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비 작가님의 대원씨아이 출판사의 현란한 그랑 센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벌써 3권이네요... 이 작품은 권수가 많이 나와가지고 많이 사놓고 후루룩 읽었는데요 리뷰는 밀렸네요... 주인공의 성장이 눈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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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는 3권입니다. 코펠리아를 창가에서 내려오게 하는 스와닐다를 연기하는 카나데가 앞서 연기한 쿠리스 사쿠라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연기가 바뀝니다. 코펠리아를 유혹하는 스와닐다처럼 연기를 하느넫,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의외이기도 해서 재밌습니다. 코펠리아를 유혹하는 스와닐다 장면의 배경 음악은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본 음악이기도 해서, 이 장면을 영상으로 찾아보고 반가운 기분이 들어 개인적으로 현란한 그랑 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
| 카나데가 실수는 없었지만 스와닐다라는 본인 배역에 맞는 표현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어려서 자신만의 것이 완성되지 않았기도 했고 바로 앞에서 사쿠라의 어른스러운 표현을 보다 보니 그걸 흉내 내버렸네요. 그래도 결선에서는 카나데도 쇼코도 잘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사쿠라가 많이 좌절한 줄 알았더니 멘탈도 단단한 아이였네요. 다들 이번 일로 새로운 방향으로 성장한 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
|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멋진 현란한 그랑 센 03권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지만 결코 그런 결과를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수를 했더라도 어렵더라도 그러한 위기를 넘어야 새로운 가능성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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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011 흉내 내기 첫 회전. 저 아이의 취약한 앙드당의 피루엣.
Scene.012 모범 Scene.013 맹추격자들 Scene.014 진검승부 Scene.015 흔들리지 않는 축 Scene.016 방심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