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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치료하기보다 바르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요즘 더 와닿는 말입니다. 남자들이 육아에 대해 무관심한 편인데, 이정도 지식만 섭렵하고 있으면 무심한 아빠라는 얘기는 안듣겠죠? 특히 올바르게 이유식 주는 방법을 설명하는 부분은 아빠들이 꼭 참고해두면 좋겠네요. 사실 다른것은 자신없어서 집에서 이유식 먹이는 것만큼은 제가 도전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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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랜 지인이 된 박호성박사님께서 근래 출간한 책이고, 게다가 감사하게도 선물로 친히 보내주신 책!!
위에서 보시는 바대로 박호성박사님은 의사로서는 매우 특이한 이력들을 많이 갖고 있는 분으로, 너무나 많은 탤런트를 갖고 있어 오히려 좁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자체가 의아할 정도이나 국제협력단으로 태평양의 팔라우까지 다녀오신 의료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앞세워 이번에 출간까지 하시게 되었다.
책의 뒷표지. 수많은 추천사 중에 하나를 선정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손수 정성들여 싸인까지 해주신 감사한 모습
여기서의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 이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Basic Baby Care'이다. 누군들 자신의 아이들을 다른 아이들보다 더 예쁘고, 더 건강하고 더 씩씩하게 키우고 싶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많은 부모님들의 귀는 점점 얇아지고, 특히 첫 아기를 키우는 초보아빠엄마들의 초조함과 미숙함은 아기를 더욱 럭셔리하게 키우려 하다가 오히려 크고작은 실수를 불러일으킨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이럴 때일수록 욕심을 버리고 기본적인 것부터 차곡차곡 챙기는 것. 비단 육아에 있어서라고 다를까? 아기를 키우면서 있을 수 있는 각종 돌발적인 상황들에 대한 백과사전급의 책인 '삐뽀삐뽀 119 소아과'는 이미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 아기맘들의 필수아이템이 되었다면, 이 책은 더욱 콤팩트하고 알기쉽게, '육아'라는, 부모와 아기 모두의 소중한 삶 그 자체에 대한 작가 특유의 또박또박하고 풀어쓴 설명과 함께 돌발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질병에 대한 설명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필자의 작업실에서 한 페이지를 펴놓고 찰칵~ 위와같이 설명에 대해 한눈에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삽화, 중요하고 요약적인 내용의 박스처리 등 눈에 잘들어오는 구성이다. (한눈에 봐도 저 어린이는 살이 찔것 같지 않은가? ㅎ)
PS.
Dr. Netter의 해부학책 속표지 맨앞장을 보고 작가 선생님도 언젠가 이와같은 책을 내고 싶었다고 술회한, 만삭의 부인을 위한 헌사(獻辭).
낭만과 멋스러움이 철철 넘치는, 매력만점의 박사님이다.
===All pictures were taken by iPhon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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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첫아이를 가진 아내에게 선물하기위해 구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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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고 무거운것보다 작고 가벼운걸 선호하는 편이라 구매하였습니다. 보통 작고 가벼운 책은 내용이 빈약하거나, 여백과 일러스트등을 되도록 빼기때문에 읽다가 지치기도하는데 이책은 작고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내용이 모두 담겨져있고 적절한 일러스트까지 삽입되어있어 읽기 편하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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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하도 좋아서 도대체 얼마나 좋은 책이길래 싶었는데 받아보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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