았네요. 특히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날씨를 미리 알아야 하는 이유는 실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배웠답니다. 학교에서 어렵게 배워야하는 날씨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도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고 날씨에 관심을 갖게 해준 책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 이야기>는 요즘도 아이가 자주 꺼내보곤 하네요. |
|
어린이 환경 동화 시리즈 ②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 이야기 종이책
![]()
이 책의 주인공 대머리 참새 빛나리는 참새마을에서 날씨를 미리 알려 주는 역할을 하며 지냈어요. 그런데 대머리 참새 빛나리가 얼떨결에 휘모리라는 겨울 철새 흰꼬리수리 새끼를 돌보게 되었어요. 휘모리는 둥지에서 굴러 떨어져 날개에 상처를 입은 가엾은 흰꼬리수리 새끼였답니다. 휘모리의 어미는 다른 흰꼬리수리의 무리를 이끌고 추운 북쪽으로 떠나야만 했기에 날개를 다친 휘모리를 이곳에 그냥 둘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흰꼬리수리 어미는 빛나리에게 휘모리를 잘 지켜봐달라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어요. 빛나리는 졸지에 그만 흰꼬리수리의 형아가 되고 만 것이지요~ 마음씨 착한 대머리 참새 빛나리는 휘모리를 정성껏 보살펴 주고, 적으로부터 지켜 주기도 해요. 날개를 다친 휘모리는 빛나리의 돌봄 아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다시 겨울이 오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 ![]()
날씨를 미리 예측하여 알려주는 능력을 가진 빛나리 덕분에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날씨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익힐 수 있어요. 날씨가 무엇인지, 사계절은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바람과 황사는? 습도와 온도는?? 날씨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빛나리와 함께 배우다보니 어느새 날씨 박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ㅎㅎ
날씨에 관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이유는 꼭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때문만은 아니지요. 날씨는 예로부터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환경 요소가 되어 왔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우리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날씨! 날씨를 알면 날씨를 이용하여 생활을 해 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상을 한눈에 엿볼 수 있겠지요~ 또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생활에 대해서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을테구요~ 이렇듯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날씨에 대해 학습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재미나게 익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책을 읽는 것! 그리고 수많은 책들 중..'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 이야기'를 읽으면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것!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날씨 과학에 대한 지식까지 쌓을 수 있게 해 주는 이 책으로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
어린이 환경동화 시리즈중 다양한 변화를 갖는 날씨에 대해서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워 나갈수 있었어요. 왕따 참새 빛나리가 날개를 다친 흰꼬리 수리의 새끼를 보살피게 되면서 흰꼬리가 궁금해하는 날씨이야기를 해주게 되요. 황조롱이와 솔개의 위협도 받아 위험에도 처하게 되지만 잘 헤쳐나가네요. 다친 솔개를 도와주게 되면서 나중에 빛나리와 흰꼬리 수리가 위험에 처했을때 솔개가 나타나서 위기에서 구해주기도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날씨가 무엇인지 날씨의 변화가 일어나는곳과 그림을 통해 보면서 날씨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볼수 있네요. 그만큼 날씨는 인간과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계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계절의 날씨 변화와 특징들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어요. 바람의 종류와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도 배워보면서 산성비가 내리는 원리를 통해서 지구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도 느껴보면서 환경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 있네요. 이밖에도 날씨를 알려주는 자연현상인 동물들의 행동들을 통해서 날씨를 예측해 볼수도 있네요. 세계의 기후에 대해서도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잘나와서 비교해보면서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사계절을 자세하게 나눠좋은 24절기로 날씨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볼수 있었어요. 이야기를 통해 날씨에 대해서 깊이있게 배워보면서 과학상식도 익혀볼수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과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궁금해 하네요. 교과와도 연계되어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어요.
|
|
제목부터 흥미로운 번개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 이야기
책을 읽어내려갈수록 참~ 똑똑한 참새의 머리가 부럽기까지 하다.
대머리 참새 빛나리가 기상청에 있다면 날씨예보도 더 잘 맞을텐데...^^
추운곳으로 가야하는 흰꼬리수리가 다친 새끼(휘모리)를 빛나리에게 맡기고 떠나면서 휘모리와 빛나리의 동행이 시작된다.
호기심 많은 휘모리는 빛나리를 통해 날씨에 대해 들으면서 세상을 알아가게 된다.
