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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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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읽고나서 제가 읽기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이 책에서는 작가의 작품에 대한 설명보다는 작가가 어떻게 그렇게 유명해진 소설,동화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작가의 인생이야기가 적혀있답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에는..약간 무심한 엄마인지도 모르겠어요..유명하다는 빨간머리앤..어릴적 즐겨봤던 기억은 있는데 작가가 누구였는지는 그렇게 기억하지 못했어요.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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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읽고나서 제가 읽기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이 책에서는 작가의 작품에 대한 설명보다는 작가가 어떻게 그렇게 유명해진 소설,동화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작가의 인생이야기가 적혀있답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에는..약간 무심한 엄마인지도 모르겠어요..유명하다는 빨간머리앤..어릴적 즐겨봤던 기억은 있는데 작가가 누구였는지는 그렇게 기억하지 못했어요.이책에서 소개되는 작가들의 책들 역시 아직까지 읽어본적이 없네요.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그래서인지..작가들의 인생이야기를 듣다보니.짧게나마 책속에 소개되어진 여러책들을 단숨에 읽어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100년전..50년전..거의 고전이라고 불려도 될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했던 작가들의 주옥같은 책들을 보면.그 내용이 어찌보면..그 작가들의 일생에서 힘든 시절속에서 경험했던 일들이 이야기속에 묻어있더랍니다.그리고 이 책을 지은 차리스 코터작가는..유명한 여섯작가들의 이야기의 어떤 부분이 작가인생에 흡수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동화라는 글을 통해 알려주었는지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그래서 더욱..작가들의 의도성을 좀더 쉽게 공감하고 그 안에 들어갈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위대한 작가가 된..분들의 대부분 보면..어릴적..사소한 일기쓰기부터 자신만의 상상에서 이야기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서 쓰기를 좋아하고 그리고 뭐든 사물,자연을 통해서 상상하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요..

이런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요즘처럼 많은 책들이 나오는 시장속에서 어찌보면 이런 고전적이면서도 짜임새 있고 내용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나올수 있나 기대해보기도 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보다 자신의 꿈에 대한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용기의 책이되기도 할것 같아요..

 

s*******9 2012.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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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들의 어린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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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깊은 감동을 주는 동화가 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와 희망을 주는가 하면 나와 동일시 되어 깊은 공감을 일으키기도 하고 남에겐 고민거리가 아닐지언정 내게는 너무나 깊은 상처를 주는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교훈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시기에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건 정말로 축복인 것 같다.   내게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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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깊은 감동을 주는 동화가 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와 희망을 주는가 하면 나와 동일시 되어 깊은 공감을 일으키기도 하고 남에겐 고민거리가 아닐지언정 내게는 너무나 깊은 상처를 주는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교훈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시기에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건 정말로 축복인 것 같다.

 

내게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머리 앤>>과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마저리 키난 롤링즈의 <<아기 사슴 플랙>>이 그런 책이다. 이렇게 깊은 감명을 주는 책들을 읽고 나면 이 책을 쓴 작가들의 삶은 어떨까...하고 궁금해지게 마련이다. 아마도 작가들 또한 이들의 이야기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그들의 어린 시절이 바로 이렇지 않았을까, 하고 이런 저런 새로운 상상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다.

 

