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비 작가님의 대원씨아이 출판사의 현란한 그랑 센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와 이번 표지 너무 예뻐요~ 분홍도 너무 잘어울리네요 화사해라. 선생님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는것같네요 좋으신 분 같아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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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는 달의 여신 디아나에 대해 감을 잡은 듯한 카나데지만, 무대에서는 기술 외에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합니다. 코펠리아의 스와닐다를 연기했을 때 정반대의 연기를 보여주었듯이, 디아나에 대해 연기할 때 고고한 모습보다는 활발한 카나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쉬운 점은 정발이 지금 8권에서 멈췄다는 것인데, 원서는 15권 정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발 마지막에 마무리하듯이 대사를 써넣은게 더이상 정발을 안하려고 한국어에서만 이렇게 편집을 넣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정발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대여해서 읽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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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이 좋은 스타일도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기분 좋지 않은 말이지만 실제로 러시아에서는 발레리나를 뽑을때 부모의 키나 체형들도 다 살핀다고 본 것 같아요. 발레나 체조 선수들 대부분이 체형과 외모가 좋은 편인데 아름답게 보이는 게 중요하다 보니 어릴때부터 관리도 부단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니콜즈는 카나데가 오로라를 하길 원하고 말했겠지만 사냥의 여신 디아나가 어울리네요. 기대하는 목적이 있어서이기는 하지만 디아나까지 직접 춰서 보내주는 정성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끝이 너무 뚝 자르듯 이상하게 끝나고 마침이라 써져있어서 뭐지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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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038 YAGP2 이틀째 예선 주니어 부문 바리에이션 "무대점검에서는 무대 크기를 잘 파악해둬. 네가 춤추는 것은 '디아나'. 무대 전체를 사용해서 크게 춤춰야 매력이 올라가. 어느 위치에서 뛸 건지 돌지. 빠짐없이 보고 확인하고 와."
Scene.039 YAGP3 Scene.040 YAGP4 Scene.041 YAGP5 Scene.042 YAGP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