역시나 감동스러운 부분은 자신을 괴롭히던 상대가 위기에 처했을때 구해주게 되면서 오히려 자신의 위기의 순간에 다시 도움을 받게 되는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었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작가가 만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나간 기초과학 도서로 동화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과학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환경에 대해서까지 알게 되는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을 관심있게 관찰할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 아끼고 지켜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은 아이들이기에 더군다나 환경속에서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에 그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보존하며 살아가는 마음이 자랐으면 좋겠다.
|
|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날씨이야기
어린이 환경동화시리즈 2번째 이야기인 번개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는 역시 재미납니다. 요즘 정말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예전과는 빨리 추워지고 많이 더워집니다. 티비나 인터넷과 같은 매체를 보며 일기예보를 보는걸로 그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참새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던 대머리 참새가 날개가 다친 흰꼬리수리 새끼를 돌보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러나 단순한 동화책이 아닙니다. 중간중간 날씨에 대한 상세한 그림과 설명들이 아이들의 눈과 머리를 재미나게 합니다. 더욱더 중요한것은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을 콕콕 찝어줍니다. 이 책 하나면 아이들의 과학시간에 날씨부분은 더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자세한 그림묘사와 재미난 스토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린이동화스럽게 글씨도 큼지막하여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막판 스토리의 감동까지 있는 재미난 환경동화~ 예비 초등부터~ 초등생까지~~ 두루두루~~ 재미나게 읽히시길 바랍니다.
|
|
종이책에서 나온 어린이 환경 동화 시리즈 2권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 앞서 [물 마시다 배탈 난 호랑이의 물 이야기]가 있었지요. 굉장히 재밌게 제목을 짓는 것 같네요.
이 유머스런 캐릭터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이름은 빛나리입니다. 대개 초등학생 아이들이 대머리를 놀릴 때 쓰는 그런 별명?ㅋㅋㅋ 요즘은 참 아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쏙쏙 들어오게 책을 만드네요.
참새 빛나리가 어쩌다보니 다친 흰꼬리수리 새끼를 거두어 돌보게 되는데... 흰꼬리수리와 사이가 좋지 않은 황조롱이를 피해 엄마 흰꼬리수리를 찾아 북쪽으로 길을 떠난다는 이야기.
여행 도중 날씨와 기후와 관련된 경험을 하며 많은 지식을 체득하고 세상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흰꼬리수리 새끼 휘모리처럼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환경과 과학에 눈을 뜨게 됩니다.
지구과학 분야 지식은 물론 동물의 생태와 습성, 환경에 대한 이해까지 폭넓게 다루어줍니다.
관련 교과서와 연계된 지식 위주로 내용을 다루어 유용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함께 구성한 동화책이어서 일반적인 지식정보 창작 그림책의 작위적인 내용에 비하자면 구성이 꽤 괜찮습니다.
쉽게 풀어쓰고 이야기의 흐름을 잃지 않는 구성이 장점입니다만 구름 종류를 알려줄 때 그림보다는 사진을 활용했다면 더욱 정확했을 것 같네요. 사진이나 도표가 부족했던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또 아이와 함께 간단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 코너가 있었더라면 독후활동 하기에 좋았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에 힘을 준 환경 동화라 장단점이 있는 듯 하네요. 재미있게 읽다보면 교과서에 나오는 날씨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파란만장 모험담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수준입니다. |
![]()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냅다 문제를 풀게해서 오답을 체크하거나 요점정리를 달달 외우거나, 그도 아니면 학습만화~~ 하지만 이젠 스토리텔링이 대세! 재밌는 이야기 속에 정보가 가득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소중한 정보가 머릿속에 콕콕. ![]() 이 책은 환경동화시리즈 중 하나로 날씨를 다룬 동화입니다. 저자는 한사람이 아니라 초등과학논술교사모임에서 만든 책이네요.아이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육하시는 분들이 모여 스토리를 짜고 좀이라도 더 흥미롭고 쉽게 전달할까를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책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책이에요. 날씨에 관한 학습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와 연결시키고 긴장감까지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로움을 주는 모험담인데요, ![]() 흰꼬리수리 어미가 다친 새끼를 참새에게 부탁하고 떠난후 참새는 지극정성으로 새끼를 키워요. 하지만 더운 지역에서는 살기 힘든 흰꼬리수리 새끼를 위해 과감히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참새, 둘의 파란만장한 모험 과정에서 날씨와 관련된 용어 설명을 물론이고 자신을 해치려는 솔개를 구하는 측은지심까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 용감하고 정의로운 등장 인물(? 동물~)들의 생태까지 알수 있어 여러가지로 만족감을 주었네요. ![]() 왜 우리는 날씨를 알아야만 하나? 우리가 날씨에 관해 궁금해하고 알고자 하는 마음은 바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일거에요.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날씨는 이젠 생활의 일부입니다. |
|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 이야기 초등과학논술교사모임 지음 / 민재회 그림