<<세상을 쓰는 아이들>>은 바로 그런 위대한 동화 작가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빨강머리 앤>>의 루시 모드 몽고베리와 <<나니아 연대기>>의 C.S. 루이스, <<샬롯의 거미줄>>의 E. B. 화이트처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들에서부터 <<시간의 주름>>의 매들렌 렝글, <<황금나침반>>의 필립 풀먼, <<난 버디가 아니라 버드야!>>의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까지... 이제라도 읽어보고픈 작품의 작가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들의 어린 시절은 내가 어릴 적 상상했던 작가들의 어린 시절과 그리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들은 자연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작품의 주인공들처럼 깊은 시련과 상처를 받기도 했으며 그 도피처로 상상의 세계를 선택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경험이 그들의 위대한 작품들에 녹아들어갔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온갖 경험이 얼마나 영향을 많이 끼치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이 책 속의 작가들이 쓴 책들을 찾아서 혹은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지는 이유는, 내가 책을 좋아하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들의 어린 시절과 책 속의 주인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번 확인해보고 싶달까. 어른들은 아이들을 어리게만 생각하지만 이 위대한 작가들은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온전히 아이들을 이해해 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들의 작품을 "명작"이라 부르며 읽고 또 읽는 것이 아닐까. 크리스마스에 새해가 다가오는 이 때, 딸과 함께 이 겨울을 날 좋은 작품을 선택해 보아야 겠다.

y****s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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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명의 아이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가들의 어린시절은 뭔가 특별했을까?  동화작가가 꿈인 딸에게 있어 이들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많은 기대감으로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빨강머리앤  C,S루이스- 나니아연대기  E.B. 화이트-샬롯의 거미줄,스튜어트 리틀  매들렌 렝글- 시간의 주름, 바람의 문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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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명의

아이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가들의 어린시절은 뭔가 특별했을까?

 동화작가가 꿈인 딸에게 있어 이들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많은 기대감으로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빨강머리앤

 C,S루이스- 나니아연대기

 E.B. 화이트-샬롯의 거미줄,스튜어트 리틀

 매들렌 렝글- 시간의 주름, 바람의 문

 필립 풀먼- 황금나침반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 왓슨가족, 버밍햄에가다

 

 꿈과 희망을 찾아나선 작가의 어린시절을 들여다봅니다.

 

 

 

작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작가가 직접 살고

작품활동을 했던 장소의 사진이 실려있는데 정말 귀하고 값진 사진같네요.

작가를 동경하는 울딸에게 있어 희망이 되기도 해요.  

 

작가의 성향을 알고나니 그책을 더 이해할수 있는듯해요.

작가가 겪고 경험했던 어린시절의 일들이 작품속에 고스란히 묻어나게 되는 이유니까요.

엄마도 좋아하고 참 신선했던 빨강머리앤의 자가 몽고메리는

그 작가 모습 그대로가 바로 앤이라고 합니다.

 

별로 관심받고 자라지 못했던  이야기는 혼자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끌어올려져

흔치않는 멋진 글쓰기로 연결지어진듯해요.

 

 

나니아 연대기를 쓴 루이스는 혼자만의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기

좋아했답니다.

신을 믿고 거부하기도 했지만 그의 그런 생각들이 모두

작품속에 녹아들었다고 해요.

어린시절과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져서

작가의 인생이 마치 책속 그대로인듯도 합니다.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울딸과 같은점은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일기쓰기 잘하고 지어낸 글을 읽어주기 좋아한다는 것정도?

이책 여섯 주인공들처럼 파란만장하고 수많은 경험을 하지는 않았지만(사실 외로움과 아픔을

겪지 않고도 멋진 글을 지어낼수 있길 바랍니다)

많은 경험과 활동이 중요하구나 생각해요.

 

아이가 유독 독특하고 현실이상의 것을 상상하고 즐기는 것에 대해

그냥 인정해줘야 겠네요.^^

 이책을 읽고나니 좋은 글을 쓰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우리집에도 책속에 깊이빠져 숙제할것도 잊어버리고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딸이있지만  6명의 주인공들을 만난 오늘은

그것마저 이해가 되는걸요. 주인공들의 어린시절과 주요 저서들과의 관계를 단락지어

연결지어 놨더라구요. 그래서 훨씬 공감가고 더 와닿구요.

