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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녀’로 인터넷상에서 일약 스타가 된 SNS 셀럽 리아가 죽었다. 리아의 개명 전 이름은 경아. 그녀의 가족과 오랜 지인들은 그녀를 경아라고 불렀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오직 착하고 예쁜 봉사녀 리아만이 존재했다. 급하게 마련된 리아의 장례식장에서 언니 수아는 경찰로부터 리아의 핸드폰을 건네받는다. ‘경아가 자살을 할 만한 사람인가.’ 아니었다. 수아는 그 사실을 경찰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동생의 기록들이 필요했다. 다시 경찰에게 돌려주기 전에 수아는 핸드폰 안에 든 동생의 자료들을 백업하기로 한다. 백업이 완료되자 핸드폰이 울렸다. 리아의 SNS 다이렉트 메시지가 왔다는 알람이었다. 빈소 현황 스크린을 찍은 사진이었다. 이어 또 다른 메시지가 도착했다. 어디선가 소개된 책. 그래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SNS는 하지않는 나라서...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요즘엔 흔한일이니까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면서 복수를 하게되는 주인공 수아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사이 좋은 자매는 아니였어도..동생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구나. 내용이 흥미로워서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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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련의 <마르타의 일>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추리물 좋아해서 읽을 책 찾아보는데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구매해봤던 책입니다. 정말 술술 읽히면서도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 느낌이라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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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련 작가님의 [마르타의 일]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먼저 완독하신 후 리뷰를 열람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리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한 것으로 다른 사람과의 의견과는 불일치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누가 추천해 주어서 본 작품인데 정말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집어들자마자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네요 ^^ 추천합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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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겨레출판사에서 출판 된 박서련 작가님의 마르타의 일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흥미로워서 사게됐어요. 일반 장르 소설을 오랜만에 읽었는데 꽤 재밌게 후루룩 읽은 소설입니다. 다 읽고 제목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 신선한 내용이었어요! 중간에 눈쌀 찌푸려지는 내용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간만에 좋은 소설을 읽게됐습니다. 동생의 자살소식을 듣는 것으로 시작해서 익명의 누군가에게 동생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란 소식을 듣게 되고 죽음을 파헤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현실적이고 똑똑해서 답답한 구간이 없어 좋았어요.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면서 자신도 몰란던 동생의 삶의 이면을 알게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느릿느릿한 소설인듯 하지만 스릴러 답게 쪼이는 것도 확실하게 하네요! |
| 마르타의 일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현실과 제 주변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이용해서 악플을 달고 여성을 남성의 성적도구로만 생각하는 현실을 소설에 잘 반영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인물들의 감정이 잘 드러났고 임수아의입장에서 읽다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결말도 좋았고 술술 읽히면서 생각할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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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화제작 중 하나인 <체공녀 강주룡>을 쓴 박서련 작가의 최신작이다. 성경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르타 자매의 이야기에서 모티프를 딴 소설이라고 해서 골랐는데, 예상보다 성경과의 연관성이 적고 <체공녀 강주룡>에서 보여주었던 여성서사로서의 매력도 덜해서 다소 아쉬웠다. 이야기는 임용고사를 준비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청년 수아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수아에게는 한 살 어린 동생 경아가 있다. 연년생인 자매는 성격부터 취향까지 모든 것이 달랐고, 사람들은 그런 자매를 사사건건 비교했다. 어릴 때에는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언니 수아가 우위였다면, 어른이 된 후에는 예쁘고 착한 동생 경아가 우위였다. 그러던 어느 날, 잘 사는 줄 알았던 동생 경아가 의문의 죽음을 맞고, 언니 수아가 경아의 죽음을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설을 읽을 때에는 흔하디 흔한 자매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 흔히 자매로 비유되는 여성들의 유대 관계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대체 누가, 무엇이 여성들의 경쟁을 부추기고 갈등을 조장해, 여성들이 끝내 서로 연대하거나 협력하지 못하고 영영 남성보다 열등한 위치에 머무르도록 하는지를 보여주는 소설이라는 생각. 소설을 다시 읽으면 이런 생각이 더 명확해질까. 언제 한 번 다시 찬찬히 읽어보는 걸로. |