번개를 맞은 대머리 참새? 아이들이 제목만으로도 재미있다고 좋아하는 책을 만났어요. 비가 올 때 번개소리를 들으면 우리 아이들~ 아직 무섭다고 제 품으로 뛰어오는 오는데요. 번개를 동물이나 사람이 맞을 수 있는 거냐고 묻네요. 그렇다고 하니 번개가 더 무섭게 느껴지는지...몹시 불편한 표정을 짓네요. 번개치면 더 무섭다고 저에게 달려들 것 같아서 약간 걱정이 됩니다..ㅎㅎ 엄마 잃은 새끼 흰꼬리수리와 대머리 참새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이 들어있는 이책!!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1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글밥이 좀 많지만,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 환경 동화 시리즈 2번째 이야기인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작가가 함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 나간 기초과학 도서에요. 요즘 스토리텔링 기법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이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어요. 이야기 형식으로 동화의 내용을 읽다보면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제가 공부하던 시절의 주입식으로 암기하는 시대는 갔네요. 이야기 형식으로 공부되는 스토리텔링!! 너무 좋아요. 아이들은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교육자체가 저는 마음에 들어요..^^ 각각의 내용이 시작될때 관련 교과와 연계된 부분을 체크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주네요. 학년별로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 나오는 내용인지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체크해보면서 책을 볼수 있어요.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그동안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구름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는지.. 태풍은 언제 불어오는지..24절기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
|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 종이책 아이가 뜬금없이 예상치도 못했던 질문을 한다면 당황스러울때가 있잖아요~ 특히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공기나, 자연, 날씨이야기 질문을 받게되면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어떻게 아이를 이해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다보면 제대로 된 대답을 못 해줄때가 있죠..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 책은 우리 아이한테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하게 자연스럽게 날씨에 대해서 알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쉽게 배우며, 이해할 수 있어요^^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모임인 초등과학논술교사모임에서 만든 책이라서 과학에 대한 여러가지 어렵고 따분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셨기에 믿고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의 줄거리예요
날개를 다쳐서 엄마를 따라가지 못하는 새끼 흰꼬리수리는 머리가 벗겨진 대머리 참새의 도움으로 엄마를 찾아서 북쪽으로 떠나게되요. 하지만 여행은 순조롭지 못하는데요 솔개의 습격을 받기도 하고, 나쁜 황조롱이의 모함에 빠지기도 하며, 무서운 태풍과 모래바람, 천둥 번개까지 그들을 위협하기도 하구요 새끼 흰꼬리수리는 이런 위험을 헤치고 엄마를 찾아서 북쪽으로 가는 모험담을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날씨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사계절이라는걸 확실하게 나눌 수 있는게 날씨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사계절을 표현하는 날씨를 연관지어 설명도 해주고, 산성비나 황사 등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지구 온난화라는 이상기후를 만들어 환경을 자꾸 파괴하는 등의 내용도 다루고 있어서 날씨와 환경의 관계,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더라구요 환경을 소중히 해야하는 이유로 인해 우리 아이를 현명하게 키울 수도 있겠더라구요^^
대체로 그림보다는 글밥이 많고, 대부분의 내용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교과내용 위주의 이야기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색감이 예쁘고, 그림도 대체로 자세하게 표현이 되어있는 책이지만,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가 혼자서 읽기에는 어려운 책이더라구요 초등학교 3학년 이후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날씨에 관심이 많고, 과학교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쉽게 접할 수 있는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게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날씨의 과학을 이야기식으로 쉽고 재미나게 이어져있고, 교과 과정이 꼼꼼하게 들어있어서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동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이해도 잘 되기에 아이가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고 유쾌한 동화 한 편을 읽으면서 날씨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교과 과정에 나오는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는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이야기 책!!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권해봅니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
|
여섯살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신청한 "번개 맞은 대머리 참새의 날씨 이야기" 생각보다 많은 글밥에 여섯살 아들에게 어떻게 읽어주지? 싶더라구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학교들어가면 보여줘야지 생각하며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봄이 되어 북쪽으로 날아가야 하는 철새, 흰꼬리수리 흰꼬리수리 새끼가 날개가 다쳐 북쪽으로 가지 못하고 남게 됩니다. 대머리 참새에게 흰꼬리수리를 부탁하고 북쪽으로 떠난 엄마 흰꼬리수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엄마를 찾아 떠나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요~ 황조롱이의 습격, 솔개의 공격과 무엇보다 다양한 날씨를 접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요...
흰꼬리수리 새끼와 대머리 참새의 모험을 통해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동화랍니다.
과학동화책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파트별로 읽어줄까 싶어 "반짝반짝 대머리 참새" 날씨란 무엇일까?" 부터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페이지마다 글밥은 많지만 이야기 전개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좋아 하더라구요. 다음 이야기는 다음날 읽자고 하니 궁금하다며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ㅋ 하루하루 꾸준히 읽고 다시 반복해서 읽는 중이예요.
다른 동화에서 날씨에 대한 책을 여러번 접해봐서 그런지 무리없이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와 함께 날씨에 대한 다양한 현상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