 

제가 알지 못했던 매들렌 렝글의 글은 도서관에서라도 찾아 읽어볼 참이네요^

 



 

u*********3 201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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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가 된 6명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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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을 보면 내 마음까지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의 생활은 책에서 나온 것만큼이나 아름답고 행복할까? 좋은 책, 재미있는 글을 읽으면서 종종 하던 생각인데요, 위대한 작가 6명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해결해 보았습니다.   이름은 모르더라고 작품은 익히 많이 들어 왔을법한 6명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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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을 보면 내 마음까지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의 생활은 책에서 나온 것만큼이나 아름답고 행복할까?

좋은 책, 재미있는 글을 읽으면서 종종 하던 생각인데요,

위대한 작가 6명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해결해 보았습니다.

 

이름은 모르더라고 작품은 익히 많이 들어 왔을법한 6명의 작가

루시모드 몽고메리, C. S. 루이스, E. B. 화이트, 매들렌 렝글, 필립 풀먼,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가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사랑 받은 많은 주옥같은 책들을 출판했는데요,

그 중 빨간머리 앤이나 나니아 연대기, 샬롯의 거미줄, 리틀 스튜어트 등은

저희 집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런 주옥같은 책을 출판한 작가들의 어린 시절은 과연 어떠했을까요?

이들의 삶이 책처럼 모두가 행복했던 것은 아닌 듯합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어린 시절을 보낸 몽고메리나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화이트 등

그들 역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는 아니 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그것을 작품에 사용했는데요,

현실이 행복하지 않았다면 조금 더 행복한 이야기를

자신의 생활이 행복했다면 그 속에서 이야기의 주제들을 찾아 책을 출판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자연이 친구였고, 자신의 비밀을 담을 수 있는 일기장이 친구였는데요,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싸우기 싫어서 아이에게 별말을 하지 않았던

일기 쓰기를 다시 시켜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6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유년시절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풀었는데요,

그것이 이야기의 전체는 아니더라도 어느 이야기의 소재가 되고,

배경이 되고, 인물이 되는 등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글을 썼네요.

 

작가마다 가지는 있는 이야기 속 특징이 결과적으로 자신의 유년시절

경험담이었음을 짐작할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경험들을 더욱 창조적으로 풀어낸 작가들이 존경스럽기도 하네요.

 

작가의 어린 시절과 작가의 여러 작품들이 소개되다 보니

그동안 알지 못했던 더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음을 알게 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읽어 보며,

이 글을 쓸 당시의 작가의 모습을 회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얼마 전에 ‘샬롯의 거미줄’을 읽는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말하더라고요.

화이트가 왜 이런 이야기를 썼는지 이제야 알겠다고요...

그렇지요.

작가가 아무 이유 없이 이런 글을 쓰지는 않았겠지요.

이 책 덕분에 우리 아이는 책의 스토리뿐만 아니라

왜 작가는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더 생각하게 된 것도 같아요. ^^

 

 

h******2 201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쓰는 아이들] 위대한 여섯 명의 작가 이야기
"[세상을 쓰는 아이들] 위대한 여섯 명의 작가 이야기" 내용보기
세상을 쓰는 아이들 작가 차리스 코터 출판 아카넷주니어 발매 2012.10.30 리뷰보기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만한 세상을 쓰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어린 시절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이었는데,맘에 드는 책을 만나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으며 책 속에 빠져들어 주인공과 같이 울고 웃었던 기억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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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쓰는 아이들

작가
차리스 코터
출판
아카넷주니어
발매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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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만한 세상을 쓰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어린 시절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이었는데,맘에 드는 책을 만나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으며 책 속에 빠져들어

주인공과 같이 울고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빨간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작은 아씨들은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그 중에도 빨간머리 앤을 제일 좋아했는데, 만화로도 상영되어 당시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지요.

이런 좋아하는 책들을 읽으며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겪어보고, 책 속 주인공에게서 위안도 받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도 꾸게 되었지요.

아마 이러한 마음은 저만 가진 것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책을 읽으며 저처럼 그런 생각을 ,그런 꿈들을 꾸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부족한 글 솜씨 탓에 감히 꿈꾸지는 못했지만, 글을 멋드러지게 쓰는 작가나 친구들이 부러운 적도 많았지요.