| 작가의 전작을 읽어보지 못했는데도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 왠지 모를 호감이 갔습니다. 짧은 내용 소개를 읽어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누구나 평범하고 아무 탈 없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 젊은 여성들에게 그건 굉장히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건조해 보이는 문체는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오히려 독자에게 담담한 아픔을 전달하여 공포심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자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따라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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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주인공 ‘#임수아’의 동생 ‘#임경아’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시작한다. #경찰이라는 사람에게 받은 동생의 휴대폰에 익명의 누군가가 동생이 #자살한 것이 아니라는 #메세지를 보낸다.. 수아의 동생 경아는 #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였고 자살을 할 만한 성격이 아니었고 더구나 익명의 누군가가 자살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동생이 죽게 된 경위에 대해 경찰에 알리지 않고 자신의 일상에도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며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한 단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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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임용고시 준비 중이라 일상이 단조롭고 부모와도 교류가 많지 않은데 경아의 유품 중 발견 된 약이 어떤 약인지 알아보기 위해 제약회사에 다니는 고등학교 동창인 #약빤년을 찾아간다. 무뜬금 여기서 현실 친구라고 하기엔 다소 격하지만 너무 핸쿡 젊은이 너낌의 워딩들이라 피식 #웃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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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많이 봐왔던 #독서실 혹은 고시원에서 벌어지는 소음 갈등. 예민터지는 #포스트잇 짤을 볼 때 마다 과연 나중에 시험 붙고 나면 일상생활 가능할지 궁금하다.. 쨌든 #소설이지만 현실을 반영한 소재라 #재밌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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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경아의 소식이 포털사이트 기사에 올라오고 기사에 달린 #악플을 #pdf캡쳐하는 모습. 나같아도 이렇게 할 것 같다.. 이 것 또한 #현실반영 잘 된, 그냥 현실감을 증폭시키는 소설의 배경으로 소모하기 보다 독자에게 한 번 더 #사회악인 악플러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소재.
용의주도한 수아가 경아를 죽인 가해자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장면들. 이때부터 엄청 페이지 훅훅 잘 넘어간다.. 이미 가해자가 죽고 면접 절차로 수업 시연을 하려는 수아의 면접관으로 가해자의 엄마가 앉아있었다… 진짜 넘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었는데 그래서 적당히 #긴장감도 있어서 #신나게 읽었다. 그래서 친한 친구에게 선물 했고, 그 친구도 매우 만족하며 읽었다며 유쾌한 후기를 남겨주었다.. 코로나 시국에 집콕하며 우울할 때 정말 집중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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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팟캐스트에 작가가 나온 편을 듣고선 읽게 되었습니다. 재미난 소설이란 이런거지.. 란 생각을 하며 술술 읽어 내려갔다.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그 마르타가.. 마리아의 언니 그 마르타였다니... 소설을 읽던 중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자꾸 궁금해서 늦은 시각 책을 펼쳤지만 덮을수가 없어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다음날 회사에서는 좀비 ㅎ 너무 재밌어서.. 다른 분이 추천해주셨던 '체공녀 강주룡'도 찾아 읽었습니다. 그 어린(?) 작가님의 첫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이감 또한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작가님 팬이 되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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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의 일 마르타가 성경에 나오는 마리아 언니의 이름이었다. 익명이 나쁜 사람아닐까했는데 그것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악인이 단죄받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사건이 덮히지 않았으니. 연예인이랍시고 꼴깝떨던 인간이 단죄받았다.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용감한 언니 덕분에 동생의 억울함이 해소되었기를 바란다. 경아 자살한거 아닙니다. 제가 압니다. 범인을 |