6명의 위대한 작가가 된 이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어떻게 작가의 길로 들어섰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과 풍부한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지요.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은 삶을 살았던 6명의 작가들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빨간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외가에서 자라면서 외롭고 힘든 삶의 경험들이 글에 스며들어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었다 합니다. 이렇 듯 그녀의 개인적인 삶이 많이 쓸쓸했던 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어요.

책보다 영화를 먼저 접했던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루이스.

정신병자가 원장이던 기숙사 학교를 다닌 것도,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것도 참 평탄치 않은 삶을 산 것 같아요.

하지만 늘 상상하기를 즐긴 탓에 나니아 연대기 같은 책을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어떻게 나니아 연대기가 탄생하였는지 정말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그의 작품 중 유일한 유일하게 쓴 어린이 책인 나니아 연대기로 카네기 상까지 수상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어릴때부터 동물이나 곤충등의 관찰을 좋아했던 샬롯의 거미줄의 작가 E.B.화이트.

내성적인 성격으로 항상 걱정이 많았던 탓에 동물들을 사랑한 그는 일기 쓰기를 좋아했다네요.

귀여운 생쥐와 고양이가 나오는 스튜어트 리틀이라는 영화의 원작을 쓴 작가네요.

시간의 주름을 쓴 작가 매들렌 렝글. 그의 작품을 아직 읽어보지못한 탓에 조금은 낯선 작가네요.

작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 늦게 귀하게 태어나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끼지 못했던 그녀는 신과 과학, 공포를 만나면서 점점 독특한 자신만의 책 속 세상을 내지요.

어릴 때부터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했던 필립 풀먼은 그림에 대한 열정도 가득해 그의 작품 황금 나침반에는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고, 일찍 세상을 떠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은 그의 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들었답니다.

여섯 명의 작가 중 유일하게 따스하고 행복한 가정배경을 가진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는 인종차별을 겪은 경험을 작품으로 많이 썼답니다. 도서관을 사랑한 그는 도서관이나 서점에 흑인 아이들을 위한 책이 많아지도록 앞장선 흑인 작가로 성공합니다.

이렇듯 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 명의 공통점은 성장배경이 조금씩은 달랐지만,각기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어릴 때부터 일기 쓰기를 좋아했고,상상력이 풍부했으며 책을 늘 가까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사소한 것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찰하는 힘이 좋은 작품들을 낳게했다네요.

이 책을 읽으니 아직 미쳐 접해보지 못했던 작품들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그들의 어린 시절 슬픔과 아픔까지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니 예전에 읽었던 책들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j******0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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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위대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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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작가.. 세상을 쓰는 아이들이라고 말할 만큼.. 세상을 놀라게 하고, 세상을 감동시키고, 그 감동이 시대를 넘어서 이어지게 한 위대한 작가6명의 어린시절을 만났다. 그들의 삶은 그들의 글처럼 행복하지만은 않기도 했고, 그래서 더한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고, 이상적인 가정을 떠올리기도 했고,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하기도 했고, 차별받던 자신의 삶을 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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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작가.. 세상을 쓰는 아이들이라고 말할 만큼..

세상을 놀라게 하고, 세상을 감동시키고, 그 감동이 시대를 넘어서

이어지게 한 위대한 작가6명의 어린시절을 만났다.

그들의 삶은 그들의 글처럼 행복하지만은 않기도 했고, 그래서 더한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고, 이상적인 가정을 떠올리기도 했고,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하기도 했고, 차별받던 자신의 삶을 글 속에 투영하기도 했다..

 

그런 그들의 공통점은 책이 주는 마력을 알고 어린시절부터 글을

닥치는 대로 읽어나간 것과, 상상력이 풍부하고, 누구보다 예민하였던 것과

일기를 썼다는 것이다.

 

책 속에서 만나본 6명의 작가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 C.S.루이스, E.B.화이트,

매들렌 렝글, 필립 풀먼, 그리고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다.

 

사실 이 중에 못만나본 작가도 있었지만, 지금도 책을 사모으는 작가도 있다...^^

 

유리문 너머의 세계에 빠져든 루시 모드 몽고메리..

그녀의 작품은 아름답기도 하고 현실적이기도 하고..

6학년 어린시절 여름 방학 내내 학교의 도서관에서 살면서 앤의 시리즈

10여권을 독파하게 한 위대한 작가다.

개인적으로 만나보지 못한 에밀리..시리즈가 이 글을 읽으면서

너무 읽고 싶어졌고, 사랑스런 소녀 제인이 나오는 이야기가 이

책에 소개 되지 않아 섭섭하기도 했다.

주인공들을 많이 닮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개인적인 삶이

많이 쓸쓸했음이 안타까웠다.

 

너무나 유명한 영화로 더 많이 본..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S.루이스.

유일하게 쓴 어린이 책으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놀랍기만했다.

정신병자가 원장이던 기숙사 학교를 다닌 것도,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것도,

그의 삶을 힘들게 했지만 평생의 스승 크레이트 녹을 만나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것이 다행스럽기만 했다.

당시의 풍토로 기숙사 생활을 한 것이 책 속에 녹아 있다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사랑스런 거미가 나오는 샬롯의 거미줄을 쓴 작가 E.B.화이트..

걱정을 달고 사는 아이가 작가가 되기까지의 일이 신기하기만 했다.

여덟살때부터 일기를 쓰는 것이 작가로 그를 인도 했으며 심하게 내성적인

이유로 마구간에서 동물을 바라보면서 그의 아동 책들에 그대로

투영된 동물 친구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서

경험이 늘 무언가를 만든다는 생각을 다시 했다.
스튜어트 리틀의 생쥐는 대표적인 동물이 주인공인 사랑스런 책이기도 했다.

 

아직 읽지 못한 책.. 시간의 주름의 작가 매들렌 렝글..

늦게 귀하게 태어난 아이였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끼지 못했던 매들렌,

다리가 불편했던 매들렌은 상상의 세계에서 글 속의 나를 통해 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듯하다. 신과 과학, 공포를 만나면서 점점 독특한 자신만의

책 속 세계를 만들어 낸 그녀는 여든 아홉의 나이까지 글쓰기의 열정을

불태웠다.

 

다른 작가와는 달리 따스하고 행복한 가정배경을 가진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는

인종차별을 겪고 그것을 자신의 책에 투영한다.

책 속의 버드처럼 도서관을 사랑한 그는 흑인 아이를 위한 흑인작가의 책에

목마랐고, 결국 성공에 이른다.

 

 

6명의 작가의 어린시절과 그들의 경험이 책에 어떻게 사용되고

투영되었는 가를 보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과정이었다.

각기 다른 성장 배경이 만들어 낸 다양하고 아름다운 책..

그들의 책은 어린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앞으로도 아마도 쭈욱 그럴것이고..

더 많은 작가들을 이런 식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책 속에 소개된 작가들의 대표작을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그 책 속의 작가들을 만나보고 싶어졌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쓰는 아이들]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 명의 아이들
"[세상을 쓰는 아이들]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 명의 아이들" 내용보기
한권의 책을 만나 울고 웃는 우리들.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도 한다. 이들은 어떤 마법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일까? 작가는 나의 동경의 대상이였다. 나의 실력을 알기에 꿈꾸지 못했지만 글을 쓰는 작가의 세상은 나에게는 손이 닿지 않는 꿈 이상의 존재이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어린 시절 빨간머리 앤과 만났을 것이고 나니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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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을 만나 울고 웃는 우리들.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도 한다. 이들은 어떤 마법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일까? 작가는 나의 동경의 대상이였다. 나의 실력을 알기에 꿈꾸지 못했지만 글을 쓰는 작가의 세상은 나에게는 손이 닿지 않는 꿈 이상의 존재이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어린 시절 빨간머리 앤과 만났을 것이고 나니아 연대기를 보며 환상의 세계로 떠나고 샬롯의 거미줄을 보며 친구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에게 꿈과 상상의 세계를 알려 준 여섯 명의 작가를 만난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보며 우리들은 또다른 작가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예민하고 외로움이 많았던 루시 모드 몽고메리

책을 좋아하는 부모님 덕에 책으로 가즉찬 세상에 살았던 C.B. 루이스

유난히 근심걱정이 많았던 E.B. 화이트

얌전하고 수줍음이 많았던 매들렌 랭글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했던 필립 풀먼

인종차별을 당한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 

 

우리와는 다르게 특별한 어린시절을 보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들도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물론 작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난은 있는법이니 그것을 특별하다고는 할수 없을듯. 하지만 확실히 우리와는 다른 몇가지가 있다. 이들은 어린시절부터 책을 좋아하고 꾸준히 일기쓰기를 통해 글쓰기를 했다는 것이다. 매일 읽기를 쓰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오랜 시간동안 어쩌면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이들은 부모님의 영향이든 아니면 자신의 의지이든 꾸준히 책읽기를 하고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갔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있었기에 우리들이 지금 많은 책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몽고메리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작품 여기저기에 잘 배치했습니다. 몽고메리는 자신의 경험을 쓰고, 고쳐 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작품의 주인공들에게 자신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본문 17쪽

 

우리들이 좋아하는 책을 쓴 작가를 만나는 것처럼 신 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인물들의 모습은 어떻게 탄생했을까하는 것들을 궁금해하기도 한다. 슬픔과 아픔까지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그들을 만나면서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그들의 작품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창작이라는 것이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이들의 작품 속에는 그들의 어린 시절이 조금씩 담겨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들의 작품 속에 숨은 작가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아마 이 책을 만나고 다시 책속 작가들의 작품을 읽으면 새로운 느낌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n******e 201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카넷 주니어) 세상을 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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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적 한때는 책을 쓰는 작가를 꿈꾼적이 있다. 책이 좋아서 책을 읽고 싶은데 늘 부족했던 내 책... 그래서 늘 나이가 많은 언니들 책장에서 책을 꺼내 읽곤 했는데 그러다 큰 언니가 직장을 나가게 되고 내게 선물해준 책이 바로 <소공녀>와 <빨간 머리 앤>이었다. 그 두권을 닳도록 읽었다. 읽고 읽고 또 읽으며 내가 소공녀가 되기도 하고 빨간 머리 앤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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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적 한때는 책을 쓰는 작가를 꿈꾼적이 있다. 책이 좋아서 책을 읽고 싶은데 늘 부족했던 내 책... 그래서 늘 나이가 많은 언니들 책장에서 책을 꺼내 읽곤 했는데 그러다 큰 언니가 직장을 나가게 되고 내게 선물해준 책이 바로 <소공녀>와 <빨간 머리 앤>이었다.

그 두권을 닳도록 읽었다. 읽고 읽고 또 읽으며 내가 소공녀가 되기도 하고 빨간 머리 앤이 되기도 했다. 내게 어딘가 부자 부모가 있다가 짠 나타날거라고 상상하기도 하고 빨간 머리 앤이 되어 길버트와의 달콤한 만남을 상상하기도 했었다. 초등시절 내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두권의 책...

난 아직도 그 책을 잊지 못한다. 그 책이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알수는 없지만 그 두권이 내 인생에 소중한 책이었음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책을 좋아하는 것은 변함이 없었지만 작가를 꿈꾸던 나는 사라졌다. 난 지금 그저 두아이의 엄마이고 책을 좋아하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을 뿐이다. 다만 내 딸의 꿈이 작가라는 것이 그나마 나에게 작은 위안을 준다.

7살 딸의 꿈은 오랜동안 작가이다. 자신이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으며 즐겁기에 자신이 쓴 책을 많은 아이들이 좋아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녀의 꿈이 이뤄지길 빌어본다.

이 책은 우리가 대부분 알만한 책의 작가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그들이 유명해지게 된 책을 쓰기 전, 그들의 어린시절을 만나볼수 있다.

<빨간 머리 앤>을 쓴 루시 모드 몽고메리,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스, <샬롯의 거미줄>을 쓴 E.B 화이트, <시간의 주름>을 쓴 매들렌 렝글,<황금 나침반>을 쓴 필립 풀먼,<왓슨가족 , 버밍햄에 가다>를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의 어린 시절과 그들이 작가가 되는 과정들이 담겨있다. 사실 이들중에 내가 아는 책은 세권뿐이다. 필립 풀먼이나 크리스토퍼, 매들렌 렝글은 처음 들어본 이름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이들의 어린 시절과 그들이 자란 주변 환경들은 그들이 작가가 되는데에 밑거름이 되었고, 특히나 자연속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은 많은 작가적 영감을 준것이 눈에 띄었다.

자연보다 더 아름답고 자연보다 더 색이 많고 자연보다 더 환상적이고 자연보다 더 다이나믹한 것이 있을까? 그 자연속에서 키운 감수성과 감정에 대한 예민함은 그들이 훌륭한 작가가 되는데 밑바탕이 되어 주었고 거거에 책을 좋아하는 성향은 그들이 작가가 되는 거름이 되어 주었다.

그들은 자신의 실제 상황과 경험을 그대로 자신의 책에 녹여 넣었고 주변 사람들과 그들과의 관계와 그들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주인공이 되고 사건이 되었다.

또한 대부분 어린 시절에 부모의 빈 공간이 많았으며 그랬기에 외로웠고 혼자인 시간이 많았다. 그들을 그 외로움에서 건져 낸 것이 상상력이고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요즘 아이들이 왜 이런 상상력이 부족할까? 왜 생각하는 것을 꺼려하고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고 할까에 대한 의문에 해답이 들어있었다.

아이들은 생각하고 상상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많은 것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자연이 주변에 없다.

아이들이 풍부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갖추기엔 아이들의 주변 환경이 너무 메말라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깊게 가슴을 에리게 했다.

내 아이의 꿈은 이들처럼 작가다. 자신의 책이 세상의 아이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꿈인 아이다.

적어도 나는 그 아이에게 상상할수 있는 빈둥거릴 시간을 주고 눈과 마음을 아름답게 할 자연에 가깝게 다가갈 시간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만큼 외롭고 아플 필요는 없지만 그들만큼 상상할 시간을 주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테니까...

내 아이의 꿈이 작가이기에 더 읽고 싶었던 책.

멋진 책을 쓴 작가들의 어린 시절의 일들과 그들의 책안의 이야기를 비교하며 작품탄생기가 재미있게 그려진 책.

작가의 꿈이 있는 아이라면, 그런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r****7 201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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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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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명의 아이들 이야기 세상을 쓰는 아이들입니다. 남다른 재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루시모드 몽고메리의 이야기에요.. 몽고메리는 빨강머리앤의 저자이죠.. 그녀가 탄생시킨 사랑스러운 앤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잖아요 항상 일기를 쓰고 책을 가까이 하는 소녀였다고 하네요 그다음은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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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명의 아이들 이야기 세상을 쓰는 아이들입니다.

남다른 재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루시모드 몽고메리의 이야기에요..

몽고메리는 빨강머리앤의 저자이죠..

그녀가 탄생시킨 사랑스러운 앤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잖아요

항상 일기를 쓰고 책을 가까이 하는 소녀였다고 하네요

그다음은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한 C.S.루이스에요

나니아연대기로 유명하죠..

이 책으로 카네기상을 받은 작가죠

어떻게 나니아연대기가 탄생하였는지 정말 재미난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다음은 동물들과 사랑에 빠지게 만든 E.B.화이트입니다.

스튜어트리틀이라는 영화아시죠? 그 영화의 원작을 쓴 작가네요

샬롯의 거미줄은 뉴베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데요

다음 매들렌 렝글입니다.

시간의 주름, 바람의 문을 썼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생소하기도 하네요

다음은 타고난 이야기꾼인 필립풀먼입니다.

황금나침반, 나는 시궁쥐였어요!등을 썼데요

시와 예술을 사랑한 소년이었데요

다음은 크리스토퍼 폴 커터스입니다.

난 버디가 아니라 버드야!로 뉴베리상을 수상했데요

이 모두는 책을 가까이 하고 글쓰기를 너무 좋아하는 작가들의 소년소녀시절의 이야기

너무나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r*****2 201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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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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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때 읽은 책 중에서  지금도 생각나는 책이 '빨간머리 앤'이다 이 책을 얼마나 재미있게 읽엇던지 지은이 몽고메리, 번역자 신지식이라는 이름까지 기억할 정도로 몽고메리라는 작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러면서 작가들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쓸수가 있는지 궁금했엇다 그러던차에 세상을 쓰는 아이들이란 책을 만낫다 이 책은 내가 젤 좋아하던 루시 모드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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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때 읽은 책 중에서  지금도 생각나는 책이 '빨간머리 앤'이다
이 책을 얼마나 재미있게 읽엇던지 지은이 몽고메리, 번역자 신지식이라는 이름까지 기억할 정도로 몽고메리라는 작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러면서 작가들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쓸수가 있는지 궁금했엇다
그러던차에 세상을 쓰는 아이들이란 책을 만낫다
이 책은 내가 젤 좋아하던 루시 모드 몽고메리를 필두로 ,C.S.루이스, E.B.화이트, 매들렌 렝글, 필립 풀먼,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 이렇게 여섯명의 위대한 작가의 삶과 글을 알려 준다
몽고메리는 두 살도 되기전에 엄마를 잃었고 아버지는 외조부모님에게 몽고메리를 맡기고 장사를 위해 떠나버렸다
이조부모와 함께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았기에 그 경험이 글을 쓰면서 글에 스며들며 경험을 바탕으로 그 경험을 승화시켜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잇었다
나니아 연대기를 쓴 루이스는 변호사인 아버지와 대학에서 수학과 논리학을 공부한 냉철하고 침착한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책을 즐겨읽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루이스도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인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처럼 인간의 옷을 입은 동물들을 세세히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넓혀간다
그러면서 중세시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아서 코난 도일이 쓴 '나이젤 경'을 읽고 그 매력에 빠진다
그 결과 중세 기사 피터 마우스 경이 탄생한다
그가 즐겨 읽은 많은 책은 그를 상상력이 풍부하고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은 더욱더 생생해지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글이 완성된다
동뭉들과 사랑에 빠진 화이트는 '샬롯의 거미줄', '스튜어틀 리틀'등 많은 책을 썼다
신비한 우주 속을 헤맨 매들렌 랭글은 작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예술적인 분위게에서 자라 면서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그 관심은 작품속에 반영되었다
'시간의 주름', '바람의 문', '급하게 기울어지는 행성'등의 글이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필립 풀먼은 '황금나침판' 3부작으로 유명하다
환상적이고 놀라운 스토리와 매력을 가진 등장인무로 유명하다
도서관을 사랑한 소년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는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인종차별을 겪으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쓴 작가이다
이렇든 위대한 작가 6명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그 힘겨움을 글로써 승화시키고 그 경험을 글속에 스며 녹여 낸다
이 위대한 6인의 작가들의 책을 읽으면서 그 들의 명성과 화려함만 보고 그들을 부러워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속으로는 참 힘들고 치열한 삶을 살았음을 알수잇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l*****7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